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업장치고는 주문하고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다. 아직 입소문이 안타서 웨이팅 없고 주로 제주영어마을 사람들이 찾는 편혼술하기에도 딱. 분위기가 괜찮지만 접근성이 아쉽다. 모슬포에 위치했으면 자주 찾을건데..젊은 쉐프가 요리도 잘 하고 친절하다.메뉴구성도 괜찮고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한 곳
나만 알긴 아까운 심야식당. 주말에 넘 늦음 재료 없어요! 맛으로 다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