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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네집(경미휴게소)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성산읍 일출로 259, KR

코멘트
se
검토 №1

솔직히 해물라면은 비추. 8천원 가격치고는 매우 부실함. 성게밥은 양은 적었지만 맛은 괜찮았음.

Ll
검토 №2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젊은 분이 요리를 해주고 계셨습니다. 어머님의 손길은 잘 전수된 것 같아 행복하게 먹고 왔습니다. 주차가 좀 부실한 것 빼면 참 좋은 곳입니다. 라면+성게비빔밥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Jo
검토 №3

아침식사를 위하여 방문한 식당. 큰 기대없이 이른 아침에 오픈한 힉당을 찾다보니 방문했습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깔끔한 음식과 친절함 그리고 낙서가 많지만 깨끗한 주방등 그냥 동네 식당이라 하기에는 아까운점이 많아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블로그 후기가 많은 식당은 아닌듯 했지만 만약 성산에서 무언가를 간단히 먹고 싶다면 이곳의 전복덮밥을 추천합니다. 아울러 먹지는 못했지만 옆테이블에서 먹던 해물라면도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박현
검토 №4

맛은 평균하지만 추억이 서려있는 느낌모든 분들이 친절하셨다

My
검토 №5

코로나때문인지 가게 안팍에 사람이 없어 여유 있게 먹고 왔어요 라면에 해물이 예전보다 많이 들어 간 듯했어요 공기밥은 메뉴에 없으나 말씀드리면 무료로 얼마든지 주세요

Un
검토 №6

해물라면이라기엔 건더기가 조금 빈약한 느낌

승현
검토 №7

해물라면 가게로서만 평가하자면 가장 큰 장점은 싱싱한 해물이 들어간다는 것!(여느 제주도의 식당들처럼)이 정도로 포동포동하고 쫄깃한 문어와 오징어가 들어있는 해물라면은 서울에서 맛보기 불가능하닷!그리고 라면과 매우 잘 어울릴 정도로 쉰 김치도 좋았다! 게다가 공짜 공기밥이라니 인심도 좋다!허나.....1인분을 먹은 탓이라 애써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해물의 맛과 육수가 썩 느껴지지 않는다. 주변에 2-3인분을 먹는 분들을 보니 큰냄비에 한꺼번에 끓여주시던데 그만큼 해물의 양도 늘어날테고 그러다보면 해물육수도 더 찐해지지 않을까 상상해봤다.게다가 너무 설익은 면발... 꼬들한 걸 좋아하는 나도 이건 좀... 되려 더 굵은 라면을 써서 조금 더 푹 끓이면 육수도 면발도 더 찐하고 맛있어지지 않을까 다시 상상해봤다.죽이는 라면은 아니다. 하지만 서울 혹은 내륙에선 절대 먹을 수 없다. 이 정도이다!

김우
검토 №8

할머니집같은 정겨운느낌이 좋은곳 근데 해물라면은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좀 별로였음

양웅
검토 №9

성게비빔밥 먹으러 갔다가 성게철이 아니어서 멍게비빔밥1.2, 전복죽1.2, 해물라면0.7 을 먹었습니다. 세가지 다 먹어보고 싶어 주문했는데 자연산이라 그런지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세트메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은영
검토 №10

성게비빔밥. 비리지않고 맛나요. 다만 양이 조금적고 요 비빔밥외에 반찬은 김치 하나입니다. 성게 비싸니 이해합니다. 해물라면 첫맛은 그냥 라면맛인데. 먹다보면 해물국물의 진한맛이 느껴져서 갈수록 맛있어요

공주
검토 №11

..흠 이걸 왜 7천원주고 사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신라면에 문어 조금 들어갔어요. 라면 받자마자 문어랑 오징어 좀 찾아네서 사진찍었는데, 집에서 끓인건지 해물라면 맛집 에 온건지 당황스럽네요. 밥은 달라고하면 무료로 제공해주세요- 저는 그냥 돈 더 주더라도 해물팍팍 든 해물라면이 먹고싶네요. 신라면에 문어조금 오징어 조금 들어가있음 진심

go
검토 №12

해물라면으로 유명하나 덮밥?을 먹었다. 해산물이 싱싱하고 짭쪼롬한데 거기에 참기름과 깨를 넣어 고소하다. 특별한 솜씨라기보다는 조합이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괜찮게 맛이 난다. 공짜로 나오는 미역국이 돈 내고 먹어도 될 정도로 꽤 괜찮다. 시원하다.

