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가서그런지 경치를보면서먹는게안되서 아쉬웟고ㅠㅠㅠㅎㅎ 스테이크는 맛있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굼 분위기도 좋았어요 ㅋㅋ

토마호크 세트 13만원은 가성비 끝판왕이네요!리조또, 샐러드, 파스타 모두 괜찮았습니다!

정서진의 석양을 바라보고 느끼며 먹는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코스요리를 먹으러 다녀온 타니스. 메뉴가 하나뿐이고 양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지만 다른의미로 양이 많은 사람에게는 최고였을 크리스마스 디너코스. 사진에는 없지만 문어샐러드와 스테이크 사이에 로제파스타도 있었다 ^^;!!! 파인애플 셔벗은 산뜻한 마무리에 더할나위 없었고, 덕분에 급하게 예약한 것 치고 훌륭한 식사를 마칠수 있었다고 한다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은 풍경보며 맛있는 식사하니 좋았어요 마늘빵도 역시나 맛있었구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아라뱃길에서 자전거타고 데이트 하고나서 방문하였습니다.야외에서 야라뱃길 바라보면서 돈까스랑 피자 먹었어요!우선 뷰가 너무 좋으니깐 기분이 좋았어요. 음식도 생각보다 양이 꾀 있어서맛있게 먹었습니다. 뷰 좋은곳에서 식사하시길 원하신다면 여기 추천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애들손님들 많이 배려해주시네요! 음식맛나요! 안심 엄청부드럽고 맛있네요 피자도 맛나게 먹었어요ㅎ

서민적 이테리아레스트랑 맛있어요

뷰가 좋아요. 일몰을 보기엔 좀 그래요.트러플 감자튀김은 포장이 안된다고 그래서 아쉬웠어요.

아라뱃길 보면서 식사하기 좋은 곳!

첨 먹어본 매콤한 국물 파스타 맛있었어요.

리뷰보고 갔지만 정말 괜찮았어요추천합니다 다음연 다른코스도 이용하고 싶어요

돈까스 맛나고 즐거운시간~~

피자 도우의 페스추리는 좀 특이했으나 소스가 좀 물렸어요(갠적으로)돈까스는 일반적인 맛~컵이 진짜 너무 더러워서 ㅠ ㅠ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어느 직원분이 그냥 시큰둥하게 바꿔줘서 서비스에 놀랐어요 ㅋ(사장님이 아닌걸로)그래도 안경쓰신분은 친절하셔요그것빼곤 식사하고 커피까지 나쁘진 않았어요이 근처에 요만한 레스토랑은 없는 것 같으니 바다보면서 분위기 있게 식사하실분들은 한번쯤 가보시길

분위기가 더할나위없이 좋네요강변에서즐기는식사...식사도 다양합니다데이트장소추천합니다

점심특선이 있음. 나름 근방 핫플레이스. 직원들이 친절. 음식맛은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있는편.

오...친절하고 맛있는 집이에요아이 넷(돌 전 아기 셋, 두돌 아이 하나)에 어른 일곱명이서 갔어요.전날 네이버로 예약해서 창가자리 넓게 셋팅 해주셨습니다.솔직히 음식 맛 기대 안하고 갔어요.저희는 여러사람 모일 장소+유모차 산책을 하자 였거든요.근데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요!Set.A로 둘이서 먼저 먹었는데그릴치킨, 감베리로제, 버섯샐러드, 아메리카노, 사이다 이렇게 먹었죠버섯샐러드 : 약간의 불맛에 발사믹소스맛 무난하게 맛있어요!감베리로제 : 와...☆맛있습니다 진짜. 로제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후회안할거에요. 감칠맛에 탱탱한 새우에~~ 최고에요맛있어서 흡입하는 중에 신랑이 말했죠그릴 치킨은 왜 안나올까? 까먹었나?아니야, 정성들여 만드느라 늦게나오는 걸거야. 하고 농담하듯이 말했는데왠걸진짜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예쁘게 셋팅한 그릴치킨이 나왔어요..ㅠㅠ치킨 2조각(부드러운 살 1개 뻑뻑살 1개)이 레몬버터향 가득하고요 육즙도 촉촉하고곁들인 마늘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맛 표현이 부족해서 맛있었단 말밖에...;;)아 식전빵도 같이 나오는 과일크림치즈가 참 맛있었네용 ㅎㅎ 추가비용은 3천원? 5천원? 이었어요가게 뒷편으로 바로 나가면야외 테이블이 있어,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고 되어있었습니다근데 바닷바람이 아주 세서(초강풍)아이 있는집은 밖에서 드시는거 비추에요저희는 유모차로 왔다갔다 했습니다음식이 아주 맛있었다는 얘기와 함께이자리를 빌어(수상소감 인줄ㅋ)아이도 사람도 많고 자리차지도 해서 정신없으셨을텐데친절히 대해주신 타니스 감사합니당또 갈거에욧...ㅋ..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아라뱃길 정서진쪽에서 먹을수 있는 맛난곳입니다~~점심때 가시면 런치메뉴가 싸게 제공됩니다^^

