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를 대상으로 만든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테디베어인 루이비통 베어(무려 2억 2천 9백만원) 가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은 1 2 3층으로 구성 되어 있고 생각보다 넓지는 않으니 편하게 둘러 볼수 있다.현제(20년 10월 기준) 20주년 기념인지 입장료는 받지 않고 무료로 개방 하고 있으니 가볍게 들러 보면 좋을듯 싶다. 내부 카페는 코로나로 인하여 인지 운영중단 상태이고 중앙에 있던 거대 테디베어도 어디로 갔는지 안보인다...ㅜㅜ 입장시 QR코드를 확인해야 입장 가능하며 없다면 수기로 작성을 해야 한다. 또한 입장시에는 에어 클린.. 아무튼 그런 이상한 소독 기계에 20~30초 정도 방역을 하고 들어 갈수 있다.. 당연히 내부에서는 마스크 착용 필수 이다. 내부 카페가 휴점 상태라 간식류를 먹을곳이 없다. 머 사실 코로나로 인해서 내부 음식물 섭취는 부담스럽긴 하다.. 천천히 돌아 본다해도 1시간을 넘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 보길 바란다. 참고로 내년(21년) 리뉴얼을 한다고 하니 확인이 필요 하다
리뉴얼했다는데 정말 잘갔다왔어요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비스포크 테디베어(커스텀하면 즉석에서 테디베어 만들어주심)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어요 강추
20주년 개방행사로 무료로 다녀옴!평일 11시 방문 하니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많았으면 나름대로 더 즐거웠을듯 함 ㅎㅎ볼 것도 엄청 많고 잘 만들어놨는데 사람들 별로 없어서 슬픔 ㅜㅜㅜ앨비스 테디베어 공연은 꼭 보세용 사람들이 안봐도 15분마다 혼자 공연하는데 좀 슬픔 ㅎㅎ...ㅠㅠ웰메이드 박물관인건 확실하고, 테디베어 기념품이 생각보다 저렴함!!!중간 크기 하나, 작은 크기 하나, 키링보다 좀 큰 사이즈 세개 샀는데 5만원정도에 샀음!!어줍잖은 제주 기념품보다 여기 키링 만원 정도인데, 이거 사주는게 훨씬 좋을듯 !!!!강추!
요즘 무료입장 기간이라서 무료로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잘 꾸며 놓아서 볼거리는 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구경할만하면 끝이 납니다. 규모적으로 그렇게 많이 크지는 않은거 같네요.정상요금을 지불하고 구경하기에는 다소 아쉬울거 같습니다..
테디베어박물관이 20주년을 맞이하여 입장료 무료임과 동시에 2021년도 5월 새단장을 맞이하고 있다. 여전히 귀엽고 예쁜 곰인형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지만 20년이라는 시간동안 잘 관리 해왔음에도 켜켜이 쌓인 먼지제거와 함께 그동안 있어왔던 크고 작은 새로운 사건들과 현대상을 반영할 테마를 가진 테디베어의 활약들이 기대되어 진다.
지금 테디베어 박물관 무료 입장 입니다. 이쁜인형이 너무 많네요.
솔직히 다양한 볼거리는 없었어요무료 관람이랑 주차편하고 중문이라 편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테디베어어린이와 함께하면 최고지요 ~
20주년 기념 무료입장으로 아이와함께 즐겁게 구경하고 왔어요전시마다 테마가 있어서 어른이보기에도 너무 좋았고 유명 작가의 작품을 패러디해서 다양하게 전시한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자녀가 없는 어른들은 좀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20주년 무료 입장이라 간단히 둘러보기 좋네요.테디베어로 명화패러디해서 깜찍하고 재미있네요.실내온도 규정 때문이겠지만 전시관 실내가 조금 덥더라구요.
곰인형들이 테마를 꿰차고 귀엽게 애니메이션을 추가해서 공들인 박물관이예요
아기랑 함께 가기 좋은 곳 요즘은 사람이 없어 더욱 가기 좋아요
다양한곰들을 볼수있는곳~~~깔끔하고 정갈했다~~~
아주 좋아요 관광지로도 추천해요~~여러가지 미술품들을 곰으로 만들기도 하구 참 신기한 혁명을 곰으로 만들구,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옛날생각나네요.울돌째공주어렸을대왔는데이제초등5학년데서다시왔네요.감회가새롭네요!
