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카츠...식어도 쫀쫀하게 잘 늘어나는 치즈와 기름지지 않은 아주 맛있어요.등심카츠...등심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니. 입에서 하나도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카레...간 고기가 특별한 건지 뭔지 다른 카레보다 훨씬 맛있어요. 카레와 카츠의 조합이 끝내줍니다.볼카츠...대기 시간은 별도지만, 색다른 맛.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등심돈까스는 튀김옷이 단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삭함 고기는 등심치고는 부드럽다치즈돈까스는 정말 맛있고 잘 늘어나는 모짜렐라를 사용한 것처럼 치즈가 많아도 많이 느끼하지 않았음 튀김옷도 맛있었다카레는 고기스튜처럼 찐하고 고기가 씹혀서 정말 맛있었다전날부터 줄 서서 먹을정돈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앱 예약으로는 충분히 가서 먹을만 하다

돈까쓰 아주 좋았어! 너무 맛있었어! 매우 부드러웠어! 칭찬합니다~ 예약하는게 쉽지않지만 무한대기 보다는 나은거 같음. 그리고 우측 입구에는 포장 가능한 메뉴가 있기에 예약하지 않아도 될듯.

돈까스 치즈까스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튀김옷이 과자같이 바삭하고 하나도 안느끼함. 깍두기랑 장국도 맛있고 모든게 맘에 들었습니다.

우연히 서황돈까스 먹자 마자 연돈돈까스 먹게돼서 비교된...저녁8시전부터 테이블링에서 예약할려고 스탠바이 하고 있다가, 둘이서 미취인듯이 두들겨댔다땡~~~~~~~예약은 1분이면 끝난다다음날 연돈 예약 못한사람들 이차전으로 간다는서황에서 1시간 웨이팅후 들어가서 별다른 감흥없이 거의 다 먹었을때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는 남푠뭔일 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연돈 예약이 됐다고12:55분 인데, 14:00 예약됐다고~서황돈까스,생선까스 거의다 먹고, 냉우동샐러드 맛없어서 남긴 상황에애월에서 서귀포 연돈으로 달렸다돈까스를 먹은 상태에서 연돈 먹으면.. 비교는 제대로 되겠다ㅎㅎ평소 돈까스or튀김류 불호하는 나...머리 처박고 젓가락으로 소스 찍어먹기 귀찮아서손으로 집어 먹었다서황대비해서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서황 미소시루 맛없어서 맛만 봤는데,연돈 미소시루 리필해서 먹었다전작 1시간만에 연돈에서 또 먹은 리얼 후기

치즈카츠는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일반 돈카츠 두툼하고 뻑뻑하지 않으며 겉은 바삭해서 맛있었어요.또 카레 약간 매콤하고 맛있었어요!다이어트중이라 카레하고 밥추가 참았어요ㅠ

한달살기 중인데 한 6번 시도해서 됐다 이가격에 이정도 양과 맛이면 상당히 괜찮다 하지만 그래도 그냥 돈까스 맛 (텐트 칠 정도는 죽어도 아님...)여행객들 추억버프 가봤어 버프로 거품이 굉장히 심한거 같다 제주도에서 여기보다 맛있늣 집 30군데는 더 있음

#예약에 대하여예약 시도 횟수 2번자리 종류1인석 2자리2인석 2자리4인석 8자리가량입니다. 변동사항 있는 것 같습니다만예약 시스템상 4인 자리와 2인자리 1인자리를 구분하여 예약을 받는다고 예상해봅니다.# 주차가게 앞 주차장은 여유로워 보입니다만지난 손님이 다 빠지지 않았을때 주차자리가 살짝 모자라 보였습니다.진입하는 길을 한번 놓쳤습니다.진입사인이 아쉬웠습니다.# 서비스입장 안내, 자리 안내 및 메뉴 안내는 좋았습니다.# 음식구천원 만원의 음식입니다.음식은 가격을 넘어설수 없다고 생각하고메뉴의 태생적 한계(돈까스가 가진 음식의 한계)도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주인의 태도와 철학을 존중하지만어나더 레벨 / 모든 돈까스들이 가지 못한 곳을 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연돈 #등심돈까스 #제주맛집 #서귀포맛집 #카레맛집.그 유명한 연돈에 방문! 예약제로 바껴서 제주에 위치한 사람들로만 전날 8시에 전체 예약을 오픈한다. 처음 예약은 8시에 딱 들어가서 예약을 시도 했지만 회원가입을 안 해서 회원가입하라고 하면서 전화번호 인증 에러나서 12분 걸려서 실패!.어느날 아 그러고 보니 하고 한번 들어가봤더니 오! 당일 저녁에 누군가 1명이 취소를 해서 빈자리를 우연히 좋은 타이밍에 내가 예약! 땡잡았지만 치즈 돈까스는 예약이 안 되고 등심만 예약가능하지만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예약!.조금 일찍 도착해서 있을때, 밖에서 포장으로 파는 멘치카츠 비슷한 것이 있길래 흠 에피타이저로 먹어야지 했는데 3천원인데 한 카츠 반개 사이즈 정도 되었다… (나중에 나올때 사서 나올껄 ㅠ).어쨌든 딱 시간이 되어 들어가는데, 내 앞에 사람이 예약대행으로 오신 듯한데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나는 입장! 기대를 가지고 추가 카레도 함께 주문!.내부 정말 깔끔하고 예약제로 되어 편하고, 주문도 바로 들어가서 튀겨서 나오는데, 시스템화가 되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카츠가 나왔는데 오! 정말 크고 튀김옷 정말 바삭하게 생기고, 앞에 고기는 기름없이 고기로 가득차있다! 소스도 이것저것 들어가 조금 특별함을 주고, 밑반찬도 적당하다..등심은 겉바삭 속부드럽이라 정말 맛있다! 그래도 텐트를 치고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 가격대비 양이 꽉차 있고 맛있는 편!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여기 카레가 엄청 맛있음! 일본에서 먹던 코마카레(갈은 고기가 들어간 카레?) 느낌인데, 맛이 정말 괜찮다! 꼭 같이 주문해서 찍어먹는 것을 추천! 치즈 돈까스도 궁금하지만 예약이 힘드니 일단 요정도로 만족!

