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ㅎ너무 유명세를 타서.. 너무 기대를 했을까?글쎄...ㅎ..글쎄...ㅎ.한번 가 본걸로.., 유명하니까.~~^^ㅋ지극히 제 입맛 기준입니다..ㅎ..기본버거인 쉑버거, 스모크쉑버거,치즈감튀, 쉐이크(바닐라, 피넛버터) ..이렇게 먹어봤네요..~~스모크쉑버거..베이컨맛과 향이 너~~무 강하고 짜서 입안에 베이컨만 가~득 있는 느낌이라 좀 부답스럽네요..쉑버거..아~~주 평타치는 버겁니다...적당히 드실만한 수준의 수제버거스런 맛..ㅎ쉐이크..여기서는 다들 버거와 같이 이것 드시는거죠?..ㅎ딱.. 우리가 아는 바닐라쉐이큽니다..ㅎ 맛납니다.~~치즈감튀..치즈 따로 달라면 따로 받을수 있습니다..아.. 치즈가 맛이 좀 독특하실 겁니다..허브향이 가미된듯 하기도하고..시트러스향의 뭔가가 가미된듯 하기도 한 맛입니다.호불호.. 분명합니다...ㅎ유명세가 있고, 지점이 많지도 않으니,..ㅋ보이면 한번 드셔봐도 재밌는 경험되지 싶네요..~~^^

줄 서서 먹는 미국버거에 기대를 많이 했다..한 번도 안 가봤다면 가고, 이제 두 번은 없다맛은 있는데 전반적으로 목 막히는 맛다른 맛있는 수제버거집 찾을래

맛있음 분명 맛있고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도맛있는 편에 속하는 건 맞으나.. 친절하고 다 좋은데가격이 너무 비싸긴 한 듯

맛있었습니다!워낙 유명하긴 해서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위치도 좋고 요즘엔 자리도 앵간하면 앉을수 있더라구요버거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었어요물론 맛은 있었구요감자튀김이랑 콜라 세트메뉴가 없어서 일일이 시켜야 하는게 좀 아쉬웠어요..감자튀김은 두꺼워서 좋았지만 재방문한다면 치킨너겟?으로 시킬듯해요소금과 후추는 따로 쳐야하구요 소금은 생각보다 짜니 조금만 치세요!!그리고 시그니쳐음료?라길래 콜라말고 딴음료 시켰는데 생각보단 그냥..레모네이드 같았어요..딴 버거집에 비해 맛있는건 맞습니다!물론 그만큼 버거치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요..ㅎㅎ특별한 점?까진 모르겠고 일반 수제버거집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그래도 맛있는 편이니 추천드려요~

가격에 비해 너무 찌끄매.하지만 가격값하는 고기패티의 맛.미국 정통 햄버거(?) 브랜드라 그런지 확실히 좀 짜다.쉑쉑버거 2개를 시켰는데 나오는 데 까지 약 6분정도 걸린 듯 하다. 요새는 QR인증도 하고 들어갈 수 있도록 철저하니 미리 준비해두시길.아, 삼립 계열사인 해피콘 사용 가능하니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방법인 것 같다.다음엔 밀쉐에 감튀 먹으러 가야지.

패티 육즙이 굉장히 굉장하다. 번도 부드럽고 소스와 잘 어울린다. 고추장치킨은 타 치킨버거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맛있는 통닭을 빵에 싸먹는 느낌이다. 콜라 리필해 준다. 직원 두 명이 테이블과 의자를 수시로 닦고 있다.

버거는 진짜 맛있음 미국에서 먹던 그런맛이라서 더 좋았음..! 다만 프라이는 맛있는지 말 모르겠음(트러플프라이 소스는 진짜 맛있는데 프라이 자체는 잘 뭉개진다고할까... 그냥 트러플버걸 시킬걸 하는 생각)음료도 양이 많아서 여자 둘이 먹을거면 하나만 시키는걸 추천. 단맛이 세서 금방 물려 얼마못먹게됨.블랙&화이트 쉐이크 : 외국 초콜렛 녹인듯한 초코쉐이크 느낌퍼플??? : 환타 포도+아이스크림 인데 잘 모르겠음.. 난해한 맛? 직원도 정말 이걸 드시겠어요?한번 더 물어볼 정도다시가게된다면 나는 버거단품+ 탄산음료 시키는걸 추천할듯

삼정타워 자체 사람이 많아 주말에는 착석이 어려울 수도 있음.외식 시 양 조절을 하고자 하는 나에게는 적당한 양. 남자들에겐 간식거리일지도...?스모크쉑 맛있음.

