30분~1시간 산책 코스로추천합니다.
세조와 정희왕후의능으로 잘다듬어진 산책로와 수목이수려해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적합한곳이군요
조용하고 공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이 있는 곳. 국립수목원은 예약제이기 때문에 예정없이 포천을 방문한 경우 잠깐 둘러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광릉光陵(세조와 정희왕후) 동원이강릉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354(국립수목원 옆)*대중교통:1호선)의정부역 5번출구 의정부역.흥선지하도입구(08413) 21번 버스타고광릉(23184) 하차 약 1시간소요.
세조와 정희왕후의 릉 세계문화유산
초가을 날씨도 좋아서 조용한휴식을 누렸어요
세조와 정희왕후 릉이다.본인 스스로 묘의 치장을 간소하에 회격으로 당부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동원이강릉~ 같은 곳에 있으나 서로 다른 언덕에 봉분이 위치함. 대부분의 조선왕릉과 다른 형태임
수목원만 다니다가 왕릉을 보러 갔는데 산책길도 이쁘고 왕릉 관리도 잘 되어있네요.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들이 좀 안쓰럽긴했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숲길잠시나마 힐링하고 옴~
나이 많은 나무의 숨소리를 들으며 상큼한 남내음을 한껏 마실 수 있는 곳이요. 넘 조용하다. 크낙새가 없다. 세조의 위엄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항상 깨끗하게 잘 관리한다.
날씨가한몫한날 ㅎㅎ 국립수목원 예약 못하고 가서근처광릉으로 ~ 산책가기좋은곳
오색나비를 광릉에서 만나게 되어 행운의 나들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번 쯤 가볼만한 곳
수목원에인접해서 능이라기보다는 자연숲에 가깝네요 왕능은 멀리서만 관망
아늑한 곳 아주 좋아요.
조선 제7대 세조와 정비 정희왕후의 릉이며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며 능림인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다. 가까운 곳에 국립수목원, 봉선사, 희경원 (정조의계비 박씨 묘)이 있다. 또 정2품송후계목과 하마비가있는 유일한 릉이다.
가을에 가면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무더운 여름에는 돌아다니는 것이쉽지는 않았어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미얀마 전통요리는 처음이었는데, 맛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저렴하네요. 여긴 트립어드바이져 소개 때문인지 외국손님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미얀마 샨요리 매력있습니다.
짧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선 제 7대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무덤으로 사적 제 197호이다
조용히 걷기좋은곳
조용하고 좋아요. 공기도 좋구 한적하니 좋습니다. 애들과 함께오면 역사공부 짱.!!
조용하게 걷기 좋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우거진 터널로 되어 있어 좋아요. 그늘이 져서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가 좋아요. 광릉 숲길 산책하면서 광릉 들리면 좋을듯 합니다
공기 좋은 힐링 공간
공기도 좋고 솔 향도 나요
약2km에 달하는 나무 데크 산책로는휠체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숲사이로 산책 너무 좋습니다.
한국역사공부하러가기 좋습니다. 500년이상 외부의출입을 통제해서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많은 힐링이되었내요.
자연을 누리고 느끼고 한적히 다니기 좋아요 가을이기에 단풍 은행이 예쁩니다~
국립수목원의 과거 명칭이 이 릉에서 유래했으나 다른 왕릉에 비해 방문자가 적어 호젓한 곳. 바로 가까이에 국립수목원이라는 인기있는 곳이 있는 까닭이기도 한듯.
새소리 물소리가 가득한
마지막주 수요일이라 입장료 없이 갔어요.다니다 보니 무료로 입장되는날도 있네요.ㅎ국립수목원 옆이라 간김에 들렀던곳입니다
공기가 좋다
세조와 정희왕후의 동원 이강릉입니다.
조선 7대임금님 이신 세조대왕과 정희황후의 릉이 있는 곳입니다 광릉슾속에 위치해서 숲의정취와 선조의 업적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능지기의 거처와 제사 거행시 사용하던 부엌도 능안에 같이 있으며 능입구의 하마비등 후손의 효심을 잘 알수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좋습니다 다만 휴일이라던가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엔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기가 어려우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왕릉
광릉은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릉이다.
입장료 내고 보기에는 조금 부족해요.
경치가 수려합니다. 왕릉 근처로 올라가는 길은 없으며 아래에서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시간을 갖을수있습니다 개방된 산책로가 조금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잘관리되고있어보여 좋았습니다
광릉 국립수목원 예약이 차서 못들어갈경우 대채할 조선왕릉숲이 좋아요
뭐 대부분의 조선왕릉이 그러하듯이 많이 크진 않아요. 광릉은 올라가는데 경사가 좀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 끌고 올라가시려면 꽤 힘들듯..
아름드리숲이 빽빽이 있고 맑은공기가 힐링으로 이끌어 좋왔음
왕릉 중 가장 좋은 명당
정희왕후는 세종이 가장 총애한 며느리였고, 조카 단종을 끌어내리고 세조가 된 계유정난에서 혁명의 동지였고, 훗날 아들 예종이 일찍 죽고 손자 성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을 한 야심가이자 여장부였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공기도 좋아요
조용한 숲 새 나무
그냥 별 감흥없음..덥고..그냥 잠깐 등산하는 기분정도
제7대왕세조릉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산책추천 합니다
차로 가지마시고 광릉수목원주차장에서 걸어가세요. 길이 참 이쁩니다.
광릉수목원보다 산책하기 더 좋습니다. 지금 경관조성공사 관계로 릉에 올라가는 것은 막아졌네요
자연이 너무 좋아여
한적하고 좋습니다. 능 빼곤 볼거리가 부족하네요:(
나무가 울창하고 좋습니다
조선시대왕릉 고즈넉하고 낙옆 밥는늨끼이 가을의정취를 느끼게합니다.~~
일부러 찾아가기엔 넘 작은데경치는 정말 멋진곳지나가는길이면 한번 들어가보시길
걷기좋은 장소.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음
좋음
세조 능입니다
조선왕릉 괜찮아요 공기좋아요
역사공부도하고 맑은 숲속의 공기도 마시고 1석2조의 멋진곳입니다..
이지역 최대의 산책코스, 수목원이 참 좋지만 예약제가 불편합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고보존을 잘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아 좋았어여
가볍게 산책좋음
맑은 날씨 덕분에 즐겁게 놀고왓어요
뜻있는 시간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