Ch
검토 №13

성산일출봉. 방문해서 먹을만한곳. 찾으면 꼭 추천받는 식당입니다 . 코로나 19영향으로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지만 주변에 비해. 꾸준히 찾아드는 사람이. 많답니다. 추천 메뉴는. 라면. 설계 비빔밥. 전복죽. 이렇게. 3종으로 시켜 드시면 최상입니다. 직접 잡아서 요리해 주는 문어가 맛의 핵인듯. 문어숙회는. 아이들이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른이야. 강추지만. 친절은. 최고. ㅎㅎ.

박경
검토 №14

옛날에 문어라면일때 비해 해물라면은 좀 실망이에요....한치덮밥은 맛있어요. 가격을 좀 더 올리고 푸짐한 해물라면을하거나 예전처럼 문어라면이면 좋겠네요.. 아쉬워요.

황수
검토 №15

해물라면과 전복죽을 시켰다.전복이 은근 많은데 국물도 진하면서 짜지않았다.라면은 해물이 조금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가격 생각하면 오케이.매콤한 라면먹으면서 전복죽먹으니 조화가 좋다~ 굿.시원하게 속푸는 아침으로 좋다

#이
검토 №16

예전 방문때와는 많이 달라진 음식점입니다꾸준히 알아서 찾아오는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이라생각합니다제가 방문한 시간대는 점심식사 시간이 훌쩍지난 시간대였으며 해물라면을 주문하였습니다그런데 많이 불어버린 해물라면이 나오더군요..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때보다 음식들의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재공되는 음식의 퀄리티는 그러하지 못했습니다음식의 맛또한...글쎄요...충분하게 따라나오는 김치의양을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으나 식사중간 그 의구심은 사라집니다..찾아가서 드시기에는..주차불편합니다주변 큰 주차장에 주차후 방문해야합니다

Au
검토 №17

과거에 비해 가격도 좀 오르긴 했지만 인기에 비해 초심이 그래도 유지되는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do
검토 №18

뜻밖의 선물과 같은 곳. 처음 여길온게 대략 15년 전쯤 일거다.평소 부지런하지 못한 내가 일출을 본답시고 새벽같이 차를 타고 성산 일출봉을 보러 갔다. 운동과도 거리가 먼 저질 체력의 나는 일출봉을 오르내리는 것도 버거웠다. 아직은 이른 새벽 일찍 깨어 무거운 몸까지 이끌다보니 허기가 올라오더라. 주변을 기웃거리다 이 작은 가게를 보았다.하지만 아직 영업을 시작하진 않아 닫겨진 문. 다른곳을 갈까 고민중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셨다. 아주머니는 아직 영업 전 이긴한데 밥드실거면 들어와 있으란다. 새벽 안개에 젖고해서 가게 안으로 들어와 난로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아주머니는 곧 커다란 고무다라에 가득한 성게를 다듬으시더니 갓지은 김이 솔솔 올라오는 흰밥에 성게알을 담아 주셨다. 평소 초딩입맛을 가진 나로선 받아들이기 힘든 음식이었지만 허기진 배에 고소한 참기름 향에 이끌려 수저를 들 수 밖에 없었고 이내 탄성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비록 지금은 아는맛이 되었지만 그래도 제주에 오면 이렇게 여길 매번 찾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을것이다. 나에게 성게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준 이곳에서의 기억은 잊을 수 없을것같다.그 맛을 잊지못해서 서울에서 제법 맛있다는 더 비싼 성게 밥을 먹고서도 그때의 기억에는 손톱만큼 따라올 수 없더라.너는 나의 첫 성게밥이었고, 큰 기쁨이었다.