20주년 기념으로 무료 관람중 6월까지제주 올때마다 오다보니 새로운게 없어요리모델링 중이라 무료인듯
주차도 좋고 이쁜 인형들 많아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20주년 무료입장이라 가봤는데.평소엔 성인 1만원임.아이들 동반 여행이 아니거나 테디베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돈 버렸다는 느낌 나기 딱좋을거같음.내 돈 내고 가진 않을듯
아이들에게는 볼만한것 같습니다. 리모델링 예정으로 무료 관람했었네요. 역시 마지막은 기념품점이네요. 가격이 상당하네요 ^^
지금 무료로 입장 가능해서 구경했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개편을 언능 해야될 것 같다.
무료라서 보러 갔어요. 명화를 카피한 테디베어 특히 좋았네요.
웃음짓게하는 테디베어들,다만 출구에 기념품샵은 아이와 간다면통과하기 어려움
20년 기념 무료. 2021년 5월 리뉴얼 전까지 무로일 듯
현재 무료 입장 가능 합니다.서두르세요
현시점에 야외 공간 리모델링중이라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많으니 불편하시면패쓰 그래도 괜찮다시는분들은 마스크 및 개인소독 철저히하시고 관람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별거 없을줄 알았지만 너무 재밌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진찍을 가리고 많고 귀여운게 넘쳐나여 너무 좋았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테디베어 매니아들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관람할수 있다. 각층에는 테마에 맞게 테디베어와 곰인형관련 전시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박물관 중간중간에 유명인사 테디베어들과 사진을 찍을수있는 포토존이 있다. 맨 밑층은 기념품점과 카페, 여외 테라스가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루이비통 테디베어의 가격을 찾아보고 놀라보는것도 한가지 재미이다.
리모델링 공사전 공짜라 욕안하고 나왔어요.... 돈주고 봤다고 항의하고 나왔을지도 몰라요.
제 취향에는 별로... 아이들 눈에는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부모들 주머니가 가벼워 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울 아이는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어요..
작지만 알차걱 구성되어있다. 리뉴얼관계로 현재는 무료 관람이다. 어른이나 애기들이 중문호텔에서 도보로 관람하기 아주 좋다
옆에 두고자면 악몽 꿀 것 같은 고댓적 곰돌이부터 억대 가격 루이비통 곰돌이까지 14년전에 왔었다가 또 들렀어요. 사랑스럽고 빈티지한 감성 뿜뿜!! 키치한 거 좋아하신다면, 인형 모으신다면 꼭 들러보아용
셀럽들과 싱크로울 쩌는 인형들
세월이 흘러도 거의 변함이 없네요. 그저 예전그대로 베어인형 판매에만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네요.
테디베어 매니아들 성지같은 곳입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은근히 볼만한 귀여운 녀석들이 가득합니다.
공짜라 좋았구요,물건은..직접경험하셔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관람할수 있습니다. 야외 공원과 카페, 기념품샵도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20주년 기념으로 무료개방 중이라서 뜻밖의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었네요. 입구에 방역을 위한 에어샤워하는 기계가 있어서 안심하고 입장할 수가 있습니다. 2층은 전시관, 1층은 기념품 매장이 이씁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라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입장권 구매하시는분은 4시간전에 구매하시고 방문하셔야되요!모르고 갔다가 아이랑 3시간을 기다렸네요! 기다려서 볼만한것도 많지않고 입장료 생각하면 아쉽네요
전세계 테디베어가 한자리에~테디홀릭 제대로 하고 왔네요
여긴 5~6년전에도 와보았는데 이곳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트렌드를 반영해서 조금씩 새로워진 주제를 표현하는 인형예술이 숨쉬네요. 한 세기를 넘어 다음 세기로 이어지는 테디베어의 작품세계 생각보다도 더 괜찮은 재미와 쉬어갈 여유를 줍니다.
무료라서 갔는데 에어컨두 안껴져 있고 넘더웠어요
완전테디베어 이쁘고 종류도많고 지금은무료라서더좋네요 미술작품같은것엗테디베어함께하고 볼만합니다
무료로 개방이라 봤네요~ 돈 내고 보기엔 좀 생각해 봐야 할듯
테디 베어는 항상 우리 마음 속에 한마리씩은 품고 살고 있죠. 모든 종류의 테디 베어를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 샵에서 사고 싶은 것들이 제법 많았습니다만 참느라 혼났습니다.
