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맛은 있었다.혈관은 죽을거 같지만 한번은 먹어볼만하다. 완전 기름으로 시작하여 기름으로 끝난다.. 느끼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언제나 그렇듯 불변의 법칙은... 기름은 맛있다는것이다.다만 치킨 추가는 좀 그랬다... 딱 버거에 바질페스토를.얹은 감튀 정도에 콜라면 완벽하다. 아니면 샐러드라던가 딱 버거에 감튀 콜라까진 완벽했지만 치킨을 먹으면서는........ 혈관이 뇌보고 미쳤냐고 난리 치는 기분이 들었다.여튼 일반 수제 버거집에 비하면 가격도 싸고 맛도 있다 가볼만한 가게라 생각한다
1인 방문하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맛은 다른 수제지점과 비교해도 상위권입니다.버거에 흐르는 소스만 조심하면부산 안에서는 비교할만한 맛도 별로 없는것 같네요.프랜차이즈랑은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2020.11.23 클래식, 콘샐러드 8900원
치킨버거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세트구성 가격이 조금 아쉬운게 흠이네요.
국내 프렌차이즈 치킨버거 상위호환, 초심 잃지마시고 유지해주시길...
햄버거는 맛있는데 감튀는 별로
2단계선택 싱거움,맛이약함
맛있는데 싸요!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기대이상.
완전 맛집
맵게 강추
햄버거 번이 축축하고(소스탓도 있겠지만) 닭고기패티에 질긴부분이 더러 있었음 감자튀김도 빠삭하지 않고 기름이 안빠져서 있어서 아쉬웠다
맛있게 매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