가끔가는곳인데,히터를 안틀었는지 너무 춥더라고요..지인들모두 점퍼그대로입고 식사했네요

새로운 맛집...그리고 아라뱃길

특별할거 없는 보급형 레스토랑 같은 정도임영업시작은 10시라 되어있지만 11시부터 식사가능함;;; 딱히 재방문 의사는 없음

여유롭고 맛있는음식

아라갑문 바다가 보이는 곳. 커피 맥주 식사가 모두 가능해요

우와~ 가격대비 좋았어요.세트메뉴추천전망좋아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경치도 탁 트여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또 방문하려구요!

돈까스 맛있었어요~~^^

아라뱃길에서 자전거 타다가 종착지에 오면 보이는 곳. 뷰가 잘 보이는 위치에 있지만, 카페라기엔 바리스타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거품이 자글자글한 스팀 밀크가 실망스러웠습니다. 테이블의 위생 상태도 아쉬웠음

색다른 뷰에 감탄

다른 거 다 떠나서 레스토랑이라고 써있는데 개 안고들어와서 식사를 하더군요. 개 짖는소리 들으면서 식사하다니... 참 멋진 추억만들었네요.

맛은있는데 별로...

일전에 석양이 아름다워서 재방문 한 곳이었는데ᆢ이 메리트가 최고네요맛은ᆢ먹을만하구요 가격도 그리 비싼편도 아니고요눈으로도 한몫 한다고ᆢ셀러드와 파스타는 플레이팅에 신경을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좋을듯 한데 아쉬웠습니다

점심에 편하게 식사하기 좋고 분위기 좋아요

경치좋고음식좋고..저는C세트 먹었어요..

생각보다는 좀 별로인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체인점인것 같은데 정서진에 있는곳은 많이 가고싶지 않음...

뷰가 좋은 커피숍

분위기 엄청 좋고 가성비 짱. 자꾸 자꾸 또 가고 싶은 곳

맛은 나쁘지않았고 뷰는...날씨가 좋지않아서 제대로 보이질 않았음너무 외진데 있는게 단점. 가족끼리 가기 좋을꺼같고 연인이나 소개팅 장소로는 그다지 추천안함

우선 정서진 뷰가 좋아서 분위기로 먹고들어갑니다. 밤에가시면 더 좋을것같구요. 로제파스타와 고르골졸라 피자를 먹었는데 파스타는 일반적이었고 피자가 맛있었습니다. 피자도우가 페스츄리라 끝부분 도우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드라이브하실때 한번쯤 가볼만한곳입니다. 근데 바닷가옆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요. 헤어스타일 조심하세요

두번 방문해서 안심스테이크세트 먹었어요 음식이 맛은 있었지만 첫날은 정말 불친절했고 두번짼 과도한 영업~? 상당히 부담스러운 곳이라서 더는 가고싶지않네요

가성비 좋아요. 뷰도 좋구요

이전에 갔을때 돈까스가 맛있어서 다시 갔는데오늘은 맛이 없더라구여고기를 튀길때 태웠는지, 기름이 안좋았는지쓴맛이 너무 났어여별난 손님으로 보일까봐 꾸역 꾸역 먹다가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쓴맛 너무 난다고 말씀드리고 남기고 왔어여첨 갔던 날 맛있던 기억 때문에 일부러 간건데실패라 속상해요

자전거 타고 가기조은 아라뱃길 끝 타니스

청라 친절 또 친절 입니다

여기 쉐프님 기본적으로 음식 맛나게 하시는 분^^

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너무 좋았어요

세트메뉴C 주문하고 까르보나라 주문하는데, 빠네로 드려요?? 하시길래 아니요. 했는데 와이프가 빠네로 먹고싶다하여 네 빠네로 주세요. 이게 까르보나라 주문 대화의 전부인데.. 나중에 다 먹고, 계산할때 빠네는 추가금 3,900원이 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참.. 주문시 얘기를 했다고 하시는데 누구랑 전 대화를 했던건지.. 음식도 별로였습니다.그냥 동네 흔한 스파게티집 같았네요.다시는 안 갈곳으로 기억하려고 합니다.

음식은 완전 별로...

