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도 많이 오지만 시설이 워낙 크고 깨끗해서 키즈존이라도 연인끼리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다소 걱정했지만 전혀 걱정 할 일이 아니였어요.일정 마지막으로 잡았던 호캉스였는데 여독 다 빼고, 환상적인 랜딩 다이닝에서 마지막 석식을 하며 다시 꼭 오고싶다는 생각이 수시로 들게 해 준 곳입니다.스카이풀도 너무 좋았어요. 꼭 가을에 다시 찾고싶은 최애 장소가 되지않을까 생각들어요.안내 데스크 직원분 성함은 기억이 안나지만, 왼쪽에서 두 번째 단발머리 여자 직원분 정말 감사합니다.체크아웃할때 안계셔서 감사인사를 못드리고 떠나요.예약 누락으로 랜딩다이닝 즐기지 못 할 뻔 했는데,즐길 수 있게 큰 도움 주시고 친절한 안내 해주셔서신화월드에 대한 첫 이미지와 인상이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다음에 찾아뵈면 꼭 인사드리고싶네요♡모두 감사드립니다.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다음 제주도 여행에 다시 숙소로 이용할 생각이에요. :)제주신화월드는 람정제주개발이라는 외자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람정제주개발은 제주에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홍콩의 란딩인터네셔널과 싱가포르의 겐팅 그룹의 합작법인으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란딩과 겐팅 그룹이 서로 갈라서게 되면서 람정제주개발은 합작법인이 아닌 란딩인터네셔널의 자회사가 됐죠. 겐팅 싱가포르 그룹이 전액 출자한 앨고나주식회사의 지분 100%를 란딩인터네셔널이 인수하면서입니다.제주신화월드의 공사 및 개발을 위해 람정제주개발이 투자받은 총 누적 금액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923억 원)에 달합니다.지난해까지 FDI는 8600억 원이었으며, 이번에 추가로 2억 달러가 람정에 전해짐에 따라 앞으로 약 1조 원 가량이 더 투입되면 신화역사공원의 조성사업비를 달성할 수 있게 되지요.제주신화월드의 조성사업비는 총 2조 1000억 원이며, 현재까지 FDI는 1조 1923억 원 가량입니다.엄청나죠?

룸 컨디션 최고 ^^편의점, 음식점, 수영장, 테마파크, 놀이시설 등이 있어서 아이들 가족단위로 지내기에 최고시설도 모두 깨끗 깔끔, 직원분들 또한 친절함

애기 데리고 가서 놀긴 정말 좋음. 정말 크고 멋지긴 한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지침. 조식도 엄청나게 기다려야 하고 수영장도 엄청나게 기다려야함. 근데 코로나 때문에 인원 제한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함.그리고 테마파크랑 연결 되어 있어 애기들 데리고 놀기 좋음.

어린이동반 가족단위 여행객 강추! 특히 신화관은 스카이풀과 워터파크. 테마파크 빅3쿠폰 무료입장이라 아이 있으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고 조식은 먹을만하고... 아침에 7시쯤에 내려가면 대기없이 먹고 7시 30분쯤이면 줄 서기 시작합니다..주말기준임..... 주차는 부족해보이며 저녁 늦게 들어오면 차댈때가 마땅찮아보임.4~5시경 만차수준!! 객실은 신규라 깔끔했지만 다소 좁고... 수영장와 워터파크를 만들어놓고 왜 수영복 말릴 걸이대 같은걸 비치 안해준건지는.이해가 안됨... 나무 옷걸이에다 주렁주렁 매달아 욕실에 걸어둠 ... 제일 불편..편의시설이 많아서 저녁을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식당가서 해결가능하고 식당가 비용은 외부비용이나 비슷..시간과 찾아 헤매는거 생각하면 편함..맛집은.주로 점심시간대 이용!!..코로나라서 그런지 운영안하는.업장도 다소 있음..

가성비 좋아서 너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다음에는 좀 더 일찍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려구요.다리미도 필요했는데 있었고 캡슐커피도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좋았어요.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았구요.개인적으로 옷장이 문 근처에 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고 싶은데 너무 멀리있어서 카펫을 다 밟고 가야했어서 그게 좀 아쉽고 풀장은 코로나 때문에 한곳만 열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방문 의사있어요.온수풀 있는 수영장은 히든클리프 밖에 안갔었는데다음엔 여기로 오고 싶네요!

메리어트관 프리미엄패밀리룸ㅡ룸 컨디션 좋음~프론트 전화 진짜 잘 안받음.직원들 겁나 친절함.연박중인데 청소라기보단 정리해주고 에머니티,수건 채워주는정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규모도 크고 물놀이나 테마파크도 함께 있어 지루함은 없네요. 테마파크는 18시 이후 무료개장이고 영상물이 계속 상영되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조명이 화려해서 야간에 사진찍기도 좋구요. 메리어트, 신화,랜딩 마다 주차장이 있으니 호테로비 이동후 근처에 주차해야 많이 걷지 않습니다. 규모가 크네요

많은 부대시설이 겸비되어있고 직원들 친절하나....여러 프로모션들을 하여 많은 인원이 계속 있었던거같은데.... 직원들이 어찌할지모르는것이 영역했다1. 체크인때도 펜스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줄을 이리서라 마라 하다 결국 대기이름 적어 호명2. 수영장도 모실 한곳에 100명 꽉차 줄서서 대기3. 메인 입구 체온 체크는곳에 직원 자주없음(사람들 그냥 막 들어감...ㅠㅠ)4. 조식~! 대박~!!! 40분 이상을 기다려야 겨우 먹음첫날 10시에 일정이 있었는데 8:30에 내려갔다가 40분기다리고 10분 음식이랑 커피 내려 앉으니 10분 먹고 나옴 아이가 배고프다는걸 그냥 가자고 다그침.* 미리 사람이 많다 공지를 해주면 이런 낭패는 없었을것같은데 수영장은 많다 이야기 해주면서 중요한 식사는 사전 이야기도없고 그많은 사람을 40분씩 다 줄서있게 하고....5성급이라며 다른 호텔들과 넘 차이난다이번 여행때만해도 숙소 3군데였는데 최악이였다제주도엔 뷰좋고 예쁘고 좋은 다른 숙소들이 참 많다.신화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밑에 사진은 조식 줄이다 한꺼번에 다 못찍어 나눠 찍음. 아침 10시까지도 줄이 서 있었다~ㅠㅠ

리뷰쓰시는 분들 거짓말 리뷰는 삼가해주세요..복도에는 비가 줄줄세고 음식은 몇시간씩 기다려야되는 이런곳 인데 리뷰가 아주좋터군요...리뷰보고 가족여행가는분들 맘상하게 하지마시고 솔직하게 삽시다...

