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먹는 행위의 원초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맛은 있지만 고기가 너무너무 질겼어요. 그리고 손님이 먹고있는중에(다먹어가긴 했는데) 브레이크타임까지 나가야된다고 말하는 식당은 처음이라 놀랐어요.. 무슨의도로 말씀하셨든 쫓아내는 느낌 굉장히 심해서 밥 잘 먹고 마지막에 기분 팍 상했네요.. 특색있는 식당이라 한번쯤 가볼만은 한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한번쯤 먹어볼만함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듯
간도 딱 맞고 양도 충분하고 친절합니다.
고기가 완전 부드러워요
맛있어요.
요즘같은 날 잠시나마 해외간듯한 느낌♡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