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회관 뒷편 마을안 한갓진 곳에 넓은 마당을 안고 있는 사진미술관이다. 옛 가시초등학교 건물을 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제주사진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마루바닥은 그대로 살린 채 흰벽과 조명을 설치하여 마련한 전시관 내부는 소박함 그 자체다. 제주의 다양한 풍광과 함께 옛 제주인들의 삶을 담아낸 흑백사진들 그리고 지금은 볼 수 없는 다양한 옛 일상용품을 함께 전시해 놓았다. 인근에 카페와 식당이 여러군데 있으니 함 찾아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사진들 쭉 둘러보면 생각보다 재미져요

자연사랑 미술관.옛사진부터 제주의 이곳저곳을 한폭의 사진에 담아놓은 미술관 입니다.한쪽에는 카메라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도 있어서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지나는 길에 있다면 가볍게 들려서 옛 학교에 전시된 제주 사진을 한 번 봄직하다.

비수기 방문시 당일 확인 필수.전날 문의시 관람가능하다고 했는데 당일 방문하니 잠겨있고 운전 중이라며 통화도 안됨.

많이 낡았어요 사진들 수준도 고만고만 입니다

소소한 제주의 모습 ㅡ흑백사진, 초등학교 모습, 80년 전의 제주모습이 있다.

제주의 1960, 1970년대 사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60~70년대사진과 옛날쓰던 물건들 전시와사진전을 보니. 옛추억이. 생각나는 그런시간이엇네요

제주의 사계를 느낄수있는 박물관이며잊혀져가는 옛생활을 사진으로남겨져있어서 볼수있었습니다

아기자기 제주 오름&바다 작품들이 가득함그리고ᆢ폐교 되기전 까지 졸업사진들이잘전시되어ᆢ감동입니다

가보세요 정겨운제주의옛모습을볼수있는곳

자연사랑 사진전 제주초가전시된곳 보며 옛생각에 남겨봅니다.우리도 어릴때 저렇게 살았는데 이제 나도 나이가많이 먹었나 봅니다.

제주도에 대한 옛추억 사진과 평생 사진으로만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만든곳

한 사진작가의 정성과 집념이 만들어 놓은 전시장. 폐교를 임대하여 전지장으로 활용함. 수준이 있는 제주의 사진을 볼 수 있음. 특히 제주 해녀의 사진은 감동적임^^

제주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공별로 다양하게 전시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사진들이 제주를 말한다

많은정보주셔서 감사

겨울에는 살짝 볼것이 적은듯 해요

여기는 오름에 역사을 사진으로 볼 수있어요

김영갑 갤러리에 가려 숨겨진 장소.

갤러리 대표님의 멋진 사진 작품이 좋았어.요

김영갑갤러리랑은 또 다른, 오랜세월 담아온 제주 곳곳의 모습들이 전시되어있는 공간입니다. 추천!!

이곳에가면 제주의 역사적인 제주인의 삶과 문화를 볼수있고 제주의산과 바다 관광지의 모든것을 사진으로 볼수있어 좋다

조용합니다

제주의 예전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설명이 좋았습니다

가시리ᆢ입장료3000원폐교를 갤러리로ᆢ졸업사진들을 전시. 인상적이었음^^

컨텐츠는 훌륭했으나 공간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고양이가 참 많은 곳, 계절이 바뀌면 또 가겠습니다.

제주의 자연을 간직한 곳

추억이 새록새록.

김영갑 겔러리와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 곳이다김영갑겔러리가 용눈이오름을 중심으로 한자연을 중심으로 촬영 된것이라면 자연사랑갤러리는좀 더 넓게 제주도 역사 기행에 가까운 근대사의 제주 사진이 많다...

사진이 아름다웠다

제주의 자연사진 갤러리

친절한 갤러리

제주 자연풍경 전시품 감상하기 좋았음.

한적하고 좋네요,,

사진 멋있어요

제주를 알려면 꼭 들려보아야 할 곳....