뉴욕 본점에서 여러번 맛보고 한국에서는 처음인데 조금 짭짤했습니다.미국의 짠 맛. 오랜만에 느꼈네요.포장상태나 속도, 청결도 다 괜찮았습니다.뉴욕에서 슈룸버거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다음에는 슈룸버거 먹어보려구요.

처음 먹어보네요. 이 유명한걸...비싸지만 패티가 다릅니다. 확실히 고기에 신경쓴것처럼 느껴져요. 쉐이크도 진하고 맛있구요.단점은 가격과 기다리는시간?여튼 맛은 확실히 있습니다.

워낙에유명한지라.. 체인이라도맛보고싶어서간곳.한입무는데.. 왠걸고기에서숯불함박스테이크맛이나네요.. ㅎ 맛은고기빼곤특이한게없었네요.미쿡에서넘어온거라엄청클거라생각했고더블로시켰는데엄청작았네요..그리고다먹을때되면엄청느끼함. 입이싸서그런지버거킹이훨낮네요.쉑쉑버거더블, 다이어트콜라라지해서14000원좀넘게나왔네요. ㅎ걍한번쯤가볼만은합니다.두번은사양할께요.ㅋ

미국동부에 쉑쉑버거가 유명해서 아는동생을데리고 먹었더랬죠 가격대비 한국인이먹기엔 버거는 좀 짜고 양은 좀 적지만 감자는 맛있었죠.feat. 미국서부에 유명한 인앤아웃버거도 한국에 들어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ㅎㅎ

뭐...맛이 없지는 않으나... 이 가격과 양을 감안하면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세상엔 쉑쉑 말고도 맛있는 버거가 많크등요.

푸들이랑 쉐이크쉑!! 스모크 쉑 맛있어용 :)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지만 감튀랑 바닐라쉐이크 조합은 어메이징

처음 가봤네요. 제가 가끔 먹는 맥과는 전혀 다른맛 다른 구성인거 같아요. 패티가 가장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리고 맥에서 먹는 버거의 가격과 1.5배 가량 더 비싼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호기심에 한번 정도 괜찮을 듯합니다.

쉑쉑버거!와우!대박!지금까지 먹어왔던 버거가 있다면 그 맛은 다 잊으세요.더블패티를 신청하고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10.900원) 먹어보고 고개가 끄덕여지더이다.이제까지 먹어왔던 버거는 다 가라!

직원분은 친절.처음 버거 나왔을때 작아서 동공지진계산서 보고 또 동공지진.버거3, 콜라1, 쉐이크1, 감튀1, 치즈감튀15만원이 넘는 금액..맥에 베토디세트 몇개는 먹을 수 있는 금액이고맛도 특별한건 모르겠던..내가 이돈으로 왜 이거 먹고 있는건가 싶은

맛있습니다. 근데 그만큼 비싸요. 사람도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편하게 먹기는 힘듭니다.

워낙 유명해서 맛이 궁금했는데 기대이하였어요기대가넘컷는지..ㅜㅜ 감자가 바삭하고 맛은 있지만 가격이..기본버거가 가격대비 젤 괜찮았음담에도 수제버거가 땡가다면 딴건 다 빼고 기본버거 하나만 사다먹을꺼같음

음식나오는데 10분! 줄서서 입장하지 않았던 평일 12시! 사람은 만석! 주차등록 3시간 무료! 영화관에서는 3시간에 1천원 내고 주차등록이었는데!가격이 곧 가치!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됨!맛으로 평가하기 힘든, 이미 브랜드저도 쉐이크쉑 버거 다녀왔습니다. 인증!

이름값 못하는 곳.느끼하고 식감도 별로였다.쉐이크는 맛있었다.

늘 해외에서 먹고 공항에서 먹었는데 인근에서는 처음 먹어요 주차도 꽤 편했고 대기자도 다른 곳에 비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매장 내부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닌 것 같아서 주문하고 자리 날 때 까지 조금 기다렸어요~ (다행스럽게도 음식이 나오기 전에 자리는 잡았지만요~ ) 제가 사는 곳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왠만한 수제버거집 보다 제 입맛에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지역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서 지역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더더욱 좋네요 더 많은 매장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버거와 쉐이크 조합을 기대했는데글쎄요저는 그닥 안어울리더라구여...너무 뭐랄까달아도 너무달아서 결국 한듀모금먹다가홍차하나더시켜서 같이먹었어요.버거는 맛있었습니다.패티에서 육향이 엄청많이나요.