EU
검토 №19

해물라면 크어~~~ 일단 재료는 문어, 조개, 오징어, 미역을 넣어서 시원한 국물이 좋다. 참고로 김치도 맛있음

Jo
검토 №20

해물라면이 유명한 곳.그냥 찾기에는 쉽지 않은 위치에 있으니 지도앱 등을 활용하여찾을 것. 눈에 잘 띄지 않은 골목에 있다.작은 가게이고 해산물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들을 판다.찾아서 먹어야 할 정도에 맛인지는 잘 모르겠음

김경
검토 №21

라면진짜 얼큰시원하고 성게밥 비리지않고 맛있어요!ㅎㅎ아침에 해녀분들이 따다 준다는데 재료 신선하고 맛집입니다 ㅎ

장마
검토 №22

해물라면과 성게,한치 밥을 파는 집.. 유명한데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 해산물 괜찮은 집은 많으니까

나는
검토 №23

여기 왜 오는거에요? 리뷰랑 방문자 수 보고 괜찮겠거니 싶어 왔는데, 성게랑 김이랑 밥한공기 들어간게 12000원인데 맛없고 해물라면 그냥 집에서 끓여드세요 여긴 머리카락이랑 같이 끓여주니. 초강력 비추입니다!

이지
검토 №24

문어, 소라와 함께 가벼운 한잔

신길
검토 №25

푸짐하고 가성비도 좋구요..좀 칼칼하고 쫙 들러붙는 국물맛이 아니지만 해장이나 한끼로 충분해요..

김샘
검토 №26

해물라면이 맛있습니다.나머지 성게밥이나 다른건 못먹어 봤는데 그것도 맛나 보이더라구요.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소라회도 정말 맛있어요. 해녀분들이 잡아오신걸 그날그날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맛있었습니다.추천합니다.

미가
검토 №27

성산일출봉 보기 전 후 들려 가볍게 라면 한 그릇하기좋은 것. 신라면을 사용하는대 스프를 좀 적게 넣어 원래 라면맛보단 약한데 해물의 시원한 맛이 이를 보충해준다. 그리고 전복죽도 양이 꽤 많아 둘이서 나눠먹어도 좋다.

Su
검토 №28

전날 간이 센 음식먹고 질렸던 차에 심심함을 가장한 간이 약한 음식은 최고였어요. 그럼에도 평범한 해물라면이라 별 1개는 뺍니다. 평범한 거여도 모든 테이블에서 라면 시켜먹었고, 비빔밥도 1개이상씩! 참기름인지 들기름인지 비빔밥의 고소한 양이 일품이었습니다. 성산 들러 한끼 먹고가기 좋은 집이었습니다^^

SU
검토 №29

해물라면 짜지 않고 맵지 않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

이종
검토 №30

성산 일출봉옆 경미네집 에서 성개비빔밥은 굿 별미 ^,^ 소박한 작은식당에깨알같은 방문자소개 벽보***♡♡♡

Ra
검토 №31

성산일출봉 아침일찍 갔더니 이 집만 장사 잘되고 나머지는 안 열었거나 손님이 없더라구요전반적으로 값은 비쌉니다. 해물라면이 2019년 기준 7000원인데 맛은 개운하긴 하지만 특별한 이 집만의 맛은 없고 오히려 같이 먹는 김치가 더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한치덮밥을 추천드리는데 가격은 12000원이지만 한치를 많이 얹어줘서 서울 등지의 밥+초장맛으로 먹는 회덮밥이 아닌 쫀득한 식감과 해물의 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복덮밥도 전복 가격을 생각해보면 꽤 많이 주는 편입니다.성게밥도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우니 향을 기름이 가리는 것 같아 살짝 기름을 덜 둘렀다면 더 맛있었을 것 같네요.

Jo
검토 №32

해물라면은 미역으로 해서 맛이 무겁고, 청양고추가 있어 끝맛은 매콤. 김치랑 잘어울림. 조개랑 오징어 문어가 있음.간단히 땀흘리고 먹기 좋음. 첫맛은 싱겁고.끝맛은 매운 라면

Ju
검토 №33

전복죽과 해물라면 먹었습니다. 완전짱인 로컬식당이네요~ 다시 갈겁니다. 다음엔 사진을 꼭 찍어야겠어요~

ps
검토 №34

그냥 해물 라면 맛입니다 집에서 신라면에 바지락이랑 미역 오징어 넣으면 같은맛 남

Da
검토 №35

한라봉피자 맛나요! 파스타,돈까스도 맛있고요!

