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로 왔는데, 바닷가 뷰(범섬)도멋지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잔디밭 등도 좋고,커피 한잔 들고, 따뜻한 가디건 걸치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교통편도 편합니다. 어느 여행지, 어떤 여행자나 좋은 추억 만들기 추천해요.
너무 노후됬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보일러끄라고 문두드림-..- . 침구에 부스러기들
시설이 너무 억망이예요
제주자연과 어울어진 포근한 배려Happy**
에어비엔비 통해서 잡았는데 아주 가격에 비해 잘있다 갔습니다
2박 묵는데 청소도 안해주고 수건도 더 안주고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앞쪽에서 공사중아침에 중장비 소리가 알람을 해주고 있네요
단채로 갈만해요
Einfaches, ruhig gelegenes Hotel mit Blick zum Meer. Zimmerausstattung veraltet, aber mit allem was man braucht. Hotelpersonal sprach nur wenig Englisch. Frühstücksmöglichkeit im Nachbarhotel.
No reception thereno room servicenot enough staffno regular clea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