말이 필요없는 돈까스, 괜히 텐트치고 기다려서 먹을정도가 아님! 이제는 앱으로 깔끔하게 예약할 수 있으니 돈까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 볼만 한 맛집!

아침에 2시간 기다려 줄서서~저녁 7시에 드디어 연돈입장ㅡ고소한 기름냄새가득한 식당안~!두툼한 등심돈까스~고기냄새없이퍽퍽하지 않고ㅡ맛있음치즈돈까스도ㅡ 쭉 늘어나는 고소한 치즈듬뿍이라 맛나고유명하고 사람들이 하도 많이 먹는다고해서 가봤는데ㅡ2시간 이상 씩 줄 서서ㅡ먹을정도로 엄청나게 맛있거나~~~특색있는 돈까스 는 아닌듯~^^

솔직히...엄청힘들게 예약한거 치고는 기대감이 높아서 그런가 그냥 평범한돈까스보다 약간...?더맛있는 느낌이었네요ㅜㅜ제주도 가시게되면 테이블링 어플로 한번씩 시도해보시고 안되면 너무 낙담마시구 다른 맛집 찾아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곳이 가장 돈까스 맛집이라고 할 순 없으나육지와 제주도를 아울러 이 가격대에는 최고 맛집이라 단언합니다.테이블링 앱으로 예약 후 드셔보세요

1~3초 예약 순삭이 아닐까 싶지만 운이 좋아 취소된것 잡은듯~예정에 없던 일정에 기분좋게 제주시에서 중문까지~맛있는 돈까스는 맞는듯 하지만 딱 한번 인듯등심: 바싹함, 간이 좀 있는듯 그냥 먹어도 소금찍어도 맛나지만퍽퍽한느낌의 고기라, 그러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지만...퍽퍽 뭐징소스의 찐한 맛(살짝 매콤)과 잘 어울림, 카레도 좋지만 소스가 가장 좋았던 듯치즈: 이 늘어남이 신기, 치즈맛도 좋고, 고기 양도 적당하고 이것 때문에 한번은 먹어봄도 좋겠단 생각이카레는 걍 밥비벼먹는 용도로, 카레도 짠 느낌이 근데 맛있긴함장국은 조금 단듯한 느낌샐러드와 소스는 맛났음원래 돈까스 좋아는하나 느끼해서 끝까지 잘 못먹는데느끼하지않고 다 비우긴 했지만그래도 카스가 젤 맛있다...란 생각이 ;;걍 괜찮았던 곳

한줄평 : 소문난 잔치, 이유 있다!돈까스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유명한 돈까스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었습니다.카레 꼭 주문하세요. 카레 맛집인가 싶습니다.1인당 3개까지 주문 가능한데 식성 좋으면 넉넉히 주문하세요. 전 약간 부족했습니다.겨울 기준으로 8시 도착 간당간당합니다. (매일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캠핑 의자 있으면 챙겨가세요. 무릎담요. 휴대용 난로 필요합니다

수제볼카츠 줄을서서 사서가는 이유를알았네여^^~

등싱돈가스는 정말 엄지척소금에 찍어먹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고기맛이 좋았답니다.치즈돈가스는 쭈욱 늘어나고요.카레소스 추가해서 찍어드시거나 밥비벼드심 맛나고요.진짜 왜 연돈연돈 하는지 알 것 같아요등심돈가스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맛있게 잘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제주도에서 제일 먹기 힘든 음식이라더니...한달살기 27일 만에 성공했습니다.개인적으로 카레가 원픽이었습니다.

