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식기구들도 다 준비되있고 와인잔이며 술잔이 여러개 준비되있고 젓가락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포크랑 수저 나이프 다있는데...그리고 공간이 너무 좋긴한데 테이블을 닦아도 찐득거리고 바닥도 별로 청소도 잘 안되있기도 하고 마지막 뒷정리도 우리가 다 치우고 나와야하는데 그런거에 비해 대여비가 좀 비싸네요. 숙박도 아닌데....그래도 심플한 디자인에 사진찍고 노는데 괜찮은 장소였어요~
초기 주방장님이 해주셨던 때랑 맛이 달라졌어요그땐 인생스테이크찾았다 생각햇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되버렷네요제 입맛이 좀 까다로워서 음식의 향과 맛을 잘느끼는 편인데요토마토에서 엄청 풍미가 나서 감탄했었던곳인데 오늘은 비린맛이나더라구요방울토마토뿐만 아니라 가지나 피망에서도 예전엔 야채를 이렇게 맛잇게 먹어볼수 잇었던 건 참오랜만이여서 아껴두엇었는데 그맛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야채비린맛이 났어요 스테이크도 겉부분이 탄것과 육류비린맛이 느껴져서 많이 안타까웠네요베이컨크림파스타도, 맛있었지만 예전보다는 평범한 맛이되었어요안좋은 말만 해버렷지만 그래도 다른 곳들보다는 맛있습니다예전이 레전드엿던것일뿐..
파스타 괜찮은거 같습니다.
어설픔. 가격대비 맛 별로. 메뉴도 가짓수 적음.
음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