3개의 리조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내부에 편의점 음식점 수영장 테마파크 놀이시설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2017년 준공되어 시설도 모두 깨끗한 편.

□ 신화관리조트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총 4개의 리조트 구성중 신화관리조트 투숙- 위치 : 제주시 서귀포시 안덕면 內- 주차 : 지상(지하)주차장, 공간 넓음- 객실 : 깨끗하고 새로 지워져서 괜찮음- 기타 : 조식(성인 40,000 / 소인 25,000)06:30~10:30(신화로비1층/뷔폐)※ 5/1 부터 신화 테라스 변경(G층)- 부대시설 : 워터파크(무료/12~20시) 스카이풀(야외수영장 10~20시, 바온탑 11:30~19:30, 피트니스 10~20시 무료)※ 수영장&워터파크 동시 입장 1일1회만 가능※ 신화관 투숙시 워터파크, 테마파크 무료 입장(타 리조트는 입장료 지불)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음.서비스는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임.아침 조식 커피가 맛있음.음식은 스탠다드 호텔조식.

첫 제주 여행이라 서치를 정말 정말 많이 해보면서 일정을 짜게 되었는데 호텔을 알아보면서 신화월드 를 보게 되었는데 신화월드는 어떻게든 꼭 숙박 일정에 넣어야 겠다 싶을 정도로 첫눈에 반한 케이스 였습니다 ... :) 특히 Sky Pool 을 보구요 ... (이건 안비밀 ... ) 그래서 Sky Pool 을 이용 할 수 있는 신화관 으로 선택 하게 되었어요 ! 마지막 숙박일 에 신화월드 신화관을 넣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 이었어요 ... 처음 입구 들어 갈 때 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하셨구요 , 한마디 한마디 웃으시면서 , 눈 마주쳐 가면서 상세히 얘기 해주셔서 내가 존중 받고 있구나 하고 느낄 정도로 정말 친절 하셨어요 ! 그리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일행 중 1명만 체크인 을 하게 끔 되어있구 나머지 일행은 앉아서 편히 대기 하게끔 되어 있었어요 ! 그래서 코로나로 부터 안전 할 수 있게 잘 되어 있구나 느꼈습니다 ~ 또한 신화리워드 첫 방문이라고 룸 업그레이드도 도와주셨답니다 ㅠ_ㅠ 그래서 생각 한 룸 보다 훨씬 좋은 룸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체크인 을 끝내고 배정받은 룸 으로 가보니 정말 룸 컨디션 최상 ★★★★★ 이었습니다 ... 너무 깨끗했고 , 나무랄 곳 하나 없이 정리 정돈 잘 되어 있었어요 ... bb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도 너무 완벽했고 , 룸 향기 마저 깨끗하고 완벽했어요 ... 또한 천장이 높아서 더 넓은 느낌이 들고 , 갑갑함이 없었어요 ! 진짜 이 금액에 이 정도 의 컨디션을 가진 5성급 호텔이 있을 수 있구나 할 정도 였답니다 ..! 같이 가신 어머니도 룸 을 보시고 너무 너무 좋아하셨어요 ,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다고 ㅠㅠ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엄청 좋았답니다 ! 그리구 룸 안 TV에 저를 반기는 멘트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정말 환영 받고 대접 받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그렇게 만족을 하고 , 저녁 먹기전에 Sky Pool 을 이용 하고자 해서 수영복으로 환복 후 , Sky Pool 을 가게 되었는데 진짜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좋았어요 ! 너무 너무 이쁘고 예쁜 제주 햇살 아래에 너무 깨끗하고 맑은 수영장 이 저희를 반겨 주더라구요. 진짜 이건 실제로 보지 않고서는 이 감동을 느낄 수 없을 것 같아요 .. 역시나 수영장 내의 직원분들도 너무 착했고 , 개인물품 보관 할 수 있게끔 비밀번호 설정 할 수 있는 사물함이 너무나 용이 했구요 , 1시간에 10분씩 수질 관리도 하시더라구요~ 역시나 .. 수영장 물이 맑은데에는 그만한 이유와 노력이 있더라구요 ~ 저는 저녁 6시 쯤 이용을 했어서 조금 있으니 해질녘이 되어서 해가 지는 모습이 보였는데 진짜 꼭 하나의 그림 같았어요 ~ 해가 지는 모습 보면서 수영도 많이 하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진짜 해 지는 모습 보면서 아 .. 제주 여행 정말 잘 왔다 .. 라고 느꼈어요 ~~ 그렇게 한 2시간 정도 이용을 하고 이제 배도 고프고 해서 호텔 안에서 저녁을 해결 하자 싶어 티비로 호텔 안에 뭐가 있는지 다 살펴보고, ( TV로 호텔 내부에 뭐가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 꼭 보시길 추천 드려요 ) BHC 가 있길래 가서 먹어야지 하고 어머니랑 함께 로비로 가서 길을 물어봤더니 역시나 세상 친절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 지도로 보여주시면서 정말 세세하게 알려 주셨어요 ! 그런데 아무래도 호텔 자체가 너무 너무 넓고 크다 보니 좀 거리가 있다고 하셔서 추천 해주신 것 처럼 편안하게 배달 시켜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그렇게 맛있게 먹고 , 소화도 시킬겸 호텔 안에 구경 해보자 싶어서 체크인때 주신 지도 보고 가봤더니 진짜 없는게 없더라구요 .. 호캉스 라는 말에 걸맞는 호텔 이었어요 ! 오락실,코인노래방,술집,음식집,카페,기프트샵,편의점,테마파크 등등 .. 진짜 없는게 없었어요 .. ! 진짜로 여기 신화월드에서만 몇박 잡고 있어도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답니다 .. ! 그리고 푹신 푹신 하고 넓~~~은 침대에 누워서 정말 행복하고 아쉬운 하루가 지나가고 , 조식 시간이 되어서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1인당 금액이 좀 나가는 편 이지만 그만큼 가짓수도 많고, 맛 없는게 없었어요 ! 아침에 먹어도 부담 없을 음식 들로만 정말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었답니다 ~ ( 전부다 맛있었다는 것 도 안비밀 .. ) 또한 조식 시간도 아침 6:30 ~ 10:30 까지 이기 때문에 조식 시간이 짧지 않아서 시간에 쫓기는 것 없이 여유롭게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렇게 조식도 맛있게 , 여유롭게 먹고 또 한번 Sky Pool 에 들려서 1시간 정도 여유와 행복을 만끽 하다가 준비해서 체크아웃을 했답니다 ! 아침에 즐기는 Sky Pool 도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 주변 풍경도 너무 이쁘고 역시나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 물은 더~ 더 깨끗하구요 ㅠㅠ 진짜 뭐라고 한마디 할 부분이 없었답니다 ! 정말 신화월드신화관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제주여행 마무리가 되었어요 .. 정말 신화월드 때문에 제주도 또 오고싶다 라고 느낄 정도 였답니다 .. 진짜 너무 너무 좋았기에 쓸 말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나 길게 적어졌네요 .. ㅎㅎ 너무나도 좋아서 요약해서 말 하기엔 힘든 곳 이지만 장점들을 요약 해 보자면 !1. 친절의 끝판왕 ! ( 조금만 두리번 거려도 웃으면서 오셔서는 찾으시는것 있냐고 물어봐 주신 답니다 ! )2. 가성비 최고 ! ( 이 금액에 이 정도로 친절하고, 좋은 5성급 호텔은 없다고 봐요 ~ )3. 호캉스 의 유래가 여기서 시작된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없는게 없다 !4. 코로나가 걸릴 수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호텔 !5. 룸 컨디션 최상 , 수질 관리 최고 , 너무 나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요정도 장점 만 봐도 호텔 고를때 신경쓰는 부분이 다 만족 되는 호텔 이라고 봐요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친구 끼리 누구랑 와도 너무 만족하고 갈 것 같은 신화월드 신화관 ! 너무 너무 추천 드려요 ~신화월드 덕분에 저와 , 저희 어머니께 정말 잊지 못 할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신화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는 깔끔하고 지하 주차장과 넓은 휴식공간이 있고 라운지를 사용 할 수 있어요 숙소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힐링하고 가요~^^

