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리월드, 딸 아이의 이름 세리를 리조트에 사용한 대표님의 딸 사랑이 느께진다. 오랫 역사만큼 정이 들고 추억이 가는 장소가 많다. 따뜻한 물로 채워진 야외수영장, 크지는 않다. 카트라이더는 드리프트가 가능할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말타기와 미로는 추억으로 가질만하다. 대표님의 정성과 노력이 가득한 이곳 세리월드 가성비 좋은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직원들 불친절하다고해서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 없었구요. 카트도 설명 잘해주시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안쪽에 대기실 따로 있어요 사물함도 있구요.승마도 했는데 냄새가 많이 났어요동물이니 어쩔 수 없겠죠작은 연못엔 붕어랑 장구벌레가 살구요토끼도 있으니 당근 챙기시거나 거기서 구매해서 먹이주기 체험 가능해요

카트와 승마체험을 그나마 주변지역보다 저렴하게 하지만 승마단거리는 너무 짧음. 승마대기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음. 가성비로 따진다면 추천

F1 을 원하는 아우토반 카트라이더 들이여.이곳을 이용하라.무한 속도 가는 최고 속도 70허접함 장난감 카트는 저리 가라.최고!!!!! 제한없는 f1 경기가 가능한곳!

메이즈, 승마, 카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메이즈가 경로 선택에 따라서 짧을 수도 있어요.

카트라이트는 최고의 드래프트.경관좋고 위치좋고 숙소도 수준급식당 식사 질이 높음.

손님한테 협박하듯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난 내가 무슨 죄수인줄 알았네요. 관광와서 기분 잡치기 딱 좋습니다. 하도 정신병자처럼 손님한테 소리지르길래 하도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사고나면 니가 책임지라네요. 그렇게 위험한 곳이면 아예 시설을 운영하지 말든가 아니면 안전장치를 하든가. 애들데리고는 절대 가지 마세요.

깔끔하고 담백한 숙소입니다직원들도 성의있는 모습에 자주 이용했었던 듯 편안했고 미로와 카트도 이용해보세요미로에 가면 말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벌레가 많은 시기라 벌레 피해다녔는데사진 잘 찍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혼자 여행와서 즐기기 딱 좋은곳이예요

카드 완전 재밌고 미로도 애들은 좋아했어요

재미있음 세리리조트 손님이면 할인쿠폰줌

카트가 하자 있는 카트가 걸려서 위험했네요. 안전벨트도 빠지고 멈추고 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한번 더 탔을 때는 괜찮았어요미로공원은 작긴 하지만 포토존도 많고 괜찮았어요

심심할때, 갈곳 없을때 가기 좋은 곳

말타기 카트라이딩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위치는 서귀포의 월드컵 경기자 바로 뒤라서 찾기가 상당히 쉽습니다.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신 편이라 상당히 좋구요. 말만 잘하면 카트라이딩을 아주 올랫동안 타실수 있습니다.속도도 70키로까지 나와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은 신나게 타실수 있구요.승마 체험도 하실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말을 태워 주실수도 있습니다.가격은 사진을 참고 하시구요 .단 초콜릿등 제주도 제품은 시장에서 사는게 훨씬 싸요.무턱대고 사시진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일단 카트탔을때 승마했을때 사진찍을시간 1도안주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사진사라고하더라구요;;진짜 맘에안드는데 우리가족사진 버려지는게 싫어서 사고 또 추억의사진 못찍어 사긴했는데25000원이라는 추가비용쓰는게 넘맘에안들구요카트직원 겁나 무뚝뚝하고 무슨기준인지 우리보다ㅈ훨~빨리탄 사람들이랑 똑같이 끝내더라구요ᆢ후기좋아서 갔는데 영~별로였어요ᆢ아이들이 좋아해서 별3개드립니다다음번엔 다른데 갈려구요

이곳은 사장님이 매우 자상하시며, 코로나 전에는 이곳 식당은 뷔페식으로 제주도에서 최고로 맛있는 곳임.그리고 이곳은 특히 카트라이더와 미로공원이 인상적임. 가족 그리고 친구들간에 다시 찾고 싶은곳입니다.

