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백반 느낌의 맛집.가격도 저렴하고 직접 구워서 식당에 연기가 없고 편하다. 반찬들은 가정식 느낌 된장은 오래 끓인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한 맛.단점은 좌식의자와 오래된 통나무집인만큼 거미줄이나 벌레가 나오고 위생은 좋지 않은 듯

자연속의 쌈밥집. 옛날 철길에 쓰던 까만 침목으로 지은 분위기 있는 집이에요. 좀 오래되긴 했지만.바로 앞에 저수지도 있고

고기에 참나무 향이 아주 좋네요 쌈도 싱싱하고 잘먹고갑니다

맛도 깔끔하거 고기 양도 적당합니다

장태산 입구에있는 쌈밥집.쌈채소가 싱싱하고 고기도 직접구워다 주시네요.주차가 편하긴한데 주말엔 손님이 많아 다소복잡할수있어요.홀도넓고 직원과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바로 구워 주시는 바베큐 맛 + 불 향이 좋아요.

산속에서의 점심은 매우 맛있었어요

쌈채소가 좋아요 고기도 불향이 잘 배었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괜찮습니다

평범한 맛의 식당이다.

음식괸찬아요야채도싱싱하구요~

11시 오픈시간에 딱 맞춰서 갔는데도 입구에서부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고기도 바로바로 숯불에 구워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베큐 쌈밥이 맛나요

목살,삼겹살 밖에서 구워서테이블로 주네요. 숯불, 나무향 고기맛났어요~양은 딱 좋았구요. 직접기른 야채라좋지만 너무 벌레먹은 쌈채소,살짝시든것도있어서 좀그랬네요. 집된장찌개 먹을만했네용직접굽지않아도되고 바베큐 고기맛을느낄수있어 좋았네요

적당한 반찬 ,쌈도 2~3종류,무난한 된장찌개,야외에서 구워준 목살 삽겹살, 특별한건 없어요..참 뚝배기밥아녀요..그냥 공기밥입니다..

바베큐에 주인이 직접재배한 채소 맛있게 먹었요ㅡ

위생점수 0점에 고기종류도 엉터리 사장님 마음대로 줍니다. 쌈 종류도 네 가지뿐 상추 깻잎 기타등등. 리뷰만 믿고 갔다가 정말 실망하고 갑니다.

숯불 바베큐 쌈밥을 와인과 함께 마실수 있는 식당입니다. 숯불에 바로 구워서 공수하기에굽는 번거러움이 없어서 편합니다.주인이 매우 친절하며채소를 직접 재배해서 제공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쌈밥 바베큐정식 전망도 분위기도 주차시설도 넉넉합니다

맛있어요

조용히 먹기 좋아요.지인분이랑갖는데 옜분위기 나서 좋았네요.^^추천합니다.

고기가 불향이 나서 좋지만 전체적르로 아시움

바베큐에서 참나무향이 강하긴한데 평소에 먹던것과 달라서 좋아요. 아침마다 쌈을 직접 뜯어서 오신다는데 쌈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커피 맛은 괜찮아요~

맛있어요

오리고기 맛있어용

바람쐬러 가기는 좋은데 그렇게 맛있지가 않음

그런데로 쌈밥 괜찮아요

맛있긴한데 양은 적어요

평범을 조금넘음 그렇게 최고도 아님

참나무 숯불향이 그윽한게 깔끔한 쌈밥 최고입니다.

□식사 별로였어요□내부도 인테리어 별로임 단체석 위주□신발벗고 들어가요

야채가 싱싱합니다. 고기도 괜찮습니다.

맛있는 쌈밥집! 고기도 맛있어요!

바베큐 맞이 일품 입니다. 캠핑가서 바베큐는 먹고 싶은데 귀찮은날 찾아보시는것 괜찮을거같네요

양이 너무 적어요..

맛과 분위기 좋아요

그럭저럭

장태산은 먹을 곳이 참 없네요.

고기 맛도 괜칞고 밑반찬도 괜찮고 무난합니다.

맛있어요

고기는 굳이 안먹어도됨8천원짜리 쌈밥만 시켜서 쌈만먹어도 디톡스!

그냥

정결했어요

음...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