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리는 제주 말로 해안가를 의미합니다. 이중섭 미술관에서 본 섶섬과 문섬을 따라 내려오면 작은 공원이 있어서 섶섬과 포구를 보면서 쉴 수 있습니다.왼쪽으로는 올레길이, 오른쪽으로는 새섬과 천지연 폭포 쪽과 연결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지가 아니어서 더 좋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반려견과 산책하기 너무적합하고 아름다운곳입니다

산책로도 있고 아이들과 간단한 물놀이하기에도 좋아요

정방폭포에서 올레 길따라 쭉 걷다보니 이런 예쁜 공원이 있었어요.공원에서 바라본 바다의 일몰보기는 최고일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제주도 한달살기중에 가장 제주도 같았음 벤치에 앉아서 음악들으며 아아 한잔의 여유

숙소가 이근처라 아침에.나와서 산책했는데 너무 좋아요 해안을 따라서 걸을수도 있고 바다로이쁘고 항도 보이고 좋았어요^^

서귀포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는 자구리 공원. 넓은 잔디밭에는 돗자리를 깔고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고, 아름다운 서귀포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곳. 주변에 큰 규모의 무료주차장도 있어 주차도 편함. 서귀포 대표 3섬 중 문섬과 섶섬이 그림같이 보이고 가까이에 새섬과 새연교,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 이중섭거리, 서귀포올레시장 등 함께 가볼만한곳이 많은 곳이다. 간단한 간식거리 마련해서 여유를 즐겨보는 거도 좋다.

아침에 커피 한잔 하며 산책하기 좋은...바닷바람 파도소리~ 향긋한 커피주변에 공중 화장실도 있음 ㅎ

넓은 바다가 펼쳐져있으며 몇 작품이 전시되어 있음.

무료 제주와이파이 되고주차하고 물멍하기 좋아요보름달이 뜰때는 섶섬이 바다에비추는게 예술 입니다

칠십리음식거리 건너편에 주차하고 유토피아로를 날씨가 좋은 날 인생에 한번은 걸어보세요 서복전시관을 지나 소라의 성에서 커피한잔하고 소정방폭포까지 갔다고 돌아오면꽤 좋은 인생의 하루였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절벽같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일품입니다근처에 정방폭포가 있는곳이죠

너무 좋았는데 화장실이 좀 많이 더럽더라구요 ㅠㅠ

탁틔인 공원에서 바다를 보는 것이 넘 좋네요~주변에 커피솦과 주차장이 있어요~ 해양레져를 할 수 있는 곳, 잠수,낚시, 바나나보트 등등

이중섭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산책하기 좋아서 서귀포항 끝까지 걷고오면 운동코스로도 추천합니다.여름에는 바닥분수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좋아해요.근처에 물놀이장도 있습니다.

아침 일출보러 나왔는데 걷기 좋네요. 밤에와도 좋을것 같아요. 뒷편은 이중섭 관련 산책로도 있어요

돗자리나 캠핑체어를 피고 나무 밑에서 쉬기 좋은곳입니다.

아름다운 서귀포항과 이쁜잔디밭이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먹거리 볼거리 다풍성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자구리해안, 너는 장마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장마전야’ 걸으면 걸을수록 살면 살수록 ‘서귀포’는 참 축복받은 도시라는 걸 실감하고 체감하고 감사하며 살아간다. 삶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마을인데 그 중심은 바로 서귀포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자구리해안이다. 서귀포 하늘은 끝판왕!! 이곳엔 관광객도 오지만 지역주민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이다. 마을사람들이 애정하며 최성원 선생님의 ‘제주도 푸른밤’ 노래가 탄생된 곳이 바로 ‘자구리문화예술공원’이라는 사실. 우리 모두가 아끼고 사랑해야할 곳이다

넘 멋있는 곳이예요CU에서 커피 한잔 사서 노천카페에서 마시면 짱!!@

탁트인.바다를.볼수있어.좋음

서귀포여행을 하게되면 필수코스라고 봅니다. 서귀포 앞바다를 이 공원에서 즐겨야 될 겁니다. 또한 공원 바로 옆에 음식특화거리가 있으며, 정방폭포 또한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의자에 앉아서 끊임없이 바다만 바라보아도 에너지가 쌓일 겁니다.^^

올레6길에서 약간 벗어나 있었지만 동네 주민의 추천에 의해 들렀는데 기대 이상이었음!

