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길에 위치해있고 서면 번화가와는 거리가 떨어져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주방이 오픈키친으로 되어있고 두 분의 사장님은 친절한 편이십니다! 스테이크와 명란 베이컨 크림 파스타를 시켰는데 예상외로 파스타가 인상깊었습니다. 스테이크는 특별히 맛있다라기보단 그냥 스테이크 와 달달한 소스가 잘 어울리네~ 스테이크네~ 이정도? 좀 차게 나와서 그저 그랬지만 먹을만했습니다. 파스타는 크림이라 느끼할 줄 알았는데 짭조름하고 맵싹한 맛이였고 크림소스와 파스타면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가격은 29000/16000이라 그리 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파스타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파스타맛집이에요!! 추천
골목 구석에 조그맣게 열려있는 가게오픈주방에 테이블마다 센스있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띕니다곳곳에 놓여있는 꽃들도 아름답고초, 손소독제, 티슈 눌러놓은 돌까지 센스있게 느껴지는 곳물론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더 신났어요타코라이스에 얹어나오는 고수 향 완전 쎄요
공간이 작아 예약필수.스테이크,오일파스타,타코라이스 다 맛있었음
오픈키친으로 친구집놀러온기분스테이크 파스타 다 맛있음
미국에 온듯한 느낌이였어요 ^^ 너무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보다 파스타에 더 반해버림
예약하고 가면 편함맛은 존맛임후회없음최고임
예약해가면서 까지 먹을 특별한 맛은 아니나 모두 평타치는 맛
감사합니다
노간판
맛있어요
데이트코스
맛있다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