이름대로 단연 쉐이크가 맛있구요일반 버거 브랜드의 강한 양념과 소스 생각하시면 많이다릅니다육즙있는 소고기 패티 본연의 육향을 좋아하시는분 추천

엄청나게 큰 기대를 하고 먹었던 쉐이크쉑 버거였는데...맥도널드 시그니처버거랑 맛이 비슷해서 실망스러웠어요.하지만 맛 자체는 훌륭했지만 가성비는 그렇게 좋은편이 못 되는거 같습니다.한번은 가볼만한곳 입니다.

가격은 다른프렌차이즈에 비해 비싼편이고 셋트메뉴또한 없기때문에 단품으로 각각 구매해야함. 맛은 평범? 나쁘지않은 맛임직원들또한 친절한편. 같은건물에 스타벅스도 있고 위층엔 cgv여서 영화보기전이나 간단한게들려서 사가지고 나가기도 무난.다만 현재 매장내에서 바로 밖으로나갈수있는 문이 막혀있어서 돌아서 들어가고 나가야함.

쉑쉑은 여기저기서 먹어봤지만 균일화된 그 맛이 참 좋습니다. 다만 유리에 붙어있는 금요일은 영업시간 22시 30분이라는거와 다르게 22시에 문닫는다하여 조금 아쉬웠습니다... 수정 부탁 드립니다. ^^

맛 : 제입맛에는 약간 짯어요. 버섯 패티 올린거 먹었는데 상큼하고 좋던데요? 쉐이크는 세상 부드럽고, 감자튀김 맛있고 위에 치즈 올리면 맛있어요 저는 느끼한거 좋아해서 치즈 다음에도 올려먹겠습니다.가격 : 비싸다고 느낄슈 밖에 없는 가격인것 같습니다. 맥도날드의 한 3배, 수제버거집의 2배정도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분위기 : 모던하고 좋았어요.

딱히 뭔가 임팩트가 있던 맛은 아니었음. 두번은 안가겠음. 치즈 올려진 감자는 먹을만 했음

이건 아니지...우리나라 들어오기전 일본에서 먹은 추억으로 갔으나....해운대 뉴욕버거보다 못함. 그냥 버거킹 정도 수준임... 하아... 무슨.. 더불어 가격은 정말 사악함.. 햄버거 3개에 쉐이크 시키니 5만원 가까이 나옴...줄을 안서서 먹었으니 다행진심 짜증날뻔

햄버거도 맛있고 친절하고 다~ 괜찮은데 추워요. 오래 앉아 있지 못하겠네요.

쉐이크쉑쉑쉑서면 한전 뒷골목을 패티냄새로범벅시켜벌린쉑쉑이다그나마 요즘은 그렇게까지줄을 안서도 되나역시나 줄을 서서 먹어야한다테이크아웃의 경우따로 주문할수있으니밖의 사람들처럼 같이 줄을 서는 우를 범하지 말자주문을 하고 앉아도 나오는데 한참 걸린다여전히 맛있고비싸고 비싸다쉑 버거에 밀크 쉐이크 감자 정도만해도만오천원 가까이 할거다이정도 가격인데맛이 없을 수가 없다맛있어야만 한다그라더 은근히 배도 찬다주말에는 가급적 히고 평일을 아직까지 노리는걸추천한다

장점 : 쉐이크가 부드러움, 셀프바에 비치해둔 짜먹는 마요네즈가 괜찮음, 빵 한쪽이 막혀있어 막 먹어도 내용물이 밀려나가지 않음단점 : 고만고만한 맛, 굳이 이 가격에 이걸? 재료의 질에서도 큰 차이없음, 혼잡한 매장총평 : 한번은 먹어볼만.. 두번은 안갈듯

매장은 깔끔하다. 웨이팅도 자주 걸린다. 맛은 대체로 짜다. 빵은 부드럽다. 쉐이크는 부드럽지만 평범하다. 그리고 가격은 좀 비싸다.