엄청 힘들게 예약당첨되어 가봤어요.돈까스가 엄청 바삭해요.바삭한부분은 이로 먹어야해요.저는 그냥먹다가 입안이 벗겨졌어요 ㅠㅠ모두 맛있었어요.카레도 진해서 별미예요.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고 실내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테이블링이라는 어플에서 철저한(+치열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인생돈까스 치즈보더 등심이 훨씬맛있고 카레도 맛있어서 밥도둑이에요! 돈까스를 소금에 찍어먹는게 처음인데 맛있습니다~~ 소스도 맛있고요! 샐러드까지도 맛있는^^ㅎㅎ 깍뚜기도 장국도 맛있어요~~

앱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예전처럼 줄 서지 않고 예약하여 방문. 등심돈가스 치즈돈가스 모두 맛있었음. 카레는 꼭 추가하세요~^^

제주도 오면 꼭한번 들르고 싶었는데좋으신분 덕분에 버킷리스트 하나 제하고 갑니다^^맛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화룡점정 입니다! ^^

우선 엄청 바쁨에도 친절을 잃지 않으셨던점이 가장 마음에 들구요. 수많은 돈까스집들 중에서 큰 특징 중에 하나는 시간이 지나도 치즈가 쭉쭉 늘어난다점... 입천장이 까질정도로 바삭하다는점입니다.25일부터 앱으로 예약을 받는다고하니 마찬가지로 예약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최소한 밖에서 텐트치고 추위와 더위에 발동동구를 일은 없어져서 좋네요.

13시간 웨이팅했습니다. 오래 기다려서 맛보는 돈가스라 그 자체가 감격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분명 훌륭한 돈가스입니다만, 13시간을 기다려서 맛볼 가치 있는 맛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텐트 꼭 가지고 가셔야 되고, 대기 번호 받으시면 근처 사우나에서 샤워하시는 걸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는 비주얼은 치즈돈가스가, 맛은 등심돈가스가 좋았습니다.

제주오면 꼭 가보셔야할 곳중 한곳.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돈가스에 소금찍어먹으면 최고입니다.

등심 돈까스 부드러워요..소스 독특하구요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짜다고 느낄수 있어요

5번째 시도만에 당첨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계도 깔끔치즈---맛남등심---맛남ㅋ...다들 아시죠 설명해서 머 합니까방문 한번 해보시길...하지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세요양은..먹은후 생각보다 배부릅니다

테이블링로 예약만 되면 꼭 갈만한 곳입니다.돈까스 치즈까스 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습니다.테이블링 예약이 힘들었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8번 만에 예약이 되서 먹게된 돈까스 기름이 쏙빠져서 겉바속촉이제대로 추가로시킨 카레에 밥도 비벼서 하나도 남김없이 싹 비웟어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사장님의 정성과 노력을 느낄수 잇엇씀니다 정말 맛잇게 먹엇어요 또 먹고 싶네요 한번은 아쉬워요 ㅠㅠ

튀김옷이 정말 바삭하고 속온 촉촉한 겉바속촉 그 자체입니다 8시반부터 10시까지 1시간 30분 기다려서 2시타임에 먹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주도 오시면 꼭한번 와보세요. 참고로 가격 감안해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돈가스를 안먹어봐서 별한개 못채움..수제볼카츠 잘튀김!맛남. 말해뭐해

테이블앱아니면 못 먹었을텐데 맛있어요.치즈돈까스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치즈가 짜지않고 담백. 등심은 겉이 너무 바삭해서 입천정 기스의 위험이있어요. 튀김옷이 바삭을 넘어 조금 단단해서 아쉬워요. 카레나 까스 전반적으로 살짝 짜요. 그치만 인상깊게 맛있고 또 오고 싶어요

진짜 첫 한입먹는 순간 와!.. 이럽니다.정말 맛있구 가격도 말이 안돼요... 먹어보고 별로라 하는 사람은 혀가 없거나 경쟁업체 후기입니다. 가성비만 좋다고 하시는 분은 돈까스 2~3만원 하는곳만 가시는 부자.등심돈까스는 소스찍어먹는거 보다 그냥 먹거나 소금 살알짝 찍어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카레도 맛있구요 간이 있는편이라 둘이서 하나만 시키시면 되요.가서 무작정 기다렸는데 못먹고 별점테러하시는분들은 마음이 아프지만 개꼬장입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맛도 맛이지만 정말 사장님의 정성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예약시간 늦지않게 가야겠군요.시간별 예약자들이 있어서 나만 이해하고 봐줬으면 좋겠다 하면 안되겠죠.

맛이 훌륭합니다! 두꺼운데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바삭한 튀김옷... 카레도 정말 진하고 맛있네요.

방송의 보이는게 전부는 아닌듯갠적으로 저는 짜요 카레.소스깍두기 맛읍고 일단 저의 개인적 취향입니다.돈 까스도 ...한번 댕겨 가보세요 ...

사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힘드실텐데 하나하나 엄청 정성들여 깔끔하게 만드시는게 다보임! 등심카츠가 의외로 더 맛있었고 카레랑 샐러드 쵝오! 치돈도 치즈대박이라 맛남! 근데 또 줄서서 먹고싶진 않은...

