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 디럭스룸에서 묵었는데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깨끗했고 인테리어도 많이 신경 쓴 흔적이 보였어요.세 가족이라 3룸으로 골랐는데 식구들 모두 좋다고 극찬함.원룸 임대업으로 지은 것 같은데 펜션으로 용도 변경하여 운영중이고 일부 층은 현지인 들이 임대해서 살고 있었어요.그런데 전혀 문제될 건 없었네요.4층 테라스에는 바베큐 시설도 되어있고 창밖으로 산방산 전경이 그대로 보였어요.거실에 에어콘 하나. 큰 방에도 또 하나.대가족 여행에 최적화 된 곳. 적극추천.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