금요일 저녁에 웨이팅 없이 앉아서 먹었어요 ㅎㅎ 거두절미 하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ㅎ... 쉬룸버거 단품 9,400원. 가격이 비싸다 느끼는 이유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요ㅠㅠ 네 번 베어 무니까 사라지더라구요~ 양 많으신 분들은 진짜 간에 기별도 안 갈 거 같아요. 버섯패티는 꽤 juicy 해요. 치즈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양상추는 아닌 거 같은데 양상추 비스무리한 채소가 좀 더 들어갔으면 해요. 락토 채식주의자 분들 햄버거 드시고 싶을 때 드셔도 나쁘진 않을 거 같지만 자주? 올 만한 곳은 아닌 듯. 진짜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한 번 별미로 먹을 만 합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합니다.

워낙 유명한 햄버거집이니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는게 음식이라 저한테는 별로입니다. 식사시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고요. 내부는 깔끔한 편입니다. 수도권 밖에는 부산 서면점과 대구 동성로점 2개밖에 없네요.

애인이 먹고 싶다해서 6개사서 1시간 반 운전해서 같이 먹었어요 맛도 독특하고 감자튀김 못 먹은게 좀 아쉬울뿐

역시 햄버거는 미국 맛. 1등은 인앤아웃

그냥 먹어봐...맛있다ㅋ소스가 조금만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개인 생각 입니다^^감자튀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어떻게 보면 심심 하구요)쉑버거,쉑스테이크 버거는 한끼 대용으로 좋고기존 버거와는 다른 조금 건강한 느낌의 맛~!!!부산 쉑쉑 서면점은복합 주상 건물 CGV건물 1층에 있어서주차 걱정 없고 영화,쇼핑,키즈카페 까지즐길수 있어서 가족들과 방문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아침 오픈시간에는 줄이있어서 주문하고 받을때까지 대기를 오래했어요.런던에서 맛있게먹었어서 기대하고갔는데..부산에서 다시만난 버거는 너무짰어요..다음에 다시방문할 의사없어요;;;음료라지하나 버거두개 감자튀김하나 23,000 나왔어요

가격 진짜 헬입니다. 콤보메뉴 만들법도한데, 모두 단품 주문만해야되는 시스템이라 맥도날드 세트 2개 1.2~1.5에 컷할꺼 2인기준 4.0 넘는 점심값을 지출해야됩니다. 거의 브랜드 피자 엑스트라리지 한판 값이죠. 물론 맛은 수준급입니다. 암튼 자주갈만한 가격대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패티는 맛있었으나 베이컨이 너무 짜고 야채 양이 작아서 조화롭지 못한 맛이었다. 쉐이크와 감자가 맛있다하여 3명이서 1인 1쉐이크 감자2개 시켰는데 감자와 쉐이크 반도 안먹고 남기고 콜라와 옆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시켜먹음~ 도대체 너무 달고 느끼함 마저 느껴지는 쉐이크가 왜 유명한거야? 했네요~ㅠ

세계3대 버거중에 하나라는 쉑쉑버거!!부산에 상륙!! 오픈하는날 고.고.오사카와 뭔가 다를까? 라는 생각을...허나 똑같다는...쉑쉑버거와 감자 ...그리고 꼭 먹어봐야하는수제 밀크쉐이크...개취이긴 하지만 버거는 느끼함과 짠맛은 잡았으나육즙이 쩜 빠진 느낌? 싱겁다랄까?감자는 케첩이라는 생각을 접고...쉐이크에 찍어 먹어보면 색다른맛을 느낄 수 있다는점..기름지고 포슬포슬해 자칫 텁텁할 수 있는 감튀가쉐이크를 만나 깔끔 하면서도 느끼함을잡아준다는점!! 오~~~~~~

사람진짜많응고기맛있고 버섯패티도 내스타일올리브오일페퍼쉐이크인가특이하지만 맛있었음올리브맛에시원매콤한맛

초저녁에 방문하여 대기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패티는 쇠고기맛이 제대로 납니다. 번도 살짝 쫀득?한 느낌으로 입안 가득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바닐라와 초코 쉐이크는 제대로 찐득하니 찐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오픈당시엔 웨이팅이 1시간 이상이였는데 지금은 시간대가 점심시간 지나서 그런지 웨이팅없이 포장해왔습니다 맛은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미쿡햄버그맛입니다 다만 소스맛이 독특하고색다름니다2만원 이상구매시 지하주차장 가능하고요 아님 옆 갓길에 잠깐 차를 주차시키고 포장해도 괜찮을듯 합니다주차 시간때문에 별4개 드릭니다