메리어트관을 다녀와서 신화관 룸컨디션은 잘 모르겠음.다만, 서귀포 내 어설픈 5성급 호텔보다는 여러모로 추천할만 함. 특히, 수영장은..... 이만한 곳 찾기 어려움.신라와 롯데의 반 값정도로 비슷한 퀄리티를 누릴 수 있어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강추함.

안쪽에 위치에있어 조용하네요 시설 깨끗하고 직원분 친절합니다 객실 깨끗하고 아쉽다면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는거.... 우린 부부끼리 조용히 힐링하며 다지 걷고 밥 먹었지만 가족끼리나 연인이라면 테마파크 와 워터파크 이용하시면 좋을듯

방은 깔끔! 건조한거 싫어하시면 젖은수건 좀 널어놓은 괜찮습니다!냉장고에 맥주 2개 음료 2개 과자하나 물2개 있어요!카지노가 외국인 전용이라는게 너무 슬픕니다구경할까 싶어 내려갔더니 직원분이 엑스를 강렬히 날려서 다시 올라갔습니다......힝.....

룸컨디션도 부대시설등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펍,스벅,음식점,노래방,게임방,볼링장,상점 등이 다 리조트내에 있고 조식,디너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완전 호캉스가 아니라면 신라보단 여기를 주로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조식 대기시간 50분.아이 때문에 유수풀 있는 신화관으로 예약했으나 사전통보없이 메리어트로 변경.모실 수영장 인원 초과 되어 들어가는데 또 대기.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알고갔으나 이정도면 그정도가격대의 다른호텔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못가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임~수영장,테마파크,식당, 최고급숙박시설임은 분명하다 자주올듯함신화관의 스카이풀은 최고!!

가성비 객실 상태는 괜찮습니다다만리조트내 푸드코트나 식당가는 가성비 별로 입니다

최고에 휴가를 즐겼습니다.신화월드. 즐길거리 많아 굳이 다른곳 안돌아 다녀도 1박2일도 부족해야호캉스 최고에 호텔 별10개 주고싶네요

새로 지른 고급 호텔&리조트 타운.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시설은 청결하며 내부에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제주 여행 중 날씨가 너무 안좋다면 리조트 내에서도 충분히 하루를 즐기며 보낼수 있다. 신화관의 인피니티 풀도 좋고 1층 플레이스테이션 오락실(무료)은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리조트 내부의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도 있는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조식은 식당이 조금 좁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그 길지만 오전 8시 이전은 한가하다고...너무너무 넓어서 다 구경하려면 꽤 오랜기간 묵어야 할 듯. 총 부지가 여의도의 85%수준이고 현재는 25%정도밖에 개발되지 않았다고....재방문 의사 100%!!!잘 쉬다 갑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숙소를 기대한다면실망하실 것 입니다.주차장은 만차라서 주차자리 찾아 몇바퀴씩 돌아야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식당 수용인원은 줄이지만 해당수용인원과 무관하게 조식 및 방 판매는 진행합니다. 눈가리고 머하는식입니다.조식 줄만 1시간씩 대기해야합니다.투숙객들은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직원들은 큰 관심이 없습니다.투숙객은 편의와 안전을 우선순위에 두진 않는 곳입니다.시설 및 규모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은곳입니다.

손녀데리고 다녀왔어요 아이들과함께가기엔 좋은곳입니다호텔에서 비누만들기체험신청해서 손녀가 재미있어다고하네요

아이 생일을 기념하여 함께한 제주 신화월드 이번엔 신화관에서는 처음 숙박이였는데 스카이풀이며 조식이며 객실서비스까지 정말 100점만점에 110점을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싸니 5살 딸이 호텔에 더 있으면 안되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아이있는 집은 100번이고 추전하고싶어요. 저희는 신화월드 안에만 들어오면 대접은 대접대로 받고 아이놀이시설은 또 너무 완벽해서 어느순간부터 제주에 놀러오면 신화월드호텔만 이용하게 되네요 ^^ 또 찾아가겠습니다. 아 ^^ 아이생일이라고 케익을 체크인할때 올려주셔서 큰감동이였습니다. 좋은 추억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성급 이라고 자랑하지만 실망스럽네요 크기만 크고

