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기념으로 커피 무료 이벤트! 꽃 선물까지!!!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었네요. 여기 드립백 첨 샀다가 넘 맛있어서 정착했어요 더 흥하세요!

능숙한 접객 서비스덕분에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지만, 동선이나 인테리어 및 디스플레이가 다소 아쉽습니다. 쇼룸의 역할을 못해내는 느낌.맛있는 라떼 마시고, 드립백 하나 구입해갑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하우스 블랜드로 따뜻한 라떼 마셨습니다~ 고소한 맛 원두 추천 부탁드렸는데 추천해주신대로 고소하고 무게감 있었어요:) 응대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해주십니당!!공간이 좁은편이고 앉아서 대화하는 카페라기 보단 정말 커피를 마시는 데에 집중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원두외에 컵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커피는 신선하고 아담한 공간은 북적거리진 않는다. 원두를 유통하는 회사의 쇼룸인듯 하다. 바리스타는 손님에게 일일이 원두별 특징을 설명해주고 취향에 맞는 커피를 추천해준다. 각각의 원두는 특징이 있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은 바테이블 위 손님과 바리스타의 교류가 이어진다. 단골이 많은 것 같다. 북적한 당인리 대로변 안쪽 오래 된 골목길에서 맛있는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곳

생각보다 브라질은 신맛이 났어용꼬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온두라스를 추천!

근처 도토리식당에서 치킨난반정식을 맛있게 먹고 들러본 듁스커피.언젠가 가고싶다에 세이브는 해뒀었지만 특별히 가고 싶다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도토리식당에서 멀지 않으면서 평점도 높길래 궁금해서 들러보기로 함.길을 건너 당인동 주택가 골목을 지나니 나타난 듁스커피쇼룸은 상상했던것과는 다르게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였는데 유리 넘어로 보이는 가게 내부에는 몇개 되지 않는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다 차 있어서 순간 망설였으나 테이크아웃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가게안으로 들어감.가게는 아담한데 가게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한가운데 놓여있는 아일랜드 테이블 오른편에선 여자바리스타 두분이 커피도 내리고 손님 응대도 하고 반대편 왼편에는 바스툴 타입의 좌석이 5개가 있는데 말 그대로 바스툴 느낌인지라 등받이가 없어서 오래 편히 앉아서 커피를 즐기기엔 불편한 말 그대로 카페가 아닌 커피를 소개하는 느낌이 강한 쇼룸의 느낌이었음.여자바리스타분이 메뉴가 소개되어 있는 애플 아이팟 같은걸 갖고 있는데 무슨 커피를 주문하실거냐고 물어보면서 아일랜드 테이블 한쪽 모서리에 놓인 오늘 준비되어 있는 원두 다섯가지가 소개되어 있는 카드를 가르키길래 날씨도 더운지라 아이스커피류를 마시고 싶다고 함.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원두가 세가지가 준비되어 있고 필터커피로 즐길 수 있는 원두가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는데 에스프레소로 즐길 수 있는 원두는 다 아이스로 즐길 수 있는데 필터커피로 준비되어 있는 원두는 두가지 중 한가지만 아이스로 즐길 수 있다고 하길래 카드 뒷면에 설명된 원두 특징을 읽어봄.개인적으로 무겁거나 너티한 것 보단 산미와 향긋한 걸 선호하는지라 필터커피로 준비된 브룬디 미비리지 가라타란 필터커피용 원두의 설명에서 섬세하고 꽃향이 향기로운이란 표현을 보고 그걸로 주문함.여자바리스타분이 아메리카노로 즐기고 싶은지 아니면 라떼등의 다른 타입으로 즐기고 싶은지 묻길래 섬세하고 섬세한 꽃향은 아메리카노로 즐기는게 나을거 같아서 아메리카노로 아이스로 부탁함. 가격은 4,500원이었음.다행히도 이때쯤 맨 안쪽에 앉아있던 손님 두명이 일어나서 자리에 가서 앉으려니 다른 여자바리스타분이 테이블을 정리해준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다 정리된 후 자리에 앉음.가게는 아담한데도 천정에 설치된 작은 에어컨으로 냉방을 해선지 그렇게 시원하진 않음.조금 기다리니 내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종이컵에 담겨 나옴. 가게에서 즐기는데 예쁜 아이스커피잔에 나오지 않고 종이컵에 나오는건 좀 별로였음. 맛을 보니 확실히 산뜻한 맛으로 꽃향까지는 모르겠고 뒷맛에서 은은하게 흑당같은 단맛도 느껴지는 느낌이었음.아까 내가 앉기 전에 자리를 정리해 준 여자바리스타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집에서도 필터커피를 즐기냐고 물아보길래 필터커피는 거의 처음 맛보는거라고 하니 그러냐고, 보통 에스프레소커피는 높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해서 기름기도 좀 더 많이 추출되고 맛도 진한편인데 비해 필터커피는 그런게 아니다보니 집에서도 똑같이 쉽게 추출해서 같은 커피맛을 차를 마시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어서 집에서 필터커피를 즐기는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설명해 줌.그렇게 설명을 듣고 보니 이 가게는 이렇게 바리스타와의 소통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집에서 즐길 원두를 구매하는데 도움을 받고 원두도 구매하고 온 김에 시음도 하는 컨셉의 가게로 말 그대로 쇼룸이어서 예쁘게 꾸며지고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한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떠는 곳은 아님.전체적으로 이 가게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원두를 바리스타의 도움을 받아 여기 쇼룸에서 맛을 보거나 즐기고 원두를 구매해 가는데 포커스가 맞춰진 곳으로 카페 느낌으로 방문한다면 실망할 곳으로 편히 앉아 친구와 수다를 떨고 싶은 사람은 안오는게 나을듯..커피 가격도 불편한 바스툴에 앉아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전혀 없는 좁은 공간에서 즐기는 걸 생각하면 비싼 느낌이어서 어제 들렀던 테이크아웃 온리인 동대문구 답십리 커피그라운즈가 자꾸 생각이 나는 방문이었고 커피맛은 괜찮았지만 커피애호가 정도까진 아닌 내 입장에선 이 집 커피원두에 관심이 생겨 다시 방문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엔 재방문 의사는 없음.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방문했다.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콜롬비아산 커피에서 산미를 느껴볼 수 있음그때 그때 원두가 달라지는데 커피바에 놓여져 있는 커피노트를 보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하면 된다. 바리스타 분들의 실력도 뛰어나서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서 맛봐야하는 카페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오랜시간동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기에는 내부에 자리가 많이 없다.타이밍 잘맞춰서 가야 앉아서 커피마실 수 있다.일단 커피가 정말 맛있어서 좋다.

