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3인 가족식사 했어요.ㅡ티본2, 리코타샐러드, 자몽에이드, 해산물 필라프ㅡ티본 먹는데 엄청 부드럽고 좋네요.레어를 좋아해서 다 조리되어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입맛대로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리코타 샐러드에 리코타도 꽤 들어있고,치어버터 빵인지? 식전 빵 느낌의 빵이 함께 나오네요.자몽에이드는 시럽맛이 잘 안나서 좋았어요.어디가면 탄산수에 시럽만 펌핑해서 과일 느낌도 안나고단 맛만 나는데, 여기는 단 맛이 덜 해서 좋았습니다.주차공간이 애매해요.1층 주차장으로 갔다가 주차장 문이 열리지 않아서 의아했는데전화를 해야 열어주신다고 하네요. 안내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점심에 T본스테이크, 스파이시로제파스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친절하게 서빙해주셔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주차는 근처 둔산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있습니다.
네이버리뷰쓰면 선물을 줘서 네이버리뷰가 사기적으로 높습니다. 물론 저도 속고 갔어요 ^ _^ 고기 맛 그닥. 파스타는 괜춘. 점심시간에 갔는데 손님이 없어서 저희만 먹었음..
추억의 한 장소라 생각이듭니다^^
가격은 괜찮은데 양이적고 맛도 그닥입니다
맛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함중간에 돌이 좀 식어서 아쉬웠음서비스로 셀러드 주셨는데 존맛이었음
저렴하고서비스도 좋고맛도 괜찮네요
맛: 가게이름과 같이 뜨거운 돌이 나온다. 본인 입맛에 맞게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샐러드는 매우 좋았다.주차장: 별도로 없어서 건물앞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후에 주차비 지원을 해준다.
서비스도 주시고 아주 맛나요
먹을만한 스테이크였습니다
단체로 갔는데 구석 자리가 조명이 별로였어요 맛은 본인의 스테이크 굽기 실력에 달려있습니다
사용감이 많은 식기가 약간거슬림
스테이크 집으로서 크게 매력없음. 직접 익혀야되서 오히려 불편. 리조또 비추천
월요일이라 없는 메뉴가 많음.맛은보통
맛은 그닥 양은 적음 돈은 비쌈
나쁘지 않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습니다. 지인 생일, 특별한 날일 때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기억
블로그 믿고가면 10000%실망. 아주 실망. 가격대비 맛. 서비스 개판
가격 대비 보통
좋아요
가격에 비해 별로 맛없음점원이 스테이크 직접 구워주지 않고설명만 해줘서 고기를 태워먹음..가게 안 분위기는 참 좋음
돌판에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 대식가는 양이 적을 수도...
생각보다 맛있진 않았어요.환기도 별루고..
분위기있는 레스토랑
별로예요
고기 굽는 집에서 고기냄새 빼고 얘기하는건 불가능하죠
초딩둘과 스테이크 각 1+스파게티 2, 양이 아쉬운거냐 많이 먹는거냐 ㅠㅠ
별루
별로..
걍 보통
둔산동 생각보다 좁아요
괜춘..
맛있어요 스테이크
가성비 괜찮음
스테이크 못굽는 사람은 오시면 안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