Sa
검토 №36

성산일출봉 다녀와서 아침식사로 찾은 집 정말 대박입니다.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데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KJ
검토 №37

별로입니다. 가성비 맛집이라는 블로그 봤는데. 아닙니다. 해물라면이 맛없기 쉽지않은데.. 그 어려운 일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왠만하면 다른데 가세요.

이재
검토 №38

생활의달인에 나왔던 집이라고 해서 왔다. 가게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가 가능하다. 주메뉴는 해물라면, 성게밥, 멍게밥 등인데.. 해물라면과 성게밥을 먹었는데, 특히 성게밥이 고소하고 맛이 좋았다. 라면은 면이 살짝 덜 익어서 나왔다.. 그래도 맛있었다.

박승
검토 №39

해물라면 성게비빔밥 맛있어요17년전에 가보고 엊그제 다녀왔는데 환경은 많이 변하긴했어도 맛은 여전히...좋아오ㅡ

DK
검토 №40

해물라면 7천원이라고 하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먹어보면 해물도 문어 오징어 조개 등등 꽤나 많이 들어있고 맛도 안짜면서 시~~~원해요!같은 가격에 다른곳에서 먹은 음식보다 훨씬 만족하고 먹었어요!

SJ
검토 №41

라면 7천원 성게밥 12천원맛은 쏘쏘

HM
검토 №42

자주갔던곳인데 맛이 많이 변했네요. 오랜만에 너무생각나서 기대하고 빗길뚫고 갔는데 실망했어요. 라면에 들어가는 조개양도 많이줄고 해물라면의 특색도 사라진듯.가격만 오른듯한 그런느낌? 성게비빔밥도 작년에비해 성게향도 안나고ㅜ 이건머 그냥 김에 비빔밥?을 만이천원주고 사먹는 느낌? 성게향을 느끼고싶어서 제주시에서 빗길을 뚫고 배고픔을 참고 갔는데 완전 실망했습니다. 저라면 다시는 안갈듯!

Do
검토 №43

해물라면과 해물모듬을 먹고 왔습니다. 주인 할머니 웃음이 소녀같으시네요ㅎㅎ 근처 문어라면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만 문어 한마리가 다 들어가지 않아서 일꺼에요. 예산이 팍팍한 분들이 기분을 낼 수있는 그런 곳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장동
검토 №44

첫째로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료마
검토 №45

해물라면 맛나고요. 정이 가득한 집

사일
검토 №46

신라면을 베이스로 하고 해산물이 문어, 오징어, 미역줄기, 작은 조개 정도가 들어가 있어요. 조금 싱겁고 맵고요 국물이 되게 시원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친절하시지만, 그냥 신라면이 나았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요ㅠ

ev
검토 №47

걍 해산물라면 공기밥무료전복덮밥 맛있음 전복 하나 썰어주신 듯

Su
검토 №48

한 4년 전 쯤에 오고 진짜 별로다 싶었는데 평이 여전히 좋길래 오늘 또 와봤는데 전 이제 여기 영원히 안올랍니다. 아니 여긴 왜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겁니까. 여기 해물라면은 당시 가성비로 먹던데 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건더기도 다 그저그렇고 국물 해물맛 나게 꾸민게 전부에요. 그냥 오징어짬뽕보다 1.2배 더 해물맛이 강합니다. 요즘 해물라면집 늘어서 딴데가 훨신 잘해요. 그리고 성게비빔밥은 좀 심각합니다. 우니가 없어도 너무 없는데요. 성게비빔밥 솔직히 우니랑 야채 참기름 김 등 들어가면 되는 간단한 메뉴라 우니의 양이 모든걸 좌우합니다. 참기름만 드럽게 많고 가격은 그 와중에 1.2만원이고 왜먹죠 이걸 이게 왜맛있어요? 딴가게 가도 이거 혹은 이거 이상가요. 그냥 유명하니까 오실거면 좋은데 맛집으로 오시면 안됩니다. 성게비빔밥 처음먹은 티 내지 맙시다.

