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간이 넓고 천장이 높아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 핫플이라 다른 곳에 2호점도 냈다고 하시더라구요. 차이 밀크티? 를 마셨는데 차이잎과 시나몬 스틱으로 직접 끓여서 내어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 차이 밀크티 마시러 다시가고 싶을 정도? 뭐 그만큼 좀 인상적이었어요. 왜냐면 스벅 차이티에 익숙해져서 그랬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녁 메뉴로 스테이크랑 홍합스튜 같은거랑돌문어 파스타 해산물잔뜩 들어간 오징어 샐러드? 를 먹었는데 샐러드에 해산물이 참 듬뿍 그리고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고 만족했던 것 같아요. 사진은 차이밀크티 사진만 첨부해봐요.
감자스프 넘 먹고 싶어 자주 찾는다. 해산물 샐러드도 건강한 맛~
주차 : 자체 주차장이 충분합니다.위치 : 처음방문은 네비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맛 : 건강하고 괜찮습니다. 농부셀러드? 도 괜찮고 파스타도 괜찮습니다.비주얼 : 인싸용입니다.여기서부터 별 3개 준 이유입니다.가격 : 상당히 가격대가 됩니다. 2종류와 스프했는데 46,300원 나왔습니다. 2명이서 이런종류 가격대로는 나쁘지않는데, 중요한 것은 음료가 미제공입니다. 최소한 커피(아메리카노)는 서비스로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원가1,000원 이하의 서비스가 아쉽습니다.친절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한사람의 퉁명스러운 말투로 전체가 흐려지기도 하죠. 이게 좀 아쉽습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엔 좀 많아서 줄이는데.. 상황에 따른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메뉴얼이 좀 부족합니다. 얼마안된 가게로 그럴수있으니 참고해서 발전했으면 합니다.봉선동 가게서부터 상무지구 매장까지 발전한 모습과 높은 퀄리티 음식에 서비스품목을 좀더 가미한다면 광주에서 나름 탑을 줄수있는 매장이 될 듯 합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실망시키지 않아요직원들 또한 친절해서 때때로 방문합니다
사실, 그렇게 웨이팅해가며 먹을만큼 뛰어난지는 의문입니다.세트메뉴로 파스타,버거먹었는데.. 그렇게 맛있는지모르겠어요..다만 따로시키는 빵은 맛있네요
맛있다는 리뷰들 보고 제가 다른 곳에서 먹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식 맛이 그저 그랬어요.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하니 좋았으나 스테이크는 부위를 고려한다 해도 질긴 편이었고 간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건지 어디는 짜고 어디는 밍밍했습니다. 곁들여진 가지는 너무 익혀져서 흐물흐물했고요.. 오일파스타도 간이 애매하고 마늘향도 그리 나지 않아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에이드는 평범하고 밀크티는 차이향이 바닐라향에 묻혀서 취향은 아니었네요. 별 하나를 추가한 이유는 플레이팅 예쁘고 가격은 비싸지만 양이 꽤 많아서예요. 광주를 방문할 일이 있어도 굳이 이 식당을 다시 찾진 않을 거 같네요.
분위기가 좋다. 그리고 음식들도 양질이며 양이 아주 많다.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가족끼리 식사에도 좋으며 전용주차장이 있어 좋다. 다만 초행길에는 ‘여기가 입구야?’ 싶은 데로 들어가야하니 참고하시길(세차장 옆이었던 것 같음)
맛있어요. 평일이고 비가와서인지 한가하고, 음식은 맛있었음
맛은 두말 할 나위 없고,,주차공간 넓고, 서비스도 굿!
오픈한지 몇년이 지나도 관리를 잘하세요! 식사 피크 시간때나 주말에 가면 주차장이 만차라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분위기와 맛 다 좋아요~:)
돌문어 파스타는 너무 짜요. 하지만 푸른바다 한소반 샐러드는 인생 샐러드예요. 드레싱은 고소하고 해산물은 비릿한 맛없이 좋아요.
