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던 스시집이 설날 연휴로 쉼 ...그래서, 회사 점심 시간때 눈에 띄던 쟈니스시라는 곳을 방문참고로 이번 리뷰는 토론토에서 10년 유학 생활동안 스시쉪을 다년간 해본 입장에서 씀1. 외관은 전포동 어느 식당가 느낌2. 실내 비좁다. 먼가 어수선하다.테이블에 착석후3. 간장종지가 플라스틱인데 모서리가 다 깨져있고, 몹시 뿌옇다는!느낌 아는 그 느낌그래서 냅킨에 물뭍혀서 닦는데 ㅋㅋㅋ 갈색 간장흔적들이 듬뿍 딱여나옴 2개를 닦았는데 둘다 그럼. 그럼 나머지도 다 그렇다는 뜻일단 여기서 밥맛이 떨어짐4. 가격: 일단 왠만한 스시집 가격첨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음 ? ...5. 스시 퀄리티: 생선을 어떻게 보관 손질 하는지 몰라도 절대 스시로 만들면 안될 재료의 느낌한마디로 싱싱함이 1도 없다6. 필라델피아 마끼: 일단 사이즈는 돈값을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연어가 연어가 아닌 숭어느낌, 그리고 오이를 포를떠서 채썬거는 칭찬하지만 그 채썬 오이를 키친타올에서 몇시간 놔둬서 물기 빼는 작업을 안한듯, 그리고 위에 올린 연두색 소스는 와사비+ 메요 인가? 근데 물기가 너무 많아 ... 그래서 마끼 형태가 젓가락질 한번에 다 흐트러짐7. 새우튀김마끼: 원래 북미의 오리지날은 다이너마이트.원래는 누드식으로 하지만 한국식으로 김을 밖으로 한듯.여기에 올린 소스가 진짜 황당함.데리야끼소스를 전분넣고 만든 느낌인데 넘달다. 원래는 장어 뼈를 고아서 그 진액으로 간장 생강을 넣고 아주 걸쭉하게 다리다가 설탕은 조금 넣고 정성이 들어가야되는데설탕조린 소스맛만 느껴지고 소스를 그냥 아주 많이 뿌려놈 ... 단맛밖에 안남거기에 들어가있는 새우튀김은 냉동 생새우를 껍질 제거하고 길게 눌러서 튀겨서 넣은건데그 새우를 손질할때 너무 상온에 오래 놔둔 냄새. 새우 상하면 나는 그 쫀내가 마끼를 씹을때 마다 입에서 남 ...결론: 전포동이라는 입지에 젊은 꼬맹이들을 상대로 돈벌기는 쉽지만 정말 이가격이 맞는가 진심 되돌아 보시길, 딱한가지 칭찬 할부분은 마끼가 상당히 크다 왠만한 후또마끼 두배 느낌다시가서 먹고 싶지 않음
가격대비 맛있고 푸짐합니다~ 추천합니다.스시에 기본적인 와사비가 적게 들어있으니 와사비 좋아하는 사람은 스시에 올려 드시기를 추천합니다.저녁식간에 4인이 갔더니 4인테이블 자리나는데 시간이 다소 많이 걸렸습니다.스시에 회는 두툼하고 신선했으며 스테키도 맛있었습니다. 장어는 다소 달았고요.롤은 진짜 큽니다. 4인이 스시 젤 큰 세트 2개에 롤 하나 시키니 충분한것 같더군요. 성인 남2 여2 였는데 개인의 차이는 있을거라 생각함니다.락교와 초생강은 첨에주는 양이 적어서 좀 아쉬웠고, 장사가 잘되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스시와 롤의 밥이 너무 잘 풀어 져서 먹기가 좀 불편하였습니다.다시 방문할 생각은 있는 장소이네요.
롤 맛집이래서 찾아갔는데 그냥 부산에 롤이 잘 안팔아서 맛집인가 싶었던 곳
구성도 좋고 맛도 좋고 가볍게 스시 즐기기엔 좋은곳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냉모밀 국물은 조금 아쉬웠지만 초밥이 맛있었으니까!!
깔끔하게 좋았어요. 양이 부족해보이는데 롤 먹으면 생각이 좀 바뀝니다. 초밥 다 먹고 롤 먹으면 딱 배부리고 좋아요. 롤이 다른 곳이 있던 롤 보다 맛있어스 깜짝 놀랐어요. 기다리는 줄이 있던데 퇴근하고 6시 30분 쯤 가는 바로 갔습니다.
