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괜찮은곳입니다..개인적으로 비빔칼국수보다는 그냥 칼국수가 괜찮구요 추가로 1500원 김밥도 괜찮아요..칼국수에 야채도 추가해달라면 해주시고 깍뚜기는 약간 별루..홀도 많고 이층에도 자리가 있어요..면도 손으로 밀어주시는데. 예전 어머님이 쫀득하니 괜찮았는데 요즘 아저씨가 힘이 좋으신지 면이 약간 가늘어서 씹는 맛은 덜하네요.. 가격대비 괜찮으니 가보시길..
저렴하고 맛있는 곳입니다. 손칼국수라 면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합니다. 비빔을 추천해요
여자들이 좋아하는맛. 남자인 나는 음....모르겠음 암튼 여자들이 맛있다고함 난 모르겠음....쪼매 맛있는거 같음.난 정직하니까.
일하는 아주머니의 위생관념이 많이 떨어진다. 보고나니 음식맛이 없어지는 것 같다. 재방문을 고려해봐야겠다
가성비와 맛 둘 다 굿굿다만 옆 자리랑 꽤 붙어있는데다 느낌이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그런 느낌?
일광역에서10분정도찐방가게지나서오른쪽위치열무국수 손칼궄수찐자로맛있읍니다먹다가 사진찰영강추합니다시간되면가보세요
먹는데 국물에서 파리 나옴. 청결은 아무리 안따져도 이건 좀 심한듯
저렴한 가격의 손칼국수 집이예요.비빔칼국수는 쫄면 맛이 떠올랐는데 양념이 조금만 덜 들어갔으면 좋았겠다 싶은 맛.김밥은...어...음.... 보이는 정도의 맛.
칼국수 크게 맑은국물ㆍ녹진한국물로 나뉘는데 이집은 맑은 국물입니다 면은 밖에서 바로바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김밥도 가격에 대비해 재료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가격이 이전보다 조금올랐지만 그래도 아직 이만한집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용당에 비슷한 분식집이 있지만 여기는 지리적으로 서면 한복판어 자리하고 있어 식사 한끼니하기에는 방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간단히 먹기 좋은 곳이에요칼국수 최고
두께가 제각각인 진짜 손 칼국수! 양도 적당하고 강추합니다
인생 칼국수. 불규칙한 면발이 특히 매력
맛있는데 제입맛에는 살짝 짜요. 비위생적이라는 평들을 봤는데 이런 식당에서 고급식당의 위생을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저는 괜찮았어요
제일좋아하는 칼국수집 예전보다 기본적으로 넣어주는 마늘토핑이 많이 줄어서 항상 마늘 더달라고한다
최고의 맛+최상의 가격. 좀 좁고 낡아보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양많고 직원친절하고 무엇보다 먹어본칼국수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옛날부터 가던 곳이에요 여전히 맛있어요시설은 좀 낙후되었지만 맛과 가격은 괜찮아요
유명세를 타면서 맛이 떨어졌네요. 옛맛이 그리워요 ...
오래된집이라 옛생각나가보아씀.특이한것없고 가격이싸고 변잡한곳에있어선지 많은사람있엇슴.
맛 무난. 가격은 김밥 한줄이 가성비 채워줌.막 꼭 먹자는 아닌데 근처서 아침 점심때 무난히 뭐먹지 하면 정형적으로 생각나는 곳.
가성비만 훌륭한 칼국수집입니다.예전의 인심과 푸짐함은 실종되고 뭔가 많이 부족하고 조금은 비위생적인 느낌입니다
한그릇하기 좋습니다. 5천원의 행복
그냥한끼먹기 좋은집임 김밥은 싸고 손칼이다보니까 국수는 맛있긴하나 오뎅국물이고 비빔은 어디서 집에 많이 먹어본 비빔소스임
코로나19가 무색하게 거리두기도 없고 청결이 좀 아쉽네요
끝내주는 시골 옛날칼국수또 먹고 싶어요
가격도저렴하고 간단히 먹기좋네요
20년전에 단골이였는데 오랜만에왔는데 역시 같은 맛이네요
쫄깃한 식감, 울퉁불퉁 재미나는 면발, 국물맛좋고, 쑥갓고명도 좋아요~~ 깍두기가 맛은 좋은데 중국산 고춧가루로 만들었다는게 섭섭...
