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황태, 씨래기를 활용한 음식점입니다.감칠맛이 아주 훌륭하고, 밑반찬도 맛있습니다. 점심에는 손님이 아주 많습니다

비린내를 너무 심하게 잘 맡는 편이라 생선 잘 안 먹고 싫어하는 쪽에 가까운데 이 집 명태 냄새 안 나고 맛있음.양념도 식상한 조미료맛 아니고,꺼먹지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반찬도 깔끔하고 신선하다.회전율이 좋아서 그런듯.이 시국에도 점심시간에 사람 엄청 많음.

이 집의 메인은 명태조림이다. 가게의 이름에도 내건 황태진국이지만 막상 시켜보면 겉보기만 진해보이고 맛은 밍밍하다. 마치 우유를 탄 것 같은 인상을 줄 정도이다. 그리고 꺼먹지는 특허까지 내면서 만들었다고하지만 그냥 삶은 시래기가 더 낫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이 집은 별4개의 가치가 있다. 고추를 팍팍 넣은 매콤한 소스를 듬뿍 얹어 꺼먹지를 곁들인 명태조림. 그리고 청태를 쓰지않은 맛좋은 돌김. 이 두가지로 또 생각나서 찾아오고 싶은 집이다. 점심특선으로 인당 만원에 경험해보시라.

친절하시고 맛도 쵝오

별식으로 먹기 좋네요. 명태조림도 괜찮고 꺼먹지도 먹을만 합니다. 꺼먹지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가보시길^^

시래기가 정말 맛있는데... 가격이 12000원으로 올랐어요..그거 빼면 좋아요

다시는 가지 않겠습니다.매운 맛이나 , 직원의 응대도 요즘 시대에 걸맞지 않게 가고 싶지 않습니다.

맛이 깔끔하고 좋아요. 가족세트가 좋습니다. 족발에다 만두도 있고. 하여튼 맛있어여.

행복한 먹거리 제공해 주셔서감사합니다 ㅎㅎ

맛도 생각만큼 못미치고 간도 쎈편이라 먹고난후 물 많이 먹게되 부담스러웟음.친절함도 부족한듯~

점심특선 좋아요. 맛있어요

18년째단골집 변함이없으셔서감사해요

따뜻한밥에 명태살 한점 얹어먹으면 천상의 맛ㅋ

분명 양념이 많은데 양념맛은 안나고명태맛으로 먹게 되는 음식...식으면 양념맛이 살짝 나오는데맛이 없는 게 아니라 맛이 안 느껴짐...

주차장이 없어서 차대기가 힘듭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꺼먹지는 처음에 1천원을 더 내고 추가해서 먹는 것이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하게 합니다. 세종시에 있는 본점보다 떡국도 많이 주고, 반찬도 많이 주는 편입니다.

맛남명태조림에 들어 잇는 꺼먹지가 추가되면 좋을텐데 안됨 아쉽..

주차장인지 .. 주방인지?꽃가루와 먼지도 많은데...대기공간도 생기고 좋아졌는데저 모습은 신뢰가 떨어지네요 흠!

명태조림을 꺼먹지 씨래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식당이죠. 간단한 식사 가능하고, 품위를 찾고자 하면 다른곳을 추천. 주말 주차는 바로 옆 통계교육원 이용가능하나 평일은 어려움.부담없이 속 편한 음식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시래기 넘 맛있고요 양념또한 맜있어서 잘 먹었습니다배달 또한 가능하다 하니 ~ 추후에 ^^

양념, 꺼먹지 모두 너무 맛있습니다.다만 다먹고 비벼먹는 볶음밥은... 제 기준 너무 기름지기는 합니다. 꺼먹지 양념의 맛이 물씬나길 원하는데 그게 아니기도 하구요.생각해보니, 밥하나 거기에 직접 비벼먹는게 나았을 거 같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해요.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요.그래서 늘 손님이 많아요.

맛있네요. 근데 짜고매워요

매콤하고 특이한 시레기가 맛있어요

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원래 맛이 없는건지.반찬도 성의없고, 국내산 재료라곤 쌀밖에.죄다 외국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근자감인지 간장같은 소스도 없고. 다신 안갑니다. 돈아까우니 가지마세요.

무청 엄청 좋아라하는데 오늘은 좀 맛이 변한거같아요. 주방장이 바뀌셨나?

역시 명태조림 짱이에요

저녁으로 명태조림을 먹으러 갔다. 소주가 땡기지 않는 명태조림ㅜㅜ 명태만 먹을 때는 괜찮은데 명태조림의 꺼먹지(시래기)와 먹으면 양념이 약간 떡볶이 같다. 몬가 양념이 나한테는 애매하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꺼먹지는 괜찮은 편이나 추가하려면 돈을 따로 받는 것 같다. 공기밥 별도고 미역국은 맛있었다. 양파장아찌도 맛남~

시래기랑 같이 김싸서 드심 환상!!!

맛있고 깔끔해요점심특선 가격이 올라서 별하나 뺐어요ㅋ

부모님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는 맛~가족끼리 먹기 좋아요

맛있고 깔끔한데 가격이 흠

우거지가맛났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래기가어우러져 맛잇는거같아요

꺼먹지?가 특히 맛있어요.

