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시대에 한적하게 고급 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음직원들 서비스가 천차만별 별 하나 깍을 정도
신선한 해산물과 질좋은 고기로 비싼가격도 아깝지 않아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센스있으세요 그런데 음식이 예전만 못한건 고메위크행사라서 그런걸까요? 전체적으로 간이 너무 강해서 코스 다먹기가 좀힘들더라구요 같이간 저희 엄마도 그러시고 그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갈만한거 같긴해요
가을 특선 코스 추천요. 풍부한 송이의 향이 넘치는 스프부터 랍스터에 마지막 송이볶음밥까지 강추함니다.
맛은 있는편이나 호텔 중식당이라고 막 완전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서비스 괜찮음. 무엇보다 뷰가 좋아서 가족모임하기 좋을듯. 창가는 예약해야 앉을듯.
맛은 보통이나 원탁테이블 룸이 별도로 있고 밤 시티뷰가 멋있어서 비싸지만 가끔은 괜찮음. 가족모임으로 좋음.
고메위크때는 비추 평소에는 최고!
가격대비 코스가 부실하네요. 조용해서 가족행사나 상견례자리로는좋을것 같아요
간단한 모임 하기 참 좋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요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좋은 호텔
맛있고 분위기있다. but 비싸다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