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친절하면, 특히 음식맛이 짱인 곳.특히 몽골리안비프는 꼿 먹어봐야 합니다.
일요일 저녁에 갔음에도 꽤 넓은 주차장이 다 찼습니다. 금, 토 저녁에 가려면 예약하고 가야할듯 싶어요.치킨래터스랩은 천사채 튀김?에 양념된 다진 고기와 야채를 생 양배추에 싸먹는 음식인데 꽤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고기가 살짝 짜파게티 맛도 났습니다.몽골리안 비프는 상상한 대로 스테이크 소스에 적셔 구운 고기맛이었는데 상당히 부드러워 깜짝 놀랐습니다. 집에서도 한번 해먹어보려구요.크림리조또는 평범했습니다.중국국수? 였던가. 양이 작아보였지만 쫀득쫄깃한 면에 버섯 등 고명들이 무지 많이 들어있어서 괜찮았어요. 베트남쌀국수랑 비슷한 느낌이나 면의 식감이 완전 달랐습니다.고급 레스토랑 보다는 고급 프랜차이져 느낌이긴 했는데, 매우 넓고 웨이터 분들도 계속 테이블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서비스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쏨땀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특색있고 맛있어요.게살볶음밥추천.
정말 쵝오에요!!
겨울에 추워요ㅠㅠ
짭짤하며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