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깔끔하고 가격대비 시설좋음 날 벌레가 많아서 별 한개 뺏음
미온수 수영장을 숙박객 대상으로 무료이용 가능하며 룸컨디션은 중상 정도 된다.브런치 조식 도시락이 있어서 이용하기에도 좋다.
숙소는 가성비 좋구요1층 무료 키즈 놀이터 세탁실 마음에 들어요다만 공동주방 위치가 좀 그래요....조식은 뷔페는 아닌데도 마음에 드네요
이번 여행에서 3번의 숙박을 했는데 가성비 대비 잴 맘에 드네요 룸과 화장실 모두 깨끗했고, 편의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태풍으로 수영장 이용을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여기진짜 너무심하게 좋아요 ㅋ 조식도깔끔하고수영장도좋고 다 만족하는 곳입니다 애들도담에제주가면 여기서만 자자고 하네요강추입니다
3개월뒤 예약가능한지 알아보려고 전화로 문의했더니 굉장히 불친절하게 응대했습니다. 지금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 다시 전화걸겠다고 하니 때되면 웹페이지에 업데이트될테니 전화로 문의하지 말라고 하네요. 누가 옆에서 들으면 제가 물건 팔러 전화한 사람인 줄 착각할정도로 불친절했습니다.
그냥ᆞᆞ딱 가성비로만 !!봉사료는 포함 시키지말고 차라리 숙박비를 올리는게ㅎ 수건조차도 다 일일이 받으러 가야하는데ᆞᆞ봉사료는 왜 받으시나요몇번 방문했는데ᆞㆍ매번ㆍ침대에서 과자 부스러기 나옴ㅜㅜ 그냥 싼맛에 하루 들럿다간다 생각하고 가긴좋음
조아요. 바닷가. 수영장있고. 가격도 적정합니다
건조대와 세탁기가 있어 좋았어요 키즈카페 있고 야외도 잘 되어있어요
객실 중에 맞바람을 고스란히 맞아서 바람소리가 유독 심하여 한번 객실을 이동하였습니다. 매니저분들이 친절하여 불편사항이 없도록 적극 도와 주셔서 그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10월 말쯤 방문하여 날씨가 쌀쌀했는데, 난방이 온돌 시스템이라 그점이 좋은 듯 합니다.조카들과 같이 가게되어 키즈룸도 예약했는데 키즈룸의 경우는 배치된 장난감이나 용품들에 대해 조금 더 청결에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호텔내 편의점이 있어서 따로 장 볼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합니다.
수영장도 있고 조용함. 리조트 입구가 양방향 진입이안되어 성산일출봉에서 삥 돌아옴..
지리 위치 가격 호텔 다 좋은데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짐.
넓고 뷰가 좋음.침구 특히 배게 좀더 신경썼으면 함. 가족 리조트같은 느낌이고 어메니티 없음.가격대비 좋았음
두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좋아요 가격대비 진짜 최고예요!
일출봉 가까워요. 가격대비 굿! 방크기가 엄청 넓어요.
