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산방산의 노을을 볼 수 있는 곳. 곶자왈을 짧고 진하게 경험할 수 있는곳. 평화로운 산책길에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곳. 뜻밖에 정성스레 가꾼 정원을 만났다.
한적하게 걷기좋았습니다 밤늦까지 오픈이라 밥먹고 산책하기좋은곳 아쉬운점은 전구가 듬성듬성 나간게많았고 별빛컨셉이라 좀더 전구가 여기저기 설치되어 판타지아같은 이미지가필요할것같아요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야간에 사진찍기 좋아요.
밤에가면 좋다.한바퀴 돌고 모닥불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보내면 너무 좋다!!
조명이 너무 예뻤어요~아이들과 한바퀴 돌기에 딱 좋아요~낮에가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밤에는 좋다고 하던데 밤에 안 가봐서 모르겠고 낮에 가는 건 비추예요 볼 것도 없고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예요
밤에 가니 모닥불 피워 불멍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낮에도 강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면 사려니 보다 여기가 재미짐. 곶자왈에서 노루도 봄.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고 밤에 불빛이 좋음
밤에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은곳
입장료 8000원 치곤 볼 것도 없고 돈 아까움녹 슨 것도 많고 관리를 좀 해야겠어요 전망대 올라가면 산방산 전망은 좋음
비오는날은피하세요.요즘은 사람이 많지않아서 좀무서워요.친구랑둘이갔는데 6시30분쯤도착했는데 우리둘뿐 ㅠㅠA코스도다 못돌고 후다닥나왔네요.음악도좀무서워요.주변이좀더밝았으면좋겠어요.
코로나로 인한건지 한산한곳이엇네요.춥지않을때 산책 코스로 딱인곳입니다
저녁에 산책겸 다녀오면 좋은곳
조각과 자연의 조화를 느낄수가 있는 곳이예요. 곶자왈과 야생노루는 예성 못했던 또다른 아름다움이예요. 특히 전망대로 올라가는 작은 숲길이 너무 예뻐요.
이렇게 좋을지 생각도 못했는데 핑크뮬리도 보고 차도 마시고 이쁜사진 가득찍고 여유로운시간보내고옴
주간도 좋지만 특히 야간이 환상적
내일부터 제주 물불축제가 있다고 해서 오픈을 위해 매점에서 이것저것 준비 중이셨어요~그런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내부 구경을 하게 해주셨고 이름과 걸맞게 예쁜 포레스트였어요~ 낮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밤이 더 이쁠거 같고 중문에서 늦은 밤에 할게 없어서 우연치 않게 가게됐지만 예쁜 인생 사진 많이 건져서 돌아왔네요~:) 제가 마지막 손님 이었는데도 친절하게 끝까지 기다려 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나왔어요~ ♡ 가격은 주간이 7천원, 야간이 1만5천원이예요~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쁜 사진 많은데 얼굴이 나와서..ㅠ 배경찍은것만^^;참고로 제주조각공원으로도 검색이 되네요~
멋진 풍경은근히 볼거많고 힐링의시간
야간에 갔더니 조각품들이 잘 안보여서..ㅋ
제주조각공원에 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여 포레스트판타지아라 합니다.야간개장을 가야 환상적인 조명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덕면에 숙박하면 제주의 저녁, 밤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 부른 배를 부여잡고 산책 겸 둘러보기 좋은 포레스트 판타지아. 겨울엔 담요를 무료로 대여하는 센스도 겸비
노루를 네마리나봤어요!!!!근데...노루말고는 조금...촌스러운분위기라고할까?저녁에 오붓한데이트를 원한다면 추천하지만현대적인 조각상이나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비추입니다
어둑어둑할때 가기 좋은곳같아요너무 밝을때갔더니 아쉽네욥
직원분이친절하시고..볼거리가알차요..검색하면할인가로입장할수있고..낮과밤이모두예쁜곳입니다
야경추천한다고해서 갔는데 완전 예뻤어요. 음 보는 것보다 인물 사진이 특히 잘 나온거같습니당. 기분이 좋아지는.이 곳.위안부 할머님들 특별전도 인상깊었습니다.