맛있었어요치즈가 퀄리티있구나~~고기도 두툼하고부드럽고핑크솔트 찍어먹으라고...두툼하니 그렇게먹어도 손색이없는데 밑간이 잘되어있어 사실소스없이 먹어도 좋았어요 카레도 쓱싹 한입두입 ㅋㅋ꼭1인1개씩드셔보세요제가한거랑은 카레가 종류가다르기도하고에게~~했는데 배가 그득하니 좋네요7시가 넘었는데 전아직도 든든해요연돈~~텐트치고기다려야한단말에 헉~~했는데탠트치지않고 다행스럽게도 9시에가서1시간반만에3시로 예약해서 먹었어요^^오후늦게그냥오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당연히 드실수없는데~~ 그분들 택시타고오시길래 예약하고오신분인줄알았는데 마감이래~~ㅋㅋㅋ다들 줄서서예약하고 다시와서 먹는노고를모르시고여튼고생스럽긴해도 만족한식사였슴다^^근처중문관광지도 있으니 이용해보세요천제연폭포와 카밀라힐~

최근 돈까스집들이 프리미엄 달고 나오며 돼지비계를 그대로 튀겨내는데, 여긴 그 정 반대의 집. 잘못 튀긴 비계의 서걱거리는 맛을 싫어하는 내게는 좋은 곳이다.롯본기 이마카츠 정도의 촉촉함은 9000원짜리에겐 사치겠지만 치즈까스와 카레가 채워주고 남을 정도이므로 돈 더 받으셔도 될듯.또 기다려서 먹을 듯하다

어플로 부지런히 예약하세요 노력할 가치가 충분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난 분명 식당을 갔는데 들어가니 뭔가 경건해짐..맛보면 거의 은혜받은 느낌(무교입니다..)돈까스? 이게 돈까스가 맞아? 싶을정도로 충격을 받았어요 맛을 보면 압니다. 아 사장님이 영혼을 갈아넣으셨구나.. 내가 백종원이여도 자기리조트 앞에 차려주겠다. 싶습니다 제주도에 간다면 꼭 예약 시도해보세요!

등심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나요카레소스는 꼭 추가하세요~

7시30분부터 기다렸어요!저는 20번째 정도 되는거같았어요.골목식당에서 주의깊게 보았긴했는데기다리면서 먹는걸 왜 할까했다가집 근처이기도 하고, 갑자기 꽂혀서 기다렸어요.앞에 텐트3개있고 캠핑의자도 빌려주는게 있어서 신기했어요.ㅋㅋ나름 재밌는 광경도 보고, 이렇게까지 기다리는 나도 웃기고, 영상 2~3개 정도보니 지루하지 않게 기다린거같아요.그냥 재미있었어요 ㅎㅎㅎ.9시쯤 지나니 빙 돌아서 옆 건물까지 줄을 섰어요.1시에 입장해서 저희부부가 소식은 아니고 그렇다고 대식가는 아니지만.. 카레추가에 등심1개,치즈2개 주문해서 먹었는데 배가 빵빵할 정도로 먹었어요.다 맛있었는데카레는 특히나 아이가 잘 먹었고남편은 등심이 입맛에저는 치즈가 입맛에 잘 맞았어요!특히 소스도 소스인데 소금에 찍어먹는게 진짜 맛있었어요.돈까스가 많이 먹거나 하면 기름 절은? 그런것 때문에 물리는데 그런것도 없었어요.두툼하니 고기잡내없이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2~3시간정도는 저는 기다릴만해서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어요!

기다린거 생각하면 맛은 그냥 그닥...일단 치즈돈까스는 고기와의 조화가 좋아서 맛있었습니다. 국도 멸치다시마육수가 잘 우러나와 잘 됐고, 돈까스 소스도 괜찮은 편입니다. 같이 나오는 양상추 샐러드는 얇게 썰어 드레싱과 조화로이 식감이 좋습니다.하지만 등심 돈까스의 고기는 지우개 같이 퍽퍽하고, 튀김은 너무 날까로워 조심히 먹지 않으면 입안에 상처들이 생깁니다. 밥은 쌀은 좋은거 쓰지만 퍼 놓은지 오래 됐는지 말랐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잘 어우러지고 웨이터분들도 친절하다 높은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공기가 맑고 깨끗하다 치즈돈가스를 추천한다I recommed cheese pork cutiet because the air is clear and clean because the srispy fried clothes blend well with relay atmosphere and thewaiters are kind

연돈! 연돈! 이 맛을 보기 전에는 제주도를 떠나지 않으리라는 각오로, 열심히 예약(테이블링 앱)에 도전함. 가족 4명중 2명만 어찌어찌 성공.휴~~ 안먹어봤으면 어쩔뻔요.치즈, 등심, 핑크솔트, 야채의 신선함, 야채와 고기의 양적 밸런싱, 커리의 짠 정도, 밥 양, 된장국전체의 맛과 양과 신선도가 절묘하게 조합된 세트입니다.정말 신경 많이 썼구나, 를 느꼈습니다.또 가보고 싶습니다.