제주도 숙소 정할때 호텔을 할지 감성숙소를 할지 고민많이 했는데 역시 호텔이 갑이예요~!그중에 제주신화호텔은 만족도가 엄청 컸어요~!신화호텔은 편리하고 편안하고 안에서 모든게 다 해결되는 막강호텔이예요 !!비가 올것 같아 비가오면 호캉스가 하자는 마음에서 선택했는데 호캉스하기에는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싶어요~~신화관에서 머물렀는데 객실청결성은 물론이고 들어가면 티비에 제 이름이 떠있었어요. 환영받는 느낌 팍팍 들구요 세삼한것까지 신경쓴 느낌 들더라구요.저희는 뷰를 좀 중요시 여겨 워터파크뷰 룸을 예약했는데 그날 방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서 정말 좋았답니다. 미니바 매일 비워지면 채워주시구요. 무료예요^^저희는 스카이풀 이용했는데 온수도있어 장마나 흐린날은 진짜 최고더라구요. 스카이풀에서 보는 워터파크뷰도 환상적이구요. 아이들있는 가족은 테마파크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워터파크랑 테마파크는 이용하러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그리고 주변 광광지 접근성 좋아요. 물론 호텔안이 관광지같은 인프라가 다 갖춰져있어 여기가 호텔안이지 관광지에 온건지 헷갈릴정도였어요~~밥집 맛집도 다있구 그냥 호텔안에서만 보내도 제주도 시간 순삭이예요플스존도 있는데 못하고온게 너무아쉬워요ㅠ신화호텔 다녀오고 나서 주변에 좋다고 소문내고있어요. 중국하이난에 7성급 호텔 갔을때랑 비슷한 느낌도 나구요.다만 한가지 좀 아쉬웠던점은 저희가 신화관 머무르면서 조식을 이틀 이용했는데 이틀다 음식이 바뀌지 않고 똑같더라구요. 보통 조금씩은 달라지는데ㅠㅠ 그점이 좀 아쉬웠어요.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가고싶네요 ~ 왕추천드려요^^

힘들어서 호텔 체크인 후 바로 씻으려는데 빠져있는 욕실 기둥 및 고정부분 .. 혼자 달랑달랑 움직이더라구요. 내려가서 요청하니 밖에 나가있는동안 수리해주신다해서 고친 후 들어갔네요.사전에 미리 호텔방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보니까 룸이 거의 만실로 보이는데 사소한 불량으로 호텔인식이 나빠지지 않게끔 내부 환경도 꼼꼼히 점검 요청드립니다.. 안에 편의점부터 고깃집까지 음식점도 많고 bar 및 즐길거리는 많아요. 워터파크도 있어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오십니다.

랜딩관에서 로비(그라운드 층)를 통해 다른 신화관이나 외부 식당가로 다 이동가능하고 식당가와 스타벅스는 우천 시에도 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외부 제외)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도 그라운드 층에 있으며, 가족 단위로 지내기 편리합니다. 다만, 객실이 각 층의 끝방에 위치할 경우 엘리베이터와 거리가 좀 있으며, 랜딩관에서 워터파크까지 거리가 좀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인셉션이나 컨시어지, 벨 직원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기대치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대규모 리조트지만 관리인원이 많은지 객실 내부와 건물 외부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비수기에는 여러 채널에서 할인을 진행하기때문에 미리 예약하시면 상당히 좋은 금액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이 아주 깨끗 합니다.강추 드립니다.

모든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 좋고, 깨끗하고, 다양한 푸드코트와 함께 둘러 볼 곳도 많아서 좋아요~

1. 객실 작음. 탁자없어서 불편했음2. 스카이풀 하루한번 이용 가능, 31도 이상 온수 , 뷰 너무 좋음3. 리조트 안 편의시설 다 있고 식당, 워터파크, 테마파크 하루 놀기 딱 좋음4. 아이들하고 놀기 가성비 좋았음.

얼마전 이주한 화순주민으로서 방문지인들 숙박 추천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는중마침 랜딩관 생일 무료 숙박 기회가 있어 가게되었네요평소 신화월드 근처에 살아서 기대반 설렘반 궁금했는데요...우리부부에겐 최악의 숙소였네요트원베드로 들어간 2층룸 바닥 카펫은 오래도고 지저분해보여서 맨발로는 못걷겠더라고요이불커버는 먼지가 좀 많이 날리고몸에 좁쌀처럼 돋는거(아는사람만 이해) 몇군데 생겨서 파스로 바름샤워가운 너무 작고 역사가 보임ㅎㅎ냉장고 깨끗하지도 시원하지도 않네요침대옆 콘센트는고장인지 충전기가 작동을 안함무엇보다도 창문너머 바람소리에 잠을 못잠새벽2시에 너무 시끄러워 깨어서 창문을 확인하니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이긴 했지만 꽉 닫아도 바람소리가 장난아님제주살이 해보니 심한 바람은 이해하지만 숙박업소의 저 창문상태로는 겨울은 더 심할듯합니다. 바람소리에 미칠지경@@워터파크가 있어서인지 아동동반 가족이 선호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았지만 저처럼 편한함을 원하는 사람은 절대 갈곳이 아니네요규모에 비해 제값을 못하는 호텔이라 생각되어 안타깝네요직원들은 아주 친절합니다생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밝은 인사로 맞아주신 응대에 설레었지만 씁쓸함만 가지고 돌아섰네요...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추천드려요..가격대비 깨끗하고 침대도 킹사이즈와 더블침대가함께있어서 성인3소인1갔는데도 편히잤네요..다 같은방은아니니 체크인하심서 말씀하심될듯요~수영장도있고 크진않지만 놀이동산있어서 따로 밖에 안나가고 잘놀았어용

[신화관]셋이서 2박3일간 보냈습니다.객실에 있던 냉장고가 냉동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이것저것 살때 얼음을 마트에서 사다가 먹었습니다.둘째날도 얼음이 필요해 리조트내 편의점에서 사야겠다 싶어 위치를직원에게 묻던 도중 혹시 얼음 서비스는 따로 없습니까 하고 묻자직원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게도정말 죄송합니다 하시면서 데스크 옆쪽 와인바? 로 이동하시더니얼음 서비스가 없어서 담아드릴곳이 마땅치 않아비닐에 담아드려도 괜찮으시겠냐, 양은 이정도면 괜찮으시겠냐날씨가 많이 덥죠 등등 최대한 고객의 기분을 좋게또 민망하지 않게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사실 얼음 받을 마음이 없었고 그냥 서비스가 있나만 물어본건데부랴부랴 얼음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얼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너무 친절하셔서 거절 할 수 가 없었어요.기분도 너무 좋았구요.덕분에 편의점 한참 걸어가야하는데편안하게, 또 시원하게 술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시력이 안 좋아서명찰을 열심히 본다는게성함이 다나 ..? 셨던거 같은데그리고 체크인할 때셋이서 여기저기 너무 놀고 걷다가 발이 아파서슬리퍼로 갈아신고 신던 신발을 손에 들고 굉장히 불편하게 입장했는데어디선가 체구가 작으신 여성직원분이 닌자처럼 슥~왔다가 슥 사라지셨는데, 들고 있는 신발을 담으라고 주신건지 어느센가 제가 신발을 잠시 놔둔곳에 신라월드 쇼핑백이 놓여져 있더라구요그것도 직원님 맞는거 같은데서비스가 100점 만점에 1,000,000점입니다.칭찬합니다셋이서 다음에 또 오자 서비스가 훌륭했다라는 말만 하면서 돌아왔네요하루빨리 코로나가 해결되에리조트내 활기를 되찾길 빕니다.