Hy
검토 №49

아침에 문 여는 곳 중 먹을 만한 곳라면 말고 성게밥 추천

마애
검토 №50

가격은 관광지니 뭐라 말 안하겠습니다만;;;진짜 테이블 보시던 분 불친절하셨습니다..테이블 닦아주시지도 않고 제가 먹는테이블에 밥풀과 김치들이 그대로.. 제가 닦는걸 못보시진 않으셨을텐데 신경을 안쓰시더라고요... 그리고 손님들이 테이블에 꽤나 있는데도 일하시는 분들이 엄청 시끄럽게 ㅜㅜ 이야기를... 그래도 서비스업 인데.. 제주도는 좀 다른가봐요..

토요
검토 №51

솔직히 가격값 못함 인정?관광지에서 가성비 찾는거 불가능 인정?지나가던 경미: 인정맛이 없냐구? 그건 아님 근데 값어치 못함갈 곳 없어서 먹는다 진짜 제주도에서 맛집 찾기 하늘에 별따귀 때리고 공중제비 삼십번 돌고 돌하르방 코 문질러야 가능

hr
검토 №52

해물라면 가격에 비해서 엄청 초라함.해물비린내 남. 성게비빔밥 추천해서 먹었는데 완전 맛없고 비싸기만 엄청 비쌈

마음
검토 №53

문어해물라면과 전복죽을 먹으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저렴한 가격에 해물라면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해물들도 판매하고 있다.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니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보고 찾는 사람도 많을 듯하다.

He
검토 №54

성게비빔밥이 젤 맛있었음!

je
검토 №55

라면 맛있음 해장으로 최고

조정
검토 №56

작년에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일부러 찾아갔는데 실망스런 맛에 ㅠㅠ 너무 아쉬워요

건쭈
검토 №57

가게앞에 주차하고 먹었습니다 평일이라 공간이 있었는데, 주말이면 많이 붐빌거같습니다. 30년 전통 해물라면 맛집이라고 하시는데 국물은 진짜입니다.. 얼큰하고 일반라면국물보다 맛있고 라면이 한냄비에 끓여져서 나오고 다같이 덜어먹어야 합니다.

김P
검토 №58

가격대비 만족합니다!해물도 신선해요 ㅎㅎ 줄서서먹을만큼은 아니지만 맛있습니다.제주도민분들도 많이오시는거같아요

짱z
검토 №59

맛있어요. 해물라면과 멍개비빔밥...

Li
검토 №60

가격대비 해산물의 양이 적정하게들어잇습니다.다만 주차자리가 모잘라서 성산일출봉 공용주차장에 차를 대시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정재
검토 №61

라면은 뭐 그저그렇지만 해산물은 싱싱함성게밥은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었음

키키
검토 №62

휴무날 잘 피해서 가세요 ㅠㅠ 저는 휴무날 가서 다시 갔어요

j
검토 №63

해물라면 술먹고 숙취해소에 짱임 속이 그냥풀림 전복덮밥맛있음

남수
검토 №64

전복죽의 밥알은 제대로 풀어지지 못해 국에 말아먹는 수준이고 성게밥은 김맛이 강해서 김주먹밥 맛이었습니다. 해물라면은 신라면으로 해서 맛은 평균에 국물은 깔끔했으나 해물양이 적어 가격에 비하면 아쉬웠습니다

김지
검토 №65

친절하신 이모님들과 시원한 국물의 해물라면, 그리고 달콤하고 싱싱한 문어숙회까지! 완벽한 한끼! 제주맛집치고는 영업시간이 길고,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방문하기 용이했다. 간단히 먹으러 갔지만,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문어 숙회 꼭 드세요!

hy
검토 №66

해물라면과 성게밥 시킴라면 면발은 살짝 퍼진 편임. 다른 가게의 게가 들어간 해물라면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국물맛은 그보다 못 함.그래도 고소한 성게밥이랑 같이 먹기에 좋음.성게밥은 고소함.

