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을 배회하던중 찾은 박성환돈까스. 13시20분경 도착하여 고구마치즈돈가스를 주문하였고 약 8분만에 셋팅 완료우선 반찬과 스프를 먼저주심스프는 버섯스프로 맛나네요금일은 떡도 주셨는데 원래 주문하면 주는것인지 오늘만 특별히 주신건지는 모르겠음일단 가장 중요한 돈가스 맛은..맛남보기에는 다소 타거나 기름이 오래되어 검어진듯하나 뒷맛에 쓴맛이 없는걸 보면 기름은 깨끗한것 같고.. 바싹 틔겨 맛이 있는듯 하다고기잡내도 없고 양도 적당함치즈도 쭈욱들어나는 정도가 싸구려 가짜는 아닌듯하고...돈가스맛으로는 분식집에 가느니 여기 추천..동네 맛집정도로는 훌륭한듯..다만 같이 나오는 국물은 좀 연구가 필요할듯..국물은 맛없음..전 한번머고 국물은 않먹음나머진 굿근처오시면 드셔보셔도 후회없을듯

김밥 터진채로 그냥나오네요 뻔히보이는데

제 입맛에는 딱 맛있어요 새콤달콤확장이전 한대서 아쉽네요

가게가 너무협소하고. 엽사람소리까지들려 오랜만에갔는데 대화를 할수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