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하나도 안 되는 의료 단체. 10년 전에는 그런데로 괜찮은 듯 했으나, 곧 망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병원이라고 봄. 영수증에 찍힌 담당 의사 얼굴은 본 적이 없고, 전공의 간호사 통밥에서 끝남. / 여기 응급실은 왠만해선 피해야...그냥 경력 쌓기 위해 갓 들어왔을 것 같은 인원들, 아니면 곧 나갈 것 같으면서 짜증이 습관화된 인원들. 더도 덜도 아닌, 딱 이렇게 둘로 나뉨.

대구에 파티마병원호스피스교육중.대구에서 나고 자랐지만, 파티마병원의 역사에 대해잘몰랐는데 .오늘 교육을 받아보니 파티마 병원이 우리 지역에 기여한 바가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 좌측 작은침샘 양성종양으로 파티마병원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처음 간단한 수술인줄로만 알고 개인병원 가려다 혹시나 해서 2차병원으로 대구파티마에 예약하고 가게 되었고, 초음파 검사상 우여곡절도 조금 있었지만, 박효천과장님께 수술 받았는데 조직검사 전 예비차원에서 광범위 절제해 주셨는데, 얼굴 신경 이상없이 너무 꼼꼼하게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흉터관리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고 빠른 진료 및 접수가 가능합니다.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 병원장이 수녀님이다.종합병원으로 건물은 낡았으나 내부는 깨끗하다.

친절 처방전굿 안과5번 박대진선생님과간호사님ㅡ너무나친절ㆍ 내과 박창근선생님도친근하심

왠만하면 더 좋은 병원 가세요 ;;

아버지 대장내시경 할때에 보호자 함께 방문 필요하다 해서 같이 방문해 드렸었어요.검사중에 용종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불려 들어갔는데 간호사랑 검진의사? 두세명이 대장 내시경 검사하면서 자기들끼리 웃긴일이 있는지 떠들고 웃고 있더라구요. 아버지 검사중에 화면도 안보고 얘기하면서 웃고있는 담당의 보면서 너무 황당하고 기가찼습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검사중에 천공 생기면 어쩌나 위험해 보였어요.용종 사이즈나 갯수는 알려주지않고 물어보면 사이즈만 하나정도 알려줍니다. (귀찮아함) 아버지께 병원 옮기자고 말씀 드릴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병원치료 받아야지 건강 합니다

사람이 아주 많은데 수납 접수 등등 동선관리가 잘되고 있음.

상급 종합병원이라 조금 복잡해요

의료비 청구는 대학병원 수준인데... 예전에는 참 좋았는데 갈수록 좀 별로네요 주위 평도 그렇고친구 사례도 그렇고 제 사례도 그렇고 어머니 사례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업무 힘든건 알겠지만 신경질적인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고.. 뭐 물어보거나 질문하기도 무섭다시네요..일단 친구 허리 사례도 파티마에서는 호전이 없어 경대병원 갔더니 진단 받고 치료하고 어머니 같은 경우는 그래서 왜 왔냐는 식으로 말하셨다고... 좀 듣고 화났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먼저 사람 기분 상하게 하시거나 쓸데없이 말 많으신 분도 아니거든요친절도를 체크 할 수 있거나 도움 평가를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대형병원 입니다현대화 되어있고 예약서비스 가능합니다모바일 및 웹으로 가능 동대구역 근처이며평화시장 옆입니다

주변에 큰병원이 없어서 여길 왔지만..솔직히 응급실 엿긋다. 애기 열이 많이나서 델꼬 왔더니 도착하고 이십분뒤에 진료되고 삼십분뒤에 해열제 하나 갖다준다.

친절하고 다른 병원보다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이용한병원입니다예전에비해 응급실체계가 잘잡혀있어서 입원해야하거나 진료받고나갈환자 구분도 잘되어있습니다그리고 입원시 환자말 잘들어주고 환자편의 잘봐줍니다 근데예전에는 1주마다 계산하라는게 없었는데 계산해야되고 외래쪽은 수납하는곳이 많은데 입퇴원쪽은 붐벼요 채혈하는쪽도 붐비구요90년대 생각하면 그때보다 건물들이 늘어나고 커지긴했는데 병실들이 늘어났을뿐 채혈실이나 수납쪽은 많이 늘지않았습니다

너무 불친절합니다. 내원객입장에서 잘 모르고 궁금한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고객 감동..친절한 직원...환대를 항상 실천하는 병원

처음간 곳은 아니라지만 왠지 고맙다고 말하고싶은데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할지...그 사이 새건물로 넘 잘 지어져있네요.

응급실 친절ㆍ시설 낙후

대구의 가톨릭 병원이에요 규모도 크고오랜역사가있어요

입원환자가 많아 입원하기가힘들다

생전 선친 께서 늘 진료 받았던 병원으로, 응급실 에서 고관절 골절 검진 후 응급 수술을 받아 정말 위기를 넘겼습니다.헌신적으로 자정을 넘겨 수술에 임해주신ㅇ의료진, 간호원 모두 고맙습니다.

환자 수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할려고 했는데 며칠 동안 입원 중에 검사를 여러 번 계속 해도 회진 하면서 결과라던가 진행 상황이라던가 뭐라도 알려 주질 않음. 계속 재촉 해야 함. 수술 날짜도 환자가 계속 물어보고 쪼았더니 알려줌. 간호사들은 새벽인데 병동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겁나 힘들게 볼 수 의사는 슥 와서 몇 초 대충 보고 가버리고. 물론 친절하다 느낀 간호사 1~2명 정도는 있었음. 여기가 오래된 만큼 경험이나 실력은 많을지 몰라도 식당 직원, 응급실 접수처 직원부터 의사까지 여기에 속해 있는 전직원이 불친절하다는 느낌 밖에 안 들었음.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지 않음.

너무 복잡하고 기다리는시간이 너무길어요

안과진료를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내가태어난곳.이라 정이감.ㅋㅋ글구 17살되서 아파서 진료받음.지금 20년지나서 다시 낼 가볼꺼임.가보고와서 다시 리뷰올리겠음.

위생적이며 친절하고 안전하고 편안한병원입니다

다시는 안가고 싶은 병원...의료사고 나면 원장...자기는 수녀라 돈없다함.

주차가 힘든 부분이 있지만 병원이용도 편리하고 도심 한가운데 있어 좋습니다.

친절함

제동생 2명이(늣둥이포함)여기에서태어났어요

동구쪽 종합병원

친절

건물이 너무 미로처럼 되어 있고보호자가 쉴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구내식당은 별로 좋지않다

걸러

주차지옥....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