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다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음식 가짓수가 많아 입맛대로 드시기 좋구요.돌솥밥에 물 추가시...이젠 겨울~보리차대신 숭늉이면 더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 더 따뜻했으면 하는것두 있어요.
양 많고 깔끔한 곳 다만 음식이 조금 짜요
밥찬중 생선은 2마리 사람은 4명인데 추가로 시킨다니 한마리3천원
정말 맛있어요반찬 다양하게 나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정식 추천해요!
만원의 행복 - 점심시간
떡볶이가 맛있다, 계란을 안에서 무한으로 구울수있다
평범한 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