이 금액으로 여기 갈 바에야 다른곳에 가렵니다.직원들은 손님 응대하는 태도는 정말 별로였습니다.1.올려면 오고, 갈려면 가라는 식의 태도!2.인원 3명이었는데 조금 더 넓은 4인 자리 앉으려니자꾸 3명이라고 좁은 자리로 유도하여 상당히 불편했슴!3. 저와 가족들이 초밥을 좋아하는 까닭에 생선 종류에 대해 문의 했는데, 쉐프라는 사람이 소극적으로 대응함. 바빠서 그랬나보다하고 인정하려 했으나 그 시각 저희를 포함한 두자리가 전부였습니다.4. 매우 중요한 음식의 질.세상에나...태어나서 그런 최악에 초밥은 처음 봤습니다. 생선회는 큼직하였으나 밥의 비율은 생선회에 반도 못미치는 비율이고 밥을 쥘때 어떤식으로 쥐었는지 모르겠으나 젖가락으로 집어 올리는 순간 밥이 다 부서짐. 회간장에 회를 찍어 보기도 전에 밥이 부서져 간장에 빠지고, 회와 초밥이 따로 노는 질감에 매우 실망했습니다.가성비를 따지기 전에 입구에 들어설 때 부터 기분을 언잖게 만들었고 쉐프의 응대 또한 소극적이었으며, 음식의 질은 최악이었던 상황을 겪어 보신다면 다시는 가기 싫은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사람마다 그리고 상황마다 다를 수는 있겠으나 저의 경우는 음식값 9만원 가까이 쓰면서 이딴 대접을 받을 바에야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수준입니다.
은근 양많구 맛있어용ㅎㅎ넘 배고파서 사진 못찍었네요ㅠㅠㅠ힝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지만, 스시가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스시보다 사실 롤이 진짜 대박!왠만하면 어디가서 롤을 안먹는데 세트메뉴에 껴있어서 같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다만 소고기올라간건 너무 질겨서 하나먹고 남겼습니다. 방문했을때 3명이었는데 , 테이블이 많지 않고, 2인용이라 테이블을 붙여서 앉았는데, 저희 다음 손님부터는 세명이상방문자는 웨이팅을 하더라구요..재방문 의사는 있으나 긴 웨이팅은 글쎄요:)
이제는 정신차리면 여기서 스시를 먹고있습니다
깔끔한 맛. 개인적으로 롤보다는 초밥이 더 맛있어요.양도 많아요.
저는 좋았어요! 맛있고 양 엄청 많고! 가격이 좀 비싸보이는데 초밥이랑 롤은 그 가격할만 한 것 같아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조금 놀란건 가게에서 생선 비린내가 났다는 것....! 그래도 다음번에 놀러가면 또 들리고 싶어요~
쟈니콤보A 먹어봣는데, 너무 맛잇엇어요! 와사비도 간장도 좋은 품질을 쓰시는거 같아요!
얼마전 여기서 스시랑 냉모밀을 먹었습니다무슨 스시가 미지근 합니다 일단 신선하지가 않습니다고기초밥은 질기고다른 생선 초밥들은 다 말라 비틀어져 있습니다대박은 간장새우 초밥이 상했는지 먹다가 뱉았습니다저는 초밥 먹다가 도저히 못먹어서 다 밷았습니다락교도 언제껀지 흐물흐물 해서 도저히 못먹겠더군요냉모밀이라고 주문한건 국물에 얼음 3개 넣어놓고팔고 있더군요 국물도 미지근하다 못해 따듯해져서 먹다가 그냥 남겼습니다면도 어디서 파는거 사왔는지 다 달라붙어있고그냥 생돈 날 리고왔습니다
자연산 광어회초밥 맛있구요.튀김우동도 맛나요.떡볶이는 조금 별루였어요.매장이 깔끔하고 맘에듬.
전 괜찮은데..남편이 설사를 많이 했어요.스시때문이 아니겠죠?가성비갑인건 사실!
가격대비 맛은 쏘쏘..전포거리 sns 후광
포장 15분기다렸습니다저보다 뒤에 온 손님들 메뉴까지 다 나오고서야 주더이다.테이블이 꽉찬것도아니었는데 말이죠맛도 그저그래요13피스 17500원인데초밥 메뉴는 그게 제일 양적은 거라 이것또한 별로네요롤은 맛있어보이나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이에요
맛있어요~^^ 장소가 작고 우동가격이 착하면 더 좋겠네요.
여자 둘이서 커플세트먹었는데 남겼어요ㅜㅜ양많고 회가 두툼하고 괜찮았어요️
좋은데.. 스시랑 롤이 좋음.. 가성비는 괜찮은듯 내기준!
줄서서 먹길래 기대했는데 롤도 다부서지고 불고기우동이 젤맛있어요
전포동 초밥집중에 제일 맛있는거같아요초밥 먹고싶으면 항상 가서먹어요
비린내가좀나고 보통맛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냥그럼 롤 말고 딴건 별로임
직원이 너무 딱딱한 말투였고 밥에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눈물찔끔!
메뉴가 다양함 주차할 곳 없음
그렇게 줄서서 갈곳은 아닌듯
골목가게라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그냥저냥
젊은 입맛에 맞는 스시입니다
맛있는데 소문나서그런지 대기열쩜
네타가...
세트메뉴 구성 알차요
맛은 좋으나 알바생의 성의없는 행동이...
굿
괜찮았어요
분위기 좋아요
음식은 맛있는데 직원분들이 좀 별로에요!!!!
스시가 싱싱하지않다.
맛이 좋아요
참치뱃살 마시땨
가게 내부에 비린내나요
가성비 크아아
그냥 평범함
알바 불친절
특별하지않았어요
스시 롤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