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차 방문. 5월의 예식이라 푸른 잔디에 한강뷰는 정말 끝내준다. 식사는 평범 식사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옆자리는 망고샐러드라면서 망고는 빼먹고 줘서 다시달라하기도 함. 식후 커피를 주는디 모자라서 결국 못마심. (물론 커피/쥬스 비율을 사전에 정했을 수도 있지만..)

넓은 잔디마당과 그 앞에 북한강이 시원하게 펼쳐진 곳.레스토랑은 좀 오래된 인테리어지만 정원이 너무 예뻐요.레스토랑 옆 온실에서는 많은 식물과 강가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브레이크타임 있어요. 15시~17시

좋은날 기분을 망치고 갑니다~처음 입장부터 웨이팅 안내하시는 분도 없으시고 1층 자리가 만석이라 2층으로 올라가니 지금 웨이팅 있는데 왜 그냥 올라왔냐고 해서 무안하면서 그래도 우리가 1층에서 좀더 안내자를 찾아볼껄 그랬다 싶어서 밑에 내려가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데, 웨이팅등 안내 없이 바로 전화번호 묻더니 차나 자기네 정원에서 기다리면 전화하겠다 하시더라고요~정원이 이뻐서 그거 보면서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서 정원에 가보니, 한 1커플 정도만 커피가 없이 기다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안걸리니 웨이팅 시간을 안내안해줬나보다 싶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빠질 생각을 안해서 이미 다 드신건가 싶었는데, 결국 저흰 1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리다가 전화를 저희쪽에서 걸어서 확인했네요~지금부터 30분은 더 기다리셔야 한다고 해서 음식이 아직 다 안나와서 1층 음식을 다 드리고 그리고 2층쪽 음식까지 기다릴 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취소해달라고 했고 나와서 보니, 1층도 2층도 자리는 있는데 안내를 못하고 있으신걸 봤습니다~화요일 파스타 50%할인으로 사람들이 몰린건가본데, 수용을 하지 못하시는걸 보니 이벤트가 득이 되는게 아니다 싶습니다. 오랜만에 남편 휴가로 시간 내서 검색해서 간 보람이 없네요~ 배도 고파지고 더 예민해져서 즐거운 시간을 깨기 싫어서 저희는 근처에 안내부터 음료까지 친절히 해주시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하네요~!! 별점 1개조차도 아까웠으나, 정원에서 좋은 뷰보면서 장소 이용한 값 드린거고 보안을 해서 장소가 아깝지 않게 장사를 하셨으몀 좋겠다라는 아쉬움에 남깁니다!! 맛은 몰라도 장소는 괜찮았네요~ 이용객 꼭 예약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처럼 점심을 점저가 되버리는 상황이 생기네요ㅠㅠ

친절하고 화요일 파스타데이 이벤트로 파스타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 안에 해물도 싱싱합니다.

박물관 옆 레스토랑 뷰맛집입니다~단 가격이 좀 비싼편이예요..화요일엔 파스타 50프로할인해서 대기해서 먹어야해요~ 10시반쯤 가서 커피마시고 쉬다가 11시30분부터 식사가능해요..화요일에만 직원들 친절하고 다른날은 불친절했어요 ㅜㅜ

박물관은 안가고 레스토랑가서 식사만..^^; 이탈리안 파스타 리조또 모두 맛있어요. 식사후 정원 산책은 보너스!!

수도권 내 최고의 뷰.야외 예식이나 행사 장소로 최고

중상급 유럽풍 레스토랑, 내부를 가로질러 도어를 열고 나가면 강변을 끼고 너른 정원, 저녁엔 강건너 미사신도시 야경도 일품이다. 세트로 주문하면 2~3인 먹는데 적당한 가격, 맛도 괜찮은 주말 가족 식사로 강추.....직접 구워 파는 빵들도 한켠에 있어 몇개 사와 먹어도 좋겠다.

넓고 조용하고 분위기좋고 강보며 멍때릴수있고 진짜 너무좋아요

매주 화요일마다 파스타종류는 할인행사를 하는데 시간에 쫓겨 여유있는 식사가 불가능한듯.맛은 괜찮은편리나 할인전 가격으론 안사먹을것 같아요.

아..음악에 대한 새로운 느낌과 감각을 주누 곳이여요

전망좋은 고즈넉한 맛있는 레스토랑가족끼리 자주와요

이런 귀한 곳을 유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강로를 따라서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좋고 걸어서 가다보면 음악소리도 좋아서 가다보면 운치있어 사진도 찍게 되니 마음이 힐링되고 운동도 하니 체력이 좋아져서 일석삼조입니다.