남정
검토 №67

맛이 좋고 분위기가 내스타일 인기맛집멍개비빔밥과 해물라면

김유
검토 №68

해물라면 신라면에 냉동문어랑 냉동조개 생미역 넣고 끓이는데 집에서 새우 대가리 하나 넣고 끓인거보다 맛이 없어요. 맛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분들이 조리하시는듯.

김대
검토 №69

해물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장세
검토 №70

라면도괜찮은데 멍게밥이넘 맛있었어요ㅎㅎ

최현
검토 №71

성게비빔밥 전복죽 맛있어요. 해물라면도 가성비아기의자가 있어요.

김영
검토 №72

평범합니다.물가가 해외보다 비싼 제주에서 가격생각해서 라면 먹으로는 갈만할거 같습니다나머지는 그냥 전국어디서나 먹을수있는맛

이정
검토 №73

문어라면과 인심이 끝내줘요

박기
검토 №74

맛을 평가 하는 기준이 모두 다르겠지만제 입맛에는 평범 했습니다..두번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Mi
검토 №75

정말... 여길 왜 온 거지..라면에 문어 몇 개 넣고 성게 약간 비벼서 나온 밥을 돈 몇 만원 주고 먹은게 너무 한스럽다..

남성
검토 №76

초심잃음 3년전과 맛도 다르고 싱거운 라면맛에 미역만 많이들어감미역+바지락+오징어가 주류고 문어는 찾아보기 힘듬쥔장이 자꾸 해물라면 말고 다른것도 있다고 어필해서 먹는중에 신경쓰임

찡찡
검토 №77

말필요없어요 ㅎ 진짜 끝내줘요 라면하고 김치의 조화가잘맞고 국물진짜시원해요 일출보고 꼭드셔요 해장으로도짱이예요

eu
검토 №78

2월에 또 갈꺼예요ㅎ 전복덮밥(전복비빔밥) 맛있어서 이번엔 전복죽으로! 가게는 아담하지만 오픈되어보이는 주방도 깔끔. 해물라면은 평범합니다.

한빵
검토 №79

성인2,아이1명이라 해물라면2개 시켜먹었는데 3개시켜먹을걸 그랬어요. 아침먹은지 얼마안되서 먹은거라 욕심안냈는데, 진짜맛있네요~~ 특히 김치가 대박이에요

윤재
검토 №80

성산 앞이 아니고 관광지가 아니라면 이곳이 잘됬을려나 해물라면은 해물이 들어간라면이고 별다른 노력의 맛이없다 성게비빔밥은 한입먹고 취향에안맞아 같이간사람에게 줬다.. 다시 찾고싶지 않은 맛이라고 할수밖에..

김지
검토 №81

문어, 오징어, 미역, 조개가 들어간 해물라면이 일품. 양 또한 푸짐하다.가게를 나와 앞으로 조금만 걸으면 작은 포구가 나오고 그곳에서 살며시 떠오르는 해를 마주할 수 있다.

Ho
검토 №82

문어가 듬뿍들어간 해물라면과 성게밥의 케미가 환상적인 곳. 주인사장님의 친절함은 덤!

송혜
검토 №83

기대를 너무 했는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같은 돈이면 짬뽕을 사먹겠어요. 문어가 조금 들어간 거 말곤 싱겁고 그냥 그랬어요. 문어는 중 시켜도 양 많고 한치덮밥도 맛은 있어요 ㅎㅎ와볼만 합니다.

Do
검토 №84

처음 가본 집. 밥 서비스도 엄청 주시고 여자 사장님 아주 친철. 이정도 해물라면이라면 서울에서 라면집 가격과 대비해 훌륭하다 생각. 주차 팁을 드리자면 성산일출봉 앞 주차장에서 가장 우측 끝에 주차하고 끝쪽 샛길로 내려가면 바로 나옴. 성게밥이 되는 날이었지만 라면만 시켰음ㅎ

js
검토 №85

문어라면 최악이 였습7천원 짜리 라면이 집에서 막 끓인라면이 보다도 못하였다.ㅠ

so
검토 №86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경미네집 식당입니다해물라면(7000원)과 성게알밥(12000원)을 먹었습니다해물라면은 해장라면으로 먹으면 딱이겠네요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마셨습니다성게알밥은 고소한 참기름 냄새로 한번 사로잡고적지않은 양의 성게알로 또한번 사로잡는 맛입니다

Ye
검토 №87

경미네집과 경미휴게소라는 두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해물라면은 맛있지만 생각보다는 오징어만 많이 들어가서 아쉽다. 전복 비빔밥은 오독오독 전복이 신선한 것이 느껴진다.

