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크지않지만 여행중 잠시 들려 작품 감상하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제주도 #서귀포시립기당미술관 #기당도서관1987년 7월 1일 개관한 기당미술관은국내 최초의 시립 미술관으로​​​​​​​제주가 고향인재일교포사업가 기당(寄堂) 강구범에 의하여건립되어 서귀포시에 기증되었다고 하네요미술관 내부의 천장이 농촌의 눌을 형상화하여멋스럽고 동선도 나선형으로 이루어져전통가옥을 떠오르게 하더라구요자연광도 들어와 자연스럽고 따뜻한 공간 구조를보여주고 있어요#서귀포에바람이 #기획전시 #12인작가#오랫만에_본_못난이삼형제인형 #비단쌤

미술관과 도서관이 함께 있습니다.작은 구내식당과 쉼터도 함께있어 책도보고 예술작품도 보고 식사도하고 주변 경관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지만 멋진 전시공간, 작품들대중교통이용시 돌아가는 편까지 시간을 봐두시는걸 추천

작년에도 들렀는데 다시 들러봅니다.상설전시실에 있는 변시지 화백님의 작품은 다시 보아도 가슴이 저려오는 느낌입니다. 그림에 말로 할 수 없는 쓸쓸함과 고독이 느껴져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가 느끼는 감정같은?위로 받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기획전시실은 이번에 굉장히 신비스럽고 독특한 작품들이 들어왔어요!! 강력추천묘한 느낌에 신비한 아름다움?! 보고 있자니 빠져들거 같고 굉장히 인상깊어요.진짜 완전 취향저격!! 꼭 가서 보세요8.13까지 한다고 써있네요

편안한분위기에 한라산 조망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도서관 식당 진짜 맛있어요 저렴하고요

변시지 작가를 알게 해줘서 고마운 미술관입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도 참신했고요. 하지만 작은 미술관이라 둘러볼게 많진 않아요.

입장료 1,000원에 아름다운 미술관이네요.^^전시 공간이 이처럼 아름다울까요.~~ 다이나믹한 전시를 많이 해주세요.♡♡

그림속 제주를 느낄 수 있습니다천천히 감상하노라면 말과 함께 바람을 느낄 수도 외로움도 함께랍니다

기당미술관은 기증자의 호를 딴 이름으로 우리나라 공립미술관으로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는 곳. 다변하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지역에 소개하여 문화활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하고 전시하고 있다. 입장료도 성인이 천원 정도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초대 관장인 변시지 화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지금은 7월 28일까지 바다가 보이는 기당정원 이란는 제목으로 작품을 전시중이다. 기당미술관 건물도 독특한데 조명이 아닌 자연광으로 실내를 밝히고 있다. 미술관 아트라우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풍경도 하나의 작품같이 다가오는 곳. 규모가 큰 미술관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들리기도 좋은 곳으로 서귀포 여행시 참고하면 좋은 곳!

비내리는 날 이라 더 좋았어요

규모가 작은 미술관으로 내부 공간이 아담합니다. 변시지 작가의 변화무쌍한 폭풍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쪽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라운지가 있고 어린이들이 그린 깜찍한 작품들을 볼 그수 있습니다.

+: 제주특유의 화풍 경험 가능, 깨끗한 내부 디자인, 작지만 알찬 전시물, 여러 테마의 전시물들-: 접근성 떨어지는 위치, 너무 작은 전시관, 부족한 설명

이런 곳이 있는 줄 너무 늦게 알았음. 한시간 정도 미술작품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볼만 한 곳

전시 기획도 좋고 관람 동선도 좋습니다

또한사람의제주출신화가를알게되었고그의작품의바탕도알게되었읍니다

천원 입장료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상설 전시 그림은 말할 것도 없고, 서귀포에서 살며 활동하는 작가님들 작품 다 너무 좋았습니다.

변시지화백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주네요. 영적인 충격같은.

변시지 선생의 그림을 늘 볼 수 있는 곳 미술관 앞 벤치에서 보는 한라산 전경은 덤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아늑하고 깔끔한 곳입니다.콘텐츠도 의미있으며 자연스러움이 무엇보다 관람하기에 아주 편했습니다.라운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과 예당의 모습에 정말 놀랬답니다.바로 옆 삼매봉도서관과 구내식당까지 일석삼조입니다.

