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애슐리퀸즈 ~새로 생긴 애슐리 방문참고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1층에 있어요생각한것 이상 맘에 들었어요~정말 정말 ^^;;단지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테이크는별 하나도 아깝네요참고로제 개인의 입맛이 그렇지 않았다는걸다른 테이블을 보고알았다는...문제의 스테이크특유의 누린내가 너무 심하고 아무리 스테이크 소스를 듬뿍 찍어도 입안가득 퍼지는 누린맛이 ㅠㅠ차라리 고기를 바꾸던가 제공되지않는편이...식사후 계산 마친 다른 테이블역시스테이크 만 남겨있었다는오늘 본 다른 계산 마치고 돌아가신다른 테이블마다덩그러니 남겨진테이블에는 8군데 전부 스테이크 만먹지 않고 나가시더라는...조만간 개선 되리라 믿어봅니다.어쨌든 서귀포에 애슐리 퀸즈가생긴건 정말 맘에 들었어요~
한달살기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올레6코스인만큼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강정 해군기지 뷰로 인해 만족도가 살짝 떨어지긴 했으나 계속 보다보니 그것도 나름 적응되더군요. 강정기지 방파제를 올초 일부 개방하여 걸어보니 바다 위를 걷는 듯 참 좋더군요. 풍림콘도가 켄싱턴으로 넘어갔고 BBQ , 불멍할 수 있고 토끼 사육장도 있어 우리 애가 몇번이나 들락날락 했습니다.
가성비의 리조트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는데 호텔들은 투베드룸만 너무 많고 따로 자기엔 좀 그래서 펜션이나 리조트를 고려했고 급하게 예약을 진행하느라 다른 좋은 조건의 리조트나 호텔은 이미 방이 다 나가버렸음할 수 없이 가격대비 가성비로 켄싱턴리조트로 예약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장점은 리조트가 오래되서 위치를 먼저잡아서 그런지 위치나 전경이 좋음.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마운틴뷰보다는 오션뷰로 하는걸 추천단점은 리조트가 오래되서 그런지 이해는 하지만 방이나 복도가 오래된게 느껴짐, 복도의 카펫은 얼룩덜룩한 느낌이 드는게 리조트 유지에 신경안쓰는게 보임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이용해보았는데 만족스러웠고 나중에 가성비로 3인이상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시 이용해볼 생각이 있음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수영장,로비및 부대시설에 비해 객실은 리뉴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체적인 객실 컨디션이 좋지는 않네요.
가성비가 좋은 서귀포 리조트입니다. 올레7번길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 올레를 걷기에도 좋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계곡과 바닷가도 있어요.중문관광단지고 가깝고 서귀포(제주 남부권) 중앙 즈음에 있어 서귀포쪽은 어디든 접근이 좋습니다. 여름엔 수영장을 즐기러 지역사람들도 많이 방문하곤 했는데 최근 애슐리퀸즈가 오픈하면서 방문객들은 더 많아진 것 같아요
밤섬이 보이는 강정마을 귀통이 바닷가에 위치한 콘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압권이다
룸컨디션을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오래된 객실.. 객실외에는 그럭저럭 갠찮음...대가족이 싸게 가는덴 추천.. 특별히 기대하고 가지 마시길..
그냥 기본에 충실한 숙소입니다.약간오래되어있구 생수와 간단한 일회용품 미제공은 조금 아쉽네요.그래도 장소와 식당관련부분은 만족했습니다!
시설은조금노후가 되었지만직원들의친절함.맛난음식.잘 조성된산책길.다음에 또가고싶은곳
시설이 너무너무 낡았어요..리모델링이 시급할 듯방음이 최악이에요특별한 여행이 되고 싶으면 가성비보단 돈을 좀 더 쓰세요조식은 나쁘진 않아요 빵도 있고 밥도 있어요샴푸랑 바디샴푸는 있는데 치약은 없으니 준비하세요수건은 매일 갈아줍니다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있어요리조트에 있는 편의점은 비싸고 길건너 편의점이 싸요다른 관광지랑 가까운 편은 아니네요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난방이안되서 프론터요청 바로 조치는되었으나..중앙난방에워낙오래된 리조트라 새벽에서야 뜨뜨미지근가보진못했지만 산책길좋은가봐요.많이들걸으시네요
켄싱턴리조트 지점 중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기대 이상의 시설관리와프론트 직원의 친절한 응대와 객실관리가 비교적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어 기대 이상으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주변 경관이 탁월하다리조트 양쪽에 맑은 개천이 흐르고시원한 바다 풍경과 이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야자수가 예쁘게 심기운곳곳에 이름 모를 새들이 지저귀며 상쾌한 아침을 열어 주는 곳시간이 되면 다시 오리라~~~
방 시설 아주 좋았음. 간단한 요리는 가능하고 침대나 티비 등도 잘 구비되어 있음.바다가 보이는 방이었는데 일출도 잘하면 볼 수 있음. 주변 바닷가 산책코스, 분수대, 정원이나 올레길도 잘 조성되어 있음. 벤치나 정자처럼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설도 꽤 있음. 입구쪽에선 한라산도 볼 수 있음.주차장이 좁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입구에서 멀리 대야 했음.조식메뉴도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음. 대표적으로 해초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었고, 그 외에 빵이나 스크램블에그, 고기 종류와 과일도 적당히 마련되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큰길에서 조금 들어가야 하나, 주변에 다른 숙소들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카페나 배달음식점들도 꽤 보였음. 저녁에 시켜먹고자 하면 충분히 가능할 듯.다만 부대시설은 세탁실만 이용해서 평가할수가 없당
가족이 이용하기 좋은곳입니다. 다만 실내는 수리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룸컨디션 최악이며 바베큐도 홈페이지에 나온것과 다르게 가스불로 구워먹는다.침대는 삐걱거리고 창문 한쪽은 고장나 있다.직원들은 친절하다.