듁스커피 처음 마셔봅니다. 커피맛의 미묘한 차이를 잘 캐치 못하는 편이고, 라떼를 마셨으니 맛을 평가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참 맛있는 커피였고 원두 하나하나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멜버른의 듁스커피에서 좋은 추억을 보냈다면, 이곳에서 그 연장선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바로 마셨을 때 뜨거움이 느끼지 않는 온도를 지키는 듁스커피의 플랫화이트는 멜버른의 유명한 여느 커피집과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네요.상수역에 산다면 매일 마셔도 만족스러울 곳.

공간이 작지만 좋은 커피와 진심어린 응대가 기분 좋은 곳. 필터커피는 살짝 가볍지만 향이 좋습니다. 세련되게 포장된 원두와 굿즈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좋은 커피와 친절한 바리스타가 있는 듁스. 호주의 듁스커피를 알리는 개념의 쇼룸입니다. 평일오전에도 가득한 사람들은 커피 맛의 증거가 될 수 있겠지요? 다양한 원두가 준비되어있어 취향대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맛보라고 주신 커피는 딸기쨈 맛이 난다고 하셨는데 정말 딸기쨈 맛이 나서 놀라웠습니다. 바리스타 공간과 내 공간의 간격이 상당히 좁아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듁스로 발길이 향하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커피는 정말 맛있습니다!

가는길 내내 벚꽃을 볼수 있어서 좋았음.처음 마셨을때는 진짜 신세계였음.필터커피 강추!산미강한커피가 좋음.공간이 많이 협소함

쇼룸이라서인가, 일반 프랜차이즈랑은 달랐어요. 이런 오픈형 매장은 손님과 계속 소통하면서 제조하고 마시는 그런 분위기를 위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데- 블루보틀이나 포비 등- 여기는 그게 가능한 곳이어서 조금 놀랐어요. 좌석이 많지 않기도 하고,친구네 집에서 마시려고 한터라 테이크아웃 주문했는데 미세먼지도 심한데 안에서 드시고 가시지 왜 테이크아웃 하시냐고 하셔서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일어서서 뒷분들 마음은 더 푸근해지셨겠죠 ㅎㅎ)

필터 커피를 마시러 자주 방문합니다. 밝고 산미 위주의 클린한 맛이 일품입니다. 경매로 구입하는 원두, 어워즈에 올라간 농장 원두가 많아 특별한 맛을 경험 하기에는 최적의 카페입니다. 충분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는 바리스타, 감각적인 그래픽디자인은 덤으로 볼 수 있는 곳. 다만 공간이 좁습니다.

