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하나없이 땡볕아래서 땀뻘뻘..경치만좋네요.

한강에잇는 공원.

덕소 가는 길에 강아지 산책시키려고 잠깐 들렀는데 깜짝 놀랐어요. 강아지들의 응가가 그대로 모두 방치되어 있었는데 얼마나 많은지 치우는 사람이 거의 없나봐요.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불쾌할지 제가 부끄러워 혼났어요.자기 강아지 배변은 땅에 묻던지 비닐봉지에 담던지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우는게 당연한 의무예요. 한강을 따라 산책해보면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요. 왜 그런지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렴한 주차비. 넓은 한강변 공원. 가까운 주변 식당가. 한여름에는 햇볕 때문에 힘들지만, 바람 쐬기에 나쁘지 않음.

좋습니다

라이딩하기에 괘적합니다~~

드론날리기 좋습니다. 부대시설은 부족한편

미사리 야경이 별처럼빛나는 아름다운풍광입니다

사람 바람많고 운동하기 좋음

한적한 한강시민공원을 원한다면 강추.

이 곳은 예약해서 이용 가능하고주차가 유료인듯

나만 알고 싶은 비밀 장소

지금은 공사중이라서 쭉 강따라가는길이 안좋은 곳이 있네요

주차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