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이긴한데. 태릉역에서 가까워요. 그래서 사람이 많이 오는 절이네요.경사가 있긴하지만 차로 입구 주차장까지 가능절에서 보는 남양주 시내도 볼만하네요석가탄신일날 나무에 달린 빨간 연등이 이뻤어요

불암산 등산후 하산길에 들렸다.신라시대 창건한 큰 사찰이고 석 가탄신일 앞두고 연등이 많이 달렸다.가족의 평화ㆍ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사찰내에서 자유롭게 볼수 있고.타종을 누구나 해볼수 있어 더더욱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종소리의 느낌을 손으로 진동으로 느낄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서울 불암산 동쪽에 자리한 사찰로 조용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불암산 기슭에 있는 신라시절에 설립된 고찰로 가람의 배치가 좋고 탑과 석조불상등이 조형미가 뛰어나다.

남양주에서 알아주는 사찰 불암사입니다 아담한불암산엔 등산도하고 사찰에서 기도도하고 산좋고 경치좋은 불암사 한번 권해봅니다

서울이지만 서울같지 않아서 좋았어요. 마치 강원도 여행을 한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불암사 석탑에 절구통 같은 거 4개 있는데 물이 차 있는데 한개만 얼지 않더라구요. 영험한 기운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보온병에 따뜻한 물 담아서 가볍게 다녀오세요.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등산은 전부 계단이에요.불암사 산사는 포근하고 넘 좋아요.

산속이고 규모도크고 경치도 좋고 아주 좋은 절이예요

불암산 산자락에 너무 예쁜 사찰이에요. 봄꽃이 참 예뻐서 봄나들이 하기도 좋았어요ㅡ 불암산 산행후에 들러서 산책하기에도 알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경내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산신각의 기운이 좋아서~

편안하고 조용한사찰입니다.

고즈넉한 산사이고 바위에 부처를 새겨 넣은 불심이 인상적이다

짧고 굵은 등산코스. 높이에 비해 탁트인 풍경돌산이 주는 이채로움과 로프를 타고 오르 내리는스릴까지 만족스러웠던 산행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주는 부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곳

거대암벽에 새겨진 마애삼존불, 12지상, 절뒤편 석천암 또한 거대한 돌산, 불암산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아주멋진곳입니다 최고

가볍게 가 등산할수있는곳

풍경도 좋고 친절해요

CY 불암산 산행에서 만나게 되는 사찰. 주차장이 매우 넓어 산행시에도 좋음. 큰 규모의 사찰은 아니나 잘 관리되고 있는 곳.

집에서 가까운 오래 된 절여유를 즐기기엔 좋은곳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산과 역사 깊은 고찰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강추합니다!

노원구,중랑구,남양주,구리시,의정부시접근성용이불암산~인물이 좋은 바위들이 많이있어서 경치가 괜찮았습니다.날씨가 좋은날은 호평지구도자세히 보임니다.주차장도 공간이 군데군데 많은편이지만 방문객들도 그만큼많은곳입니다.입구에는 태릉갈비 집들이 몇집있고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202번 종점에서 걸어서 올라오면불암사까지 부지런한 오시면 약20분정도 소용 예정입니다.저 다리길이 정도 일때 입니다.4계절이 전체적으로 괜찮은 산 이라고생각합니다.

조용한곳여요.주차공간있구요.친절한 안내^^

전망이 너무 많이 좋아요

절이 유명한게 아니라 태릉 유격대가 더 유명한곳 입니다. 정비되지 않은 어수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무좋은곳입니다 마음이편한곳이죠

호국불교도량입니다

서울, 의정부, 별내가 한눈에 바라다다 보이며 도심속 거대한 바위산의 풍경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차비도 안들고 입장료도 없음.입구에서 체온측정하고 절안에 중견이 있어 너무좋아요.개가 너무 순해서 아들이 만지고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네요.천보사로 넘어가는 산길은 비가 많이온 후 위험하니 정비 하셔야겠습니다

오래된 고찰이고 접근성도 좋아요

짬뽕곱빼기는 너무 많아요...좀 더 드실거면 양 많이 달라고 하면 됩니다.짬뽕 맛있습니다~~^^

아담하고 조용한 곳

아늑하고 평온합니다.혼란스럽거나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고요속에 안정을 찾을 것만 같습니다.

산새도 어렵지않고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장소임

천년고찰, 접근성 우수, 주차 용이, 화주 일면스님

조용하고 편안함

불암산에 불암사 산새가좋고 교통이 좋아 많은 분이찿는 불교입니다

조용한 산사의 야경 너무도 아름다웠어요.낮에는자주 지나다녔던사찰이 밤이어서인지그 정감이 어머니품처럼포근하게 니꼈네요.

명당.기도 도량.자연풍광 우수.해가 제일 먼저 비추는 곳(서울에서)

자식 대입 잘보라구 다녔구 가끔 마음 추스릴때 가고 있습니다등산객도 많지않구 호젓합니다

역사가 있는 불암사 네요마음이 편안함과 숙연해집니다

외부에서 보는것보다 더 좋은경험을 한 느낌

종교상관없이 산책할겸 운동할겸 올라올만하다그러나 초입까지는 차를 타고 와야해서 교통은 불편한편이다. 그러나 그만한 댓가는 받을수 있는곳이다.