개좋다 잼나다 빠르다

여기 진짜 넘나대박좋아요 찾기가 힘들수도있지만 검색만하면 바로있어서 가족들오셔서 하루종일노셔도좋은곳!! 카트체험,한식뷔페,숙소, 바로옆 불빛정원에 애기들체험할수있는것들이 너무많아요!! 진짜어디부터가셔야될지 모르시는분들 강추합니다

카트는 최고입니다가격대비 좋아요바퀴수가 아니고 15분이지 20분정도 줘서 신나게 돌고 왔어요아이들도 탈수 있어서 좋아요승마는 아쉬움요

말타기 카트 미로 공원이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재미나게 즐겼네요~

아이들과 미로찾기&카트운전 너무 만족합니다. 점수가 왜 3점이냐구요?시설이 너무 열약하고 관리가 안돼있어요.

카트레이싱 재미나게 탔네요. 시속 100까지도 나간다고하던데 잘 모르겠고 한 20~30정도로 타긴하는거 같습니다. 한번 탈때 약 10분정도 타고 5~6바퀴정도 도는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곳입니다

점심뷔페 가성비가 나름 괜찮습니다~^^

처음하는 거라 재미있었지만 설명시에 성별로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쫌...(시대가 어느사대인데) 당연히 여자는 천천히 달라는 파란선쪽, 남자는 추월가능 빨리달리는 빨간선으로 달리라니 ㅡㅡ ... 무서우신분 파란선 스피드를 즐기시는분 빨간선으로 안내하는게 ... 맞지 않나요?

카트는 아니고 미로공원 다녀왔는데 김녕미로공원과 너무 비교되네요. 미로공원 바닥이 도보블럭으로 되어있고 잡풀도 있어 관리가 안된 느낌입니다. 승마용 말들이 있어서 냄새도 좋지 않았구요. 이곳이 미로공원, 승마, 카트를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공간이 비좁은 느낌입니다. 여튼 비추

주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가르켜주심용

카트 레이싱 최고의 스릴~!

카트는 최고의 박진감을 제공함. 한번 경험하면 다른곳은 속터져서 못함

좋아요. 사람 없으면 많이 태워좋요

카트 잼나고~미로 요거요거 은근 나오기 어렵더라구요..혼자 무서웠음 계속 헤매다 극적으로 나옴ㅋ

비도아직 한두방울떨어지는수준이었는데 비예보가있어서 문을닫았더고 한다 ㅡ 아침일찍 움직여 간건데 ㅜ 여행마지막날이라서 티켓으로가보지도못하고아쉬움 ㅡ 우리처럼 헛걸음치는사람들도 많음

카트 빠르게 달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곳이네요. 지금은 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카트가 좀 오래됬고 코스가 짧아요네이버로 예약해서 싸게탔어요 가성비는 굿

제법 길고 넓은 트랙입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카트 레이싱을 즐길 수 있네요. 신장 140미만은 1인승 카트 탑승이 불가하니 참고하세요. 이용료가 생각 보다 비싸네요.

말도 타보고 토끼도 볼 수 있는데 특별한 경험이란 느낌은 없어요. 시설도 많이 낡았고 운영도 좀 밋밋합니다

재미있네요..할인받아서 저렴하게 이용했네요속도를 너무 많이 내면 튀는 느낌이 있어요 조심

미로는 좀 단순하며, 오래된 느낌이네요 말똥 냄새 토끼똥 냄새가 공원에 많이나네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이용시 무료 이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결제한거라 갔었는데남편과 아들은 미로 빠져나가는거 재밌다고 두번 했네요.돈을 내고 승마체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설관리에 신경을 좀더 썼으면 싶었어요.

남자 어른들이 놀기엔 괜찮다. 어린아이나 여자가 카트를 타기엔 핸들이 너무 무거워서 힘이든다. 성인남자도 한번 타고나니 팔이 아픈정도.

제주도 2일차중에 가장 재미있었다.운전 잘하는사람은 추월 차선에서 달리라하는데 느린사람이 앞에있으면 그냥 차선상관없이 추월해도 될듯하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주는데 가격은5000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젊은 알바생이 이쁘고 귀여운편만족했다.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적으면4~5많으면 8바퀴정도 탈수있다. 이것은 사람의 운전실력에 따라 다르다

안전의식도 강하고 아이들 배려및 모든점이 좋음

불친절하진 않은데, 안친절함. 쿠팡 같은데서 쿠폰 구매후 이용하면 저렴함.