방음 진짜 너무 안됨 애기가 너무많음
저렴허고 깨끗하고 침대가 더블두개라 아이들과아주만족요 아침해가넘 이뻐요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리조트^^7
가성비좋음 편의시설도 괜찮음
정말 가성비 왕입니다.이 가격에 넓은 온수 수영장을 원 없이 이용할수 있고 커피까지 주는 브런치 타입의 아침 조식도 훌륭 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주차장도 넓고,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에 가서 아이와 조개 잡는것도 좋았어요. 수영장 물이 깨끗하다했더니 오전에 로폰청소기가 수영장 바닦을 청소하고 있더군요. 강추합니다.^^
로비 깨끗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아이들이나 가족단위로 많이오시기도하고 방도 원룸이지만 생각보다 크고 가성비는 좋았어요!하지만 방이 ㄱ자로 한쪽으로만 길게 되어있어서 중간에 복도도 없고 아쉬웠어요..그리고 청소상태는 조금 실망이였습니다.... 침대를 옮길 수 있어서 숙소를 선택했는데 침대를 조금 밀자마자 라면 부스러기나 먼지.. 과자봉지 등 엄청 엉망이였어요ㅠ 침대를 옮기고 바닥은 물티슈로 몇번이나 닦았고.. 조금 찜찜했어요 욕실에는 벌레가 날아다니고... 아쉬웠던 숙소였습니다.. 침대가드도 약하고 다행히 침구나 침대상태는 좋았어요늦게 도착하여 잠만 자거나 서 일찍 나가시는분들, 성산쪽으로 잠만잘 숙소를 구하신다면 가성비 있음으로 이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일주일중 5일 연박한 곳이예요~!! 숙소에서 세탁실 사용할수있어 좋았어요~ 건조기가 고장이라 아쉬웠지만 에어컨 키고 자면 다음날 다 말라있더라고요~^^ 공용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싱크대, 전기렌지, 전자렌지, 식탁, 조리도구, 식기등등) 가능해서 좋았어요~ 야외 바베큐장도 수영장 옆에 있어요~실내에 키즈카페 무료이용도 좋고 실외 수영장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수국에 둘러싸인 숙소가 너무 멋있었어요~^^ 6층 일출봉 전망이었는데 바다도 보여서 멋있었어요~^^ 자주 제비들이 놀러 오기도 하고요~아쉬운건 룸 청소 부탁드리고 갔는데 청소가 제대로 안되있고 마루 바닥 틈이 많이 벌어져서 사이에 먼지등등 바닥이 조금 지저분했어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네요. 수영장이 아이들 놀기 제일 좋았고 편의점도 안에 있어서 편했어요. 친절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아요. 브런치 사이드로 나오는 리코타치즈샐러드가 맛있었어요.
어머니 모시고 7박8일동안 제주도 여행중 3박4일을 묵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조식 안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조식을 해서 너무 좋았고 뷔페식 조식이 아니라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영장 물 관리도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보다 훨씬 관리가 잘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수영할 때 조금 따뜻해서 밤 9시까지 수영해도 춥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성산일출봉이 잘 보였답니다^^(근처 아쿠아플라넷이랑,우도,쇠와꽃승마장,성산일출봉) 침대가 진짜 넘 좋아서 꿀잠 잤어요
조용하고 룸도 넓고 가격도 만족스럽네요.
가성비, 조식은 좋았어요
그냥 1박하기 괜찮은 숙소
저렴한 가격, 1층에 위치한 편의점 굿.다만, 주변에 식당은 적음..술집은 없음.
온수수영장이 있어서 좋은데 이걸 감싸고 리조트가 있는거라 조용하지는 않음. 1층에 편의점 카페 있어서 좋다. 아이가 있는 가족들 오기 좋을 듯. 수건 분실로 쓰던걸 리셉에 가져가야 바꿔주는데 귀찮음 청소도 따로 요청해야하고. 이해는 하지만 귀찮음.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깨끗한데 어메니티같은건 없으니 참고하세요~
성산/세화쪽 여행하기 좋은 규모있는 리조트입니다! 작지만 알찬 수영장도 있어요 (단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올땐 저녁까지 소음 심하고 정신없음...)