운좋게 첫타임 테이블링 예약 성공해서 4명 방문4인 예약시 메뉴는 등심가스2 치즈가스2 고정.밥은 기본1 제공되며 밥과 카레는 추가 주문 가능.원래는 치즈돈가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등심 못지않게 치즈가스 맛있게 먹었다먹는 방법은 네가지가 있는데 소금>특제소스>카레>소스없음 순서인 것 같다. 의외로 소금찍어먹는게 맛있어서 놀람.카레는 돈가스 찍어먹는 맛도 좋지만 밥이랑 비벼먹을 때 더 맛있다.기회가 되면 꼭 먹어볼만 하지만 이거 먹으러 제주도를 방문하기에는 예약 실패 리스크도 너무 크고 그 정도의 엄청난 맛인지는 모르겠지다. 하지만 분명 타 돈가스집에 비해 맛이 좋으며 특히 치즈가스를 잘 하는 것 같다.

와 너무너무 맛있어요ㅠㅠ 치즈돈까스 등심돈까스 둘 다 맛있고.. 카레랑 장국까지 다 맛있네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엄청 좋아하셨어요~~

돈까스는 아주 바삭바삭치즈는 부드러움하지만 최고는 카레!

후배 찬스로 먹은 바삭한 식감의 돈까스 갓 튀겨나온 맛이 신선하게 느껴진다~합리적인 가격을 고려하면 최고의 돈까스인듯~그런데 웨이팅이 너무나도 길다... 그래서 난 다시 올 자신은 없음 ㅎ 맛은 있지만 새벽 줄서기라니... 나와의 거리감은 너무나도 멀다 ㅋ

테이블링 광클해서삼일째되는날 성공가족들과 함께 먹은 등심&치즈까스소금찍어먹으면 더 맛있는 등심까스씹을수록 고소한 치즈까스먹는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많은이들이 잘아는 장소 이지요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워요 맛도 못 봤습니다.

힘들게 방문한곳ㅋㅋㅋ돈까스는 맛있었어요빠삭빠삭볼카츠 꼭 포장해가세요 이게더맛나요ㅋㅋㅋㅋㅋ

테이블링 앱을 통해 예약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다.전날 저녁 8시부터 예약이 가능한데 예약이 열리고 10초도 안되서 전부 마감된다.예약이 힘들지만 골목식당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이 호언장담을 했을정도로 맛있는 집이다.제주도의 비싼 물가에 비해 가성비가 정말 괜찮다.등심 9천원, 치즈 1만원의 가격이며, 카레는 2인당 1개씩 꼭 추가하는 걸 추천한다.등심은 소금에 찍어먹는게 맛있었고, 치즈는 그냥 먹는게 맛있었다.다음에도 예약에 성공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15번째 팀으로 먹었어요. 등심은 엄청 부드러워서 안심처럼 먹었고요. 치즈카츠는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어요. 치즈가 고기에 쌓여져 있어서 치즈랑 고기의 고소함에 엄청 바삭한 튀김이 촤고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치즈카츠 중 가장 괜찮았습니다.그래도 튀김옷이 엄청 바삭한 편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돈가스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가 좀 갈릴 거 같아요.

1. 21년 1월25일부터 테이블링이라는 App으로 예약(현장 예약,전화 예약 안됨)2. 전일 저녁8시 , 제주도 에서만 예약 가능(앱의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예약자가 제주도에있고 없음을 확인하는 것 같음)3. 제주도 여행중 3일동안 저녁에 시간맞춰테이블링 앱으로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순식간에 예약이 완료되어다음 기회로 미룸

줄서지도 못했다.ㅋ 이거 뭐 홍보용인지 아니면 약올리는건지. 글도 안보고 두번 왔다가 두번 다 종료. 글수정.오늘 4번만에 먹었다. 등심까스는 정말 텁텁하다. 이게 품질을 위해서 1일 100인분으로 관 리한다면 아닌것같다. 치즈는 맛있지만 그러나 다른곳에 비해 특별히 맛있는것도 아니다. 절대로 밤새 줄서서 먹는곳은 아닌것같다. 카레가 가장 나은거같다.

두번에 시도만에 성공해서 맛있는 식사할수 있었음. 치즈쫩쫩 카레 후르릅 잘먹었음ㅎㅎ 빠삭하고 두툼했음

2인이면 돈까스를 3개, 6인이면 7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줄 서서 기다릴때 기다리는 인원 1명당 4명의 식사가 가능합니다. 6명이면 2명이서 줄에서 대기해야합니다. 치즈돈까스와 카레소스가 특히 맛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새벽 6시까지 가서 대기하면 무난하게 식사가능합니다! (겨울에는 꼭 옷 두둑하게 입고 가서 휴대용 의자라도 들고가서 대기하세요)

확실히 다른집보다는 맛있어요 냄새도 안나구!!!소금이 진리인듯하네요

역시 연돈 이가격에 나올수있는 퀄리티가 아니에요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카레가 짱입니다.신랑이 4시간 줄서서 먹었어요. 고마워요

4인 가족 치즈2,등심2에 카레4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경쓴 남자 메니져?불친절때문에 별 다빼고싶네요기분좋게예약했다돈까스 언칠뻔했습니다기분상한 오전여행코스ㅜ

이제 두번 다녀왔는데 할수만 있다면 더 자주가고 싶어요~맛과 가성비 모두 최고에요~

맛있는 일식 돈가스.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네요카레소스는 추가 안해도 될듯~

장인의 음식은 이런것이다 는 사실을 느낌.. 음식 속에 정성이 가득하고 열정이 가득함을 느끼고 왔다.등심 속에 힘줄이 없어 살이 연하고...치즈는 좋은 치즈를 써서 그런지 굳어 가는데 시간이 다소 걸림...양배추도 얇게 썰어 가볍게 함께 먹기에 행복함.

