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묘하게 아우라 좋은 성당.디게....뭐랄까......성스러운 감각이 강해요.조용하게 강한 성당?ㅋㅋ무튼 좋아요
롯데호텔앞에 있어, 편하게 미사를 드렸던 곳.도심에 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지금은 작은 규모의 성당이지만, 예전엔 꽤나 규모있었던.. 오래된 성당.건물 양식 자체가 요즘하곤 다른다.신자분들도 성당의 역사를 보여주듯,오래도록 다니시는 어르신이많아 보였다.
1960년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주차장있구요 1층 사무실 공사 때문에 갔다왔는데 한씩 이쁘게 바뀌네요! 입구에 성모마리아상? 잘모르지만 있구요 새벽까지 불 들어와 멋있어요
성당에 들어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지금은 작은 성당이 되었지만 서면성당 교우가 되면 잘 떠나지 않는곳.청년놀이터 센다가 있어 여러가지 공연과 전시, 세미나도 가능한 성당입니다.서면에 들렀다가 맘의 평안을 얻기 원하시면 언제든 가보세요
오랜 역사와 전통
다 친절함
40년전 코끼리미끄럼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