한번만 먹어볼만해요.기본 버거 2개 쉐이크2개 감자 1개3만원은 오바임....쉐이크 1개가 버거값임 ㄷㄷ

고기의 풍부한 맛을 느낄수있는곳~아이들도 좋아해요~^^

맛잇어요 사진찍는걸 깜빡했는데 기본 이상은 하는거 같에요치킨버거는 영 맛없는데 햄버거는 맛있네요 고기가 특히 맛있다고 느껴집니다처음에 오픈해서 엄청 바블때는 이게 뭔맛이여 햇는데 이제 그런 정도로 사람은 안오니 서로 편하게 가서 편하게 먹고 올수있는 분위기가 되엇네요감자도 한번에 와장창 튀기는 파렴치한 짓도 그만둔 거 같고일단 전체적으로 여유가 잇는 기분입니다 다행이에요저녁에 마감 30 분 전에 먹으러 왓는데 급허지 않게 천천히 잘 먹고 왓습니다마감 청소도 빡세게 하는 거 같아서 보기가 좋앗습니다체인점이니까 다른데보다 열심히 하겟죠 아마도 직원도 엄청 많은 거 같던데다 먹엇는데 벌써 또 다시 오고샆을정도입니다들리나요 살찌는 소리?다음에는 더블쉑으로 먹고싶습니다

직원 친절쓰 방역 확실쓰감튀에 쉐이크 찍어먹으면 단짠의 극치쓰많이짜니까 마실 음료 꼭 시킬것

확실히 기존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에 비해 맛있습니다. 다만 가성비는 좋다고 볼 수는 없네요.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맛입니다. 사람 너무 많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타 지역 쉐이크쉑 보다 넓고 깔끔하나 맛이 좀 더 느끼함

고기는 육즙팡팡! 빵은 촉촉! 치즈 듬뿍! 쉐이크는 진함버거는 조금 짠편이고 쉐이크는 너무 다라다라임

기다리기 싫어서네이버 스마트주문으로 주문20분 정도 걸림근데 매장에선 취식 안됨ㅜ맛은 있으나 줄서거나찾아가 먹을 정돈 아님

기대가 너무 컸다..ㅜ

주말이지만 예전처럼 사람이많지않음호불호갈리는 맛, 세트메뉴없음기본버거 쉐이크 감자튀김 = 약 2만원

버거가 맛있다. 두꺼워서 썰어야 할것 같다.

일반적인 버거크기보다는 좀 작아요맛은...다 개취겟지만 저는 일부러 서면까지 가서 먹을맛은 아닌것같네요 걍 괜찬은정도

맛남 맛남쉑버거 초보이신분은 메뉴 선정을 미리해서 가시는게 좋을듯쉐이크 먹어볼것

이제서야 가게됐는데 줄도 별로없고해서 맛나게먹고 애들생각나서 포장까지 해서왔어요명성만큼 외국인들도 많이찾았더라구요근데 포장상태가 좀 별로였어요매장에서 주는 버거 그대로 종이트레이에담아 종이가방에 넣어주는게 끝.포장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사람들은 종이가방을 위에서부터 접어 들고가지않으면 위생상태가 메롱일듯하네요~~

가성비.. 너무 별로임 차라리 맥날 시그니쳐를 먹는 편이 더 나을지도. 햄버거 단품이 12400원..? ○○습니까 휴먼??? 테이크 아웃은 줄 무시하고 건물 안으로 바로 들어가면 테이크 아웃 전용 주문 줄이랑 키오스크 있으니까 기다릴 필요 없음. 부산 1호점이라 사람 여기저기서 몰린 것 같은데 개점 버프 받은 게 과연 얼마나 갈 지는 미지수지만 길지는 않으리라 예상해봄. 이 덥고 습한 날 저 정도 기다려서 먹을 건 확실히 아니라고 단언함.. 용서해줘 버거킹 다시는 한눈 팔지 않을게 엉엉 ㅜㅜ

20201110화 첫구경 넓고 독립된 카막이가 되어 엄격분리, 고급지럽네요

소문대로 버거가 맛있는집입니다. 패티가 일반 프랜차이저랑는 완전 다른맛입니다

시골 입맛인가...내입엔 상당히 버거가 짭니다.상당히는 아니고 조금...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만 전 한식 체질이라서..

