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깔끔한 내부와 푸짐한 음식 맛도 좋아요

맛도좋고 부담없고 적당하고.. 가격은 1인당 11000원에서 15000원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게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끔씩 가기엔 아주 좋아요

아들 졸업식 끝나고 방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마무리 죽까지 깨끗하게 클리어~~^^

언니야가 이쁨.

친절하고 맛있는 샤브샤브.맛집이예요.

예전에는 자주 갔지만 근래들어서는 오늘 오랫만에 방문했어요. 여전히 입맛당기고 맛스러웠지만 뭔가 깊은 맛이 부족한 느낌이 들고 성의가 예전같지 않네요. 부실한 기분이 드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었던지 동행도 저와 같은 공감을 하더군요. 퇴보한 듯한 맛과 상투적인 맛 때문인지 당분간은 별로 방문의사 없습니다.

여기 야채 대박임 정말 신선함 다른 채선당 가봤지만 비교불가고기도 맛나요 강추함

주인이 바뀌고서 채소, 고기 등 전반적으로 양도 늘었고 맛도 더 깔끔해진 느낌이네요

가족끼리 저녁 외식했는데, 고기, 야채 추가요금을 잘못 알려줘서 결제 후에 이의 제기했더니 모른 척 잡아떼는 식으로 말해서 불쾌했습니다. 동네 장사를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꼭 결제 후 내역 확인하세요!

샤부샤부 정말 맛나요

별 생각없이 갔지만 맛은 괜찮은 집. 고기 양이 적어 아쉬움.

최고는 아니지만 항상 먹을만함

맛있어요^^가족들이 식사하기에 좋네요~~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를 맛있게 먹일 수 있고~오락도 하고~~^^;;

고기가 너무 적어요 추가 시켜도 ㅠㅠ풀만 뜯다 왔어요

맛있어요 고기,채소,죽 모두

대체로 저녁에 가면 손님이 너무많지는 않습니다.따라서 응대가 빠르고 친절.시끄럽지않은편. 깔끔한편. 재료 싱싱한편.

하.. 진짜 별하나도 아까운곳.. 이른점심시간이라 11시경 첫손님 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본육수 세팅후 육수 끓기전에 기본반찬은나오지도않고..육수가 펄펄끓고있을때 육수끓는다고 부르니 부랴부랴 반찬내오더니 숙주를 던지듯 육수에넣고 끓는물에 고기완자를 물이튀기게 떼어놔서 와이프한테 물이튀어 조심좀해서 넣어달라하니 대꾸도않더군요.. 하..진짜 서빙하시는분 아들분같던데 기본 서빙교육좀 시키십쇼친절한것은 바라지도않지만 그릇같은거놓을때 탁탁 놓는거 거 심히 기분드럽습니다. 애땜에 진짜참은줄아십쇼 어떻게 손님이 우리뿐이었는데 그리 불친절에 무신경인지, ,

나는 그냥그냥 아이들은 못데리고 올듯

주인이 바뀐건지 뭐가 많이 바꼈어요 국물 들어있는 거도 바뀌고 고기통도 바뀌고 아무튼 그럽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다른 채선당과는 다른 맛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