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두명이었는데 잡담하느라 그랬는지 손이 빠르진 않더군요 터미널 매장은 신속 정확이 생명입니다
이별도아까움 저는 갠피아노및각종악기를터미널서도가끔연주하는여성인데여 오전에밝은맘으로 항상들르던곳이라 구매하여실내가추위서 또비가마닣이와서그말한마디에 아유추위하며말한마디혼잣말했더니 우린덥다고 눈깔짓하며 휴대폰을계산대에있는것도 이것치우세여 하몀불편하게해서 매우짜증스럽고도데체많이사는고객님께만인사하며갈때까지인사안해서인사좀하시라고했더니눈알을굴리면서 그래서반품했음 별다른생각없이애기한건데 막 위협적인 포즈취하며둘이쑥덕쑥덕하며 흉을보고 비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