애슐리 뷔페~~ 가끔 시간될때 먹어봐서 나쁘진 않았지만~제주에서 여유롭게 맛본 조식은 더더 맛나고 분위기또한 좋았어요♡
완벽하게 재래식 콘도였네요26평형 더블침대와 바닥 이불사용하는 3층이였는데주차장과 객실이 바로 아래라 소음 및 사생활 노출이 너무 잘 되네요 ㅠ방키가 열쇠형태라 처음 사용할때 많이 당황(?)했는데살짝만 돌리는 잠금식이라 그렇다네요 직원호출해서 방 열었어요 ㅠ와이파이 공유기 용량이 작아서 핸드폰과 노트북을 공유기 있는 방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ㅠ수건은 매일 교체해줘서 그건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주변 식당으로는 “흑돈플러스”추천합니다제주 흑돼지(다만 앞다리살임) 무한리필로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객실은 오래됫지만 조경 산책로 조식 모두 좋았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주위 풍광도 좋고 바람도 좋고 평안하네요
위치가 올레 7 코스라 예쁘고 주위에 식사 후 산책할 곳이 많은데 ,맛집은 없어 요. 리죠트 내에서 취사를 하면 좋을듯.깨끗하고 조식 부폐 맛있어요
룸컨디션은 너무 별로인데 조식은 업계 최고입니다.
바다전망객실은 너무 좋았고 시설물은 좀 오래됐지만 세월의연륜만큼 멋스러웠슴 청결함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여행의 기분을 상승시켜줬으며 무엇보다 바베큐식당 직원분들은 친절의 끝판왕이었슴
켄싱턴 안에 애슐리퀸즈 다녀왔어요~대기가 길어서 밖에 산책했는데 잘 정돈되고 좋았어요~애슐리퀸즈는 쏘쏘~
지은 지 오래되어 낡긴 했는데 올레 7코스가 통과하여 위치가 좋습니다. 중문에 특급 호텔 이나 리조트 보다 가성비 좋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님들이 아주친절하고청결상태도 좋읍니다
이불이 청소가 제대로 안돼있었음
시설은 오래됐지만, 침구가 깨끗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올래길과 바로 연결돼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야외수영장 등 잘 되어있네요. 위치도 좋아 서귀포쪽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복도에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건물이 노후되었고 가구도 낡았다.
침대방이 없어 온돌에서 잤어요불꺼진방도 많은데 회원과 비회원들과의 차별을 많이두시는것 같아요 저도 비싼방값을 치렀는데 말이죠..그리고 리조트에 많은사람이 오고 가고 하는데 입장시에 열체크와 QR코드체크도 안하더군요
직원들도친절하구 방도깨끗하구 다음에또 방문의사가 있어요!
경치 끝네줍니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한달살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강추 저희 부모님도 한달살기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잼있게 있다 왔어요
켄싱턴리조트 중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무난합니다.
실내는 오래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너무나 만족하고 지냇어요~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리조트옆에 강이 흐르는대 정말 깨끗해요
중문이라 위치가 좋고 근처에 갈곳도 많아 좋아요 콘센트 문제가 있어서 문의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다 고쳐주고 가셨어요 대응과 친절도는 아주 좋습니다 세면대가 따로 밖에 있어서 욕실과 분리되어 가족들이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나올때 시그니처음료 2잔 주는 것도 기분이 좋았네요 단 거실 보일러가 다 올렸는데도 바닥이 따뜻해지지않고 미지근했는데 잘때는 오히려 너무 건조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룸은 별룬데 경치는 조아요.0
A동 1층 온돌에 묵었는데 방 컨디션 최악. 현관문은 복도 카페트가 부풀어올랐는지 문틀이 비틀어졌는지 닫히지 않고 열쇠넣는 손잡이도 덜컹거림. 안에 모든 것들은 80년대 그대로라고 보면 됨. 티비만 빼고...냉장고도 80년대꺼 그대로 인것 같음. 냉장고 바깥에 녹이 쓸었음. ㅋㅋㅋㅋㅋ이불을 들치니 머리카락이 나옴 ㅋㅋㅋㅋㅋㅋ 바닥에 깐 요를 잘 살피니 잔털들이 나오고 ㅋㅋㅋㅋㅋㅋ로비만 번지르르 하게 해놓고 룸컨디션 최악. 1층 편의점에 치약이 3500원이 제일 싼데 그것마저 품절. 4천원짜리는 차마 못사겠던데...치약 꼭 가지고 가세요.