강추합니다. 미술 관심있으신분들 한번가보세요.

좋은 전시작품 구경 잘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미술관폭풍의화가 변시지 작품의 상설 전시와기획 전시가 병행되는 미술관

변시지 작가 작품들 상시 볼수 있는 곳

삼매봉 도서관에서 책보다 들러서 작품을 보기도 하고 오늘은(오늘까지11월 23일) 제주문화중개소 발광 전시로 무료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작춤들 크로키. 스킨스쿠버 바닷속 촬영영상 도장 등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즐거워 하네요

오랜만에 방문 디아넥스호텔 사우나후 레스토랑에서 맛난 점심을..

한국 최초의 시립미술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담하고 멋진 건물에 상설전과 소장전 잘 관람했습니다. 특히 변시지 작가에 대해 알게되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건축물, 뛰어난 변시지.

입장료 천원건축물도 재미있고 그안에 작품들도 너무 좋았습니다무엇보다 계단없이 나선형으로 길이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관람했습니다

제주도의 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입장료 천원뷰가 좋은 미술관한라산이 바로보이는 뷰가 탁 트인 곳미술관 규모는 아주 작지만.. 분위기 조은

꼭 가보세요.. 울림이 있는 전시 감사합니다.

작은 도립미술관..조용하고 작은 미술관이지만 문화해설가께서 설명해주시는 미술관의 유래와 건축 밎 작품의 특징을 들음으로써 그 어떤 갤러리보다 마음에 들었던 장소...날씨가 좋은 날 창으로 보이는 한라산 감상이 기대되는곳...

매우저렴한 입장료와 좋은 작품들 조용한 분위기 아이에 친화적인 시설들...크진 않지만 좋운 공간이예요!

작지만 소소한 즐거움. 그런데 내부에 전시된 작품은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아래 사진 참조.입장료 1,000원.

작은 미술관. 주변 마을 둘러보기 좋은 곳

1. 찾아올 정도의 전시는 절 대 아 님2. 입장료 저렴3. 위치의 경관은 참좋은데...

가볼만합니다 삼매봉153이랑 1+1코스죠 ~

서귀포시립미술관.저렴한 관람료로 수준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곳.이곳 테라스에서 보는 한라산뷰는 아주 멋지다.

작은 미술관.조용하고 좋아요.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는데책 빌려 가야겠어요~

차분하고 무겁지 않아 좋았던 시간...

천원의행복

좋은 전시를 봤습니다~미술관 자체도 좋았습니다~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좋습니다~

미술에 그리 관심이 없어서 별말이요

변시지 화백의 제주 바람을 느끼며,한라산을 한 폭의 그림으로 껴안을 수 있는 명당입니다!

변시지 화백의 그림이 굉장함. 특히 파도의 표현 방식이 아주 인상적임. 분위기가 좋고 저렴한 미술관. 아트 라운지의 뷰가 환상적. 제주의 예술적 감각이 깨어있는 미술관이라는 생각이 듬.

아담한 규모지만 짜임새있고 오래된 건축물이 운치가있다. 세련미가 좀부족한것이 아쉽다

입장료도 천원이라너무 좋아요시원하고 경치가 좋아요추천합니다

시내와 가까워서 좋아요

서귀포 숙소 근처라 조가비박물관과 가까워 산책겸 들린곳 평일이라 조용하게 관람함....^^

기대 안하고 갔는데 아담하면서 깔끔하고 들어서는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작품도 많고 잘모르지만 한번 쓱 보면서 맘이 따뜻해졌어용 소소한 즐거움ㅎㅎ 한번쯤은 괜찮을듯해요

지역의 그림을 볼 수 있는 아담한 미술관.

아담하고 조용하고 감상하기 딱 좋아요~~~

정서적으로 풍성해진 하루였습니다.

