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편안한 리조트 ^^또 가고싶어요
너무 덥고 벌레가 너무 많아서 잠을 못 잤어요 그리고 당구장 만원주고 치는데 큐대 앞부분이 다 빠지기 일보직전도 있고 빠져서 계속 삑사리나는것도 있고 않 좋았습니다
한라산 중턱이라 공기좋고. 시설도 훌륭함
공기는 좋지만 전반적으로 낡은 시설임, 그러나 가성비가 있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폭설이 내린 저번주 길이 막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도 방값은 다 받아내는 철저함... 문제는 외부로 나갈수 있게 내부 도로망을 충분히 치워주진 않고 방값을 내라고 하는 부분에서 많이 속상함.... 이틀을 더 보낸 후 나갈 수 있도록 내부도로를 치워줘서 외부도로로 나가보니 충분히 이틀전에도 나갈 수 있는 상태였음....
넓고 환하고 침대 두개 다 퀸 이고 이건 좋은데이불이..너무 얼룩 얼룩 하고 보풀이 일어난 곳에 머리카락..체크인은 너무 늦게 햇고카운터는 10시 까지 하는데 바꿔 달라말하기도 .. 춥지 않으니 그냥 안덥고 자요
호텔 내 바다 보이는 전망 수영장 있으면매우 쾌적한 시설 규모
무엇보다 숙박비가 저렴한편이라 좋았구요!성인4명이 5박에230,000원대!산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공기도 좋게 느껴졌구요! 방도 따뜻하고 리조트식이라취사할수있고 취사도구도 잘갖춰져 있습니다.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요!필요한건 마트에서 구입해 오심됩니다.프론트에서 치킨은 주문할수 있더라구요!매점도 작게 있어서 스낵이나 라면류 음료믹스커피등은 판매하더라구요!프론트앞에얼음정수기도 있습니다.저희는 모르고 마트에서 2리터짜리 6병이나 구입했는데2~3병 남아서 그냥 놔두고 왔네요! 수영장도 크게 있어서 여름에 가시면 물놀이하시기 좋으실거 같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다음에 제주도에 또 간다면 다시갈 의향있습니다.헬스장,세탁실도 있어요!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조용히 쉬고오기 좋은곳 같네요
첫방문한제주에서 눈도맞고 뷰도좋고 공기도좋고 물도좋았습니다
가성비 ㄹㅇ개좋음
아파트형 객실은 넓지만 너무 외진곳에 위치해서좀 아쉬웠고 구비해놓은 요가 너무 얇아 잠자기 불편했고 낡고 찢어진 수건이 좋은 기분은 아니었고 별점이 보통인 이유였다~ 바다경치 객실이었지만 조금 먼 바다경치라 조금 실망했다 ~한라산 근처라공기는 너무 좋았다 ~ 별도 볼수 있어서 좋았다
7박8일 여행중 성난쪽이랑 아이브리조트 반반씩 예약했는데,아이브에만 있을걸 그랬어요~냉장고에 냉동실이 작은것 빼고는 가성비 너우너무 훌륭합니다.침대시트 깨끗하고 스파도 좋고 수영장도 성인용이라서 완전 굿!세탁실도 따로있고...재방문 의사 100%
친절하고 공간이넓고 깔끔하고 좋네요
청소상태가 많이 안좋아요.식탁 밑 음식 찌꺼기가 마른상태로 군데군데있어요.바닥에 머리카락도 많구요 ㅜㅜ애들도 있어서...오자마자 청소했어요..
영실코스나 주변 숲길이 가까워서 새벽이나 아침에 다녀오니 너무 좋았어요. 다만 이 좋은 환경에 리조트 청결 상태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체크인하고 주변 둘러볼 때 로비 화장실이나 수영장 옆 화장실 보고 많이 놀랐 ㅠ
한라산 중턱에 있는 가성비 최고 리조트치약,칫솔,로션 챙겨가는거 잊지 마세요
자연속에 힐링하기아주좋음
모처첨 코로나19로 집에만 갇혀있다가답답해하는 가족들을 위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제주아이브리조트는 합리적인 가격에프론트의 배려로 잘 쉬고 왔습니다.거실과 방1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욕실은 공용욕실과 방1에 별도 욕실 이렇게 2개로구성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층수는 경사면을 활용한 건물로서 깨끗하고한쪽에서는 2층으로 경사면 하부에서는 1층으로출입하게 되어 있습니다.프론트는 2층에 위치해 있으며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신경을 써주셨습니다.거실에서 바라본 바다는 경치가 좋았습니다.여름에도 다시 한번 와보고 싶습니다.수영장에 물은 채워져 있었으나,겨울이어서 날이 찬 관계로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여름에는 아이가 있는 가정은 괜찮은 리조트인것 같습니다위치는 도로가에서 들어가 있어외부 소음이나 이런것들은 없으며한적하고 가족들과 같이 휴식하고 오기에 좋은 곳같습니다.
가성비 굿 입니다.
