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시날 시주하러 감
덕릉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건립한 목조건축물. 음력 1월과 10월 1일에 제를 올립니다. 흥국사 올라가는 길 우편(덕릉재실 맞은편)에 있습니다.
가족단위 괜찮습니다. 식당도 가까이 있습니다.
여기 흥국사에 오늘처음 가봤는데 들어가보면 산새가좋고 산왕신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꽃..양귀비만개
가격대비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