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공간, 야산의 운치등 괜찮은 편이나 가격대가 비쌈.

스테이크도, 스파게티도 맛있었고 샐러드가 매우 신선하고 주인분들이 친절하세요.가격은 좀 있는편~오늘은 아들과 남편까지 같이 갔는데 남자들은 양이 적다고~여자들에게는 괜찮아요.사진은 처음에 샐러드 나왔을때만 찍었네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랑 갈비파스타가 넘너무 훌륭한곳이에요. 좀 특별한날에는 종종 먹으러 가는곳이에요. 사또브리앙이랑 티본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사또브리앙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갈비파스타는 매콤하고 적당히 달달한 크림파스타인데 취향저격이에요. 바비레드라는 매운크림음식 파는곳이랑 맛이 비슷한데 여기가 더 맛있어요.

스테이크때문에 빕스가시는분 추천양도 적당하고 청결하고 친절하기까지하십니다^^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파스타는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그냥 세트를 시켜서 그런지 스테이크는 별로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첫 메뉴부터 후식까지 정성 담긴 홈메이드 음식,맛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늘 방문하면 기분 좋은 곳^^

관저동 동네 기분좋은 맛집

분위기 좋은곳

분위기 좋고 음식 정갈하고 사장님 친절해서 좋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앞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무까에서 먹을것 같네요^ . ^

드라이에이징한우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갈비파스타, 와인, 분위기최고, 서비스만점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토마호크 너무너무 맛있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철하셨습니다. 메뉴가 다양한 편이고 음식의 질과 가격이 합리적이였습니다.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맛있어요

스테이크.갈비파스타맛나네요

크리스마스 사람 미어터짐. 타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파는곳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듯

친절하고 맛있어요

여기 싸고 맛있음

가성비 별루요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