50인분 늘려줘서 감사합니다. .맛은 그대로 맛좋아요.제주오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텐트 렌탈도 싸게 할수 있어 좋았어요.인스타그램에서 연돈텐트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와요.참고하세요.20200630 6월 마지막 텐트 현재 20팀이 비오는데 대기중이다.

등심돈카스가 맛있어요..치즈돈카스는 모양이 신기해서 호감이 듭니다..소금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네요..오전 9시부터 줄서서 한 1시간 좀 넘게 웨이팅 했네요...

예약에 실패해서 가츠볼만 사옴.. ㅠㅠㅠㅠ 다음에 꼭 먹어보는걸로.... 가츠볼 맛잇음

연돈 연돈 연돈!제주도 연돈!!!이름값은 하는 맛집!치즈돈까스 굿!!!!!하지만 다른 맛있는 돈까스집도 비슷하거나 그집맛의 특징있는 맛을 가지고 있음!그래서 한번쯤 캠핑하면서 먹어볼만은 하지만 또 이렇게 할 생각은 없음!전날 오후8시 네번째 텐트침!캠핑준비해서 갔는데 나름 재미있는 경험임!연돈 옆 호프집에서 맥주!연돈앞 야외 라면 떡볶기 맛집에서 야식! 여기도 진짜 맛집!텐트서 자고 7시에 일어나보니까! 주차장까지 대기줄이 있음!즉 새벽4-5시 사이에 와도 이젠 먹을 수 있음!전날 텐트치고 캠핑하는건 재미로 한번 해볼만함!더본 옆이라 더본호텔잡고 왔다갔다하면서 나름 재미있는 시간이었음!

기름기 없고 담백한 돈가스, 더할나위없는 카레맛반찬도 남길게 없어요

카레가 왜 맛있다는거죠..?네명이서 갔는데 넷 다 카레가 너무 짜다고 생각했어요ㅠ고기는 부드럽고 치즈가 맛있는 치즈였어요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돈까스가 너무 맛있어요. 예약 어플을 다운로드 해서 예약을 하고가시면 바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예약은 힘들지만 또 먹으러 오고 싶을 만큼 맛있습니다. 치돈 강추!

평소 경양식을 싫어하고 고기가 두꺼운 카츠류를 좋아하는데 너무 취향저격한 맛이었습니다.. 고기에 무슨 비법을 부리셨는지 육즙 많고 부드럽고.. 꼭! 꼬옥 드셔보세요!! 치즈도 굉장히 많있었지만 만약 홀수로 시키신다면 등심을 더 많이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레는 무적권 인당 1개 필수

정말 특별한 돈까스 였어요.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평생 꼭 한번은 먹어봐야할 맛이긴하네요 ㅋㅋ

부드러운 등심돈까스와 연하고 적당히 굳힌 치즈돈까스 등 2가지만 제공하는 곳. 당일 예약을 하려면 그때마다 상황이 바뀌어 아마도 새벽5시 전에는 와서 줄서야 아침 10시에 체크가 될 듯. 참고로 극성스런 고객은 전날 밤부터 텐트치고 줄서서 차례를 기다린다네요.

느끼하지않고 맛있어요. 저는 치즈보다 등심이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남자가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감은 있어요

줄서서 먹을 맛은 아닌듯. 고기는 진짜 부드러워. 원래 소스보다 카레가 더 잘 어울리고. 여사장님이 남사장님 요리하는 주방에서 잔소리& 하소연 너무 심하시고, 주방에서 하시는 얘기 홀에 다 들려서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불편한 맘으로 식사했어요.

