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왜 이렇게 안알려져있죠~?생각보다 오래됐는데 낡지만 깔끔한 느낌.5시에 갔는데 사람도 없고 좋았어요.표지판이.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좀 헤맸어요.입구쪽에 두코스가 있는데 2코스라 적혀있어있으니까 헷갈림 ㅜ두개는 어린아이들 용인듯.녹차도 낮고 길도 쉽고 바닥에 주인장이 표시한건지 앞사람이 표시한건지 선도 좀 그어져있고 잘보면 한쪽에 화살표 그려진 돌멩이가 있어요.3코스부토는 어려운데 이제부턴 녹차가 성인남자 머리보다 높아서 어려워요.저흰 이번에도 앞팀이 ox 표시릉 해놔서 무난히 통과 ㅎㅎ..4코스부터는 정글미로라도 되어있는데 못깼어요..결국 출구로 다시 나오면거 이건 출구랑 입구가 같은거라며 어이없다 하면서 나왔는데 (출구가 입구쪽에서도 안보임)입구밖에서 좀 더 가보니 출구가 있더라구요.....5단계도 가보긴해봤는데 들어가자마자 두갈래길에 x x 표시가 되어있음ㅋㅋㅋ한번 돌아봤는데 4단계에서 너무 체력을 소진해서 결국 그냥 왔어요 ㅠ전망대 뷰 끝내줌.미로 찾는 내내 새소리 장난아니고 들어올때 녹차를 주는데 시음할 수 있음.녹차맛 깔끔하고 좋고 완전 자연친화적.나갈때보니 시음장쪽에 지도있는데 진짜 엄청나게 커요.7천원에 녹차주고 이정도면 진짜 가성비도 갑.다 끝내려면 기본 2시간은 잡고와야함.추천합니다!
옛 제주다원 입니다녹차밭을 미로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스릴도 있고 헤리포터 생각도 나고 좋아요사진찍을 장소도 많고염소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좀 낡은 느낌이 있는데오설록과는 다른 느낌로컬 느낌이 많이 납니다조금더 유지보수에 신경을 쓰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조형이나 모형들이 좀 올드한 느낌이 있어요안개가 끼거나 비오는날 가면 더 운치가 있어요중문에서 가깝고근처에 제주메밀 국수 집도 있어서코스로 좋습니다김녕 미로 공원보다는 정돈이 덜 된 느낌이나규모가 훨신 크고 미로의 개수도 많아서가격이 비싼데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너무 비양심적으로 운영하네요 올해까지 4번째 방문인데 이런적 없었는데 입장료 성인 7천원 어린이 5천원...카페는 셀프카페라고 바꾸고 2월인데 난로도 안피고 .... 셀프가 먼가 했더니 캔몇개 갔다놓고 천원 돈통에 넣으라 하고... 완전 양아치처럼 입구는 예전처럼 그대로 이뿌게 해놓고 내부는 완젼 쓰레기장 같아요개양아치 같은 영업장입니다
봄이라 새싹이 얼마나 이쁘게 빛나는지 ㆍ바다가 멀리뵈는 예쁜뷰를 자랑하는 곳인데ㆍ손님이 넘 없어 아쉬웠어요그렇다보니 아래쪽은 관리도 부실해지고ᆢ잘가꿔진 녹차밭이 끝까지 유지되도록 많이들 다녀오시고 관심가져 주세요후회없이 방문할 장소예요
녹차잎이 바짝말러서인지 관람객도 4.5명밖에없고..꽃도 다 씨들고 떨어지고 입장료 내기 아까웟네여..이렇게 가성비 별루일때 입장료 천원만 받으면 좋을듯요
비왔다 개여서 거의 대관하듯 놀았는데요 ㅎ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힐링포인트 많은 공원
1,2,3단계까지있는 녹차미로!!아이들과 시간 때우기 짱~
한라산 중턱에 자리하여 서귀포 앞 바다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이고 녹차 밭이 잘 관리되어 녹차미로 공원 걷는 재미가 재미 있는 곳
전망좋고.분위기좋고.가족.연인등편하고 부담없는 제주의 명소
꼭 3단계 이상 미로 체험해보세요! 성취감이 달라요 추천합니다 ㅎㅎ
미로가많아서 좋았어요 단순히 작은줄알았는데 넓어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구요날씨에 따라 느낌은 다를듯~넓어서 일단 좋구요^^ 부대시설은 좀 부족한듯요~뻔한 미로가 아니어서 재미있었어요^^
기대안했는데 진짜 넓고 화날정도로 난이도도 있고 주인의 센스로 아기자기한 재미도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5코스까지는 못했어요.. 다음에 또 갈것같아요
생각보다볼거리많음ㅋㅋ
2번째 방문인데... 올때 마다 여기 오길 참 잘헀다는 느낌이 들어요. 녹차밭 속에 녹차미로가 5개 난위도별...길치인 난 미로는 안 들어가요ㅋㅋㅋ..미로 보다는 미로밖이 더 예뻐여. 포토존이 무쟈 많아여. 갠적으론 오설록 보다는 여기가 엄지척. 뷰깡패!!!