호주식 커피매장은 아주 작고 바깥 자리 하나 있습니다.너무 좁아하 불편한거 빼고는 맛도 친절함도 다 좋습니다-.

명성에 비해 의문이 많이들었던 첫 번째 방문1. 총평나쁘지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정도 더 가볼 것 같다.2. 좋았던 점-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바리스타가 (힙한) 느낌이었다3. 아쉬운 점- 찾아가기 어려운 외진 위치- 카페가 아닌 쇼룸이라 쉬어가기는 적절하지 않다- 듁스만의 특색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커피는 그저그랬다- 앉는 자리가 4~5개로 한정적이고 불편하다

직원분들 또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게 느껴졌고커피의 궁금한 부분에 대해 여쭤보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게 참 좋았습니다. 커피맛도 굉장히 좋았네요. 좀 더 다양한 원두를 즐겨보고 싶어졌습니다. 공간이 넓지 않아 오래 머무르기엔 좀 죄송해서(?!) 아쉬웠지만 그 외엔 정말 다 좋았습니다. 또 가야겠어요!

공간 자체가 멋스럽지만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트렌디한 느낌만은 아니라 언제라도 가기 좋아요 :) 혼자 커피 마시러 가기에 좋고, 에스프레소, 라떼, 아이스초코 다 좋아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주문하는 편이에요! 간혹 맛보라고 커피를 조금씩 주시기도 하는데 테이스팅 노트를 공유하는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친절한 서비스와 젊은 사장님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곳. 커피 맛도 굿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커피, 분위기 둘다 만족했어요

매장이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친환경 컨셉이다.원두퀄리티도 매우 좋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다.가게는 좁지만 bar자리와 가게앞 벤치자리가 꽤 좋다.

호주스러운 카페. 커피맛은 생각보다 살짝 더 산미가 있었다. 여운이 남는 커피긴 하다.

아주 구석진 곳에 있지만 소문을 듣고 온 사람들과 단골로 가득한 곳입니다. 대부분은 산미가 있는 원두이며, 커피 맛이 아주 좋습니다. 내부 공간이 좁은 편이라 자리를 잡고 마시기는 쉽지 않습니다.

라떼가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고 부드럽습니다.초코라떼는 유기농이라 카페인이 덜하고 달지 않아 좋은 듯..바깥 벤치에 앉아 햇볕을 쬐며 골목 구경하며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커피 브랜드인 Ducks coffee의 쇼룸으로 멜버른에서 로스팅한 커피를 쓴다고 한다. 밸런스가 좋고 풍부한 맛이 인상적이다.쇼룸이어서 그런지 훈남 바리스타들이 매우 친절하게 커피에 대해 설명했다. 공간이 좁지만 깔끔하면서 커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커피 마시러 가고 싶다는 충동이 들게 했다.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어요

원두의 종류가 많아 원하시는 스타일의 커피를 좋은 가격에 마실수 있지만 교통편과 앉아서 마실 수 있는 자리가 협소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커피는 정말 좋았어요.

한적한 동네. 쾌적하고 감각적인 공간. 좋은 커피.

두번째 방문. 서울 커피(원두) 맛집. 시음도 가능하고 넓지않은 공간에 가끔씩 정적이 찾아오는 조용한 곳. 커피향기도 기분이 좋구 ~ 단골들이 많은 느낌 ! 커피 넘 맛있다 흐엉엉

제공하는 원두마다 특별함이 있고, 가진 특성을 훌륭한 바리스타를 통해서 잘 보여주기 때문에 서울에서 첫 모금이 가장 기대되는 커피. 물론 끝까지 넘김이 좋다.가끔 가도 언뜻 알아봐주시는 친절한 접객이 그리워 합정에 가면 꼭 들른다.*사용하는 우유 브랜드는 매일우유.

커피도 맛있고 이곳의 공간도 너무 좋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빠지지 않고 가야하는 곳.

처음갔는데 원두 설명도 엄청 자세하게 해주시고취향에 맞게 원두골라주신다!드립이랑 아메리카노 둘다 너무 맛있고,,, 처음이라하니 듁스커피원두로 만든 라떼도 한잔주심,,,감동처음가봤는데 자주가고싶은가게

손님이 꽉 차있어요.맛있나봅니다

친절히 메뉴설명해주시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커피향이 좋습니다.

커피쇼룸답게 커피맛이 뛰어나고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샵이 크지 않아 앉을 자리가 부족한 펀입니다.

