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150g) 10,500원.구워줘서 고맙다.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음식이다.소주 안주론 딱이다.대창전골 12,000원/1인2인분 이상 주문 가능.대창과 국물이 겉돈다.볶음밥은 왠만하면 맛있는데, 남길 수 밖에 없는 맛이다.음악이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손님층이 다양해서 편하다.옷의 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스타일러와 일회용 턱받이가 있다.주차할 곳이 마땅찮다.밖에서 기다리는 걸 각오해야 된다.+ 금요일 밤, 30분 이상을 기다려서 입장.평일은 전화 예약이 가능하단다.굽는 사람의 능력 차이일까?대창이 더 고소하다.불판 위에서 끓인, 특제 소스가 대창의 맛을 빛낸다.젓갈 종류일 거라는 생각에 저번에는 아예 안 먹었다.고정관념과 편견의 오류.항아리갈비(170g) 9,500원.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주인이 고기를 잘 못구움 다태워~
메뉴 마다 직원분들이 직접 옆에서 구워 주시니 불편함 없이 맛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맛도 좋고 술도 좋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맛잇음
세트메뉴로 하면 좋아요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