미로풀다가 하루뚝딱 다리겁나아ㅠ픔
너무 큰 기대는 버리시고염소는 패스 냄새가 ㅋ미로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으면 중문 바다가같이 들어오는 뷰 좋네요
아무리 코로나에 겨울이라도 입장료를 그정도 받으면 바람피할곳에 온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제주다원이란 이름을 쓰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미로를 찾아 해매는건지 벌때를 피해 도망가는건지..8살 아이하고 갔다가 큰일 날뻔 했어요.미로가 완전 벌집이었어요.관리하시는분은 보이지 않고..
높은 곳에서 여유롭게 한잔의 차를 마시러 갔지만 입장료를 내야만 차를 마시러 갈 수있음, 예전 방문과 달라진 모습에 약간 실망~
관리가 하나도 안돼있어서 미로공원이 아니고 미로 그자체;;; 온갖 벌레와 거미줄에 항마력 있는 분만 방문 추천해요
미로 찾기 어려워요아이들과 같이 가시면 좋을듯
비가 살짝왔지만 생각지도 못한 퀄리티에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날씨좋을때 다시 가보려고요. 그 정도로 좋았습니다.미로도 여러개라서 아이와 같이 가기도 좋고요.녹차도 무료로 주고 무엇보다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10세 미만 아이들이 있다면 아주 좋은 미로공원입니다. 4단계부터는 어른이 하기에도 정말 어려워요
벌이 너무많아서 죽을뻔 했어요미로 들어가는 순간 벌집에 온줄..산책 잠깐ㅜㅠ돈아까웠어요....
4년전에온곳입니다~똑같아요~
생각보다 엄청 넓었어요~~ 그리고 지금 녹차꽃이 펴서 벌이 좀 있다고 하셨는데... 좀이 아니고 너무 너무 많았어요 ㅠㅠ아이들이 무서워서 못 들어가고.. 조금 하다 결국.. 포기했네요..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그리고미로 통로가 너무 좁아요.
녹차밭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와 하늘, 녹차밭의 풍광은색다르네요
3단계부터 하려고 들어갔다가 진짜 못나오는줄 ... 매표소에서 녹차티백과 커피컵을 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 미로 퀄리티 최고
날씨가흐려서 시원했네요ㅋ운치있고 뷰 좋습니다~^^
나름 미로가 재밌고 힐링이 되었어요
관리가 조금 안된거 같지만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사진 이쁘게 나온다요!!
좀 힘들었지만 걷는것 좋아하면 가볼만해요
겨울엔 오지마세요 입장료너무 아까워요
손님도 없고 종업원도없고 그냥 가서 가만히 있다 오는 곳
녹차밭은 많이 가봤지만 녹차나무로 만든 미로는 처음이라 재미있었어요단계별로 있어서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는 곳이네요차나무 향이 은은하니 향긋하고 공기도 깨끗하고 차나무사이로 하는 산책이 정말 좋았어요
가성비짱
제주도 방문지. 생각했던 것보다 미로가 쉽진 않네요. 미로는 난이도별로 나눠져 있고 찻집이 있어서 녹차밭을 보며 차 한잔 하기 좋아요.
추웠지만 재밌었어요
아이들 놀기좋은곳
미로는 보통이나 날씨가좋은탓에 여유있는 바다풍경은 너무좋았습니다
관리 않되고 있는듯.볼것도 없고....
다원이 넓고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고 푸르른 녹차밭을 보며 힐링 할 수 있어요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여유있게 한적하니 좋았어요 입장료 8,000원이고 녹차한잔 제공해주셔서 만족. 오설록의 상업적 분위기 없어서 더 좋아요
아주 좋아요탁트인 전망사진찍기 좋은장소
미로가 아주 잘되어있음. 애들이 좋아해요. 어른은 힘들어요
가격이 비싸요 3천원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재미난 미로~천천히 즐기며 추억을 쌓아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오세요 레벨3까지만 도전하시길 추천!
좋아요
생각보다 넓고 높은 곳에서 시원한 바다경치가 보여서 매우 좋았습니다
비도 오고 사람도 없고... 뭘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