맛도 좋고 저렴해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우선 음식들이 양도 많고 맛있네요 직원들 서비스는 보통인것 같은데 맛과 분위기가 한 몫하네요.. 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아요 위치가 다소 헷갈릴수 있는데 상무지구에서 공항방면으로 설명드리자면 데일리 웨딩컨벤션 끼고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돌면 나와요 전 농부샐러드, 채끝 스테키 그리고 프렌치프라이 먹었는데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신선하고 맛좋은 유기농 음식이 당기신다면 바로 고고
종종 브런치 먹으러 가는집 맛있는데 자꾸 자리가 없어요ㅋ
해물샐러드 스프 빵... 매번 갈때마다 같은 메뉴 입니다만 맛있어요
분위기 좋고맛 도 좋고바뀐조명도 good친절함은 덤
사람이 많이오네요가성비는 있어요
실내 인테리어나 실외 익스테리어 및 분위기는 좋음.허나 그게 전부임제일 중요한 맛이 별로임간이 물탄 듯 너무 싱겁거나 너무 가벼운 간임유일하게 맛있게 먹은건 프렌치 후라이 감자임스테이크류는 고기 누린내가 느껴지며스프는 물탄 스프파스타는 면 익기는 괜찮은데 뭔가 부족햄버거 조차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맛임그런데 가격마저 많이 비싼 편이라 추천할 수 없음오직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
매번 갈 때마다 맛있게 먹는 곳이예요결혼식 앞두고 친구들이랑 같이 식사했는데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단체석의 경우 많이 구비가 되지 않아 웨이팅이 길었고 당일 예약 또한 되지 않아서 오랜 시간 기다렸습니다.동그란 테이블 세개를 붙여주셨는데 음식이 서로 멀고 테이블이 작아서 그 부분은 불편했어요.그 부분만 뺀다면 음식도 맛있고 괜찮은 곳이예요단체로 가실 일 있다면 전날 예약 하시면 좋겠네요
가격이 있는만큼 양도 잘 맞춰져서 나옵니다.맛도 괜찮네요
농부샐러드와 문어파스타능 사랑입니다♡
광주의 품위있는 맛집
너무인기가 있어서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장바닥처럼 사람이많아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맛도못느끼겠어요
서비스가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다
음식은 그냥자냥 분위기는 좋음
영국 테이트모던 뷰가 정말 멋진데요. 여기 상무지구는 천장이 높아서인지 시원함이 있어요.들어가 왼쪽은 커피/오른쪽은 식사가 가능
맛있어요 ㅎ
맛있었어요^^
홀 종업원들은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데 조리하는 사람은 마스크도 안쓰고 이야기하면서 음식 하네요음식은 맛있음
고급지죠. 음 구렇죠 외국여행온거같구요. 음 고품스르운 테이블에 색다른 분위기
음식 맛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요즘 같은 시기에 사람이 바글바글..천장이 높아 소리는 더 시끄럽지...깜놀...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네요. 천장도 높고 넓이도 넓고 좋은데, 테이블이 10분의 1 정도만 빠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편해서 좋아요 점심시간때 예약우선이라 대기 20분정도 하고 식사할수있었어요공간절반은 식사 나머지절반은 카페로 사용하는지 카페자리가 비어있어도 그쪽은 식사자리로 해주진 않아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아보카도 더블치즈버거랑 캄베로파스타 먹었는데버거는 체다치즈가 제입맛에 쫌 찐해서 짠맛이 강했어요 파스타는 진한크림파스타?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이 잘된 브런치가게느낌커피는 맛있는편~~
서비스도 좋구요 음식 퀄과 양도 너무 좋았습니다!정말로 양이 많아서 드셔보시고 한두메뉴 추가하시는게 좋아요
초록스파게티맛있음
분위기는 굿 남자들끼리는 글쎄
착즙음료ㆍ샐러드ㆍ파스타 모두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단점은 조금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비싸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 사람 많은 집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미국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여성인 경우 세사람이 두개정도 시키면 적당할듯요
깔끔한인테리어. 실내공간중 절반은 대기석이라 기다리기엔 편함. 런치셋트B 파스타와 스테이크 셋트는 기름진 느낌이 강함. 스테이크는 역시나 힘줄이 좀 있음.
인스타 충들에겐 추천
좋아오
신선하고 세련된 음식...평일도 예약은 필수에요
분위기좋고 샐러드양많고 파스타 특별. 사람 많음.대기있음
맛있고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은 필수. 대기번호받고 옆카페에있다가 호출되서 3분안에 갔는데 다른 사람 앉혔다고 우리보고 기다리라고 해서 어이없었다. .... 5분안에오면 된다고 적어져있었으면서죄송합니다라는 이한마디 못들었음
조명 은은하고 주차장 넓고~맛도 있구요
두번째 방문. 맛이 조금 변한듯 해요
여유로운 주말 오전 브런치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