시설이 좋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장기체류하기 좋은 곳이며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제주 중산간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좋고, 날씨만 조으면 별도 많이 보일거같아요룸도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구요리조트안에 산책로, 수영장 있어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정말 대박 좋았어요~^^
편하게 쉬고 잘 놀다 가요~친절한 직원 맛있는 식당~조식 전복죽 맛나요~
가성비 굿~~♡♡
수영장 엄지척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느껴지는 아이리브직원 분들이 친절하세요
사건개요1.인터파크로 예약함2.저녁 11시10분경 체크인하려했으나 프론트가 저녁10시까지만 운행한다는 푯말을 봄3.전화함4.안받음5.받을때까지 계속함 받았는데 도착하는데 50분가량 걸림6.예약이 안되있다함7.예약확인메세지 보여줌8.예약확인은 되는데 인터파크측에서 확인이 안된다함9.방2개 예약했는데 예약한 방음 이미 다른 투숙객이 묵고있음10.남은 방이 1개밖에 없다함(우리 인원은 12인데 남은방 4인실)11.방법을 고안해달라고 요청12.다른 호텔을 찾아보겠다고 리조트측에서 이야기함13.결국 우리가 먼저 찾아서 가는중결론인터파크 측에서 잘못했던 아이브리조트에서 잘못했던 우리는 아이브측의 대응에 불만. 그리고 동네 모텔도 프론트에 24시간 있는데 리조트 프론트가 22시까지만 사람이 있는게 말이 되는 상황임..?현재 잠도 못자고 숙소찾아가는 중
2박3일숙박여태 이런 숙박시설은 본적도 가본적도없습니다.청결이란 단어뜻이 바뀐걸까요..뭐라 말할수조차없이.. 대단합니다.체크인하며 받은 객실문을 연순간 앞팀이 묵은 난장판인 그대로의 객실을 배정받았구요.다른방 객실 배정후 청결이란건 눈씻고 찾아볼수 없을 정도의 방에서어쩔수없는1박후.수건교체로 다쓴수건밖에두고 나갔다오니 수건이라고 갖다두었더군요. 자기전씻고 쓰려고 펼치는순간.아이들수건과 제수건을 번갈아보며제눈을 의심했습니다.키우는 강아지도그런수건으로 닦아주진 않거든요.발걸레로도 쓰지않는 너덜너덜해진 수건을..사진도올려드리고싶네요.내일퇴실인데기어이한소리하게하고가게끔하는군요.오시려고하는분들다른곳알아보셔요~별체크해야넘어가는시스템인가보죠?ㅡㅡ
가격도 괜찮고 수영장도 좋고 다시가고싶은곳.. 다좋은데 매점에 물건좀 채워주시지.. 외진곳이라 뭐사러나갈라면 그거하나 힘듬
저렴하게 잠자고 가요...특가6만원..시내랑조금 멀지만 잠만자는거라..알뜰하게 스파하고 갑니다.올레시장에서 장보고 가면됩니다.
싸게갈만함
일단 첫발을 디뎠을때 느꼈던점은 불친절하다? 프론트의 직원들도 인사성도없고 식당에서 예약해서 저녁바베큐를 했는데 야채는 몇잎만주고 방에 올라갔을때는 진짜실망 ㅜㅜ 머리카락도 널브러져있고 수건은 갓쪽이 너덜너덜 방충망도 떨어져서 모기한테 뜯기고 방바닥은 아예 안닦는지 끈적끈적 대실망ᆢ주변에 머 할거리라곤 전혀 꼭 아침거리 시장봐서 들어가세요 밥먹으러 한참나가도 아침식당이 잘 없어요
가격도 착하고 아주 좋았어요
많은 인원이 편히 쉬다 갈수 있는 곳이에요.
최고의 장소. 분위기가 좋고 스태프도ㅠ친절하다. 방이 아주 지글지글 따뜻하다. 여름에 가면 수영장을 이용하루수ㅠ있지.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 시설 최고 입니다 위치가 조금 아쉬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곳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아요
일상에서 벗어나 통나무집에서 즐기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시내에서는 거리가 떨어져있습니다.
중문단지에서 한라산 쪽으로 차로 20여분 올라갑니다.주변이 온통 자연림이라 공기는 매우 좋습니다.특히 가까이에 서귀포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리조트 내부에는 편의점과 야외풀장이 있고 바베큐도 할 수 있어 여름철 가족동반 여행에는 최적일 것같네요.조식은 7천원씩 전날 메뉴를 골라 신청해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육게장, 설렁탕, 북어국 모두 약간 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밑반찬 3가지도 그냥 그랬습니다.숙소는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식탁 위의 물자욱들과 방바닥에 뒹구는 몇몇가닥의 머리카락들, 티비나 리모콘에 낀 먼지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2박이상이면 침구류 정비도 안해줘서 당혹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좋고 수영장 넓고 좋습니다 부대 시설도 좋아요 수영장 이용시간 20시까지 가능요
너무좋아요 시설좋은
새로 지은 호텔동인가ㅈ거긴 깨끗하고 좋았는데 그 통나무로 된 원룸형 방은 담배냄새가 심했어요.프론트에서 바로 탈취제들고 오셔서 그분께는 그냥 괜찮다고 했어요.금연객실에서 담배피는 손님이 문제지 관리하는분이 무슨죄겠어요.기본적인 매너는 다들 지키시며 방 쓰시길바래요.산속에 있는 리조트라 새소리 정말 좋았어요.
가성비 좋음.직원 서비스 마인드 없음.리조트에 비해서 떨어지는 직원만 아니면 재방문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편안한 휴식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네요
깨끗하고 좋아요 풀장도 마음에들고 좋습니다 사진은 안개로 인하여 좀 그렇지만 괜찮아요
화장실에 곰팡이가 너무많아요 다른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