충격적 예술

미술관 추천합니다. 미술관이 크거나 하진 않은데 한번 가서 구경할 만 합니다. 제가 미술에 눈뜬 사람은 아니라서 잘 평가는 못합니다만, 애들이랑 같이 가서 봤고 애들이랑 사진 찍기도 괞찮습니다. 이중섭 기념관도 같이 들리면 좋습니다.

최고의 작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

한라산이 창 가득 들어와 있었던곳

미술과내 전시물도 관람하시며 아름다운 한라산을 여유롭게 감상하며 또한 추억을 찍을기회도 있는 장소

채광 좋은 미술관, 라운지가 예쁨 ^^

서귀포에 산다면 이 근처를 자주 산책할 것 같다.

소박하고 편안한 미술관. 작은 규모임에도 동선 설계에 각별히 신경쓴건지 편안한 관람이 가능했다

한라산 전경이 최고! 변화백의 제주도 사랑과 예술 혼이 빛나는 곳. 관람료 저렴

비오는 날씨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화가 우성 변 시지 화백의 작품과 일생을 돌아볼 수 있어요.

늦은시간에 가서 미술관 내부는 못봤지만주변에 도서관이 있어서아이들과 한번쯤은 나들이 가기 괜찮을듯요

좋아요 어린이들 그림그리고 노는 공간있는데 뷰가 너무 좋아요

제주의 유명 화가들 그림 감상할 수 있음.

그림도 좋고 뷰좋은 쉴곳도 있음

잘 구경하고 갑니다

입장료 무료일때 가봤는데 굳이 가볼정도는 아니에요다른데 가셔요

서귀포 시내에서 가깝고 저렴한 입장료로 미술작품 볼수 있음. 주변에 외돌개, 걸매생태공원 등이 있음.

입장료 천원. 편안한 분위기. 주변 경관도 좋음. 서귀포 시내에서 도보로 올만한 거리.

그림도 좋고 건물도 멋있어요 변시지 작가님의 그림을 보고싶다면 강추

미술 작품만큼 건축도 아름다운 곳

톡특한 색감의아련한 심연의 깊이를상상케하는화가 변시지선생의 그림이 전시된 곳입니다.화면 전체를 구성하는누르스름한 색감이울컥눈물이 나올만큼 먹먹하게 하는순간이었습니다....

변시지 화가를 알게 된곳ㅡ향토색의 아름다움이 있는 곳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하는 관람이 훌륭합니다.

작은 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자기히고 예뻐요. 볼것도 많아요. 학예사가 젊어서 그런지.. ^^

천천히 힐링여행일 경우 둘러보기 좋습니다규모가 생각보다 많이 적고 직원들도 관람객이 오든말든 다들 핸드폰삼매경 ㅜㅜ

아주 좋아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잠시 둘러보기 좋은곳

조용하고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조용함의 극치긍극적 View

제주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김시지 화백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건축 상징적입니다^^

주제가 변할때마다 들림. 규모는 작지만 알찬 구성

크게 넓지는 않은 전시실, 그래도 작품감상 좋았어요오후 6시까지 오픈합니다

어린딸이좋아해서 무료로 즐거운 시간보내기에 좋았습니다.

감명깊었습니다 미술작품들이

마음이 깨끗해지는 ㆍㆍ 제주의삶을가승으로스민다 외로움 ~

건축물 자체가 예뻐요 기획전이였던거 같은데 기당 미술관 자체에 볼 작품이 많진 않았어요

한번 가볼만 해요미술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이 멋있어요

눌이란 지붕이 넘예쁘고 지붕 바로밑에 창문이 있어 환기며 통풍까지 해도들어오고 특히 휴계실에서보이는 한라산모습이 넘 멋졌답니다

어린아이가있다면 추천

한번 들려보세요 박물관 미술관 좋아하신다면 좋은 시간 될겁니다.

폭풍의 화가 변시지 선생님 작품과 멋진 건축물을 함께 볼 수 있다. 크진 않지만 제주다운 곳

많은 작품이 아닌 소소하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까마귀와 말 그리고 나, 제주에서

변시지님의 그림을 보고 느껴진 것들이 아직 여운이 남습니다.

미술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한라산 전망 휴게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