주상절리 바다와 앞에 섬보며 해안길 걸으니 넘 좋네요

정방폭포와바다를같이볼수있는곳

바다가 보이는 조각공원이예요. 칠십음식거리에서 식사후 여유있게 산책하고 아이들과 다니기에도 좋아요

조용한 바닷가 해변^^조형물이 아주 멋져요~날씨가 맑아서 바다뷰가 끝내줘요^^

서귀포 바닷가에 있는 작은 공원가족과 거닐기 좋고 사진 찍기도좋다.공원 건너편에 식당들도 많고 카페도 많다.식당들은 가보지않아서 맛집을 알수는 없고 내가 가본곳은몬들락 이라는 작은 카페...수제맥주도 판매하고 있어 카페 안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마실 수 있다.공원 놀러온 사람들이 여름엔 테이크아웃 해서 공원서도 마신단다.어딜가도 이쁜 제주도...ㅎ출장이라 혼자였는데 담에 가족과 방문하고픈 장소이다.

기억하고 싶은 장소여서 리뷰 올리는 자구리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혹시 바닷가에 들어갈 수 있나 해서 내려오다 발견한 이 곳!그늘 아래에 있는 바위틈에서 수영장 같은 곳이 있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은 첨벙첨벙 수영하기 좋고, 어른들은 그늘 밑 바위에 앉아서 물에 발 담그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었어요.물이 차가워서 발만 담그고 있어도 더위가 홀딱 가시는 느낌-!바닷가 바로 앞에서 여유롭게 휴식하기 좋은 공간이었답니다. 물론 오션뷰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어요.

아 이곳은 정말 낮에 가야합니다. 야간도 분위기는 좋지만 맑은 하늘아래 이곳에 방문한다면 정말 더 좋을 것 같아 이번주 일요일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정방폭포도 가고 소정방폭포도 가고 돈내코도 갈 수 있는 최고의 여행코스 입니다. 밤에는 연인과 오세요. 가족과 오는데 아닙니다 ㅋㅋ

바다를 곁에서 볼수있고 제가 방문한 시기는 파도가 잔잔하여 무척이나 아름다운 주변풍경과 평화로운 바다를 볼수있어서 더 없이 즐거웠습니다.

바다와 공원과 편의시설이 같이 있으면서도 깨끗합니다자연과 도심지가 한곳에! 인상깊었네요이중섭길도 가고싶어요

서귀포 중심지 대표적 바다공원 자구리. 양 옆에 폭포 두개와 새섬을 낀 이 곳은 서귀포 번화가와 가까운 바다이다. 부산해운대처럼 도시와 바다의 부조화스러움이 전혀 없는 제주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서귀포 도심을 즐겨보라

서귀포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장소.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뷰가 좋고 사람도 적은 편. 카페에 앉아 이 풍경을 보고 있으면 세상 걱정 다 사라진다규~~

해안 바위의 주상절리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고 제주 4.3사건이 멋진 곳에서 만행을 했다는 것을 알고 숙연하고 빨리 사건을 조사해서 억울하게 희생 되신 분들의 영혼을 위로 해드렸으면 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곳이지만 날이 좋은 날 뜻밖의 바닷가로 만나게 된다면 분명히 좋아할 곳. 물장구치는 재미는 없지만, 서울의 한강처럼 가만히 앉아 멍때리며 맥주한잔 할 수 있는 낭만이 있는 곳.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공원

자구리에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담수욕장에 물고기가 있어요

소낭머리 용천수로 시원하게 씻으세요~^^

제주도민이 아니면 쉽게 알수없는 장소.. 민물에서 놀고 소라도 잡고~분수도 가고~아이들 놀기엔 좋음

명품입니다.바다가 확 눈에 들어와서 마음이 확. 넓어 집니다.^&^

바다를 볼수있는 모든곳이 그림이다.