서머셋.5인기준 세팅. 3룸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합니다.신화월드밖으로 주변은 마땅히 먹을곳이 없어요.주방시설도 잘되어있어 음식을 사가지고 들어가 먹으면 좋아요.어매니티도 넉넉히 준비되어있고, 베딩도 좋습니다.일찍 들어와 여유있게 휴식하기 딱 !! .또 가고 싶네요

호텔과 리조트(써머셋)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꽤 고급스럽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단, 중국 단체관광객들 많이 옵니다.

즐겁고 가족단위흑돠지식당도 맛나고호텔안에서 편안게힐링할수있어요

- 랜딩관에서 생일축하 무료숙박 이벤트를 하고 있음- 바로앞에 음식점들과 편의점 나무랄 게 없음- 수영장도 작고 큰 것들이있다고 하는데 가보진 않았음- 친구가 괜찮은 편이여서 항상 가면 딥슬립 하는곳

가격대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리조트내에 존재하는 뷔페나 식당가는 가격대가 많이 높은편입니다. 갑각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랜딩다이닝의 89000원이란 금액이 합리적일진 모르지만...... 저는 식당가나 뷔페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진 않았습니다. 객실은 청결은 기본이고 나쁘지 않습니다!

건물을 최근에 지어서 깨끗하고 최신의 시설을 자랑할만 합니다. 그러나 건물구조가 수평적이어서 너무 넓고 마치 미로를 헤매는 느낌입니다. 특히 지하층(G)에서는 더더욱 미로를 헤매는 느낌입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들고도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찾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제주신화윌드를 요약하면 호텔은 크게 4곳으로 나뉘는데 메리어트관, 서머셋관, 랜딩관, 신화관이 있고 어린이가 즐길거리는 3곳이 있는데 신화테마파크, 신화워터파크, 트렌스포머 전시관이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 위주로 입실할 예정이라면 어떤 시설을 이용할지 먼저 생각한 후 접근이 용이한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이동경로를 짧게할 수 있습니다.경험에 의하면 모든 이동은 지상1층 호텔에서 나와 목적지로 이동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G층에서 목적지로 이동할 경우에는 카지노를 중심으로(또는 아시아푸드,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이동을 하면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아침 조식은 많은 투숙객들로 인해 차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은 09:30~10:00 사이에 이용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여름휴가때 메리어트관을 갔었고 이번 추석에는 신화관을 다녀왔습니다.룸은 동일하나 비데와 커튼 버튼이 없었고 무료로 제공하던 맥주와 캡슐커피 머신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위치적으로는 워터파크와 테마파크와 가깝고 지하의 음식점 거리와 가까와 좋았습니다.룸서비스도 메리어트와 달리 주문 불가입니다.신화월드가 넓기도 하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아서 개인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네요..

5성급에 걸맞는 시설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점등 장점이 많은 리조트였다다만 조식의 아쉬움은 별 한개 감점이건 나만의 기준일 순 있삼

깨끗한 시설, 직원친절도, 리조트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다만..코로나때문에 손님이 없어 그런지 문닫은 시설이 많아요

Looks nice and delicious! Landing dining is promosion now about spenish food until 19. Aug. 19년도 8월까지 스페인 프로모션진행중. 너무 맛있어요! 뷔페 음식 같지가 않음

9월 아기와의 첫 가족여행으로 가서 너무 만족스러워 회원권 결제하고 12월10-12일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룸컨디션 문제로 두번이나 옮겨야해서 정말 피곤하고 내가 이러려고 회원권까지 결제한게아닌데...하며 짜증이 났었는데요.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풀렸습니다.진심으로 사과하는듯 느껴졌고 퇴실하는 순간에도 얘기해주셔서 이미 마음은 풀어졌었지만 다시한번 기분 좋아졌네요.코로나로인해 태어나자마자 강제 집콕신세인 아가를 위해 온 여행이었기에 훌훌 털어버리고 테마파크에 가서 아기와 회전라바를 타며 즐거운시간 보냈어요.아기와의 여행은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아직은 어려 기억할 순 없겠지만 아기에게 좋은것만 주고싶고, 보여주고싶어 선택한 신화월드이기에 다음 여행이 또 기다려집니다.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된 느낌입니다.객실은 생각했던것 보다 작지만사그락 거리는 호텔 침구와 폭신한 침대는 좋았어요.필요한걸 요청하면 빠른 응답과 조치가 이루어 지고신화관 본관과 랜딩관 각각 묵어봤는데 방은 똑같습니다.신화관은 거리상의 이점과 스카이풀의 이점이 있고랜딩관은 가격이 착하다는 이점이 있어서 좋았어요.신화관에서의 스카이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매우 작지도 않아요. 미온수와 두개의 자쿠지 풀은 날씨가 쌀쌀해져도 이용하기 좋을거라 생각합니다.이왕이면 스카이풀은 저녁에 가시길 권해드려요.