여지 아이들이 좋아 하는곳. 곰인형 쇼핑 하는곳. 입장료 비쌈 .금방 둘러볼수 있음
날은 덥고~~내년 20주년기념이라 입장료 무료라하여 갔더이만~~너무 덥다~~ㅡ.ㄷ애기있는 집 빼고는 추천 안합니다~~별하나인데 하나 더준 이유는~~입장할때 가만히 서있기만하면 소독되는~~머 그런것이있다~~요즘같은세상에선~~굿굿굿
초등생 저학년이하 동반 관람하기 좋은장소. 테디베어의 탄생부터 발전과정을 볼수 있고, 마지막 다양하고 귀여운 기념품들은 보기만해도 푸근함
귀엽고 깜찍하고 유래가 뭔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한몫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디베어 인형이 많습니다.
리모델링 예정이라.. 무료입장이다. 입구의 안티바이러스 기계를 통과하는게 신기했다. 내부 전시물품들은.. 인형주제에 상당히 비싸보인다. 그리고 오래되어보인다. 무료입장이 이정도면 볼것도 많구.. 진짜 테디베어를 만나볼수 있다는 것에 놀랍지 않은가 ! 기념품샵 가면 뭐라두 하나 사고싶어.. 이번에는 안샀지만.
좋았습니다.11월 날씨가 추우니 건물 안쪽으로만 돌게 되는군요애들이 좋아하르듯합니다
테디베어만 있고 다른 베어는 없네요^^테디베어가 전통이 깊은것 같아요. 테디베어가 다른 곰에비해 그닥 귀엽고 이쁘진 않은데요. 예전부터 보던 곰이라 친근감은 있네요. 시원한 에어컨 쐐가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무료입장이었거든요. 테디베어 엘비스프레슬리 공연 봤어요. 나름 ㅎㅎ한번쯤 가볼만한곳~~^^
테디 베어 인형들이 귀엽다. 하지만 입장료가 좀 비싸게 느껴지게 하는 곳이다. 한 번 방문하기에는 좋지만 또 방문하기에는 글쎄...
무료 입장 너무 감사합니다~ 14년전 방문후 처음인데 정말 관리를 잘하는듯..
으윽.. 정보 부족으로 임시휴업인지 몰랐지만.. 근처에 카페가 있어서 다행으로 좋았어요...
달라진게 거의 없음 ....관람시간 다충 10분...리모델링 준비중
옛날전시관 느낌이 좀 많이 나지만 테디베어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고소품샵엔 비싼 인형만 잔뜩. 그래도 지갑이 열림... 부들부들 귀여운 다양한 곰들이 한가득
다양한 곰돌이들을 구경할수있고,나중에 예쁜 테디인형을 입양받을수 있답니다.
공짜로해서 좋앗어요 크게볼건 없지만 공짜여서 좋앗네요
무료개방 중이여서 즐겁게 구경하다 갑니다테디베어 너무 귀엽네요
아내가 테디베어를 너무 좋아해서 가게 되었어요. 1인당 1만원 이라는 입장료가 정신을 아늑하기도 했지만 이왕 여행온거 결제하고 들어갔어요. 막상 사진찍을 만한게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테디베어를 좋아하는 저의 아내 이야기지만요. 그래도 일단 입장료 내고 들어왔으니 하나라도 더 열심히 보자는 생각을 찬찬히 둘어보다 보니 그래도 재밌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에 이쁜 인형도 구매하고 아주 잘 만든 박물관인거 같아요. 주차시설도 괜찮구요. 중문관광단지에 호텔이 있으시면 걸어서도 갈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성인 1만원...그래도 곰탱이들은 귀여워용...귀여워서 한마리 입양..2층에서 엘비스프레슬리 공연해여 (매15분마다 1회 공연)아이들은 좋아해요
공짜여서 다녀왔어요 지금도 공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20년까지만 무료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테디베어의 역시를 알 수 있습니다. 기념품도 팔아요~
무료너무좋아요
간단히 구경하기 좋아요. 기대는 하지 마세요. 기프트샵 비쌉니다. 조심하세요ㅋ
재 개장하면 다시한번 꼭 가고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