가성비는 정말좋아요...수영장도 크진않지만 놀기좋고 주변 올레길은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단 욕실에 욕조도없고 샤워부스가 없어서 ㅠㅜ 그래도 편의점도있고 나름 있을건 다 있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관광하다가 하루정도 잠자는숙소로 딱이에요
아늑하고 가격대비 완전 좋았어요 방 조명만 좀더 밝았더라면 짱이었을듯합니다
수건에서 쉰내가 나요 ㅠ.ㅠ그리고 방음이 너무안되서 불편해요..하지만 편안하게쉬었습니다
작년에 방문했다가 괜찮아서 이번에도 갔는데요작년과 같은가격내고 갔는데 숙소배란다가 청결하지못하고 벌래 죽은거 그대로 있고.. 화장실에 욕조 없는방이고 의자도 하나 없어서 불편.복도 소리 방음하나도 안되고 밤에 옆방 화장실소리 다들립니다수영장은 작년에는 수영장옆에 쉴수있는 소파같은거도 있었는데 이번엔 하나도 없고 다 치워버렸더군요?이제 방문 안할예정입니다,,
가성비 왕왕 위치 굳굳
직원이 친절하고아이들 있으면 함께 이용하기 좋아요수영장도 있고 키즈놀이방도 있어서아기가 너무 잘 놀았어요세탁실ㆍ세탁세제ㆍ빨랫대ㆍ공동주방 등가격대비 진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너무 좋았답니다
# 하나는 수영장 덕에 주는거임.1. 복불복 룸컨디션 최악.2. 룸에 들어가는 순간 곰팡이냄새 더워서 그런걸까하고 에어컨키고 있는데 눈가렵고 콧물이 나 살펴보니 커텐뒤에 곰팡이가 잔뜩.3. 프론트입구에 진동하는 악취(곰팡이와 암내 같은 냄새)4. 곰팡이 말하며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룸 변경요구(매니저- 방이 없다면서 그렇게 맘에 안든다면 환불밖에 해줄게 없다 말함)5. 환불할생각 없고 성수기에 다른곳은 구할수도없는데 다른방을 달라고 조금 화를냄. 잠시기다리라더니 다른방 키를 줌. 다시 직접 확인하니 또 곰팡이.계속 화내고 항의하니 너무 화가나서 장애인이며 이제 더이상 움직일수없으니 너희가 확인하고 안내하라함.직원확인후 룸에 들어감.6. 이번엔 에어컨이 안나와 프론트에 말하니 날이 더워 그런거러며 선풍기를 줌.어이가 없어 에어컨 가스문제 같다하니 자기들이 봤을땐 문제없다함.온도게 있느냐 온도 체크를 요구하자 그런거 없다며 다른사람들도 다썼던 방이라 문제없다함.그럼 내가 온도게 사와서 체크했는데 온도 안올라가는거 확인되면 그땐 어쩌겠냐 하니 그러라함. 완전 진상취급. 항의중 다른손님도 냉방문제 제기. 또다시 매니져는 환불 이야기를 함. 결국 남편도 화가나 소리치고 직원도 함께 소리치고 싸움. 또다싳환불해줄수밖에 없다며 환불 해 주겠다 함. 기본도 안된 직원의 대처에 화가나 더이상 참을수없어 그럼 우리가 예약한것과 같은 조건으로 너희가 다른곳 방을 구한후 말해라 했더니 처음엔 그럴수 없다하더니 나중엔 대표에게 물어보고 말하겠다함.그럼 대표와 내가 통화해 보겠다 하니 불가하다면 일단 기다리라고 화내며 사무실로 문을 쾅! !!닫고 사라짐. 이후 다른직원이 대신 사과를 하며 일단 오늘은 선풍기로 참고 내일 시설직원이 오면 해결해 주겠다함.너무 화가나서 아니 에어컨 가스 주입하는데뭐 내일까지 기다리냐고 반문하고 오늘 내로 해결해 달라말함.다른 직원(대리)은 연신 죄송하다 사과하며 카페테리아 음료 쿠폰을 주겠다해서 본인은 제차 거부하고 받지 않음.그날 다음날 보니 룸이 많이 나간상태...빈룸이 있음에도 교체 불가를 말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봄.이후 관리자급으로 보이는 분이 당신이 확임하고 조치해 주겠다해서 저녁먹고 2시간후에 돌아오니 에어컨 가스가 조금부족했다함. 하지만 에어컨은 아주 시원해져 있었음.## 만약 이글을 보고도 예약한다면 룸에 들어가 바로 룸컨디션부터 확인하시길..2시에 들어가니 3시부터 체크인이고 룸이 없다함. 프론트옆 카페테이리아에서 대기하는데 악취때문에 머리가 아플정도.그시간에 로비와 로비화장실 청소중. 화장실 악취남.악취때문에 도저히 못참겠으니 룸키를 달라하니 그런 방을 준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그외에 것은 괜찮았음.아이는 풀에서 잘 놀았고 룸문제 해결후 잘 놀다 옴.가구들이 좀 낡았지만 그건 신체에 직접적 영향이 없으니 문제없다 생각함.직원(관리자)교육이 필요해 보임. 오히려 제일 말단으로 보이는 여직원이 더 친절하고 공감해주며 미안해함.이런 사람을 매니져로 놔둬야 한다 생각함.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풀장까정~
너무 저렴히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요~~직원들도 친절해요~~강추!!^^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가성비 갑입니다.