실망했지만 프론트 직원분들의 대응으로 매우 좋음처음 방문했을 때 프론트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매우 기분좋게하였고 기념일 챙겨주셔서 존중받는 기분으로 매우 행복했습니다.하지만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정돈되지 않은베란다 상태와 침대 근처의 머리끈과 이물질등으로프론트에 문의를 했습니다.프론트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고 기분 좋게 대응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지만찾아오신 하우스키퍼분의 행동은 매우 실망적이였습니다.우선적으로 안에 사람이 있음에도 벨 두번 누르고바로 마스터키로 열고 벌컥 들어오시더라고요?(제가 네~하고 나가고있었는데 무척 당황했습니다)이후 하우스키퍼 담당자님은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을하셔서 더 실망감을 안겨주셨습니다.어제 태풍이와서 베란다를 청소 할 수 없었다.(태풍은 어제오고 입실 당일은 매우 맑음이였습니다.)이물질이 여기 묻어있을 일이 없는데 왜 그러냐며고객인 저에게 다시 되묻기도 하더라고요.참 아이러니합니다.너무 급작스러워서 정신도 없다보니 객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었는데,하우스키퍼?담당자님께서 제 아내에게 마스크 착용하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정작 본인도 턱마스크 상태였습니다.제가 뭐라 이야기하려고 하니깐그제서야 본인도 마스크 착용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아셨는지 제대로 착용하시더군요.객실 이동하는데 우리에게 짐 옮기면 된다고 말하시길래 아내와 제가 짐들과 케익까지 직접 옮겼습니다.또한 안들리는줄 아셨는지 다른 하우스키퍼분은 우리들 뒷담화도 하시고.. 옮긴 방도 욕조,테이블 청소상태가 불량이여서 이야기하려니 그 직원분이 지키고 계셔서 눈치보여 프론트에는 돌려서 말하고 객실을 한번 더 바꿨습니다.바뀐 객실은 청결했지만 욕조 배수구가 꽉 닫히지 않아 지속적으로 물이 빠져 불편했고 변기 커버 또한 불량이여서 제가 고정시켰습니다.이러한 정비 불량은 하우스키퍼분들이 청소하며 시설담당자분들에게 이야기를 안하셨다는 소리겠지요.피곤하기도하고 친절한 프론트분들에게 죄송하여 그냥 이용했습니다.정말 하우스 키퍼직원분들때문에 여러모로 매우 실망하였지만프론트 직원분들이 수시로 전화해주시며 피드백해주셔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하우스키퍼분들에게 실망받은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질정도로요.프론트에 있는 직원분들,로비직원분들 그리고 지나가는 직원분들이밝게 인사해주실때마다 저도 밝게 인사하게될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프론트 직원분들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서 싫은 소리는 쓰지말까했지만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제 지인들도 저의 추천을 받고 신화월드 투숙 계획을 잡고있기때문에 안좋은점은 개선되길 바라며 씁니다.요즘 코로나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걱정되기도하고 무서운데신화월드는 이동 통로마다 열체크도 하고 있고 안에 다양한 시설,음식점이 많아서 좋습니다.모든걸 이용하기엔 시간이 부족하여 좀 더 길게 신화월드에서 시간을 보낼껄 아쉬움이 들더라고요.이곳저곳에 긴급호출버튼이 있고 엘리베이터등장애인분들과 거동이 불편하신불들까지 배려한설계가 너무나도 인상적이였습니다.다시한번 더프론트,로비 직원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좋은 추억만 남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추가로 제가 이곳 저곳 화장실을 이용해봤는데화장실 청결상태가 불량인곳들이 눈에 보였습니다.제가 해외나 국내 4성급 이상 호텔/리조트를 많이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제가 다녀본곳들은외딴곳이든 로비근처이든 음식들파는곳일지라도항상 청결하고 좋은 냄새가 가득했습니다.그래서 언제든지 기분좋게 볼 일을 봤는데여기는 찜찜해서 큰 볼일은 객실까지가서 보게되더군요.* 추가2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호텔/리조트는 객실,로비,화장실에서 자신들만의 특유의 향이 느껴집니다.그 향을 생각하며 머물렀던 추억을 되새기다가재방문까지 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신화월드는 객실,로비,화장실에서 신화월드만의 특색있는 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고객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아잊지않고 재방문하기까지는 신화월드만의 향이 있다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이곳만의 향은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추가3호텔/리조트 규모가 크고 앞으로 더 커질 예정이니자체 앱을 제작하여 앱에서 지도, 길찾기,메시지전달하기, 식당 예약하기 같은 자체 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추가4호텔에서 리워드?앱을 홍보하고 있는 것 같은데프론트에서만 설명을 해주지 이후 신화월드 내부 가게들에서는 리워드 이야기를 듣지 못해 처음에 전혀 이용못하다가 퇴실하기 전 날 늦은 저녁에제가 앱 활용해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내부 입점해있는 리워드 가게들만큼은 결제시 리워드를 언급한다면 많은분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추가5전망이 오름인지 산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란다 창이나 배란다 외부 안전유리? 상태가 썩 깨끗하지 않더라고요.또한 배란다쪽에 건물을 향해 비추는 전등 속에 벌레 시체들도 있고요.공용 유리 뷰들은 자주 닦지 못하지만 고객이 직접 이용하고 많이보는 객실 내 창/유리들은 객실 정비할 때 함께 항상 청소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것까지 어떻게 시간이 되냐며 하우스키퍼분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신화월드정도급의 국내외 호텔/리조트들은 객실 유리들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고 해외는 더 깨끗하게 관리하는걸 제 두 눈과 몸으로 느꼈습니다.객실에서 창을 통해 밖을 보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친절한 프론트,로비 직원분들때문에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특히 이설* 직원님 지속적인 피드백 및 불편한 사항이 무엇이였는지 다음날에도 잊지 않고 정성 가득하고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해주셔서 너무나 큰 감동이였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별도로 객실 칭찬 및 불만, 객실 및 시설들 이용 만족도를 적을 수 있는 엽서같은것이 없어서 이렇게 리뷰에 씁니다.만약 이 리뷰를 고위급 관리자분이 보신다면객실 내 고위급 관리자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만족도, 칭찬, 불만 을 적을 수 있는 엽서를 배치해주신다면앞으로 신화월드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끝으로 신화월드 실내/실외 음식점들 이용했는데모두다 맛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 너무 너무 친절하고 호텔 안에 여러 가게들이(테디베어,스타벅스, 편의점) 입점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어요 워터파크 가기에도 최적화. 새벽에 방 창문 아래에 1층 공용 테라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중간중간 깼지만,, 새벽엔 제한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제주도에 온다면 또 묵고싶은 호텔 !!

말로만 듣다 직접 가보니 서머셋 스위트룸 넓어서 맘에듬. 4인 가족만 가서 아까울정도. 굳이 매번 호텔 조식 안먹어도 요리할 도구, 가전기기 다 있어서 해먹을 수 있고, 건조 기능 있는 세탁기도 있어 빨래도 가능. 다만 체킨아웃 할 때, 식당, 수영장 등 시설 이용시 차를 이용해야만 하는건 살짝 불편했음.

체크인시 연계가 아쉬움.. 자리에 앉으면 체크인 안내 해주겠다고 하는게 응답이 없길래 결국 줄을 서서 체크인하느라 투숙까지 30분 걸림..이왕이면 01~50 라인 쪽 룸보다 51~99 룸 넘버 투숙이 유리함..외부 주차장은 01~50까지 가깝지만 액티비티 및 상가 이용은 51~99 호실이 상권이용 편리 스카이풀 이용 편리함.객실내 유료든 무료든 스낵바가 없어 아쉬움.

배정운이 없었다고 봐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1층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다른 층은 뷰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1층은 좀 심해요. 가든뷰도 아니고 그냥 노뷰라고 봐도 무방하고 게다가 저기에 사람이 돌아다님.. 프라이빗함이라고는 1도 없습니다.체크인할때 1층밖에 없는지 물었는데 좀 늦은 입실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렇다더군요. 보통은 다른 타입 객실이라도 있으면 제공해주기도 하던데 딱 잘라말하니 뭐..조식도 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생각만큼 메뉴가 다양하지 않더군요.