이효
검토 №88

맛은 있는데 관광지라 가격은 좀 비싸요.

정말
검토 №89

해물라면이 끝내줍니다.

김지
검토 №90

별 5개가 보이는데..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집을 간걸까?내가 유난인걸까? 여기 라면이 맛있다면 내가 집에서 끓인 라면은 특허를 내도 될텐데.. 이상하다.. 물만 맞쳐서 끓이면 맛있는 라면에 무슨짓을 했는지 의문을 가지게 하는집이였는데.. 그 라면이 7천원.. 그런데 가성비?.. 어헛? 내가 아는 가성비란 단어.. 그 사람이 쓰는 단어와 같은 단어일까? 가성비?.. 지금 내리는 장마처럼 가성비가 내려버린것일까? 참고로 2020년 7월 17일에 다녀옴. 성게밥도 만원인가 그런데 배달시켜먹는 날치알밥주먹밥보다 못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Dd
검토 №91

라면꼭드세요

김태
검토 №92

제가 먹어본 라면중에 최고입니다.또 가고싶어요.

조재
검토 №93

인터넷에 평이 너무 좋아 한시간이 넘게 갔으나 온라인에 적혀있는 시간에 오픈을 하지 않았고 다른곳을 찼다 뒤늦게 문열어 들어가서 먹은 해물라면 내가 집에서 해물넣고 끓여도 저렇게 평범하고 불은 라면은 안될거라 생각됩니다

세상
검토 №94

해물라면 7000원으로 문어 오징어 미역을 넣어 맛있고 공기밥은 서비스로 제공 휴게소 라면이 4000원인데 저렴한 수준임

이경
검토 №95

6년만에 다시왔습니다. 많이변했네요..

sH
검토 №96

해물라면과 성게밥 주문했고라면값은 7000원, 성게밥은 12000원맛은 괜찮으나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 혼자먹었는데도불구하고 배가 차지않았다.

김동
검토 №97

맛나요10년만에 애기들이랑오다니

ta
검토 №98

성산일출봉왔다면 해물라면 먹어야죠. 김치가 라면과 딱맛있는 맛! 라면에 밥말아먹어야된다고 찬밥도 주심♡

꼬롱
검토 №99

사람들은 해물라면이랑 성게밥을 주로 시킨다해물라면은 너구리라면에다 해물 아주 조금 들어가 있어서 돈이 아까웠다무려 너구리 라면에 스프도 그대로 투하너무 성의 없는것 아닌가요?

zz
검토 №100

와 진짜 라면이.... 죽여주내요 ㅋㅋ 성계알밥도 맛있어요!!! 그리고 김치가..... 집에들고오고 싶었어요 ㅠ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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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성산읍 일출로 259, KR
  • 대지:http://www.insragram.com/gyeongminejib&sa=U&ved=0ahUKEwiD-NXWw-fwAhUOecAKHfAWAFEQ61gIlhYoDTBM&usg=AOvVaw0Biwpop2omjHw5q1rYU3hE
  • 전화:+82 64-782-2671
카테고리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 테이크아웃: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 떠돌이식객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고로22번길 37
  • 중문해물라면오빠네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일주서로 962
  • 라면김밥전문점뚱스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01-18
  • 산방산해물라면오빠네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171번지, KR, 용머리휴게점, 1층 2호
  • 여기라면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신로 22
  • 문어 해물라면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707-2
  • 철이라멘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천동 토상로, 제주특별자치도
  • 서광춘희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동로 367
  • 가시식당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1898-1
  • 청호식당 해물라면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