온실이 생겼어요. 신기신기역대로 비가 많이 오다가 오후 살짝 갠 틈을 타서 방문함.. 아래 자전가길..산책로가 몽땅 침수되었음..이렇게 비가 많이 오다니..아래 물이 가득찬 사진은 길이 남을 사진중 하나임을 기억해주세요. 한강이 이렇게 불어나긴 쉽지 않잖아요. 이 사진을 찍으며 이곳 아름다운 잔디가 침수될까봐 걱정했었어요. 불과 몇미터 차이나지않았거든요.

멋진곳입니다.유럽의 한도시에 온것 같았어요^^

매주 화요일은 파스타50% 할인ᆢ웨이팅시간이 길고 요즘시기엔평일에 가시는걸 추천해요화요일에 가신다면 서둘러 일찍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강가에 야생화와 어우러져 편안했습니디

넘 멋진 뷰의 고급 레스토랑. 간단한 차도 즐길수있고. 각종 연회도 가능. 잘 가꿔진 조경과 파란 잔디에서 사진 촬영 필수.

뛰어난 경치와 훌륭한 이태리레스토랑이 있네요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유남규 선생님의 공연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길은 막히지만 경치와 운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뷰좋고 음식두 훌륭하다~^^

악기박물관 안갔고.. 레스토랑 갔어요응 당연히 존맛탱탱구리 ☆

아이 악기체험있고 뷰가 너무 좋아요!프로그램도 있고 또 가려고요!

세 번째 방문이에요 아이와 같이 오기 좋고 친절하셔서 맘 편히 다녀갈 수 있었어요. 바이올린 꾸미기 체험도 좋았어요^^감사합니다. 연주회도 있는데 유아는 입장이 제한되는 점만 아쉽네요 아주 가끔 해외처럼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유아 가능한 연주회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현실상 어렵겠지요 ㅎ 지나가는 길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들렸어요.Worth a visit esp if you have a kid. They have drums and other instruments kids can try. You can also sign up for activities like making your own violin with wood. Would recommend for 4yr olds or older.

- 한강을 접한 정원이 아름다움- 레스토랑과 유리로 지은 꽃집-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음

지인과점심때잠깐들렸습니다/운치있고다시들렸보고싶은곳

피아노 좋아하는 이들의 고향.

프라움 레스토랑 방문2층 연회장 돌잔치 한강을 사이로 멋진 뷰가 보여서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사진찍을수 있는 곳도 많아 보여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해 보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종업원들이 너무 불친절 합니다. 음식도 가성비 가 그다지 좋은편도 아니고. 그냥 분위기용 데이트 코스라면 추천합니다

가까이 한강을 조망하면서 연인과 또는 가족과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화요일 반값 파스타 좋아요~

대중교통이불편합니다자가용은갠찮아요

레스토랑 음식 최고예요

처음 가 본곳, 각종콘서트장, 돌잔치등을 하는 곳

일상이 갑갑할때..가면 힐링되는곳입니다.음식과 커피도 맛있지만 그 옆 카페..프라움의 널찍한 야외정원이도도하게 흐르는 한강뷰를 배경으로너무 좋아요.어린이있는 댁에서는같이 외출해도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주차장 널찍하고 좋습니다단점이라면 음식값이 조금..ㅋ

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아 아쉬움

서울근교에 다양한 악기를 전시해 놨네요,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등

한강뷰가너무좋아요ㅡ

저녁도 잘 먹었고, 아름다운 연주도 잘 들었습니다 ♡

조용하고 멋진 악기들이 많아요!!

입장료는 성인기준 5000원 입니다.많은 악기가 있지는 않습니다피아노와 아이들이 체험 할 곳이 있습니다주차장이 넓고. 공연이나 결혼식을할수 있으며,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너무좋고 아이들도 뛰어놀수있는 잔디가 넚게 있어 너무 좋아요스파게티는 21,000원정도 대이며 오후에 가면 더좋아요

덕소 최고 명당터가 여기 위치함..가격은 좀 세지만 한번 가볼만 한 곳입니다..

한적하고 아이와 함께 체험하기 좋습니다.다만 직접사용가능한 악기가 많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곳 입니다.특히 잔디마당이 잘 가꾸어져있어 아이들이 뛰놀 수 있고 테라스에서 선셋을 감상하기 정말 좋은곳

멋진 풍경 맛있는 뷔페 요리

식당이 맘에 쏙 듦. 전망좋고, 서비스 좋음.

악기박물관 흥미롭네요 공연도 한번 보고싶네요

좋아요 ㅎ 입장료 인당 5천원이고 . 악기 역사에 대하여 잘 써있어요 ㅎㅎ

신축건물또교통좋고 맛도있다

분위기좋은~~근사한생일점심으로 먹고왔어요

이국적 분위기.

남양주 덕소와 팔당강변의 명실상부한랜드마크 .악기박물관과 고급 레스토랑이강언덕에 자리하여 최고의 강변뷰와 즐기는요리와 커피를 즐길수있어단연 최고라고 할수있을듯...