비오는날두 좋아요

조용하고 소원이 잘이루어 진다네요.

조계종 불암사 집에서 가깝고등산하다가 또는 하산하다가 들려서 약수한잔 하기도좋고 어머님을 모실곳이라 자주가게되는 불암사

불암산 자락에 있는 사찰로 별내방면에서 올라 갈때 거쳐야 하는 곳 입니다. 차로 불암사까지 올라가고 여기부터 산행 가능합니다.

공양드리기 좋은곳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장소인것 같아요

서울서도 가깝고 경기도서도 가까운 좋은 위치가 젤 마음에 들었고, 사찰에 들어서니 경견한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하기 좋아요아담한 사찰입니다

조용히 산책하고 마음을 다스리기에는최고인것같습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차로도 갈수 있는 조용한 절

항상 힐링의 장소다.

조용하고 좋아요~

산정상까지 가는 길마다 짜임새있게 잘 꾸며져있고 경치또한 일품입니다~~

남양주 불암사는천보산을 트랙킹하며 들렀어요. 서울 근교 4대 명찰에 걸맞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역사적으로 알아야 될것과 보아야 될것이 많이 있더군요^^불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의 말사로 824년(신라 헌덕왕 16년) 선종 구산의 하나인 희양산문을 일으켰던 지증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며, 조선의 7대 왕인 세조께서 조카인 단종을 제거하고, 왕위를 무력으로 찬탈한 뒤 한양 근교에 동서남북 사방으로 망자의 명복을 빌기위해 지정한 원당사찰 중의 하나인 동쪽 사찰입니다.그리고, 나머지 원당사찰로 서쪽은 진관사, 남쪽은 삼막사, 북쪽은 승가사가 지정되어 나라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서울 근교 4대 명찰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대중교통 이용 가능합니다.약간 걸으면됩니다

불암사 좋아용..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가볼만한 절

시간나는대로 자주 들리는 사찰.주위경관도 너무 좋다~~

근처 불암산이 있어서인지 공기가 좋아요. 경치가 좋아서 봄,가을엔 자주가는 편입니다. 시간맞춰가면 점심도 먹을 수 있구요. 법당에 들어갔다가 절 근처를 한바퀴돌고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울근교라 좋아요

불암산아래위치한공기좋고 물좋은절입니다.찿아 오시는신도분들과등산객들이어우러져서정말 보기좋은곳입니다.

등산하고내려 오면서 구경 하기 좋 아요

힐링 그자체

고즈녁하고 좋습니다별내에 이렇게 가까운 절이 있었나.첨가봤는데 좋습니다..

일년 축원연등도달고 백팔배례올리고 해탈이와 놀다 왔지요.

도심에서 가까우며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사찰이기도 하지만 조상님의 위폐를 모신 장소~!!!

고요하니이쁘내여.함가보세여

서울근교에 주차장이 가깝고 조용한 중형 사찰

편안함과 정겨움이 함께한 사찰.입장료도 주차비도 없는 정직한사잘

태릉과 남양주 사이에 있는 불암산 기슭. 작지않은 사찰이 불암사다.

편안히 잠시 머물다 올수있는곳 등산후에 들러좋고 보온병에 차 준비해서 한잔 마시고 오는것도 좋음

맘편한곳

불암사 종무소 여자보살님 아마도 높은직위 계신분같은데 경망스럽고 나설때 안나설때 다참견하고 툭툭 쏘아붙이고 자기맘대로 소리소리지르고 불자님답지않게 욕심만 잔뜩하고 장터 아낙처럼 아주 천박한 보살님 교양좀쌓아서 그자리계시죠 여러분 불암사 가지말고 다른 유명사찰도 많습니다. 가더라도 종무소 들르지마세요 가봤자 욕만 디지게멉습니다.

서울서가깝고 산속에 고즈녁함이 마음을달래줍니다

불암사절을대중교통으로접근하기도좋고기도하기분위도좋습니다

아늑하고 좋고 변하곳

경치가 좋구 불암사두 좋았어요

조용하고 힐링되는 느낌

근사한 절입니다.

계곡물에 발담그고 아이들 놀기좋아요^^

오래도록 방문한 절입니다 마음과 정신을 비우는 노력을 하러 오 곳입니다

최고입니다.살살 삽작사부작 올라가기 좋은 명산 입니다.

절이 웅장한거 같아요~^^

절이 크고 소나무도 잘가꾸어져있네요

불암산 암벽 등반 가기전 들린곳

2시간 짧지만 인텐시브한 등산을 할수있는 코스~~

불암사도 들리고 불암산 등산도 하고 아주좋습니다

포근하고 조용해서 참좋은 절 입니다

조용하고 맘이편해지는곳

맑아지는 곳

한시간 안에 정상까지 올라가면 주위에 모든산이 한눈에 쏘옥~~

고즈넉하니 좋아요~~~

남양주 가기좋은절~

불공드리고산책하기좋아요 가을 불암산이절경이네요 근데절이좀 관리안된느낌은있어요

높지 않은 불암산에 제법 규모가 있는 사찰. 차량 접근성 좋고 미니버스도 운햄중

다리아픈 어르신을 위해서 절앞까지 주차는 하지말자

별내쪽 불암산 속에 조계종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