대전 월평동에 있는 명태조림과 황태국 전문식당. 꺼먹지라는 이름의 시래기 나물을 명태조림에 넣어서 같이 제공하는데 보기보다 그리 맵지않고 맛있다. 명태조림을 먹은후 남은 양념으로 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볶음밥이 다소 질고 기대했던 것보다는 맛은 평범했다. 시래기 나물은 추가시 1.000원을 더 받는데 맛이 있어서 지불할 가치는 있다.

점심식사 하기 적당함

점심 메뉴 가성비 좋음. 미역국이 아주 맛남. 주차는 알아서

꺼먹지가 뭔가 궁굼했고 명태조림 양념장좋은데 주차가 좀 불편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매콤함과 시래기의 조화 감칠맛 납니다

깔끔한 맛과 내부 좋았음. but 줄서서 식사하는 곳임

맛이 좋더라구요

가끔씩 가는데 요즘맛이 약간다운된것같음

맵지만 별로 짜지않고 맛있음. 가격도 합리적

맛있네요

강렬한 맛 간이 딱 맞아요ㅎㅎ 맛납니당

별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맛있다고하는데 내 취향으로는 보통, 비슷한 음식점이 많아서ᆢ

가격대가 저렴하진않으나 명태조림이 매콤해서ㅈ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적절. 주차장이 없어서 별 4개

건강식에 맛있고 위치도좋은데 서비스가 별로에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그런가봐요

지인의 소개로 간 집인데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 저는 매운 걸 못 먹어서 한번 가본 걸 로 끝

점심특선은 특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명태찜의 거먹지는 정 말 맛있습니다. 매우면서도 단맛으로 매운맛을 중화시킨 감칠맛이 있습니다.

평범함

좋은 식당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꺼먹지~ 정말 좋아요~

황태와 꺼먹지(시레기) 조합이 괜찮습니다.예약을 안하면 대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깔끔하고 맛도 좋아요

황태찜 너무맵지않고 가족식사로도 좋아요, 주차하기가좀 어려운계 아쉽네요

6개월만에 다시왔는데.....시래기가 너무질겨서ㅠ전에는 아주부드럽고 좋았는데 오늘은 아니네요 점심특선이라그런가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음식 신속하게 나오고 서비스 대체로 만족합니다

황태조림과 고등어 조림을 먹었는데 비린내도 안나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게 자~알 먹었어요.

콩나물이없어 아쉽네요. 전에 황태진국일때는 맛있었는데 상호가 바뀐건가; 기억이 가물가물

원래 유명한 맛집이었는데 tv 방송후 줄서서 기다려야 할만큼 더 유명해졌음.

지인 소개로 가족과 함께 식사했습니다.정말 맛있습니다.

맛 괜찮은데, 어쩌다 한번 먹어야 합니다.

맛은있는데 가시가 너무 많아서 퇫퇫 하면서 먹어야하네요....

먹태구이 맛남.. 다 먹고 볶음밥이 별미에요

그전에 있던 명태조림집보다 맛이 별로 였어요

엄청 맛있어요~ 그런데 주차가 엄청 힘들어요 ㅠㅠ

점심정식은 예약해야 드실수 있을정도로 사람 많아요.물론 맛도 좋고요

어른들 모시고 가기좋을듯요. 우거지 or 꺼먹지 비슷한거 같음 주문시 우거지 추가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나중에는 추가가 안됨

점심 특선으로 먹으면 대박~1인당 황태 1마리 나옴.1만원의 행복~ 매운거 싫은 사람 조심~

비위생적 음식물쓰레기통위에서 체털고 그 더러운체를 그냥씀

괜찮음

언제먹어두 맛있어요

내입맛에는좀달달함

꺼먹지 소 비냉 먹었는데 꺼먹지는 맛있었는데 비냉 못먹었습니다... 너무 맛이 없어서 원래 이정도는 아닌데 기복이 있네요

많이 짜지도.달지도 않아서 넘 맛났어요^^

다좋은데 꺼먹지 추가 안되는게 제일 아쉽습니다. 진짜 밥도둑인데..

명태조림이 일품이며, 맵거나짜지않아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함

정말 맛있어요~~ 그냥 갔다가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거지가인상적이었다

점심에 사람이 많아 예약이 필요 함.

명태조림이 시래기가 첨가되어 맛있음 사람이 많아 대기해야해서.....

최악이다 진국은 쩔은냄새나구 직원들 불친절하고 다시는 안간다고 그냥 북어사다 집에서 끓여 먹으면 됩니다

황태찜 코다리류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집은 맛있음. 시래기 비슷한 꺼먹지라는 것도 별미

매콤하지만 맛있음

주차하기 힘든곳에 있어 불편함

황태찜 좋아하는 사람들 한 번 가볼만한 곳

씨레기가 있어 황태랑 김에 싸먹으면 맛남

인내심이 필요하다대기표 ㆍ주문후 인내심이 필요하다

코다리찜이 맛있고요. 무청 맛이 최고죠!!

점심특선이 맛있음. 약간 매콤한데 계속 땡기는 맛이었다.

맛있느나 좀 짬

시래기나물에서 양념이 안베여서인지 묵은냄새가 났어요

점심특선을 먹었습니다 꺼먹지가 맛있네요 초식을 싫어하는 저지만 리필시켜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울 가족들이 자주 가더라구요..난 딸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