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곳이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조용히 아이들 초콜릿만들기 좋았어요예약은필수 사장님이 일이많으시더라구요ㅋ초코맛도 좋았어요~^^
아이들만 한다고 나가있으라 하고,10분전에 갔는데 전화했더니 아직 시간안됐잖아요.가고 있어요~~완전 불친절해서 다신 안가요.초콜릿판매도 비싼것만 권하고..최악
여사장님 입담이 좋고 유쾌한 곳입니다
어린이나 연인들이 가볼만한 곳이네요.인심이 후~ 하진 않으신데..최선은 다하는 여사장님의 모습은 보기 좋네요.아무래도 제주도에서 초코릿을 만들어간다는 장점이 있지만..초콜릿 틀 구입해서 집에서 만들어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다 만든 완성품을 얼음 넣어서 포장을 해주긴하지만..뜨거운 여름에는 분명.. 오래가진 않네요;; 특히..차에 잠시만 놔두면 그냥 끝;;;이삼만원들여서 꼬맹이랑 추억꺼리 하나 만든다..이 외에는 그닥..ㅋ한 번.은.. 가볼만해요. 근데 큰 기대는 안하는 게 좋을 듯~^^;;
숙소 들어가기 전 아이들 체험으론 괜찮아요꾸미는 거 좋아하는 딸래미는 잘 했지만 아들래미는 후다닥 하고 좀 돈 아까웠어요
사장님께서 열심히 하십니다.소규모여서 놀라긴 했지만..초딩3미만은 추천입니다.
친절한 설명과 아이의 즐거운 체험이 있는 곳~
공장같은곳을 생각했으나 작은 시골가게같이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테이블4개짜리 체험장이었으나 친절하고 정이 넘치는곳이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이런게 진짜 체험이지.
어린이들에게 좋은체험 ㅋ 사장님 성격 굿이네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볼수 있는 좋은기회
쵸코렛 만들수있는 채험장이고 재미있네요.
사장님 친절하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