알바들은 거의 내일 아닌 마인드..

스티어링 휠이 큰 물탱크 손잡이같이 쇠로 되어있는데 일단 파워는 아니어서 무지 뻑뻑함. 기념사진이라고 찍어주는데 구도가 영. 아래 누가 쓰신 것처럼 포장 상태도 별로고 헤서 2번 타고 싶지는 않음.

사람들 없을땐 시간 서비스 많이 줬음. 이날은 사람이 많았음. 낡긴 했지만 접근성이 좋음.

여기가 카트는 투박해 보일지는 몰라도 카트의 묘미인 드리프트가 유일하게 된답니다.손님이 제일 많은 이유겠죠!월드컵경기장이 옆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미로공원, 승마장도 함께 위치하고.눈으로 보는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가슴이 쫄깃쫄깃 한 레이싱 카트. 더이상 말해서 뭐하나.Here is very exciting kart racing course.

도로정비가 잘 안 되어있음도중도중 구멍이 뚤려있음속도즐기기에는 좋음일행중 한명이 눈에 돌이 들어갔음안전요원은 그런거 안 보고 뭘보는지 모르겠음...나중에 들어보니 일행들 전부 눈에 돌이 튀었다고 함가서 데스크에 말하고 응급처치할 도구가 있냐니까 이런적은 처음이라면서 없단다제주도 진짜... 재미있었지만 딱히 오고 싶진 않다

완전 재밌어요!!장롱면허인데 운전해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ㅜㅜ코스도 길고 시간도 많이주세요!강추우

숙소와 승마, 미로공원 및 카트 등 부대시설까지 강추 !!

카트 체험은 추천승마 체험은 비추

아이들이 놀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해서 잠깐 들렀어요. 아이들끼리 미로찾고 종울리니 성취감이 느껴졌나봐요. 신나했어요. 대신 두세번 하면 길을 외울것 같아요

카트라이더 잼이가 아저씨 친절 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5천에 한번더 ㅎㅎ 아들이 너무 좋아 했어요

가족과함께 젊음이 있다면 굿

속도즐기기에 최고 오래태워주는 기분사진찍어주는데 사진을 너무 잘찍어줘서 샀네요 재미있어요 굿뜨

최고의 리조트예요^^

뜻밖에 괜찮은 곳을 가게 됐을 땐 기분이 좋다.

좋아요 저렴하고 재미 있어요, 세번 연속으로 탓네요.

세리월드에서 카트를 이용했는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소지품은 보관함에 보관 후 이용하세요

유일하게 드레프트가 되는 카트입니다~~스릴 끝내줍니다~~

미로공원과 토끼먹이주기코너가 재미있습니다.

카트 재밌어요 중1 조카가 좋아했어요

가성비 갑입니다 또 이용할께여

카트 정말 오래 탈수있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구요. 140이상은 혼자 탈수있구요. 작은 아이는 어른과함께 탈수있어요. 속도감 짱입니다. 카트게임하다. 직접타더니 더 재미있다고 하데요.

15분 탈 수 있고 코스도 좋아요~

가격대비 괜찮았음마지막에 사진 이미 출력해두고 살꺼냐고 물어보길래 별 하나 뺌 순간 태국인줄

가격이 비싸서 인터넷으로 예약해서가면 좀더 저렴하게 이용하실수있을겄같아요카트재밌어요

한번타보기좋은데 비싸요ㅜㅜㅜㅜ

시간 없으신분은 패스가 정답..일단 입장하시면 40분은 걸어야..길치는 온종일~~

다른 카트장에 비해 도로 다박이 안좋아서 운전이 넘 힘들었습니다카트도 좋은게 있고 안좋은것도 있고 그러네요

카트라이드 강추합니다.초3 아들,6살 딸아이 아주 재밌어했구요. 미로공원은 관리가 좀 안되는듯했지만 그래도 애들 엄청 재밌어했어요.그래서 대만족이었어요.당근1천원사면 토끼밥 줄수있는데, 토끼들 서로 먹을려고 난리예요.엄청 귀여움..아들 말태워줬는데 것두 재밌었대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안전교육후에 15분정도. 탈수있습니다. 한바퀴 정도 돌면 적응 되어서 재밌게 탈 수 있고. 가격도.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면 저렴하게 탈 수있어요. 981 기대 많이 했는데 이런 일반 카트가 더 재밌습니다.