11시 반 오픈하자마자. 포장해서왔어요 친절하시고 맛도 굳 특히 케찹맛집이네요~~♡

첫 방문이고 핫한곳이여서 맛있으면 아들꺼 포장 해가려 했는데 첫입 너무 짰어요...짜서 반정도 먹다가 나오게 되었어요

맛있어요!! 주변에 상가도 많아서 위치도 좋아요

바닐라쉐이크에 찍어 먹는 감튀가 별미!

햄버거의 근본이자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혈관 기름으로 막힐때까지 사먹을 계획입니다

맛은 맥날보다 조금 고급 더럽게 비싼게 흠이군

느끼해요 빅맥좋아하는 사람은 가지마세요

밤늦은 시간이라 대기는 거의 없었음(라스트 오더 22:30). 세트메뉴는 없으며 단품으로 각각 주문해야 함. 패티맛은 맥날 등에 비해 맛있긴 하지만 가격대비해서 비싼감이 없지 않음. 프렌치프라이는 두툼하여 식감이 좋은편. 주차는 빌딩지하 주차장 이용하면 1시간 무료.

왜 여길 좋아하는지..너무 짜고..패티는 누린내가..더 맛난 수제버거도 많은데..감자와 쉐이크는 괜찮지만 그 가격으로 굳이 먹을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근데 너무 맛잇음. 버거에 마요네즈 조금 뿌려먹는거 추천.

일단 햄버거 입맛에 딱 맞았음.감자튀김도 아주 맛났고~소스를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어 좋았음.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었음.다만 갈때마다 느낀거지만,가격은 무서웠음..ㅎ

맛있어용 미국이랑 맛 똑같음 더블은 비추천 다 먹을때 쯤 질림..

긴줄을 서야했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않은 맛이였어요~~버거의 채소를 좋아하는 1인으로 기본버거도 맛있겠지만 최고 맛은 쉑스텍♡.♡가격이 사악하지만 기본 소고기패티와 버섯패티가 함께있어 다른 버거집에서는 맛볼수 없는 새로운 맛이였어요.감자튀김은 아주~빠싹!!개인적으로 유명한 감자튀김와 밀크쉐이크조합보다 버거랑 밀크쉐이크 조합이 좋았습니다~~ ♡♡♡

깡패같은 가격에 대비 맛은 소소그냥 버거킹이 더 좋을듯

확실히 다른 햄버거 전문점과 비교하면 비싸다.점원은 친절하고 버거 맛 좋았다. 생각보다 버거가 작아서 당황 ㅎ쉐이크는 바닐라는 무난, 스트로베리는 다소 연하고 별로, 초콜렛은 매우 진해서 음식과 함께가 아니라 따로 먹는다면 좋을 것 같다.한번쯤 올만한 곳인듯.

토마토를 빼달라 하였으나 빼주지 않음. 제가 알레르기 없었던 걸로 감사하세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려 앞 사람과 띄어서 줄을 섰으나 나만 사회젹 거리두기 함. 매장 내에서 거리두기 실천 하는 모습은 찾기 힘들었음. 주문하는 곳 앞만 잠깐 거리 둠.

소고기패티의맛이 가장 진하게 느껴지는버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장청소도 쉬지않고 하기때문에 청결하고 사람도 엄청많음 다른 버거프렌차이즈에 비하면 가격대는 높은편

평일 11시에 갔으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4명이서 갔는데 치즈프라이 4개 시켰는데 2개가 남았습니다ㅜ 많이 느끼하니까 2명이서 하나시키세요. 햄버거는 맛있었습니다. 느끼한거 못드시는분은 콜라 꼭 시키세요. 밀크쉐이크만 시켰더니 느끼한 맛 잡아주는게 없어 나와서 따로 사먹었습니다. 인스타용 사진찍기에는 비주얼이 좋지만 한식 좋아하거나 기름진거 잘 못드시는분은 먹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밀크쉐이크에 감자 찍먹하니 맛있긴 했습니다.