시원한멸치쿡물에 칼칼한 고추가루와 다진마늘 의. 아는맛
칼국수라는 특성상 가격이창열 하다는 생각이다별로 특색이 없는맛어디서나 맛볼수있는 맛비슷한 가격대의 짜장면에 비한다면 글쎄다 ?백종원이 다녀가면 다 맛집인가?
맛은 좋으나 양이 쫌 적어요
시장 칼국수 김밥이랑 같이~
비빔 및 칼국수 아주 맛난곳
단골집이 문닫아서 무난한 기장칼국수. 무난무난 깍두기맛있어요
맛있어요, 깔끔한 칼국수맛
1.직원들 마스크 착용을 안하고 음식을 하더라.2.손님들 오니 그제서야 마스크착용.3.실내공사하면서 옆에서 음식만들고 팔고....4.싸긴하나 맛은 평범
육수가 변했어요예전에는 골목전체가 다시국물내는 멸치냄새가 엄청 진하게 진동했는데..
싸고 맛있고 부산 쏘울푸드 기장손칼국수
손칼과 김밥 특히 추천합니다.진짜 전형적인 시장맛집이 이집 아닌가 싶습니다. 김밥은 정말 저런단순한 재료로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까 싶어요. 가격.맛.서비스 전부 짱입니다.
오천원에 맛있는 칼국수를 먹었어요
어릴 때부터 서면 갈 때마다 가던 집변함없이 맛있어요.흥하세요
초딩때부터 30대 초반까지 변치 않는 그맛! 단 가격은 좀 변함.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한다.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좁고예전보다 국수도 늦게나오는데쑥갓이랑 뿌려주던 참깨가 많이 줄었다5천원에 먹기에는 이것저것 거슬리는 느낌
서면에서 제맛나는곳 하지만 호불호가 싶하니 참고 칼국수 좋아 하시는 분들은 ᆢ 끝
냉칼국수 먹고 싶은데 서울에는 파는 집이 적어서 드디어 냉칼국수를 먹었네요.. 그릇이 작아서 양 작을 줄 알았는데 한끼는 충분히 될 양입니다.여기는 관광객 현지인 다 많네요. 건물 안쪽에도 식당 많던데... 근처에서 일하시는분 많던데... 다음에는 들어가봐야 겠어요.
착한가격 착한서비스 굿굿
기대를많이했지만 네임드만큼은 아닌듯한번먹어봐서 그런지도조금 짠편
깔끔하고 개운한 기본중의 기본 허나 위생은 조금 떨어짐. 가성비를 맛보려면 가보도록!!
옆 고향 칼국수가 더 맛있다
3대천왕이란 기대를 너무 하고가면 기대이하 일수 있으니 그냥 5000원이란 가격에 맞는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ㅇㅅㅇ
맛잇고 음식도 금방나오고 좋아요
엄청 정신없고 좁지만 그 맛에 가게 되는 곳. 칼국수 국물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지요!
한번도 간적없는데 기장 칼국수떠네요 ㅎ 아마두근처에있어서 ㅎ서면시장 안에 언양집있습니당~ 집밥6천원 모자라면 덤~넘 맛있습니다 친절하시공 ㅎ
맛나요. 간단하게 점심 먹고 싶을때 방문해보세요
옛날 맛이 아니였어요
칼국수에서 쑥향이 가득함
맛이이5어ㅣ어요
간 마늘이 좋아요
가성비 맛 나쁘지 않아요.
면발이 탱글탱글 쫀득쫀득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