점심특선 착한가격은 좋은데 주방 음식조리가스 냄세가 많이 나요.주방에 센 후황이 있어야할듯

맛나게 잘먹었어요 뷰도 짱짱

분위기도좋고 가성비좋아서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오고싶어용>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피자까지 파는곳입니다

모든 메뉴 퀄리티 베리베리 나이쓰여요

뭔가 깔끔하고. 점심특선 좋아유~

경치좋고 음식이넘 맛나여 특히 스테이크

너무 비싸기만 합니다.가성비,맛 다 최악

음식도 가격대비 퀄리티 별로고 서비스도 먹는대 나가기전에 치우느라 바쁨

늘만족하는데갈때마다마늘빵없어서아쉬움

머리카락 나왔어요 다시 해주긴했는데 주방을 보니 아무도 머리수건을 쓴사람이 없더라고요 또 머리카락 나올까봐 포크를 놓게 되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음. 밥먹고 커피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휴식을 즐기다 온 느낌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지만 맛 괜챦고 시원해서 좋내요

가성비는 별로인거같습니다 고기가 좀 차가웠어요

정서진 라이딩 코스에 있는 맛집이죠^^음식도 깔끔하고 뷰도 좋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아라뱃길 맛집을 검색하니 상당수가 타니스 레스토랑을 추천해서 가봄.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좀 의외였음.둘이서 B Set(식전 빵, 오늘의 샐러드, 피자 택1, 파스타 택1, 음료 2잔)를 먹었는데, 으레 이런 식당들은 피자도 쬐꼬맣고 파스타도 양이 얼마 안되는데 비해, 타니스에서 주문한 음식은 정말 양이 많았음.나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편임에도 파스타만 다 먹고 피자는 반판 넘게 남아서 포장해옴.적당히 먹는 편이라면 둘이서 A Set를 주문하고 세명이서 B Set를 먹으면 딱 좋을 것이라 생각함.음식 퀄리티도 좋고, 맛도 있으며, 적당한 금액대라 만족스러웠음.추가로, 가기 전 미리 예약했는데, 예약한 사람은 창가쪽에 자리를 잡아주심. 창가에서는 아라뱃길 하류쪽이 보여 꽤나 좋은 경치를 느끼며 식사할 수 있음.기념일마다, 혹은 특별한 날에 아라뱃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며 들러서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함. 추천추천.

김포에서.ㅡ이서진.쿠루주.배가다녀아라베길구경하세여

분위기좋고음식두깔끔하고맛있어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것 같았고 분위기가 좋았고 음식양도 많았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좀 외지에 있어서 찾아가면서 망설여졌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은 그럭저럭함니다서빙하시는 분들중에 불친절한(싸가지없는분)분 있어서 기분 잡치고옴니다....친구 회사가 여기라 같이 점심먹으려고갔는데..친구도 여기 서비스가 꽝이라며..정말 불친절하더군요 한마디하고 나오려다 친구 민망할까바 걍 왓어요 다시는 안갈거에여

저렴하게 먹기 좋더군요.

요즘 보기 드문 친절한 카페ᆞ어제 첨으로 저녁 늦게 마칠 무렵에 갔었는데도 손님을 편안하게 해 줌ᆞ 여종업원인지 주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하는 모습에서 직업적 사명감이 강한 분으로 느껴졌음ᆞ기회되면 담에 또 들러야지ᆢ

장소좋고음식도 맛있습니다.직원들도친절했습니다.

정서진 자전거도로 한시간 쯤 라이딩을 하고 피로도 풀겸쉬어가는 분이기 좋은곳 입니다,

맛있었네요 자전거타다가서 조금 더웠을뿐..

자전거 타다 조금은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음식 맛은 좋은데 화장실이 남녀공용이라 여성분들은 쪼~~~금 불편하실수도^^,

특별한 날에는 코스또는정해진 요리밖에 선택의여지가 없음.그리고 맛도 수준 미만임.

배가 고팟었는지...완죤 쓱싹비움

음식도 보통이구 뷰가 그렇게 예쁘진 않았어요~

굿 이예요

바로 앞으로 바다도 보이고 돈까스도 너무 맛있어요ㅎㅎ 일반돈까스 생각하고 갔는데 소스가 특별하더라구여ㅎㅎ 파스타는 쏘쏘였어요ㅎㅎ

장소 조용 가격 무난 뷰도 무난

분위기있는 강변 레스토랑~

참 좋았습니다~^^ 회원분들도 만족하셨구요 그리고 쉐프님에 음식맛이 완전 엄지 척 이였어요 저녁 늦은시간 배려에 넘 감사 했습니다~~^^

아라뱃길 마지막즈음에 자리한 너즈막한 쉼터~^^후회없는 갈증해소의 쉼터~^^

그럭저럭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카페...

정서진의 운치를 즐길수있는곳

량도 많고 맛있음. 테라스 테이블 추천.

맛도 좋았지만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중식메뉴 돈가스 먹을만합니다.

스테이크 맛있습니다.파스타도 맛있게 잘먹었음

고기냄새

가성비 좋고 깔끔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짱

맛있어요

블랙톤의 간결한 인테리어.호수같은 아라뱃길 조망...

바다뷰를 배경으로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좀 비싸긴 하지만..

음식 맛 별로서비스 손님이 일어나면 접시치워도 되냐고 몇번을 물어 보는지 ㅜㅜ 가성비 최악다시 방문 할 생각 없음이런글도 첨 쓴디ㅏ

시끄럽고 불친절, 와이파이도 안 잡힘

바닷바람에 음식 좋아요

주변분위기가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