힐링하며 잠시 쉴수 있어 좋아요

자구리공원.멋진 풍경.너무 좋아요

커피 한잔 먹으면서 휴식하기 좋음

주상절리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곳이네요. ^^

도시락먹기 좋은 장소?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찍는 연인들~ 김밥 한줄에 돗자리 컵라면 . 맥주 한캔이면 완성근처 맛집도 이쁜 카페도

맑은 날이면 그럭저럭 괜찮았겠네요

산책과 여름에는 간단한 물놀이 가능ㆍ세연교랑가까움

힐링장소로 좋아요~

이중섭 화백과 연관이 있는 공원. 산책과 사진찍기 괜찮은 곳이다.

가족들과 산책하고 잠시 쉬기좋은공원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많은사람들이 돗자리펴놓고 앉아서 얘기하고 쉬고있었습니다.바다가 보이는 공원이고, 바람도 솔솔 부는곳이라 나중에도 기회되면 다시 들러서 쉬고싶은 공원이었습니다.

매일 봐도 멋진 제주도 남쪽바다~~

경치가 아주 좋아요. 아이들과 피크닉하기 좋습니다.

도심지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로 경관이 아름답고 휴식장소로 이곳을 찾는다면 좋을듯하다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이 파초일엽자생지 섶섬이다

여기서 차 대놓고 정자에서 바다 보면서 힐링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장소입니다.여름에는 수영도 가능하구요...^^

사실본거 많치 않아요 바로 옆에 정방폭포가잇어서~~.날씨좋은날에 짱이에요

한가하고 공원이 넓게 있습니다

쉬멍 놀멍 멍때리고 쉬기 좋은 곳. 전망도 굿. 카페도 있음

강아지들 산책많이 시키시더라구용

노을지는 저녁 앉아서 바람을 맞으면 최고의 기분이고 용천수는 한여름을 서늘하게해준다

서귀포 시내의 바다가 보이는 예술공원.좋다!

외국같은 풍광제주도서 입장료내고 들어가는 왠만한 곳보다 훨 괜찮음피크닉 장소로도 추천♡

정자있는데서 깡소주하기좋음

한적해요.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제주도 숨겨진?명소에요 해질녘가보면 정말 좋습니다

서귀포항구입구위치전망뷰굿산책로있슴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멋진 조형물과 바다정자에는 고양이가 있다

탁트인 바다, 반겨주는 섶섬, 산책로와 설치미술 그리고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용천수가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식사후 산책하기 좋다.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아서 가만히 바다 바라보고 있기에 좋은곳

바다와 마주하고있는 작고 아담하지만 좋은 장소로 뷰도 좋고 발도 담글수 있는 곳도 있구요.잠시라도 시간내서 들러보세요.

지나가다 들린곳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공원은 크지않지만 잔디밭을 거닐거나 앉아서 맥주한잔 하기에 딱 좋은 경치입니다근처에 카페도 많아서 수박주스 드시면서 제주도를 만끽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아름답고 여유있어요.

바다가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경치도 좋고 멋진 카페와 맛집들이 많아요.

아름다운곳 자주 들림

바다내음맡으며 걷기좋은장소 주변에 카페 다수

서귀포항에서 부터 소정방까지의 경관 굿

멋진 곳이죠직접가서 보고 취멍놀멍

주차가능하고 주변경치가 좋아 오전 산책하기 좋아요

낮에도 좋지만 밤에 산책하기 좋아요!

경치가 아름다운 공원~^^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바닷가 바로 인접해서 있는 예술공원. 깔끔하고 뷰가 좋음. 단, 작품이 많지않아 특징이 없음

제주바다옆 이중섭작가의 작은공원쯤ᆢ

날씨 좋아 공원에서 차한잔 운치 있어요~♡

좋아요. 해질녘방문하시면 더 좋고 봄여름에 특히 좋아요.

여기서 일출을 경험하였다

가볍게 산책하기좋아요

우리동네라 좋았어요...

자구리에 있는 작고 귀여운 해변이다.

푸른 푸른 초록색이 가득해 눈이 시원하네요!~^♡^

뷰가 좋아서 바다 바라보며 맥주한잔 하기 좋음. 아이들도 잔디위에서 잘 뛰노는듯~^^

한적한 여유가 있는장소 여름에 시원하게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