서머셋215동은 사랑입니다! 조식부페도 맛나고,워터파크 등 테마파크 및 부대시설도 좋아요. 퇴실하실때 음식물쓰레기,재활용 등 모두 스스로 챙겨서 소각장에 버려야해요!참고요~!

친절한 직원. 먼저 인사해주고 항상 웃는 모습이 좋음

50평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다.시설이 부족한게 없었고 시원하고 필요한것 바로 가져다 주심. 다만 소리에 민감한편이라 새벽에 에어컨 잡소리에 잠을 설쳤는데 일행들은 안들린다며 잘들잠. 8명까지 이용가능하니 좋았다. 중문 호텔들보다 훨신 좋았음.다만 위치가 아쉬울뿐이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런시설 없음. 무조건 재방~~

요즈음의 금액이라면, 가격대비 가성비 매우 좋음.4인가족 머물기에 차고 넘치는 공간.리조트, 콘도 개념으로 보기엔 더 럭셔리하다.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으며, 리조트내에서 다양한 액티비티 가능하여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에 좋음.

깨끗한 건물과 룸, 쾌적하고 지내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깨끗한곳을 찾으러 많은 호텔 검색하고 후기도 많이 찾았어요

4가족 함께 2박3일 정말 오랜만에 제주에 다녀왔습니다.신화월드는 처음이었는데 랜딩관 머물면서 태풍으로 테마파크 이용을 못했지만 음식(조식) 및 워터파크 등 직원분들 응대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또 방문하고 싶고, 그럴 계획입니다.주변분께 충분히 추천하고 싶네요.모든게 유지하는게 힘들지만, 좋은 점은 계속 유지하면서더 발전하는 신화월드 가 되길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다시 찾을 리조트이다최근에 오픈하여 깨끗하고 모든직원이 친절하다.침대도 충분히 편한하며욕실도 깨끗하다에머니티도 태국의 탄 브랜드이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나는 금연자이나흡연자를 위한 객실도 맨 위층으로 배치되어 있다.리워드 프로그램도 있어서리조트내 모든 결재의 대한 리워드가 적립된다.단, 해당 어플을 설치, 가입해야한다.화원가입시 신규파우처가 제공되며이것은 매우 유용하다.해당 리조트를 생일때에 맞춰 이용하려면할인 받는 졸은 꿀팁이 있다.생일 최소 7일전에회원가입, 신규가입을 하면객실료의 30%를 할인해준다 한다.이것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히 알아보길 바람.아직 모두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푸드코트도 있어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다.단, 저렴한 만큼 양도 적다.(양꼬치 추천)그외 고깃집, 볼링장, 햄버거, 훠궈, 분식 등당연한 편의시설이 있다.스타벅스와 티하우스도 있으니불편함은 없다.단 하나를 꼽자면..주차장이 지하가 없다.추신) 충전아답터가 없어도 케이블만 있다면 충전이 가능한 벽면포트가 있다.JBL 블루투스 스피커가 객실이 비치되어연결 사용할수 있다.냉장고에 삼다수 500ml가 하루 2병씩 무료제공.사우나와 찜질방, 수영장은 유료사용료를 내야한다.단, 객실이용시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

메리어트관을 예약했는데 황당하게도 가든뷰임...홈피안내에는 메리어트관은 모실수영장을 감싼것처럼 신화관은 가든뷰처럼 보였으나 메리어트관이 4동인것임.모실수영장을 이용하려고온건데 코로나땜에 로비를 가로질러가야함. 가습기도 요청하니 없다함시설은 좋으나 5성급의 서비스수준은 아님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제대로 느끼며 호캉스를 할 수 있는곳!!!

신화관- 스카이풀 추천합니다.스카이풀의 bar 음식이 훌륭합니다!신화관 안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방,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실내 키즈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좋았던 신화월드~엄청 커서 부대시설 많은게 좋았다놀거리도 많고~ 하루종일 여기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음메리어트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내부도 고급스럽고 객실도 가성비 매우 좋았다다음에 오면 또 오고싶은 장소~~

조식이 정말 좋아요.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자주 손이가는 메뉴 위주로 구성이 잘되어있어요.그 외에 리조트안에 즐길것 먹을것이 정말 다양합니다.다만 객실 현관경첩에 쌓인 먼지는 아쉬웠네요.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곳. 비슷한 가격대 다른 리조트에서 묵다 와보니 비교되게 좋아요. 청소 상태 좋고 놀이시설, 음식점 등 시간 보낼 곳도 많습니다. 나중에 제주오면 여길 올 예정.

가족과 이용하기 너무 좋은곳 저렴한가격에 워터파크까지 무료이용.부대시설이 부족하고 야외라 아쉬움

규모는 엄청커요! 대학교 캠퍼스 느낌입니다.편의점가려면 10분 걸어가야해요.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좋아요.주차는 이면주차가 너무심합니다. 주차공간도 규모에비해 작아요.조식은 매우맛있습니다!

룸은생각보다크지않았습니다 주차장에 다주차를못해도로에 주차를한차들이바로주차장입구에주차를해서차가나오는데애를먹었습니다주차관리가되어야할듯화장실세면대안쪽에곰팡이가잔뜩거울을보면그곳이거울로보여더러움 샤워실은물이역류를하여ㅡ하수구가막힌듯ㅡ물이잘안내려감 샤워실바닥에물이고여있어 물이 첨벙외관은 화려하고유명하지만 세심한 관리는 안되는듯함

‪두 꼬맹이 딸들과 셋이 왔더니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해 줘서 잘 지냈던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테마파크,워터파크외에 기본적인 부대시설들이 갖춰져있어 리조트내에서도 충분히 놀거리가 있다. 야외로 통하는 길에 YG리퍼블릭이 있어 저녁식사 한끼정도는 괜찮으며, GD카페는 팬이 아니라면 가격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AC.III.T에서 오락실, 코인노래, 볼링을 같이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관광지가 많아 위치도 괜찮은 편이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다.‬

호텔이 너무 커서 미로 같아요. 프론트에서 전화 잘 안받아요. 객실 문하고 건물 마다 입구에 여닫이 문이 무거워서 열가 힘들어요. 객실 청소 상태는 뭔가 조금 아쉬워요. 욕조 수도꼭지 밑에 비누가 잔뜩 묻어있고, 침대 밑 카페트 주변에 끈적거리는게 남아있네요.