조각과 자연을 어울려 만든듯 아닌듯 공간에서 멋진 추억도 담아갈수있는곳
밤에 야경이 예쁩니다. 센스있게 곰돌이 망토 모양의 담요도 빌려주십니다. 전망대 카페 안에는 다양한 컨셉을 찍을 수 있게 꽃소품으로 꾸며두어서 사진 찍고 놀기도 재밌었어요!
자연속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왔네요.., 미션 성공 못했지만 미션수행할려고 얼마나 노력했던지...참 재미있었어요
코로나 걱정없이 관광 굿!!!
저녁에 산책하기 좋네요^^
불빛을 좋아해서그런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저녁에 다녀왔어요 ㅎㅎ
물불축제 재밌어요. 낮에는 물총놀이, 밤에는 불빛축제 가족,연인끼리 오기 좋아요
밤에 할 것 없을 때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배는 부르고, 술집은 가고싶지 않을 때. 딱히 걸을 곳이 없다거나 산책 공간을 찾을 수 없다면 야간 테마파크 구경하며 밤산책을 즐기는 게 정답입니다. 안내직원 분께서 설명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리락쿠마 담요가 준비되어 있어 겨울에도 춥지않게 이리저리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 가니 귀신의집이었음B코스로 가니 음악도 안나오고 조명도 어둡고귀신나올거같았음 을씨년스러움밤에 가실분들은 광장에만 있는걸 추천진짜 짱 무서움
야간에 산책하기 좋았어요.볼거리가 많은건 아녜요.
너무어두울때보다 어두워지기전에 가셔서 어두워진다음 나오시는걸 추천해봅니다
애들하고 산책하며 사진찍기에 너무 좋아요.야간에 오면 더 이쁠듯합니다.
좋습니다 옛추억을더듬어서 가본 조각공원그때그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좋아요
제주도에서 야간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장소
매표소 직원분도 친절하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어린아이가있다면 전망대는 가지마세요.. 힘든것대비 볼건없어요..(야간)
이곳은 밤에 와야 즐거운 볼거리가 될곳이다
연인끼리 관람하기에 아주 좋아요
생각 보다 좋았음~ 야간에 가면 더 멋질듯. 전망대 카페는 환상
야간개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의 잠못드는밤에 다녀오기 좋은곳 입니다.
낮이 더 좋을것 같아요. 유모차 끌려면 바퀴 큰게 판요합니다.
야간에 방문하기 좋은곳이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한가지 흠은 무인카페 화장실이 조금냄새가 난다.
야간개장 7시쯤 어둑어둑할때 가면 내려올때 불빛이 정말 이쁘네요
저녁먹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시간여유있게 오세요 생각보다 넓어요~
여기 진짜 이쁘고 조용한 공원이다. 안에는 왠지 유럽식으로 느껴지는 이동식 매점이 하나있다. 길도 이쁘고 길 사이로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예술품 공원.
직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하심
사진 찍고 조각 감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단 밤에 산책로를 다니기엔 좀 무섭네요. 어두운 산속을 걷는 기분입니다.밤분위기 낮분위기 서로 달라 추천합니다.
너무나 이쁘고 사진찍기좋은곳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유명한 조각들이 엄청 많아요!! 직원분이 홍보해달라 그러셔서 씁니다...ㅋㅋ 정대절대 묻히면 안 될 곳이에요ㅠㅠㅠ 특히 야간 개장을 하면 조명을 켜서 형형색색으로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저도 오늘 인생샷 많이 건지고 가요 ㅋㅋㅋ 제주도에 오시면 제발 한 번 이상 들러주세요!
야간에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제주도 여행 야경~오히려 수목원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가족,연인,친구와 이야기를 천천히 나누며좋은공기마시며 예쁜사진도 찰카닥~인생샷 나올 수 있을듯요~~
사진이 잘나오고 전망대가 좋아용
볼것도 없고 관리도 안되어 있고 솔직히 입장료가 아까움,.