카트최고임 진짜 오래타서 다음날팔뚝에근육통생김애기들도 안전요원이 뒤에바로붙어서 케어해줌담에 또제주가서 카트탈일있으면 여기갈거에요

자동차 자체가 엄청 낡고 핸들도 녹슬고..바닥은 다 일어나고 사진처럼 넓지도 않고 ..별루

보기엔 작아도 직접타면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코스도 적당히 어려워서 지루하지않아요

스릴감있고 좋네요

김녕미로공원에 비하면 미로가 많이 엉성한편이예요김녕은 20분정도 헤머고 갔던곳 또 지나가고 진짜 미로같이 구성해놨는ㄷ니ㅣ 세미월드 미로공원은 5분만에 찾을정도로 별로 미로가 어렵지도 않고 짧아요

미로 체함은 해볼만한데.. 금방 끝나요.

그냥 저냥 적당히 데이트 코스로 한번 가볼만한곳

사진을 못찍게하서 사진은 없네요카트는 오래되었지만 아이들은 즐거워 했어요핸들이 뻑뻑한데아무래도 사고 방지를 위한거 같아요^^즐겁게 잘놀고왔습니다~

아이들과 신나는체험을 해서 좋았어요^^♡

7살아이가 카트타는 걸 좋아하네요

카트탈때 장갑을주지않으니 아쉽다 장갑 가져가야하고말은 별로다 넘 짧고

재미는 있는데,같은 코스만 돌아서 아쉬워요~^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꿀잠 주무시더라구요. 제주도 다른 맛집 가서 먹는것보다 세리월드 조식 먹은게 더 만족스러울 정도였어요! 완전 강추강추

가성비좋고 깔끔 그리고 친절해요~~~

카트라이더를 타고 속도감을 느끼세요, 핸들을 꽉잡고 속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주어 잡고 타고나면 손아귀가 얼얼합니다. 인당 5만원 , 한번 더 타면 인당 5천원으로 해줍니다.

벌써.추천을 두번 햇는데 모두 잼나다고 하네요~~^^

감귤 체험만 했기에... 어떠한지 잘 모르겠슴.

가성비 좋은 호텔, 카트, 승마체험, 미로공원까지..한번에 여러가지를 즐길수 있는 합리적인 관광지 입니다.. 조식도 무척 깔끔합니다..다음번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제주도 미로공원 가면 여기로~ 여기저기 미로공원 많은데 여기가면 진짜 길 못찾아 짜증까지 남. 시간 여유 있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옆에 카트장이 있는데 패키지로 티켓끊으면 좋음. 카트도 재미있고 미로 옆에 조랑말 타키 체험있는데 이건 좀 돈 아까움... 제주도 가면 꼭 가볼것

스릴좋고 코너링좋고 그냥 재미짐 꼭 추천 운전자들은 정말 재밌음

카트와 승마체험, 미로찾기가 가능합니다. 매표소 옆에 한식부페와 씨유도 있습니다.

카트를 타려고 왔는데 웬일 고철 같은 카트 스티어링흴도 잘 안움직임 도로도 상태가 좋지 않음

승마늠 엄마랑 카레이싱은 아빠랑 강츄^^

비가와서 손님이 없어 한번타고나서 추가로 1인당 5000원에 실컷 타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아쉽지만...

재미있네요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네요!1씩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카트가 생각보다 재밌음재탑승 시 5천원에 구매 가능함인화사진 5천원에 구매 가능.사진 미리 찍어야함 인화사진도 따로 못찍게 함탑승사진 찍고싶으면 외부에 동행자가 있어야지만 가능내부들어가면 바로 교육 후 탑승이라 못찍음

잠깐 놀기 괜찮음 산책한다생각해야함. 카트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