제주항공 마일리지 소멸프로젝트 4탄 제주당일치기.. 제1미션으로 연돈 돈카츠 먹어보기! 후기들을 보면 전날부터 텐트를 쳐야한다고 했지만, 평일 그리고 수/목이 확률이 높다는.. 대부분 주말이 낀 항공권으로 오기 때문이라고~.당일치기로 가는거라 김포에서 6시25분 출발하는 첫차를 타고 제주공항에 7시30분경에 도착하여 연돈이 위치한 서귀포시 중문지역까지 중간에 버스를 한 번 환승해서 8시 46분경에 도착하여 줄이 길게 늘어져 있고 맨뒤에 서 봅니다..10시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9시45분정도부터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남자직원분이 하루 준비된 100인을 카운트하고 여사장님이 실제 시간과 명수까지 상세 예약을 받습니다..제 뒤로도 10여명 이상이 9시이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시10분경 제 앞에 9명을 남기고 1차 예약마감을 직원분이 선언하십니다. 그냥 돌아가시거나 앞줄에서 포기하거나 당일 준비수량에 따라 조금 늘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영업시간이 12시부터 16시까지만 운영을 하고 매 정시마다 25인분씩 100인분 판매이며, 하루에 약35팀정도만 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석이 약 8석, 바좌석이 3석정도의 규모입니다. 10시30분정도 되니 추가합격자들을 카운트합니다..시간을 정할수도 없고 지정된 시간과 좌석을 통보해 주시고 YES or NO를 선택하게 합니다. 앞줄에서 텐트까지 치고 주무셨지만, 12시타임이 불가하자 비행기시간때문에 포기한 가족도 있고 14시와 15시만 남아서 일정이 틀어진다고 포기한 커플도 나오는 등등.두근두근 추가합격으로 마지막 커트라인이 저까지 포함되어 마감되었습니다. 행운이 따라주는 럭키의 순간이었습니다. 제뒤로 약 20여분에게는 죄송했지만 선착순방식이라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선택의 여지가 없이 마지막자리였던 오픈주방의 바좌석과 마지막 순번으로 음식도 받게 됩니다. 치즈카츠와 카레추가로 예약을 마치고 신화월드, 헬로키티아일랜드등을 둘러본 후 4시간이 지난 오후 2시40분경에 다시 연돈으로 왔습니다..55분부터 입장을 하고 지정된 자리로 안내를 받고 순서에 따라 음식이 나왔습니다. 남사장님과 아이컨택도 가능한 자리라 인사도 드리고 수북히 쌓인 접시들과 마지막으로 제가 받게 될 접시와 잘리는 돈카츠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일본전국에서 유명하다는 돈카츠집들을 40여곳 이상 다녀보았습니다. 치즈가 들어간 걸 먹은적은 단 1차례 뿐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고기의 질감과 풍부한 치즈의 함량은 만족했습니다. 튀김옷과 기름의 신선함, 튀김가루의 상태등은 일본의 것보다는 확연히 떨어졌습니다..3천원에 추가주문으로 먹을 수 있는 카레는 조금 단맛이 나는데, 고기와 야채등의 토핑이 기본적으로 들어간 형태로 진한편이지만 깊은맛은 없습니다. 어린이메뉴가 없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식감으로 구성한것처럼 보였습니다..메뉴를 1개만 주문할 수 있어서 로스카츠를 맛보지 못한점은 아쉬웠지만 당일치기로 와서 맛보게 된 것만으로도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흑돼지를 사용하여 만들어서 육질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맛있는 한 끼를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명이면 기본 치즈, 등심 2개씩 자동 세팅 되었음어른2, 아이2 가정일 경우 아버님은 배가 많이 부르실듯!! 암튼 좋은맛은 계속 유지중임~~

기대를 엄청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다음에도 예약 전쟁에서 승리하여 또 먹으러 가겠습니닷!ㅎㅎ

7월9일기준전날 오후8시30분 대기시작11번째 팀이었어요.음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고기는촉촉하고겉은바삭하고 크기도커서 금방배차더라구요원래 1인1메뉴였는데 항의가 많아서 이제 1인1메뉴는 아니라고하시네요. 하지만 하루판매량은 정해져있어서 1인다메뉴하시면 그만큼 뒷사람이 못 먹으니 서로 배려하면좋겠어요.사장님내외분들이 방송때도 내향적으로 보이셨는데,갑자기 많은관심과 많은손님들을 대하시다보니 많이 힘들어보이셨어요. 조리하랴 서빙하랴 계산하랴 바쁘신데도 손님들개개인이 인증샷남겨야된다고 같이 사진찍자고도 많이 하시던데 표정에 웃음기가전혀없고 영혼을 파신분들처럼 느껴져서 측은했어요. 그냥 맛있게 먹고가면되지 연예인도아닌데 바쁜사람붙잡고 사진찍고 그러는건 좀 안 좋아보였네요. 표정이 너무우울해보이셔서 걱정도많이됐어요.너무 안행복해보이셔서..저도 남들처럼 전날저녁부터 텐트치고 텐트안에서 밥먹었지만 종량제구매해서 쓰레기다모아서 챙겼습니다.기다리시는분들 중 쳐먹고 더본호텔여자화장실에다가 쓰레기불법투기많이하던데 개념좀챙겼으면싶어요.

수제 볼카츠도 맛있어요~

기다린 보람있음 #카레 ㅇㅈ#치즈 쭉

정말 맛 있었습니다 특별한 기회를 얻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부드럽고 맛나요. 카래도 맛있었어요

가격대에 맞는 음식이 나온다 그러나 내가 이런 긴 시간을 들여서 반드시 먹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식당이다. 호기심에 한 번쯤은 괜찮지만 다시 대기할 정도의 식당은 아니다. 카레가 맛있다.

맛있어요. 등심돈까스 소금찍어먹으면 더 맛있음,치즈돈까스는 치즈 식기전에 드세요.