매장은 8명저도 앉을 수 있음(3명은 벤치의자만)인테리어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커피를 판매중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음재방문의사 있음

양질을 원두를 좋은서비스로 맛볼수 있음. 테이크 아웃 위주라 좌석이 매우 부족하니 유의

커피는 보통. 카페가 아니라 쇼룸이므로 영업시간을 잘 확인하고 방문할것.평일 08:00~18:00토요일 12:00~19:00일요일 휴무

깔끔한분위기. 담백한 커피. 친절하고 유쾌한직원분들. 한번도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간사람은 없을거같다. 다른원두맛도 궁금해진다. 단점이 있다면 원두가는 기계소리가 굉장히...그거외엔 모든게 완-벽

커피 저렴하고 맛있고 공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감각적인 공간,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 분들, 당연히 평균 이상을 하는 커피 이 세가지가 적절히 어우러진 곳이다. 다양한 품종, 국가, process 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커피에 대한 상식을 높이거나 다양한 커피를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주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공간이 작아 좋은 시간대를 노리거나 takeout하는 것을 추천!

친절한 설명과 맛있는 커피 상수동내 멜버른 감성

조용한 곳, 평일에만 영업한다는 점은 아쉽다. 매우매우 친절하신 분들.

다양한 종류의 커피, 친절, 정성.. 최고임!!

좁지만 훌륭한 일상의 공간.

시음도 가능하고 원두 구매시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커피존맛. 라떼먹고 뒷맛 깔끔하기가 쉽지 않은디 여긴 깔끔함.

한 모금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맛. 상수에 살았다면 매일 갔을 곳

최고의 커피맛을 느끼게 해준 듁스커피 쇼룸. 잡지에서 보니 호주에서 바리스타와 로스터로 일했던 사람이 한국으로 원두를 가져와 판매한다고 한다. 쇼룸은 듁스커피에 꼭 맞는 머신과 드립방법을 활용해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놨다. 바리스타와 고객이 이야기 하면서 먹는 호주문화를 도입해 바리스타에게 커피에 대해 물어보면 아주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블루베리맛이, 바닐라 맛이 난다고 적어둔 카페는 많아도 실제로 그런맛을 느낀집은 듁스가 처음이다. 합정방문하면 꼭 들리는 집!!!

대한민국 커피맛집 남바완

커피에 대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약간 바처럼 바리스타분과 마주 앉아 마시는 구조라 독특한 분위기 입니다.더 친밀하고 정겨운 공간이에요.자연스럽게 커피, 일상 얘기 오가지만 전혀 부담없습니다.(간혹 남자분들 중에는 싫어하는 분들도ㅎㅎ)햇볕도 잘 들어와서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와요.커피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봄 가을엔 커피 사들고 당인동 골목 돌아다니면 기분전환돼요.

상수 어린이집 맞은편. 산미나는 커피 맛이 일품~

호주 멜버른에서 가장 핫한커피. 신맛베이스에 아주 화려한 커피들. 가격도 엄청 저렴한폄

라떼가 정말 맛있는 곳 친절한 직원들과 세련된 인테리어

어나더레벨

바리스타님 아주 친절하고 전문성도 있어요

커피의 문외한인 나도 편한 분위기에서 시음하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멋진 공간. 맛있는 커피뿐만 아니라 커피가 아닌 메뉴로는 유기농 코코아의 아이스/핫쵸코도 준비되어 있어요. 가성비가 갑!

호주 듁스커피 홀세일러 GPO의 듁스커피쇼룸개성있는 듁스커피를 쉽게 접하게 해주는 곳쇼룸인 만큼 작은 공간이지만, 커피를 즐기고 가기엔 충분

스타벅스 창업자가 꿈꾸었던 커피샵이었을 거 같다 혼자 와도 좋은 응대 ^^

인근 어린이집 대피훈련시 아이들을 보살펴주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커피숍

좌석이 없어 불편

커피는 물론 음악도 참 좋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가 맛있는♡

정말 맛좋고 친절하며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카페

커피맛있고 아르바이트생 잘생겼지만 좁고. 여자들이 무슨 바처럼 죽치고 앉아서 알바생들한테 말한번 걸어보려고 하고 서로 견제하는 이상 미묘한 분위기때문에 별로

자세한 안내및 친절한 설명

커피는 두말없이 최고. 다만 카페라 하기에는 자리가 너무 불편. 카페 대신 쇼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음.

커피 맛있어요

최고에요!!

늘 맛있게 먹고 가는 집입니다

스페셜티 사기 좋은 곳

싱글 아메리카노, 밸런스가 좋았던

잊을수 없는 커피맛!

조아유

커피 맛 최고네요

아쉬운 ㅎㅎ

깔끔하고 맛좋은

친절함, 세세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커피.

멋남

알려주세요

최애 커피숍

최고!!!

최고의 커피맛!

좋습니다. 커피 & 사람^^

작고 조용하고 훤하고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