레스토랑 영수증 지참시 50% 할인. 솔직하 할인 아니면 딱히 가볼 생각은 없었던 곳인데. 오래된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실물로 볼 수 있었던 건 괜찮았다.

한강뷰가 아주 좋은

-뒤뜰이 압권-해질녘 방문 추천-파스타 양 혜자-화요일 파스타 50%

한번쯤은 색다른 박물관을 원하신다면 괜찮은듯

전망이좋네요 커피값은 좀 비싸네요

가을을 흠뻑 만끽하고왔어요.감사합니다.

볼게 많지 않다고해서 망설이다 갔는데 음악,악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쯤은 가볼만 합니다. 2층에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전시되어 있어요

웅장한 규모의 외관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한강변이라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요.좀 더 친절하고 식기관리에 신경써 주시면 좋겠어요.

박물관, 공연은 물론 야경이 끝내주는곳

작지만 아기자기 이쁘네요직원이 친절하면 좋겠네요

악기 박물관이라 다양한 관 현악기들이 잘 가춰져있고 음악회도 수시로 열리는 곳이다.특히 일부 악기들은 부품에서 완성품까지 볼수도 있어서 박물관의 의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전망도 아주좋고 악기와 음악공부도 많이 했어요 스파게티도 맛있어요

박물관 옆에 레스토랑 있음. 분위가 좋고 강가 쪽으로 결혼식하는 넓은 잔디 정원이 있음

덕소 한강변에 위치해 맞은편 미사지구와 한강뷰가 멋져요주변 잔디마당도 여유롭고 좋구요음식맛과 서비스는 좋은편인데가격은 비싼편이네요식사후 옆건물 악기박물관 구경도 좋았어요

사진 찍고 나들이 하기에 좋음

음식 맛도 좋고 너무 아름다워요

복잡한 서울의 미새먼지를 피해 브런치 식사하러 왔어요^^ 깔끔하고 조용한 카페여서 가족들이랑 즐거운 브런치했습니다!

프라움악기박물관과 바로옆 프라움 레스토랑,카페가 있어요~테라스 앞에 펼쳐지는 경관이 아름다워요~요일에 따라 이벤트가 있습니다.한번 지나가시는길에 들려보세요~^^

아무리 손님이 많다 하더라도 쫒듯이 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비싼 음식 먹으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다.

미세먼지 없던 날

악기전시라는 테마는 좋은데.. 좋은데.. 음..좋은데..다른건 없네요.. 이벤트를 하기는 하는데 전체관람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이벤트를 안한다면 한 30분정도? 사진찍기는 정말 좋아요^^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와 멋이 있는 좋은곳입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언제나 아름다운 곳

맛있는 식사와 뷰가 환상적인 레스토랑이 있음

경치는 너무 좋으나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아이셋하고 가서 3인세트 시켰는데 인당 다 주문해야한다며... 5살아이가 한그릇을 어찌 다 먹는다고 .... 어른이면 이해하지만...

갖춰진거에비하면 입장료가비싸요

리조또는 보통이었습니다.

뷰가 좋은 음식점

한강뷰가 아주 멋지고 브런치도 3가지 맛있습니다.

솔직히 막 많은 전시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행하는 누군가가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을 곳. 인테리어가 품격있음.

레스토랑 정원이 아주 예쁘고 좋습니다....음식 가성비는 아주 별로구요. 음식이 그냥 평범한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평균에 미칠까 말까 한 정도.실내 인테리어가 좋게보면 그렇게 올드하게만 보이진 않는데, 음악 선곡 때문인지 지나친 올드 아우라가 풍기네요서비스 분위기도 그냥 그렇습니다

최고의 레스토랑

한강을 2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 멋지고 인근 산책로가 팔당댐까지 편안하고 좋아요..음식은 그냥그냥

뷰가 멋진곳

매주토요일마다 음악회를 한다고하니 참고하시고 방문해보세요경치도 끝내줍니다

사촌 딸래미 돌잔치갔다가 얼떨결에 들러본 곳. 뭐 나쁘지않았다. 다만 여기꼭가봐야해 하는 마음은 솔직히 들지않았다는 주변 경치는 좋던데..

ㄴ077* 8777 *@.*!@47ㅂz NZ zz 5vaz

가까운곳에 환상적인 뷰와 천정그림 실내분위기가 너무 고져스 했다 우리집 마당이면하는 생각을 했고 음식도 좋왔다

드라이브의 마무리는 분위기 좋은 프라움에서~

분위기 좋아요

분위기좋고 친절하고 맛도 좋아요~!!

뷰가 끝내주는곳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파스타 맛은 쏘쏘

레스토랑 뷰가 끝내주네요 ㅎㅎ특히 누룽지 뚝배기파스타 얼큰하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다음에도 또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