숙소가 근처라 한번 가본다 가본다 했지만, 기다려서 먹는걸 좋아하지 않고..귀찮기도 해서 안가게 됐는데, 우연히 새벽에 잠에서 깨어 씻지도 않고 그냥 가게 되었습니다.방문한 날짜가 19일 화요일이며 오전 7시 30분부터 줄을 서게 됐습니다.안될꺼 같아 포기하려 했지만, 기왕에 간거 기다려 본 결과, 다행히 당일 정식 판매수량 (100인분?) 맨 마지막 순번으로 먹을수 있었습니다.기다리는걸 싫어하지만 그순간 짜릿하더군요~ㅎㅎㅎ제 뒤로는 확정 수량이 아니라서 취소 될 수 있는걸 감안하고,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릴수가 있었는데, 7~10팀 더 서비스 오더를 받으셔서 10~20인분 정도 더 준비해 주셨던것 같습니다.맨 마지막 명단이라 시간 선택을 할수 없었지만, 원하던 마지막 타임 3시에 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명단에 올린 순서대로 지정 좌석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면미리 주문한 메뉴가 나옵니다. 저희는 2인이라 등심카츠와 치즈카츠 그리고 추가로 카레를 각각 1개씩 주문했습니다.*등심카츠 - 빵가루 튀김의 식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굵고, 바삭하며 고기는 매우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치즈카츠 - 부드러운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딱 그맛입니다.개인적으로는 고기의 식감이 딱딱하게만 느껴지고 맛을 느낄수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최근 재방문 하였는데, 이날은 전과 다르게 고기의 식감과 치즈의 풍미가 훨씬 좋았습니다!!!)*카레 - 극찬이 자자해서 은근 기대했던 수제 카레지만, 인스턴트카레의 맵고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개인적으로는 순한맛에 조금 느끼했습니다. 맛은 있는데 개인 적인 취향은 아닙니다. 카레는 상황에 따라 추가도 되는듯 하니, 인당 시킬필요 없이 맛을 보고, 개인적으로 선택해도 될꺼 같습니다.*기타 - 돈가스 소스는 일반적인 일식돈가스 소스에 겨자가 추가되어 있습니다.처음부터 다 섞지 마시고, 취향에 따라 적당히 섞어 드시길 추천 합니다.어쩌다보니 제주도 생활 3개월차..제주도의 미친물가..특히 외식/식사물가를 생각하면 흑돼지돈가스를 9,000원, 10,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먹을수 있다는건 정말 최고의 가성비 끝판왕 같습니다.(서울 물가를 비교해도 최고임)제주도 평균 흑돼지돈가스 가격은 15,000~20,000가량인걸 감아하지 않더라도, 연돈 돈가스 자체로 맛과 가격등 전체적인 가성비는 최고 입니다.처음 몇일은 한번 경험했으면 됐지, 두번은 힘들어서 기다려서 먹는거 못하겠다 싶었는데,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한번더 시도해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제주도 관광 오시는 분들에게는 기다리는 시간이 아쉬울수 있으나, 한번쯤은 경험해도 좋을것 같습니다.연돈 적극 추천 합니다.

서울연돈때보다고기질이며 빵가루며 최고입니다.기다려 먹어도 좋습니다.

여긴 볼카츠도 대박이네

돈까스 특히, 카레가 정말 맛있어요. 꼭 카레추가해서 드세요~~

치즈까스는 치즈가 적절히 녹아있고 소스를 찍어 먹어도 치즈향이 느껴집니다. 여러겹의 고기가 치즈를 감싸고 있는데 바삭한 식감뒤에 느껴지는 치즈맛이 참 좋았습니다..등심까스는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고기가 잘 붙어있어서 베어물때 식감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그리고 추가 카레의 경우 밥을 다 비벼서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개인적으로는 한번정도는 고생해도 먹을만한 맛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휴가지에서 줄을 이렇게까지 서서 먹어야하나? 라는 질문을 한다면 한번 다시 고민해보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행지에서 어떤 추억을 만드는 것이 더 행복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골목식당의 끝판왕으로 20년 6월 25일 기준 여전히 식사하려면 새벽 5시에는 줄을서서 대기표를 받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인 연돈 캠핑장! 제주도 배낭여행 오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최대 11텐트 칠수 있네요

조은 소문 나쁜 소문 다 맞아요~근데 맛있고 취향차이가 납니다.하지만 가격대비 쵝고입니다.

아침 6시30분부터 줄을서고 아침에 무지개도 뜨고 줄은 길어지고.. 아침 8 시정도에 줄을서도 당일 식사는 가능하리라 생각하네요. 등심돈가스는 기대만큼 치즈는 보통.카레는 맛있네요.

서울에서 한번 방문 후.. 제주도에서는 첫 방문.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계속 미루다가 갔는데 아직도 그 열기는....여튼 이번엔 친구 끌고 가서 메뉴 다 먹어보고 옴.치즈까스는 고기가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었고 무난하게 맛있었어요.등심은 부드러운데 뭔가 다진고기 씹는 듯한 식감이었어요.튀김은 바삭한데 딱딱하게 된 부분도 있고요.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먹었지만 살짝 아쉬운 마음도 있네요.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사장님 사모님이 좀 힘들어보이시는 느낌? 여러일들이 있으셨겠지만 힘내셔서 좋은 돈까스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