네이버에서 다른 티켓과 같이 할인해서 판매해서 싸게 잘 다녀왔어요. 9시쯤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입구만갔다와야하나 했는데 매표소에 있는 분이 담요도 있다고 빌려주시고 그 시간대에 사람이없어서 가이드 해주셨어요!! 포레스트 판타지아의 배경도 알려주시고 재치있으셔서 재밌게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계절 다른 시간대에 다시오고싶어요!! 그땐 날씨를 참고해서 와야죠. 재방문의사 100%!!!
성인 입장료는 8000원에 관람 가능하고 조소조각 작품들 보면서 산책하긴 좋네요~ 3가지 코스로 되어있어 다둘러 보려면 시간쫌 걸릴거 같아요
한번은 와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조각가들의 작품들이 잘 전시되어있는 멋진 장소.야간에는 포레스트판타지아 조명 작품들이 멋집니다.
야간볼만했어요
너무좋았습니다힐링 제대로 했네요입장료 비싸다 생각했는데안에 들어가서 잊었습니다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여기 정말 예상외로 좋았던곳 전망대카페는 꼭 가세요
다양한조각품들 판타적인것보다작품들의 화려함과색채구성 그리고 넓은활용도가 볼거리가많고 쉬는곳도있어사좋아요
야간 별의 축제 다녀왔습니다. 연인들이 가기 좋을듯 합니다. 오랜만에 감성 뿜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얘들 데리고 가면 좋겠읍니다
3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 낮에는 곶자왈 숲을 거닐며 조각상을 구경하고 밤에는 수많은 조명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제주도에서 밤에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관광지~
일단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십니다ㅠㅠㅠ그리고 날씨가 제가 갔을때는 너무 바람이 많이 불고 안좋았는데매표소에서 담요 대여비 1000원 내고 담요 빌릴수 있어요!!보증금있으니까 참고해주세여!그리고 저희가 막 3일 내내 비오고 오후 9시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거든요직원분이 춥고 바람 많이 오는데 왔다고 둥굴레차 한잔 내어주시고 또 중간중간 안내해주시고같이 동행해 주셔서 재미있는 조각에 관한 자세한 귀여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무슨이야기인지는 직접 방문하셔보세여:-)그리고 사진도 찍고 다 돌고나니 한시간정도 지나있었는데카카오 택시로는 도저히 택시가 안잡혀서직원분이 주민이셔서 본인께서 하시면 쉽게 잡으신다고 도와주셔서무사히 늦은시간인데도 택시 안전하게 잘 타고 올 수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그리고 네이버 예약 이용하시면 15000원에 포레스트 판타지아랑 레일바이크 패키지로 있으니 꼭 그거 예약하세요!!
야간에 산책겸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기대이상의 경험
걍 입구 사슴 고래 이게 다임요... 안은 넓은데 볼게 없음..
사진찍으러 가기 좋은곳. 카메라 맨들 출동!
맛있어요
넘나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당~
좋은전시물의관리부족으로점점관람객은흥미를잃어간다
제주도 최고의 스팟 중 하나!늧은오후 방문해서 야간까지 느긋하게 즐기기를 추천연인에게는 단연 최고의 코스일 듯
예전 조각공원을 리뉴얼 하여 불빛정원으로 만든야간에 가면 좋은 곳.. 조각공원은 예전에 학생때 단체소풍 가고 그랬던 곳인데 감회가 새로웠다.
주중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음악이 음산하고 나무들 조명이 너무 무서워서 입구쪽에서만 맴돌다 나왔어요입장료 1인 15,000원 좀 비싼것 같아요
저녁에 갔는데 너무 어둡고 벌레많고 볼것도 별로엄슴... 가성비 최악
물총놀이 할때다녀옴저녁 불빛사이로 산책추천전망대 해질때 추천제주에서 젤분위기좋은 야간데이트코스로딱이다
야간개장 길이 너무어둡다 가로등이없는곳도많다
저기아저씨 친절해요 애기생각하면서 차로 운승해주시고요 후후후 졸릴때 가는게 좋은것같아요
예쁘기는한데... 8천원의 입장료가 부담스럽군요.가격을 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야간개장으로 부분부분 사진 찍어서는 예뻐보이지만 8000원 이상 지불하고 까지 볼것이 많지 않은 것 같구요 한바퀴 둘러보고 나오는데 1시간도 안 걸려요 ㅠ. 좀 썰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