친절도가 좀 떨어진다. 시설은 괜찮다. 테마파크 무료입장 굿. 조식이 좀 별로다. 먹을게 없는 느낌. 사람도 너무 많다. 6시반부터 시작인데 7시 좀 넘으니 만석이 된다

체크인하러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이 호텔에서 나머지 이틀을 더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깨끗한 외관과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는 중국호텔에 대해 가지고 있던 제 편견을 완전히 없애줬네요^-^ 중국관광객의 예약캔슬로 특가로 나왔길래 하룻밤만 자볼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나중에 가격을 정상으로 돌린다고해도 충분히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무료 삼다수 2병이 제공되고, 이후에는 한병당 가격이 붙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객실용 실내화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리조트 답게 다양한 요리를 파는 레스토랑들이 있고, 호텔투숙객에게는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딤섬은 오전 11시반에서 2시반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 (가격은 4만5천원) 오성급호텔답게 애프터눈티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추가: 일회용 칫솔과 치약을 제공하지만, 빗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헬스장은 사우나와 수영장이 붙어있어서 약 3만원의 이용료가 있으니 이용시 참고하셔요~~

오늘 체크인 했고 대단지 리조트라 처음엔 조금 헤맬순 있지만 대만족이다.고급스러운 로비와 룸, 친절하고 요구사항을 빠르게 대처해주는 직원들.. 나무랄게없이 좋다.시기가 시기인지라 객실이 넉넉하다며룸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1층 룸이 불편해 교체를 요구하니 10분도 안되서 직원이 룸으로 와서 빠르게 교체해 주었다.친절하고 신속햐 대처가 여느 특급 호텔보다 빠르다.룸스타일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매우 쾌적하다.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이다

메리어트관에서 2박 했습니다. 깔끔하고, 내부에 편의시설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헬스장/모실수영장 이용했어요. 헬스장은 조금 작았지만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모실수영장은 가족단위로 와서 놀기 딱 좋은거 같아요. 물이 아주 깊지 않고 넓은편입니다.

학회차 방문. 안에 yg월드 같은 느낌? 넓고 좋다. 수영장 테마파크 등등이 있고 서비스면에서는 나무랄데 없다. 제주도 안에서 평판은 그리 좋지 못한듯 중국 자본으로 세워진 곳이라 그런지 관련하여 장단점이 딱 보인다 안에 승리의 아오리 라멘집, 지디의 언타이틀드 등등이 있고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은 제공받은 저녁식사의 일부

가족 여행에 최적. 초여름엔 수국, 가을엔 코스모스가 만발하는 곳.

코로나방역 잘지키고 조용하니좋습니다!!

고사리부드러워서 죽먹는 느낌고기는 참치캔맛나고맛은 편안한맛

푸드코트, 서비스, 위치, 가격 다 만족합니다코로나가 얼른 끝나 모든 시설을 다 사용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3박4일동안 숙소에만 있을수는 없지만 모자랄 것 없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실내 수영장마저도 (투숙객공짜) 외부와 연결되어 가족 여행시 최고입니다.

메리어트 좋아요클럽하우스가 가까워서 편리하고수영장, 식당가, 쇼핑몰도 좋습니다.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네요다음번에 다시 오면 더 다양한 시설 이용하고싶네요♡기분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신화관 조식ㅎㅎㅎ 똥손이예요.전복죽도 좋았고 작은 한식도 있었지만 구성이 알찬 느낌은 아니였어요. 고등어의 비릿네는 아주 끝내줬지만바로바로 치워주고 서비스는 좋았어요.

소음도 없고 잠도 잘 잤음시설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았음50분에 한번씩 휴식시간인데 그때가 너무 추웠음ㅜㅜ

좋았습니다.호텔이 넓고쾌적하고 침대가 너무편했어요제가디스크라 침대에서못자는데 괜챦았어요

제주도안에서 가장큰 워터파크와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가족과 함께 편히 쉬고놀다 올수 있는곳

첫 실내 느낌은 에? 5stars? 였는데 주변은 기대 이상으로 잘 갖춰져 있네요.방역 잘 지키고 있고 친절한 직원분들로 인해 기분 좋아지고. 아침 식사도 좋아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좋아할 메뉴들 다양.아침 식사 후 주변을 잠시 돌아봤는데 며칠 쉬기에 좋아보이는데 숙박료가 부담 ㅜㅜ 5 Stars실내보다 좋은 부대 시설에서 저렴하지만 더 넓은 펜션들보다 우위에 있어요. 스타벅스 리저브가 있어요 @@

직원들이 친절하고 룸도 편안해요~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장 이용하기 좋고,주변에 식당가 테마파크, 워터파크가 한자리에 있어서 좋네요.

1년에 한 번씩은 꼭 옵니다ㅋ조금 비싸지만 가족단위로 오면 짱 좋아요욕실 두개 방 세개 주방기구 왠만한거 다 있고깨끗하고 좋습니다 뭐 해먹기도 좋구요특가할 때 잘 맞춰서 오면 정말 편안하게 있다 가실거에요 돈이 조금 들겠지만 가족단위라면 여기 돈 투자할 가치 있다고 봅니다아주 좋아요 서머셋 리조트입니다서머셋이요

2017년 개장 깨끗하고 친절해요면세점은 리뉴얼 중이지만놀이공원과 수영장 만으로도 충분.

서머셋에 있어서 신화관은 솔직히 잘모르나, 전체적인 크기는 정말 큽니다. 미국같아요

기대도 안하고 방문했는대 내부에 즐길거리가 너무 워낙에많음. 또한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편하게 즐기다 갑니다.

리조트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수있어서 애기들이있는 가족분들이 가시기엔 너무적합합니다

생각보다 넓은 리저브매장. 사람이 많고 푸드를 먹는 케이스가 많아 샌드위치 등은 금방 매진되는듯 하다. 조식대용이라면 오픈 시간에 사람이 많으니 사이렌오더를 이용해야할듯

아이와 함께 꼭 묵고 싶었던 리조트에요 ^^딸과 저희 엄마까지 3대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신화월드 덕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 큰 리조트 안에서 아이와 놀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아서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4살 딸도 너무 좋아해서 체크아웃이 두려웠어요 .. 또 놀자고 할까봐요 ^^;가을에 한번 더 가기로 약속 했답니다.좋은 추억 만들어준 신화리조트,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리조트 내에 진짜 다있슴태풍와서 같혀 있는데도 리조트내 모든것이 다있어서 비안맞고 놀수도 있고요 그리고 애기들 체험 프로그램 다양해서 좋슴.(케익만들기랑 쿠키만들기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