깨끗하고 바닷가경치 좋고 조식 그가격에 맛있고 리조트 한바퀴 돌며 힐링~~
리조트 야외 산책길 멋있고,직원 시비스 좋았고,조식 훌륭했어요.
자전거 라이딩 나갔다 타이어가 펑크나서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마시고 잠깐 휴식했어요
보통 수영장은 투숙객만 사용가능한데 여긴 투숙객이 아니어도 갈수있어서 좋아요그런데 물이 막 깨끗하진 않네요 ㅠㅠ탈의실도 오래되고 관리가 잘 안되구요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사람들이 바닥이 더럽다며 신발신고 들어가길래 어이없었어요그럼 다음사람은 더 더러운 상태로 쓰라는건지...이부분은 안내표시했음 해요9900원에 저렴하게 갔고 도민이라 1천원 할인받았고요 파라솔 값이 9900원이예요 도민은 3천원 할인받을수 있고요치킨이 17900원인데 가격대 괜찮은듯해요라면이 4천원이라 이건 쪼금 비싼거 같기도 하네요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은 했습니다
가성비가 조은숙소 위치는 중문과 서귀포 중간조식이 맛있고 숙소시설은 낡아서 잠만 자고 지나가는곳
다른 후기에서 시설이 하도 낡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괜찮은 방 컨디션이었고 화장실도 낡긴 했지만 깨끗하고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고 침구도 깨끗했어요아침부페도 2월부터 재개장해서 밖에 나가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방이 따뜻하고 좋네요~아이들과 같이가면 좋을 것 같애요
친절하고 깨끗해요.전경 에서바라보니 꼭 하와이 온듯산책로 도 아주재미나요.
10/5일 조식 직원들 너무 친절 했습니다.아기가 우유 흘렸는데 달려 오셔서 휴지랑 물티슈도 챙겨주시고. 5성급 호텔 보다 진실성 있게 서비스 하시는 모습이 정말 최고 였어요:) 덕분에 잘쉬고 가요 켄싱턴
키즈룸이 있어 방문했는데 소리나는 레이싱카 침대가 있어 아이가 좋아했어요. 옛날 우리 어린시절 하던 비디오게임이 있어 어른ㆍ아이 함께 스트리트파이터랑 슈퍼마리오ㆍ남극탐험ㆍ닌자거북이등 추억의 게임도 하고 재밌었어요.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조식도 저렴하고 괜찮아서 따로 나가지않고 리조트 내에서 해결하니 편했습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올레길이 만나는 지점이라 이뻤어요.
정원은 예쁜데건물이 오래되어 내부가 ㅠ
방이 오래되긴 했지만 조경, 위치, 직원분들이 매우 좋습니다
시설이 노후되긴했지만 접근성면에서 편하고 걸음마하는 아기랑은 호텔바닥보다 마룻바닥인 리조트가 좋은거 같아요
토요일에 가시면 사람도 엄청 많고 별로예요 안전요원은 불 친절하고 1.2m풀장이나 1.5m 풀장에 구명조끼 없이 들어가려면 무조건 15세 이상이어야 한대요. 키에 상관없이 무조건 나이로만 따지는게 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음식중에 소떡소떡은 맛있어서 1점 드립니다. 0점주고싶었는데
1. 시설외적인 모습에 비해서 내부는 약간 아쉬움..2. 접근성.주변 식당이 3곳.. 그리고.. 제주라는 특색을 보면 렌트..감안하면 나쁘지 않음.3. 직원일단 리셉션 직원 매우친절.. 기분 좋음.. 서비스업의 진수를 보여주는듯한 미소와 언행..4. 외부산책로등 이야기하면서 산책하기 매우좋음5. 총평만족.. 뷰가 조금 아쉬우나..그건 산책으로 커버..
직원들 친절하고 정원이 예뻐요산책하기 좋아요
두번째방문이에요가격도 괜찮고, 아이들과 놀수있는 잔디도 되어있고 여러모로 접근성도좋아서 왔어요^^
리노베이션으로 깔끔해진 로비하지만..숙소는 ㅜㅜ그래도 올레길이 포함되어 산책로가 멋집니다.
오션뷰도 좋고 근처 흑돼지 맛집이 있네요
깔끔하고 좋았던 리조트!다만 너무 짧게 묵었네요.
강정천 둘레길이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금 노후는 되었지만 주변 경관과 바베큐식사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노후된 리조트라지만 깔끔하고 가족끼리와서 그런지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이번에는 1박만하고 다른 숙소로 가지만 다음에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에서 휴식을 보내도로록해야겠네요 리조트안에 흑돼지구이 저녁을 먹었는데 좋았구요 가격도 주변보다 저렴해요 맛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편안히 한루밤 지내기 무난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