맛있어욤 버거치곤 비싸지만 먹어보니 왜 먹는지는 알겠네요

가격이 비싸고 음식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는편.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은 음식 퀄리티에서 다 용서가 되는편이다. 다만 가격에 비해 일반 남성의 경우 한끼 식사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으니 남성분들은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가격이 뻥튀기가 되는데 기본적으로 버거2 감튀1 쉐이크2 하면 3만원이 그냥 넘어간다. 3만원이면 요즘 시세로 두마리 통닭 이상을 먹을수가 있는것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 볼수 있다.코로나고 나발이고 사람은 많아서 자리가 미어 터지며 차를 가져갈 경우 주차장이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으니 참고할것.맛과 퀄리티를 챙긴 이름 그대로 프리미엄 버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양과 가격을 포기한 이름 그대로 창렬버거임도 생각 할 것.결론적으로 프리미엄 창렬버거라 할 수 있겠다

스트로베리 밀크숴이크 맛이상함

일단 비싸다고 느껴짐세트메뉴 없음 1인기준 최소 버거 음료시 만원대후라이도 비쌈 이유 모름첨 베었을때 소금맛만 났음 이걸 7000원 주고 씁다른 수제버거 보다 못함절대 안먹음 첨이자 마지막

드디어 부산역에도 셱셱버거를 맛 볼 수 있습니다

2인이서 3만원이상 나옵니다기대가 컸는지 가격에 비해 맛이 엄청 훌륭하진 않습니다직원들은 친절히 응대해줘 기분은 좋았습니다주말 식사시간 피했지만 앉을곳을 찾아다녀야했고빵이 부드러워 맛있다는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빵이 버거빵이 아닌느낌이 들어 패티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서울보다 맛없는건 저만의 생각인지..

역시 맛있는 쉑쉑밀크쉐이크는 꼭 드셔야합니다

항상 줄 서 있는집. 가격이 제일 싼 메뉴가 1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 사진에서 먹은건 제일 비싼 메뉴였는데(1만 5천원 정도로 기억, 두명이니까 3만원 정도 나온거 같음) 버섯 큼지막한게 들어가있는데 한입 베어물면 버섯육즙이 나오는게 맛있기는 함.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버거킹 햄버거가 질리면 한번쯤 가보는게 좋을듯하나 여기만 계속가면 앞에 적어놓은 햄버거집들은 앞으로 못갈거같음. 그나저나 가격 조금 다운 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퀄리티까지 다운 시키는건 좀 그렇고 줄설만큼 장사 장되는데 이문을 조금 줄이면 안되겠니.

기대보다는..짜요짜버거쉑쉑버거.더블스모크.칠리치즈버거 주문했는데..맛있어요!보통의 미국음식이 그렇듯짭니다! 짜구요!짭니다! 네! 짜요!콜라는 펩시 쓰보있어요매장 이쁘고.버거 이쁘고.주차장 좋고.단! 주말은 힘듦!주말 피했지만 점심 시간엔 복잡하네요!

비싸지만.. 확실히 맛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다보니 자리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들어온 순서대로 앉을 수도 없게 되어있는게 좀 불편하긴하죠..아래 사진은 shack stack 버거와 smkode shack 버거, 바닐라 쉐이크입니다. small size가 양이 적긴하지만 맛있어요 ㅎㅎㅎ

나는 맛 별론데 마눌이 좋아함

한국인 정서는 아닙니다.수제 버거라는 타이틀로 기존 버거의 3배 가격에판매하는데...약간의 허영과 허세가 영업 마인드로 보여지네요연애초기 연인과 한드번 가볼만한 장소로 추천합니다.매장 깔끔하고... 주차장 좋고..버거 4개가 52,000원 정도 하니 4명가심 주차 3시간 공짜.. 물론 주차 3시긴 공짜하려고 가진 마세요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활동 희망 합니다

그을려진 고기 패티의 향이 아주 만족스러웠 읍니다.. 젊은이들로 하여금 항시 문전성시를 이루는 아주 세련된 느낌의 버거숖 입니다...

식사시간을 피해가면 줄 안서고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간이 전체적으로 짭니다. 감자도 짜고 패티랑 소스도 짜요. 음료수 필수. 바닐라쉐이크도 먹다보면 좀 느끼함. 더블패티하면 기름기가 너무많아서 종이 밖으로 흘러넘칩니다. 그래도 패티의 특유한 맛이 있어서 한번쯤은 먹어볼만합니다

기본버거가 제일맛있어요

일단 번이 너무너무 맛있고 이근처에서는 쉑쉑따라올집이 없는듯 치킨버거는 어떤날은 맛있고 어떤날은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