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중형 종합병원.최근 의료진과 시설이 계속 좋아지고 있음.최근 코로나19 입원치료 담당.위치가 서구에 있어 교통편이 좀 불편하나 셔틀버스 운영.

지인이 병실을 입원하셔서 다녀온 곳! 인천에 있는 병원중에서 시설면이나 규모나 괜찮은 곳입니다.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COVID 양성 확진되어 두주간 4월10일부터 입원했었읍니다. 뉴욕에서 감염되어 아비규환인 상황에서 방역에 성공한 고국 대한민국으로 갈 결심을 해서부터 완치되어간 과정이 저에겐 평생 잊지못할 경험이며 저를 보살펴 주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방역수준은 미국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철저하게 격리시키면서도 항상 친절과 존중을 잃지 않으신 간호사분들과 담당 의사분들 저에겐 감동뿐이었지요. 저도 뉴욕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한명으로써 느낀게 많았읍니다. 4월27일에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병원근무를 시작했고 잊지못할 저의 경험을 동료들과 나누며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대한민국과 같이 방역에 성공하여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 의견을 나누지만 별로 해답이 안나옵니다. 미국의 방역의 길은 멀기만 하네요. 답답합니다. 아직도 어수선한 이곳 뉴욕에서 기억나는 서울의 자유로움은 정부와 국민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동료들의 권유로 제가 환자로서 겪은 대한민국에서의 방역 경험을 글로 병원 게시판에 올리려고 합니다. New York- Presbyterian Hospital 엔 수많은 병원 종사자들이 있으니 뜻있는 나눔이 되리라 봅니다. 대한민국 자랑도 하구요.인천의료원 간호사분들 방역복 때문에 단한분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4층과 5층 병동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신 주치의, 신경외과 한보람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성함이 맞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상황이 그런만큼 감사한 마음 못전하고 와서 많이 아쉽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전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인천 의료원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영원히 잊지 않겠읍니다ㅡ.뉴욕에서 ,

인천에서 응급실을 이용한다면 길병원 이나 기타 큰 병원에서 자칫 골든 타임을 놓칠수 있다 생각됨 그래서 의료원응급실을 이용하여 응급처치후 다시 상급병원으로 이송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됨 혼잡하거나 응급환자가 몰리지 않아서 바로바로 처리됨

의사선생님 좋으시고 간호사님들도 잘해주셨습니다 입원실도 4인1실에 넓고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인천의료원 2주동안다님 ㅎ.ㅎ 내부 깨끗함

않 좋은데애요.

좋습니다. 두통이나 장염땜에순간적으로 응급상황일때 오면 다른 곳 보다 진료비도 싸고 좋아요

지역의 건강증진에 적극적 참여

비뇨기과 진찰 받는데 , 의사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손 위로 뻗어서 차트 대충 휘적거리고 있고 ,진찰 받는데 끝까지 그냥 멀뚱멀뚱 서있게 하고 ,딱 저렴한 만큼의 서비스 ,돈 몇푼 더 내고 다른 곳 가세요.

친절은 무슨.. 평일 아침9시에 감기때문에 방문했는데 한시간넘게 대기해라네요.진료카드 쓰레기통에버리고 나와버렷음! 다른 병원없나 .. 평일아침9시 방문에도 한시간넘게대기하니.. 나참..

매우 친절하고 진료도 굿 병원비 아주 저렴하고 시설도 매우 좋아요

깨끗하고 공기도 좋고 편안하네여

포괄간호 시범병원 이라 간병인이없어도 되니 보호자가 필요없군요헌제는 무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