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토박이 친구가 야키토리 최고집이라고 소개해준 곳이었어요. ㄱ자모양 바와 테이블이 4~5개 정도 있었는데 내부는 7시 이미 꽉 차있었어요. 16종 세트와 화요를 시켰는데, 이 날은 재료가 하나 없어서 15종으로 나왔어요. 7시 시작인지라 야키토리가 나눠져서 나왔습니다. 담백한 맛보다는 일본식 소스 특유의 달고 짠 맛의 야키토리와 담백한 닭 특수부위 야키토리가 총 3접시에 나눠져서 나왔어요. 전 담백한게 좋아서 소금에 구운 특수부위가 맛있었어요. 한참 다 먹어가니 국수 주문을 받으시는데,,, 경고하더라구요 맵다고.. 저 매운거 좋아하고 잘 먹어서 좋다고 했는데.. 일반적인 튀김국수의 모습을 한 국수였는데 캡사이신맛의 매운맛이 엄청 들어간 국수였어요. 야채튀김과 새우튀김 등이 들어갔는데 맵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지리적으로 일반 부전동과 서면과 거리가 애매해서 다시 재방문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부산에서 최고. 어쩌면 전국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괜찮은 야키토리 가게가 아닐까. 예약이 필수이며 겉으로 보기에 약간 허름해 보이는 소주방 같은 느낌이지만 맛은 보장된다. 여러가지 부위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면서 맛도 아주 좋아서 부산 방문시 꼭 방문해 보라고 추천하는 가게. 닭튀김을 주문하면 엄청난 양이 나온다. 그리고 마무리로 먹을만한 튀김국수는 생각보다 매우므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상당히 맵다. 손님이 몰리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는 것이 늦어지므로 처음 주문할 때 넉넉하게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금꼬치는 없고 전부 양념이 살짝 발려 구워진다. 술 종류가 적은 것이 아쉬운 점.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장님이 직접 발골하여 만드셔서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특히 하이볼 먹어본것중 최고라네요!!!
엉덩이살 최고~!!!주차와 대리 부르기 힘들다 ㅜ ㅜ 차는 버려두고 가야하는 곳! 넘 친절하셔서 자주 가고 싶은곳...근데 너무 멀어요ㅜ
성의있는 음식 정감있는 공간
정말 맛있고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맛은 다 좋았어요 근대 가계가 협소하고 주차장이 없어서 근대 맛은 좋았어요
맛있고 주인아주머니 친절
한국에서 보기 드문 퀄에 저렴한 가격.....다맘 장소가 찾아가기 힘들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좋다 좋아 ㅋ사모님때매 한번 더 갈듯
꼬지는 이집보다 맛있는집은 별로없을듯 다만 배가 어느정도 부른상태로 가길 바람 허기진 상태로 가면 돈 감당안됨 이집에 최고맛난부위는 아킬레스 다만 단품으론 주문이안되고 16갠가 13개를 시켜야만 주문이 가능 근데 꼭 드셔보길 시샤모 좋아하시면 시샤모도 꼭 드시길 재료의 맛보다 정말 잘구워서 맛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꼬지 개당 가격은 싼편이나 계산할땐 결코 싸지않음 ㅎ 그정도로 맛있음
부산에서 닭꼬치 1등. 닭을 부위 별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많은 부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랄 것이다.
진구보건소에서 옮긴지 몇년 되셨다니.. 남자 사장님 열심히 꼬치 구우는건 변함 없고, 닭 부위별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꼬치집. 자리가 제한적이지만 붙어 앉을 수 밖에 없어도 손님들이 양해 해주는 곳. 빈자리 나면 테이블로 옮겨주심.
이곳은 사람들이 이제 그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이기적으로 바뀔만큼 맜있는곳
신선 믿음 깔끔
간단하게 한잔 ~최고!
맛나요
깔끔한 음식 친절한 사장님....애들도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부산 최고의 야키토리.
부산 최고의 꼬치 요리집
닭한마리의 해넉
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