친절하고 좋다 그러나 외진곳이다ㅠㅜ
생각보다 크고 미지근한 온수풀이 있어 가성비 갑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각층마다 식탁과 주방이 있어요.
이용한 객실 [디럭스킹]장점 : 화장실 넓음. 객실 넓음. 둘이서 사용하기에 만족!단점이자 아쉬운점 : 샤워타올없음. (객실내에 있는 비품 : 수건4,휴지,비누,바디워시,샴푸) 가운없음. 테라스는 있는데 테이블&의자 없음. 객실내에 등이 조그만거 뿐임 어두움.적다보니 단점이 더 많네요 ㅋㅋㅋㅋㅋ가족단위가 이용하기에는 정말 좋은데..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오기엔 아닌거같아요~~ 가격은 정말 싸지만...6만원 더 내고 더 좋은곳 가는게 나을듯해요
아침 조식 2인포함 4인가족 가격대비 최고인듯 하네요 수영장도 만족 이고요
깨끗하고 편의점 가까이있어좋음 주차장도편했음
가성비 짱!~~~ 올 여름 다시 와야겠다
가격대비 온수풀은 너무만족스러운데..라이프 가드가 없어 아쉬워요..욕주풀에 물빠지는곳엔 담배 곽에...종종 아이들 빠짐도 보고..시설이 아쉽네요........
가성비 최고
전날 이틀 잤던 5성급 호텔보다 더 따뜻하고 편리했어요 가족4명이 따뜻한 방바닥과 침대에서 잘 쉬었고 방 옆의 취사실을 활용하며 실용적이고 정말 편안하고 만족하게 지냈으며 청소도 어느곳보다 잘 되어있어 나오면서 청소한 뷴께 감사 인사 전해달라 했어요게다가 우리 애가 두고 온 옷까지 챙겨주네요 재방문 할겁니다 호텔 앞의 바다 산책 주변의 맛집은 덤이고요물론 오래된 인테리어나 화장실이 젊은 분들에겐 그리 호감을 주진 않겠지만 겨울에 충분히 따뜻하고 침대가 있어도 방바닥 따뜻해 가성비 좋고 베란다까지 정성스레 청소한 것이 좋았어요
최고의 가성비 호텔
가성비 굿, 깨끗하고 경치가 좋고 깔끔함
방안에 조리시설 없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공용주방을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고. 그냥 리조트라기보단 호텔이라고 보는게 낫습니다. 가성비 좋으나 12월말 갔을땐 보일러 최대치 올려도 추웠습니다.
그냥 싼마이5층 정도는 되야 전망있음
성산쪽 호텔예약마감돼서 예약했는데 침구얼룩있고 상태안좋음밤새 간지러웠는데 집먼지진드기알러지있어서 두드러기올라옴
경제적이고 아늑한 여행에 도움이 되었어요~
주차장 크지만 차가 많은거...취사금지.방은 큼.키즈수영장 있고 놀이방 있음.공용으로 쓰는 조리구역있음.건물은 깔끔.
숙소는 깨끗하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넓은 편이고 욕조도 커요.1층카페에서 브런치판매하는데 2만원정도하네요단점 포트가 좀더러웠어요 안에 초파리? 있었어요
가격대비하면 아주 괜찮은 리조트 입니다.육만원에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오션뷰였고 침대도 두개에 날씨가 좋아서 좋았어요.
가격대는 성수기?인것에 비해 좋음.단, 전기차충전이 초입부 길가에 덩그러니있고, 가장 충격은 야간? 새벽에는각층 엘베앞 복도는 비상구등에 유지함.어린애들이나 여자혼자 들갈때공교롭게 같은방향의 숙소면헉? 응? 왜따라와ㄷㄷㄷ 하게됨.요기전기차는 현금으로가능하고8천원을 먹였음에도 꼴랑 30충전...우선 숙소 방음 잘되요...는 아닌듯옆집 애기우는소리가 복도타고복도쪽 출입구에서 소리 은근 거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