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16일 요거프레소에 왔습니다. 얼마전 반대편에 좁은 매장에 있었는데 이사를 하였나 봅니다. 이 더운 여름이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하였습니다.전에는 알바생들이 커피를 만들어 주었는데 지금은 사장님으로 보이는 연세가 많으신 분이 커피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빠리바게트의 아다지오나 이디아 커피보다는 향기도 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류동
검토 №2
요거프레소는 많타 하지만 좋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매장은 여기~^^
in
검토 №3
친절하신 사장님과 맛난 메뉴들 좋아요
Hy
검토 №4
자리를 옮겨서 넓고 맛있고~~~
정테
검토 №5
첨 갔을때 동네 커피점이지만,싸고 맛있어서 갔는데 요즘은 좀 올랐네.메이저 커피점과 천원정도밖에. 조그마한 만남의 장소로 좋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