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커피를 마시다 너무 비싸서 테이크아웃해서오래 먹었습니다.한잔 추가는 무료라고 알지만..사실 망원시장 근처에서그리 오래 머물곳은 아닌데...브랜드 샵이 아닌데도 6,000원대의 커피값은 너무 심한듯합니다.산미가 돈다거나 뭔가 엄청난 커피라면 설명이나 이야기라도있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내부는 공사 하다만듯 배치도엉성 합니다... 가구빨로 약간 근사해 보일 수 있지만홀에 냉동고와 없는테이블에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뭔가 작업하시고오픈 주방은 어수선하기까지 합니다....기다리다 잠시들리긴 했는데...커피값이 참 너무 한 매장이네요..네이버 블로그에도 가격 메세지가 많더군요...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분위기 john yeh 입니다.저녁에 가야 more 옙쁜거 같아용커피 양은 약간 small 이지만 충분해요 맛나요케익도 맛있고 비주얼도 very 예뻣어요~천에쌓인 샹들리에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주말엔 little 웨이팅 있을수도 있어요그러나but 운좋게 나는 웨이팅 안했따^^*lucky 한 주말이어똬
일단 포토스팟이 많아서 좋음. 음료보단 케익류에 더 신경쓴 것 같이 보였음.
케이크들은 크기가 작은데 비싼편이라서 시키지는 않았어요! 커피맛도 그럭저럭했어요 밀크티는 추천! 공간이 이뻐서 사진찍을때 이뻤어요 어두울때 가면 더 이쁠 것 같네요!
마카롱도 앗나고 지구빵도 맛나요
평범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분위기짱좋아요
어수선
지구빵 커피 맛있음
분위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