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펜션입니당~^^조용하고 공기 좋고~
우선적으로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숙소에 들어왓을 때 정말 애매하게 뭔가 없습니다.치약 칫솔 등등 다 추가요금 붙고 커피포트나 이런게 없습니다.비상연락망 등도 취약하구요여기에 있는건 티비와 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수건, 물2병이 끝이예요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드실 음식은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침대 두개 있는 트윈룸으로 선결제하고 간 곳인데도착하고 나서 침대 한개가 덮는 이불이 없어서 요청하니5000원 추가로 달라고 하더라고요.처음부터 5000원 추가해서 예약을 받으시던지얍삽하게 장사하네요
사장님 부부 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시설은 줗지는 않았지만 조그마한 수용장이 있고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경치가 엄청좋음
분위기가 괜춘함
굿
중식당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